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 강태호 선생님의 대입 컨설팅 시리즈 1
강태호 지음 / 채륜서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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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 그동안 단편적으로 만 알고 있어서 그동안 아이에게 특별한 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반갑게도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이 되어 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 책은 티처빌원격교육 연수원에서 입학사정관 제도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에게 입학사정관제 관련 직무연수를 진행 함으로 써 큰 호응을 받은 저자가 아직도 이 전형을 준비하는 아이들이나 학부모, 교사까지도 여전히 갈팡질팡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오해들을 바로잡기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저자도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다고 하는 데 그동안 저와 아이 역시도 오해하고 있었던 것중에 하나인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고3학년때 급작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큰 아이가 현재 고3 입니다. 책을 만나기전에는 입학사정관 전형 한번 해보라고 했었는데, 책을 보니 막연하게 준비하다가 오히려 대입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며 여론에 너무 휩쓸리지 말라는 저자의 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자칫 큰 실수를 할뻔 했습니다. 현재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전체 정원의 10%가 조금 넘는 선발전형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90%는 아직 다른 전형으로 선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고1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그에 맞게 노력을 하는 학생들은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게 좋다며 그에 맞는 전략들을 알려줍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무엇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지를 알려주고 전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그리고 입학사정관들이 알려주는 합격 요인과, 면접 실패의 유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동안 입학서정관 전형으로 합격시킨 학생들이 알려주는 합격비법과 합격수기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각대학이 선호하는 서류제출 방식과 서류 평가시 불합격할 수 있는 사례를 알려주고 학교별 전형별 당락을 결정한 서류들은 어떤것이 있는지등을 알려줍니다.


입학사정관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합격을 위한 필수 전략등을 만날 수 있는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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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 역사를 관통하고 지식의 근원을 통찰하는 궁극의 수수께끼
짐 홀트 지음, 우진하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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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물음인[세상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세상은 왜 존재 하는건가? 우리는 왜 존재하는건가? 아무런 이유없이 우연히 존재 하는 것인가?  존재의 수수께끼의 대해 오래전부터 의문을 가진 저자가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철학자, 신학자, 분자물리학자,우주철학자,신학자를 비롯해 미국의 유명 소설가등 다방면의 사람들을 만나  세상의 존재에 대해 설명하려는 저자의 여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다른 철학관련 도서보다 술술 잘 읽힌다.


존재에 대한 해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예상하면서 책을 만났지만, 존재에 대한 해답은 쉽지가 않다.  세상의 모든 의문 가운데 가장 심오하고 도달하기 어려운 의문이라고 하며, 존재의 수수께끼를 풀려는 사람들을 바보들, 과대망상에 빠진 허풍쟁이들, 사기꾼이라고 불리며 오랜시간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20세기에 들어서 존재의 수수께끼의 대한 관심이 되살아 났다고 한다.


존재의 수수께끼를 풀기위한 과학계의 노력이 있었지만 과학은 이 문제에는 무력하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한다. 창조주가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종교계, 세상의 존재를 설명해줄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가설은 모든 것의 뒤에는 신이 존재한다는 가설이라고 한다.그리고 존재의 문제에 대해 미소를 짓는 사람과 인상을 쓰는 사람으로 나눈다고 하는데, 쇼펜 하우어를 따라 염세적으로 인상을 쓰는 사람들이 득세햇다고 한다.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부조리하다는 생각은 서양 철학의 태동기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고 하는데 이러한 것을 봐도 세상은 왜 존재 하는가?에 대한 답은 쉽지가 않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얻기위한 철학 여행은 상당히 흥미진진하며, 읽는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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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대체 왜 한국을 오해하나
김재현 지음 / 알마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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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보니  미디어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을거 같다. 미디어 영향으로 인해 우리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서로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중국인들이 한국을 안좋게 보며 오해 하는 이유는 언론의 잘못된 보도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한국에서도 중국에 대한 그간의 보도들을 보면 편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 없는 보도들로 넘쳐 났었다.워낙 인구가 많아 사건 사고가 많아서 일수도 있지만 그간 국내에 보도된 것들을 보면 놀라운 것들이 많다. 그중 가장 놀랐던건 멜라닌 파동이 있지만 더욱 놀라웠던건 계란을 가짜로 만드는 기술과 가짜 소고기 사건, 거기에 더해 가짜 호두 사건등을 비롯해 그외 많은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이젠 아이들 까지 중국을 좋게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과연 어떤일이 있었기에 한국을 오해 하는건가? 미국과 더불어 세계 경제 대국이 된 중국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번기회에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책이다.

