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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 - 입학사정관제 83% 시대의 공부법
유상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들으면서도 실감 나지 않았는데 당장 내년 신입생 모집중 서울대에선 82.6%를 그리고 연세대학에서도 80%, 그외 대부분의 대학도 70~80% 이상을 입학사정관제로 모집을 한다고 하니 그동안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거라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열심히 하라고만 했던게 떠오릅니다.저자도 말하듯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는데 저희가 딱 그렇다는 것을 알게 해준책입니다.
이 책은 올해부터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대한민국 입시체제를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를 이해 시키고자 준비했다고 하는데,늦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모르고 오해하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아이와 함께 제대로 알수있었고, 그동안 고등학생인 아이가 지금까지 해오던 학교 성적만을 중시하던 공부법에서 벗어나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공부법을 만날 수 있었던 반가운 책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공부법 전문가이면서 국내 최고의 입학사정관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정신없이 놀았기에 본인의 내신으로 갈수있는 대학의 수준보다 한참 높은 수준의 대학의 합격한 입학사정간제의 신들 7명의 포트폴리오 원본과 함께 그들의 입시과정을 모두 공개 하고 또한 교수들이 이들을 합격시킬 수 밖에 없었던 필연적 이유 5가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저자는 공부가 아닌 정말 잘놀면서 제대로 즐기면서 대학가는 방법과 함께 새로운 공부방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신 4~5등급의 입학사정관제 최고의 모법사례와 함께, 학원 구경도 못해보고 내신2.5등급으로 무려 74:1의 경쟁률을 뚤은 이유와 함께, 아이를 입학사정관제의 신으로 만들수 있게 해주고, 많은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중 하나인 최종합격이 달린 면접에 대한 신들의 면접합격 노하우도 만날 수 있는데 이러한 내용들은 다른 어느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중학교 때부터 준비하는 스마트한 입시 준비 로드맵이 있어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할수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정성을 모르는 대부분의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알수있게 해줌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