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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콘서트 -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스티브 파커 지음, 공민희 옮김 / 베이직북스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인류의 삶을 바꾼 발명품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책 [발명 콘서트]를 만났습니다.
전자제품, 자동차 트럭 자전거, 군사용장비, 중장비 기계, 에너지와 전력장치,배와 잠수함, 긴급 구호 차량, 스피드 머신, 항공기,우주탐험등 각각의 대표적인 발명품들을 진짜같은 일러스트를 통해 평소 아이들 역시 궁금해 했던 기계들의 내부환경과 함께 각각의 기계들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지 작동원리를 한눈에 보고 알수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1941년 전자공학과 마이크로 칩이 발명 되면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각종 전자제품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컴퓨터의 성능은 초기에 비해 수만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한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각종 전자 제품들을 사라지게 만든 휴대전화는 어떻게 발명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작동원리로 작동을 하는지, 그리고 디지털 세상을 살고 있는 요즘 디지털 방식과 아날로그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쉽게 설명 해줍니다. 또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의 탄생과 함께 컴퓨터와 각종 휴대전화등에 이르기까지 버튼을 누르거나 키로 작동하는데 이의 작동원리는 어떻게 되는지를 첫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와 비행기가 나오기 전 수천년전에는 각종 물품들을 강과 해안을 따라 수송할 수 있게 해준 배. 배가 왜 물에 뜨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준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입니다. 초기의 배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움직였는데 그러한 원리 역시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18세기 후반 산업혁명때 나온 증기 엔진을 19세기에 배에 사용되기 시작 함으로 속도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배들의 작동원리와 배를 움직이게 해주는 기계들의 자세한 설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바퀴는 6000년전 서아시아에서 개발 되었는데, 초기에는 바퀴가 그저 점토 그릇과 꽃병의 모양을 잡는 도기용으로 사용 되었다가 3500년전 부터 마차와 이륜전차에 쓰이게 되면서 인류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책에선 자동차를 움직이는 원리, 가솔린 엔진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사륜 구동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운전대의 작동 원리는 어떻게 되는지를 비롯해 자전거,오토바이등의 다양한 발명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겐 왕성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책, 발명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겐 발명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과학의 작동원리를 궁금해 하는 사람에겐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