올림포스 여신 스쿨 1 - 아테나의 비밀 올림포스 여신 스쿨 1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주소진 그림,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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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의 책을 고를때엔 가장 우선시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그저 생각 없이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책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냐 하는 점입니다.  상상력이라는게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냐 아니냐 입니다.아이 스스로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은 언제나 우선순위 1순위 입니다. 이번에도 아이에게 어떤 책이 좋을 지 살펴보다가 만난 책이 바로 [올림포스 여신 스쿨]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너무나 좋은 '그리스 로마 신화' 를  작가 조앤 호럽과 수잰 윌리엄스 두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읽는 것 만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그와 동시에 창의력도 길러주는데 일석이조의 책입니다.

 

미국등 영미권에서 출간과 동시에 여자아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화제의 인기 시리즈로 도서관에서 조차 언제나 대출 중이라며 만나기 어려운 책이라고 하는데 반갑게도 국내 출판사 '주니어랜덤'에서 이번에 출간이 된 책입니다.

 

시리즈 1편인 아테나의 비밀 에서는 인간세상에서 살고 있던 아테나가 자신이 신들의 제왕인 제우스의 딸이라는 제우스의 편지를 받고 올림포스 산에 있는 신들만이 다니는 올림포스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친구하나 없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상상력 가득한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엉뚱한 제우스를 비롯해서  다양한 신들의 어린시절의 모습도 만날 수 있고, 또 머리에 뱀이 있는 메두사의 어린시절도 만날 수 있는데 메두사의 머리에 왜 뱀이 있는지도 알 수 있는 즐거운 책으로 아이를 단번에 사로잡은 즐거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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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25
칼 히어슨 지음, 김상우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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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절도할 즐거움을 주는 책 [정글의 법칙].

 

흥미진진하고 예측불허의 이야기로 시작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시종일관 웃게 만드는 이 책은
성인과 청소년 독자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작가이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빅히트를 기록 한 청소년문학계의 우디앨런 이라는 '칼 히어슨'의 신작으로 올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과 뉴욕타임즈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다.

 

에코 스릴러 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장르를 개적한 환경 소설 전문 작가라고 하는 작가의 전작인 '후트'나 스캣'을 아이와 함께 만나면서 상당히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졌던 생각에 이번 작품도 무척이나 기대를 하면서 만났는데 기대이상의 즐거움을 준 책이다.

 

저자의 작품들은 특이하게도 자신이 태어나 살고 있는 곳인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글을 쓴다는 점이데 이책의 배경도 플로리다다.

 

플로리다에서 찍은 케이블tv의 인기프로그램인 '모험, 서바이벌!' 103회 에버글레이즈 편이 케이블tv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프로그램의 진행은 인기스타인 생존전문가 '데릭 배저'로 그는 그동안 무수한 정글을 돌아다니며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으로 전세계많은 팬을 거느린 슈퍼스타다.

 

생존 전문가인 그는 103회를 정글이 아닌 플로리다의 야생 습지인 에버글레이즈 로 선택을 하고 또다시 목숨을 거는 모험을 하면서 거대한 사악한 악어와의 사투도 벌이고, 거대한 비단뱀과 죽느냐 사느냐 하는 사투와 함께 뱀파이어 박쥐등이 있는 플로리다 습지에서 목숨을 건 모험을 한다.

 

그런데 그가 플로리다를 선택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악어가 있기 때문이다. 큰 악어 옆에서 수영을 하는 데릭의 이상한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그의 머리를 물어뜯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있는 악어가 있다는 이유이다. 그 악어가 있는 곳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와후의 집이다. 그곳에는 배만 부르면 만사가 귀찮아 사람을 물지 않는 거대한 비단뱀까지 있으니 이얼마나 좋은환경인가.

 

그는 이동물들이 출연하는 조건으로 많은 돈을 제시하자 꽝꽝얼어죽어 야자수에서 떨어진 이구아나에 머리를 얻어맞은 후로 모든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아빠로 인해 파산지경이 된 상황이기에 허락하는데, 그후 코미디 같은 상황이 전개된다.

 

방송에서 보던 생존전문가인 데릭이 가짜라는 걸 알게 된다. 그의 무모한 행동들은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하지만 그의 엉뚱한 행동들은 멈출 줄 모르고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또한 그는 멋진 장면을 찍기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데 습지에서 촬영중 박쥐에 물린 후 그는 사라지고 만다.그리고 그를 도와 주기 위한 미키와 아빠는 그만이 아니라 미키의 친구인 튜나를 도와주다가 튜나의 아버지가 촬영중인 습지에 총을 들고 나타나면서 모두를 위협하고 진행자는 사라져 버렸고, 방송은 더이상 찍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면서 긴박하게 흘러가며 스토리가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책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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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돈도 빽도 스펙도 없는 당신에게 바치는 ‘이영석’ 성공 수업!
이영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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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고 빽없고 가진게 없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특별한 성공수업을 만났다.이 책은 가난이 미치게 싫었던 저자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사를 하면서 터득한 성공 습관을 알려준다.시중에 넘쳐나는 천편일률적인 성공관련 책들과는 다른 책으로 저자 자신의 100%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적은 규모의 가게에서 돈이 되지 않을 듯한 야채만을 파는 총각네 야채가게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평당 매출액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고, 그곳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수십조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에서 찾는등 그야 말로 장사라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대한민국 대표 야채가게다.

