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스텝 & 트위스트 - 줄을 서서 기다리게 만드는 히트상품과 서비스의 비밀
제임스 가드너 지음, 정재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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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있다면 성공할까? 나의 생각은 그렇다. 물론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다. 저자가 사업을 하면서 깨달았듯이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상품이라도 막대한 부를 얻기 힘들고,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막대한 부를 가져다준 획기적인 상품은 과거 20여년 동안 거의 없었다고 한다. 성공한 상품들은 기존의 것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 뿐이라고 한다. 최근 10여년 동안 보아온 수많은 상품들의 성공의 비밀에는 사이드스템&트위스트를 활요한 마케팅전략이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2000년 인터넷뱅킹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 뛰어난 기술로 발빠르게 시장에 뛰어들어 업계 선두주가가 되었지만 회사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면서 잘나가는 회사와 그저그런 회사와의 차이가 아이디어의 독창성이나 질에 있다는 생각이 깨지며 아이디어는 상품이나 서브스의 가치를 결정하는 모든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다. 저자는 히트상품을 내놓는 잘나가는 기업들의 경영비결을 살펴보면서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재능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사이드스텝의 기본 원리는 이미 존재하고 또 잘 알려진 상품이나 서비스를 새로운 고객들이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을 창출해 내는 것으로 이런 사례는 모든 산업과 나라에 걸쳐 수없이 많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사이드스텝에 대해서 설명한다.최고의 상품을 생산하려 하지 말고, 최고의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트위스트의 골자라고 한다.



 이 역시 사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이드스텝이 가능한 시장은 항상 붐빈다. 이런 시장에서 가격을 유지하면서 이익을 보는 방븝은 트위스트를 전략에 포함시키면 된다고 한다. 사이드스텝과 트위스터가 최고의 능력을 발위한 기업을 만날 수 있다. 후반부에는 사이드스텝과 트위스트를 적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행 전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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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의 미래
<트렌즈(Trends)> 지 특별취재팀 지음, 권춘오 옮김 / 일상이상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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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인 두 아이와 함께 만난 [10년 후 일의 미래] 입니다. 전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 지에 실린 기사들을 엮은 이 책은 10년뒤 세계 경제를 이끌게 될 기술 혁명은 무엇이며, 그와 함께 10년뒤의 유망한 일자리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데, 앞으로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을듯 합니다. 책을 보면 2020년이 되면 임시직이 무려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하는데, 요즘 청소년들의 미래가 그렇게 밝지 만은 않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확실한 꿈이 있는 아이들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학과를 선택하지 못한채 대학생활을 한다고 합니다.두아이 역시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해서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후에는 어떤 일이 유망한지 또한 어떤 소양을 가져야 유리할지에 대해 아아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해서 만난 책 입니다.



책은 일의 미래뿐만 아니라 10년 후 세계의 예측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통신', '산업기술', '생명공학', '생활문화'에서는 어떤 혁명이 일어날것인지, 그리고 어떤 사업이 유망할 지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32년까지 이어질 디지털화는 우리를 둘러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거라고 합니다. 디지털화 경제및 사회, 정치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감으로 디지털화로 인해 어떤 직종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를 것인지,  그리고 과학 기술의 힘을 빌려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조만감 인간 신체의 모든 장애가 극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세기에 컴퓨터가 기술 혁명을 이끌어 왔는데 10년후 세계는 신경 과학이 새로운 혁명을 이끌것이라고 합니다.신경과학으로 인해 모든 제품들의 모습이 바뀌며, 생각만 하면 무엇이든 가능해지는 세상이 될것이라 합니다.지금도 무인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고 있는데 앞으로 무인자동차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것인지등을 비롯해 10년후의 미래와 지금까지는 없었던 신종 직업들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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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테면 잡아 봐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75
원유순 지음, 윤봉선 그림 / 시공주니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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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 [잡을 테면 잡아 봐]입니다. 6편의 이야기가 있는 이 책은 언제부터인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점 점 잊고 있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많은데 책은 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그로인해 벌어지는 일들은 어떤 일들이 있는지를 만나볼 수 있게 해줍니다. 책 속 이야기 중 하나인 '잡을 테면 잡아 봐' 는 한국 아동문학인협회 2013년 우수작품상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6개의 각각의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펼쳐지는데 하나 씩 읽다보면 6편의 이야기들이 모두가 연결이 되어 있는것을 알게 되는데 이러한 점이 더욱 읽는 즐거움을 준다고 아이가 그러네요.



