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피터 구버 지음, 김원호 옮김 / 청림출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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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야구팬들의 관심사는 국내 최고 좌완 투스인 류현진이다. 미국 메이져리그 LA다저스가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고액인 280억원에 이르는 금액의 포스팅금액을 입찰 하면서 그의 메이져리그 진출이 현실화 되고 있다. 그런데 이 LA다저스가 올 봄에 무려 20억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에 매각이 되었는데 그때 거론된 인물이 바로 한대 NBA스타인 매직 존슨이였다. 매직 존슨이  소속된 투자 그룹에 매각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놀랍게도 매직 존슨이 소속된 투자 그룹이 바로 '만달레이 엔터테인먼트'다.


바로 이 만달레이 엔터테인먼트의 CEO이자 회장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피터 구버'다. 그는 이미 우리에게 잘알려진 헐리우드 영화 '레인맨', '베트맨', '칼라 퍼플'을 비롯해 수십편의 영화들을 성공으로 이끈 프로듀서이며, 콜럼비아 픽처스의 사장, 그리고 소니 픽처스의 CEO등을 거쳐 현재 자신의 회사인 만달레이 엔터테인먼트를 매직존슨을 비롯해 여러 인물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만달레이의 핵심 역량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창출하는 거라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역시 이야기가 필요하다.


 비즈니스계에서는 이 이야기의 힘을 그동안 과소평가 해왔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을 사로잡는 방식이 지닌 놀라운 힘을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40년 이상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이야기를 통해 고객들, 주주들, 직원들, 미디어, 사업파트너들을 끊임없이 설득해 오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바로 이 책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를 통해 자신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과 함께 여러 이야기의 달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서 얻은 이야기 기법들을  알려준다.특히 소니영화사에서 의 경험들은 매우 흥미롭다.


저자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이야기에는 어떤한 것들이 담겨있어야 하는지를 비롯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에는 어떠한 핵심 요소들이 담겨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상대방을 사로 잡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들을 많은 사례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알려준다.


 저자는 LA다저스 뿐만 아니라 프리플 A팀과 마이너리그 팀 5개의 야구팀과 함께,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 그가 어떻게 인수를 했는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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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효과 - 《80/20 법칙》리처드 코치의 새로운 시대 통찰
리처드 코치 & 그렉 록우드 지음, 박세연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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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지고 있던 인간관계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책 [낯선 사람 효과]


이책은 20년동안 전략 컨설 턴트로 활동하며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일을 해온 저자 '리처드 코치'의 책이다. 저자의 이름은 몰라도 80/20 법칙은 누구나 다 알것이다. 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80/20 법칙의 저자라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갔던 이번 책이다.


저자는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네트워크야말로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적인 비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전문 지식과 업무능력이 비슷한데도 어떤 이는 번번히 실패하고 어떤이는 계속 성공하는지에 관한 이론을 세웠는데 그게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낯선사람 효과다.


이 책은 또 한명의 저자인 '그렉 록우드'의 아이디어로 인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리처드는 새로운 책을 구상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받기 위해 친구와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렉의 답장에 6단계 분리이론과 네트웍크 효과를 주세로 하면 훨씬 흥미로운 책이 나오겠다는 답장으로 인해서 라고 한다.이 제안으로 둘은 함께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나오는 6단계 분리이론은 한때 헐리우드에서 여섯단계만 거치면 모두가 케빈 베이컨과 연결이 된다는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으로 국내에도 소개되어 알려졌던 이론인데 이게 6단계 분리이론이다. 여섯명의 사람들을 거치면 지구상 그 누구와도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결정적인 기여를 한 또 한명의 출판 에이전트가 있다. 사실 저자외 이 에이전트는 예전부터 끈끈한 관계를 이뤘던 사람들은 아니다. 이 책이 얘기하려고 하는 낯선 사람들의 약한연결 이로 인해 만나게 되면서 이책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대부분 인간관계의 정석이라면 가족, 친구 또는 직장동료등 각별한 사람들과의 강한 연결이  내가 어려움에 처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해왔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동안 별 생각없이 무시했다면 무시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쓰지 않았던 어쩌다 친구의 친구의 소개로 만나거나 한번 스쳐지나갔던 잘알지 못하는 약하게 연결된 사람들이 비즈니스세계는 물론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도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겉으로는 약한 고리들이 녹이 슬고 끊어져 버린 것 처럼 보일지라도 약한 연결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등장하여 인생의 축복을 내려준다.


이들 대부분은 평소 배경으로 묻혀있다가 잠깐 모습을 드러내고는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누가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쉽게 잊어 버리고 만다고 하지만 저자들은 이 약한 연결에 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과 약한연결을 계속 확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들을 알려준다.그리고 약한 연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많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약한 연결을 통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와 사업에 성공한 이들의 사례도 만날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성공하게 된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인간관계로 인해서가 아니라 낯선 사람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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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인권, 인간은 어떤 권리를 가질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15
은우근.조셉 해리스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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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초등학생 고학년을 비롯해 청소년까지 쉽게 만날 수 있는 교양 책.

이 책은'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시리즈로 10대인 두 아이와 함께보는 몇안되는 책중 하나로 그 어느편보다 이번 [인권]편은 특히 반가웠던 책입니다. 인권에 대해서 나온 책들을 보면 대부분 끝까지 읽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 책은 풍부한 이미지 자료와 함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도 부담없이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책을 만나기전 인권이란 오래전부터 생긴거라고 생각했던 아이였는데 책을 통해서 인권이란 개념이 오래전이 아니라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생겼다는 것을 알고 많이 의아해 했었는데 책은 인권 개념이 어떻게 정장했는지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인권이란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정용되는 보편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합니다.
책은 인권이 보편적이라는 의미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권이  외계인에게 까지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외계인을 만났을 때 우리가 외계인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우리도 외계인을 노예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머리에 쏙 들어오게 설명해줍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권은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가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는데 인권은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 된다고 합니다.