 

평소 이러한 소식을 미디등을 통해 접할 때 마다 항상 궁금했었다.야채만 팔아서 정말 성공한걸까? 과연 성공했다면 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곳의 서비스는 특별하다고 하는데 어떤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시키는 걸까? 등 많은 것이 궁금했었는데 '쌤앤파커스'출판사에서 출간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좋은 물건 고르는 법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는 오징어 장사꾼에게 월급은 받지 않아도 좋으니 일만 가르쳐 달라고 졸라서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일을 배우게된 그는 좋은 물건 고르는 법, 좋은 채소와 과일을 고르는 법, 보관하는 방법, 재고 처리하는 방법등을 알기 위해 죽기 살기로 무작정 상인들을 따라 다니면서 성공에 이르게 된다.

 

'내가 이곳에서 살아남는다면 어딜가도 살아남는다'는 목표를 가지라고 하는 저자는 성공의 시작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다며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하는데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성공습관을 알려준다. 또 자신이 처음일을 배울 때 부터 했던 2-2-2 법칙,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고객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하기로 살고 부자는 곱하기를 하며 산다고 하는데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곱셈 삶을 위한 방법등을 비롯해 피가 되고 살이되는 성공수업을 만날 수 있다.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공유전자를 채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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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바꾼 반전의 역사 - 단 하나의 사건이 역사를 바꿨다
김종성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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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 9월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책을 만났다 .이책은' 지식의숲' 출판사에서 출간된 [조선을 바꾼 반전의 역사] 로 조선을 역사를 뒤흔든 30가지의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한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30가지 사건들을 그냥 하나씩 하나씩 만나는게 아니라 조선의 운명을 뒤바꿀 수 있었던 사건들에 시대상황과 정치적인 배경,거기에 세계사까지 함께 둘러보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나야 만 했는지와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역사와는 다르게 그 사건이 흘러갔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여러가지로 재구성해 재미있게 추리함으로 써 책읽는 즐거움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전체 시기의 역사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역사전체에 대한 통찰력을 갖는 것이라고 하는데, 조선왕조의 주요사건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이 책한권이면 복잡한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구성은 '조선을 바꾼 반전의 순간, 조선을 바꾼 반전의 죽음, 조선을 바꾼 반전의 여인, 조선을 바꾼 반전의 남자, 조선을 바꾼 반전의 세계사' 5장으로 되어 있는데 순서대로 볼수도 있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선택해 가려서 볼 수 도 있기에 순서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된다.

 

전체가 다 흥미롭지만 그중 가정 먼저 만난 부분은 조선을 바꾼 반전의 순간이다.
이부분에선 최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광해군에 대해서 만날 수 있다.
광해군은 인조의 쿠데타로 실각하게 되는데 그일로 인해 인조는 여진족에게 치욕스러운 항복의 예를 갖추게 되는데 만약 광해군이 실각하지 않았다면 조선과 청나라를 포함한 동아시가 국제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에 대해 그 시대 시대상황을 살펴보면서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어떤 역사가 되었을지에 대해 꼼꼼한 분석을 통해 알려준다.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고종의 조급함 때문이라는 것을 만날 수 있다.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은 서양열강이 조선에 한발도 들여 놓지 못하게 한데 비해 고종은 서양 열강을 대거 끌어들여 그들을 이용해 국익을 챙기려 하면서 시장을 개방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조선의 멸망을 앞당기게 되는데 '만약'고종이 좀더 늦게 시장을 개방했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에 대해 당시의 국제 관계들 살펴보면서 알려준다.

 

그리고 조선을 바꾼 반전의 여인도 상당히 흥미롭다.
특히 그중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이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정순왕후는 정조가 죽은 후 권력의 핵심에 집입하게 되면서 벌인 일들은 한국사에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는데 만약 정순왕후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알려준다.

 

저자는 책을 통해 다양한 예측을 해보면서 독자로 하여금 재미있게 읽는 것으로 끝나게 하지 않고 책을 읽음으로 써 불안하고 예측 불가능한 우리의 미래에 좀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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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4 : 미스터리 작가 납치사건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4
론 로이 지음, 윤영 옮김, 존 스티븐 거니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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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대와 함께 하는 신나는 추리소설 시리즈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매 편마다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을 주는 최고의 아동 탐정 소설인 이시리즈는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는 책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책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출간이 되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책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흥미로운 소재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한번손에들면 다 읽기 까지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로 아이또한 가장 좋아 하는 시리즈로 후속편이 빨리 나오길 무척이나 기다렸던 책입니다.

 

네번째 편인 '미스터리 작가 납치사건' 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즐거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딩크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 작가인 '월리스'를 마을에 초대를 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는데 친절하게도 월리스는 딩크의 초대에 응해 그린 론 서점에 와서 사인회를 열겠다고 합니다.

 

딩크와 함께 월리스의 광팬인 로즈는 신이나서 월리스가 오기로 한 시간에 맞춰 조쉬와 함께 서점으로 향하는데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월리스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납치 당하지만 않는다면 그날 만날 수 있을거예요.'
라는 작가의 편지속의 글이 떠오른 딩크는 혹시 작가가 납치가 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누군가가 왜 납치를 했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수사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세친구는 각자의 장점들을 이용해서 사건해결을 위해 나섭니다.

 

 

"탐정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용의자로 생각하고 수사를시작해야 해"

과연 월리스는 누가 납치를 한건이지 수사대가 밝혀낼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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