첫번째 이야기는 '용용 죽겠지'입니다. 손녀와 함께 할아버지가 배추밭으로 오는 것을 발견하고 배추속의 애벌레들은 난리가 납니다. "우리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저리 극성이야"라며 배추속 애벌레들이 항변을 해보지만 할어버지는 엊그제 잡았는데 또 생겼다며 애벌레들을 잡고 돌아갑니다. 공포가 물러가자 다시 평화가 찾아왔고 애벌레들은 다시 배를 채우는데 이때 17호는  배추로 옮겨 갑니다. 하지만 조금있다 다시 돌아온 할어버지가 배추에 막걸리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술에 취한 애벌레들 일부는 목숨을 잃습니다. 그후 다시 물엿 살충제를 뿌리며 위기가 찾아오는데 반갑게도 하늘에서 비가 내려 위기를 벗어납니다. 다음날 애벌레는 나비가 되어 날아 가는데 할아버지와 손녀가 이쁘다고 쳐다보자 "용용 죽겠지" 라며 약을 올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에선 강아지때문에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고양이가 화가 나서 집을 나가게 되는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에선 평화로웠던 숲속이 고양이들로 인해 지옥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미 들쥐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렸고, 남은 다람쥐들도 떠나고 싶지만 이미 온산이 고양이 천지가 되어 더날 수 도 없게 된 다람쥐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는 먹이가 사라진 겨울 산에 사는 멧돼지 가족이 농가에 내려왔다가 위기를 당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을 보여주는 [잡을 테면 잡아 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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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 폴 크루그먼, 침체의 끝을 말하다
폴 크루그먼 지음, 박세연 옮김 / 엘도라도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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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금융위기. 그 여파로 아직도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촌. 최근 채권전문 세계 최대 투자운용사 핌코가 다시 한번 경고를 하고 나섰다.5년내 세계 경기 침체가 다시 올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현재 유로존의 실업률은 사상 최악을 보이고 있고,미국에선 내년부턴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소식에 최근 세계 주식시장이 크게 요동을 쳤다. 과연 세계 경제의 불황은 언제쯤 끝이 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보여주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의 신작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가 '엘도라도'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금융위기로 많은 나라들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모두를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만드는 아주 심각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떤것이 지혜로운 일인지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정치인들의 정책 방향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게 촉구하여 지금의 불황을 완전히 끝내버리는 거라고 한다.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현재, 지금과 같이 별다른 적극적인 행동이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초라하고 씁쓸한 미래뿐이라는 저자는 오늘날의 고통을 끝내버릴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모두 갖고 있기에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이 경기침체를 끝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은 현제 세계 경제에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어떻게 지금의 침체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 미국의 경제 위기에 관한 거짓말을 살펴보고, 우리가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등을 보여주며 경기 침체를 끝내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정부가 지출을 축소할게 아니라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한다. 지출삭감 정책은 이번 경기 침체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하는데 과연 미국의 이번 축소는 어떠한 영향을 줄까? 앞으로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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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 하버드대학교 설득.협상 강의
다니엘 샤피로.로저 피셔 지음, 이진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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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더욱 더 중요해진 협상에 대해 관심이 많기에 더욱 눈이간 이 책은 세계 1%리더들을 사로잡은 하버드대학교 설득, 협상 강의로 직접 비행기를 타고 하버드대학교를 찾아가서 들을수는 없지만 책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해서 반갑게 만난 책 입니다.



저자들은 세계 각국의 정부관리,심리학자,법률가를 비롯해 형상전문가에게 설득과 협상을 강의하고 있는 하버드협상연구소의 부책임자'다니엘 샤피로'와 40년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에 기초한 협상이라는 개념을 발전시킨 하버드협상연구소의 총책임자인 '로저 피셔'입니다. 두 저자는 오랫동안 효과가 검증된 실용적인 협상 방법을 책을 통해 알려줍니다.



저자들은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법의 비빌은 단순하다고 합니다. 바로 긍정적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감정이란 '느껴본 경험'으로 우리는 감정을 느끼지 감정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감정은 전염이 되는데 긍정적 감정은 협상을 할때 3가지 중요한 점에서 협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 세가지는 '실실적 관심을 충족시킨다',' 상호 관계를 강화 해준다','이용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줄여준다' 입니다.



그럼 감정을 흔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가지 핵심관심을 현명하게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 5가지 핵심관심은 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활로 이 핵심관심은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났을때에도 사람들의 긍정적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5가지 방법을 알면 무엇이 사람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협상을 할때 감정이 위험한 방향으로 움직일때 필요한 조치들도 알려줍니다. 또한 협상에 나선 상대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때 나와 상대에게 긍정적 감정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비롯해 그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한 협상 기술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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