 

 

중국이 한국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대표적인 세가지는 '한국은 중국의 속국' , '한국의 추석' '모든 한국 여성의 성형'이라고 한다. 이런한 오해들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와 잘못된 뉴스들 때문이라고 한다. 가장 잘못된 뉴스를 보면 중국인들이 화를 낼만하다. 한자를 한국인이 발명했다는 주장과 시인 이태백이 한국이라는 주장, 공자가 한국혈통이라는 주장등 그동안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일들을 중국에서는 간혹 보도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잘못된 보도들이 차후 정정 보도가 나가지만 정정보도엔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일들이 있기전에 중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한국이 조소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 보낸지가 10년이 다되어 가는 저자가 중국을 좋아 할 수 없는 개인적인 열가지 이유를 들어 중국에 현실을 알려주며 중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그리고 도시화가 진행이 되면서 전통문화를 상실해 가고 있는 중국문화와 한국 드라마 열풍을 반기지 않는 외국 드라마 금지령을 내린 이유와 중국을 이해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인 식이주에대해서 그리고 중국이 한국을 따라 잡을 수 없는 이유와 함께 중국이 진정한 경제대국이 되기위해 중국인들의 극복해야 할 단점들 등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한 중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금 해준다.그간 중국과 한국은 서로에 대한 오해가 줄어 들고 있지 않는데 대한 문제점을 인식한 저자는 서로의  오해를 줄이는 방법은 상대방을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며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겠금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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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 행복은 삶의 최소주의에 있다
함성호 지음 / 보랏빛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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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게으른 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껏 게으름을 피우면서 살고 싶지만 세상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내일에 대한 걱정 없이 피곤이 풀릴때까지 푸욱 자고 싶기도 하고, 슬프지만 현대를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다.그러나 그렇지 못한 현실이기에 이 책[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이 더욱 눈에 띄였는지 모른다.


 시인이면서 건축가겸 건축 평론가, 그리고 만화 비평가빛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함성호의 책이다. 저자의 전작들은 만나지 못했지만 이 책은 감정을 움직인 제목에 끌려 만나게 된 책이다.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모든 것을 이 한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건축, 만화, 시 를 비롯해 여행, 영화, 음악 , 책에 대한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까지 안겨준다.


저자는 삶의 최소주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상품들을 소비하는 우리들. 아직 충분히 쓸만 하지만 금새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린다. 새로운 것이 다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진리로 자리 잡은 듯 하다. 집을 둘러 보니 엄청난 물건들이 보인다.거실을 보자. 텔레비젼, 오디오, DVD플레이어,유선 셋톱박스,TV장식장,그옆에 에어컨, 책장3개,테이블, 쇼파,그옆에 십여개의 화분, 슬리퍼들,담가놓은 술들, 매실담가놓은 통들, 실내자전거, 커튼, 그옆으로 식탁,전기밥솥,의자들,그외에도 상당히 많다. 나의것, 아내것, 아이들것을 합치면 수백가지 이상은 되는 듯 하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여유가 되면 사고 싶은 것들까지 하면 .... 진짜 저자의 말 대로 삶의 최소주의가 필요한거 같다. 조선 시대에 사대부들이 집을 지을때 지켜야 하는 삼칸지제라는 덕목이 있다고 한다. 집은 세칸(9평정도)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규모의 맞게 삶의 최소주의를 고집했던 옛사람들의 고집이 우리 가족에게도  필요하다.  이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이 아닐까? 


저자는 활자 중독자의 행복과 버스안에서 자는 달콤한 잠에 대해, 그리고 버스 안에서 읽는 책읽기의 즐거움,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국한된게 아닌 좋은 인연에 대해서, 듣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독서의 행위라며 진정한 독서에 대해서, 그외 여러가지 이야기등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읽고 사는 우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에 대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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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애덤 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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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설마? 하면서 만난 책이다. 그런데 책을 보니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많이, 아주 많이 말이다. 그런데 아무 대가도 없이 끊임없이 남을 돕는 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한다고 한다. 


사실 아무대가 없이 아낌없이 남을 돕는 사람들은 저자도 말하지만 대개는 얼간이라거나 늘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도 남을 아낌없이 도와주는 타입이라 할수있다. 한때는 아낌없이 퍼주기도 하고, 내선에서 해결이 안되는 경우에는 인맥을 동원해서라도 해결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도움을 받았던 상대방은 그때뿐인 경우가 많았다. 물론 무언가를 바라고 도와주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비슷한 경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적었다. 주는 만큼 돌아온다고 하지만 어떨때보면 나 자신이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에  더욱 이 책이 괸심을 끌었다.그런데 책은 도움을 주는 사람 이라고 무작정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상호관계에서 무게의 추를 상대방쪽에 두고 자기가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 하는 사람을 '기버'라고 하고,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는 사람을 '테이커', 손해와 이익이 균형을 이루도록 애쓰는 '매처'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기버는 남을 이롭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공 기회를 희행하는 기버는 테이커에 비해 수입이 적고, 사기등 범죄 피해자가 될 위험이 두배 높으며 실력과 영향력을 더 낮게 평가 받고. 성공 사라리에 밑바닥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공의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다고 한다.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고 한다.


저자는 다양한 직업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기버들의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기버와 실패하는 기버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기버가 어떻게 정상에 오르는지 보면서 기버의 성공원리와 함께 실패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기버를 괴롭히는 함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보여주는 [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에서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 수상과 함께 강의가 재미있다는 정평이 난 저자 답게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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