 

수세기 동안 대부분의 나라는 신으로 부터 권력을 부여 받았다고 여겨지는 왕또는 여왕의 지배를 받았지만 17-18세기에 이르러 장치 사사가들은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관계의 의문을 던지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인권 철학을 말할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토마스 페인과 같은 사상가들 덕분에 인권 개념이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은 20세기가 되기 까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책은 인권의 개념과 함께 인권이 다루고 있는 권리들도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 운동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와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인권의 위기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인권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토론을 할 수 있는 ''함께 토론해 봅시다'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토론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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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 노벨상은 왜 살아 있는 사람에게 줄까?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0
윤신영 지음, 이윤하 그림 / 동아엠앤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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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최근 노벨 문학상을 놓고 우리나라의 고은 시인과 중국의 소설가 모옌 그리고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유럭한 수상자로 거론됐지만 중국의 모옌으로 결정된 소식이 TV를 통해 방송이 딤녀서 노벨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가 관심을 가졌었는데 마침 그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재미있게 풀어줄 책이 출간이 되어 만나게 된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입니다.

 

이 책은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로 해마다 반복되는 화제거리와 시사 상식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내용도 좋지만 가장 반가운 것 뭐니 뭐니 해도 책을 통해 토론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토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도 토론왕이 될 수 있게 해주는 반가운 책입니다.

 

 

 

노벨상에 관한 이번 편은 노벨상이 뭔지 모르는 수지가 대대로 노벨상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는 괴짜 가족과 한달간 생활 하면서 노벨상 방송을 만들게 되면서 노벨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노벨상은 새로운 발명과 발견을 해 인류이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거나 지식의 한계를 넓힌 사람, 헌신적으로 평화를 이끈 사람, 뛰어난 문학작품을 쓴 사람에게 주는 상입니다. 모두 6개 분야가 있는 상입니다.

 

노벨상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스웨덴에 별명천재인 '노벨'의 형이 죽자 한 신문기자가 노벨이 죽은줄 알고 죽음의 상인 노벨이 죽었다' 라는 오보를 내게 됩니다. 이 기사를 접한 노벨은 크게 충격을 받게 됩니다. 자신은 많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발명을 했었는데 자신이 만든 다이너마이트로 인해 죽음의 상인이라 불리자 자신이 죽은후에 그런 별명으로 불리기를 원하지 않아 자신이 죽은후 전재산을 털어 상을 주라고 하면서 생겼다고 합니다.

 

 재미난 읽을 거리르 통해서 노벨상의 진기한 기록들도 만날 수 있으며, 노벨상을 2대에 걸쳐서 6개의 노벨상을 탄 퀴리 가족도 만날 수 있는등 각종 재미있는 노벨상의 관련된 에피소드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책 후반에는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코너가 있어서 아이의 생각을 한층 키워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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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맞선 이성 - 지식인은 왜 이성이라는 무기로 싸우지 않는가
노엄 촘스키 & 장 브릭몽 지음, 강주헌 옮김 / 청림출판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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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노암 촘스키'의 책을 드디어 만났다. 그의 많은 저서들이 있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만난 [권력에 맞선 이성]은 부담없이 만날 수 있었다. 많은 페이지가 아니라는 점이 크게 한목 했다. 150여 페이지 정도여서 손에 들면 마지막 까지 앉은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오랫만에 유익한 독서의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다.

 

이책이 출간하게 딘 배경은 공저자인 장 브릭몽 때문이라고 할수있다. 장 브릭몽은 불의한 권력을 비판하며, 미국의 대외정책을 누구못지않게 강력하게 비판하는 학자로 유명한 노암 촘스키의 다채롭고 폭넓은 생각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생각에 그를 인터뷰 하게 되면서다. 이 책에 실린 인터뷰는 2001년의 인터뷰와 2009년에 이루어진 두번의 서면 인터뷰를 엮은 것으로 저명한 지식인들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기 힘든 격식과 예절을 지키는 인터뷰가 아니라 저명한 촘스키의 대한 의견에 반론들로 가득차 있기에 나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지성인들에게 이성이라는 무기는 유일한 전투수단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이성인들은 이성이라는 무기를, 무기로 생각하지 않고 쉽게 포기한다고 한다. 이건 미국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마찬가지 일것이다. 먼 나라를 생각할 것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만 봐도 그렇다. 지성인들이 나서야 할때 나서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이 책이 더 끌렸는지 모르겠다.
촘스키는 다른 지식인들 과는 다르게 이성이라는 무기를 포기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궁금했다.

 

촘스키는 현재의 사회,경제적 시스템과 정치 시스템을 규탄하는데 더이상의 이유가 필요없을 지경이라고 하며, 서양 강대국들이 습관적을 국제 법을 위반하고 세계의 여론을 무시하면서 뵘죄를 저지르지만 지식인들은 무관심을 보이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데, 지식인은 권력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꼬집는다.  촘스키는 많은 글들을 통해 실직적으로 대안들을 제시하고 직접적인 행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국내도 촘스키 같은 권력에 비판하고 실직적인 행동을 하는 지성인이 있었으면, 아니 지금까지는 없었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언제될지는 모르겠지만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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