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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영웅전 1 - 사라진 영웅 ㅣ 올림포스 영웅전 1
릭 라이어던 지음, 김난령 옮김 / 서울문화사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만난 이 책은, 뛰어난 상상력으로 한번 손에 들면 읽기를 멈출 수 없게 만드는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릭 라이어던'의 새로운 책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리스 신화를 좋아 했던 아이인데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의 나오는 신들과 다양한 인물들이 작가의 상상력과 더해져 예측불허의 이야기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며 좋다고 합니다. 올해 만난 책들 중 가장 재미있는 책 베스트 5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야기의 배경은 현대 입니다.문제아 만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제이슨과 여섯번이나 가출을 한 사고뭉치 레오, 자동차 판매원에게 감깐 차를 빌려달라고 하고 몰고 나갔다 걸린 파이퍼, 는 현장학습으로 그랜드캐니언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제이슨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자 단짝 친구인 레오와 파이퍼는 의아해 합니다.
도작한 그랜드 캐니언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누군가로 부터 공격을 당하게 되면서 일행은 위험에 빠지게 되자 그동안 자신들을 못살게 굴던 선생님의 도움과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 그들이 타고온 전차를 타고 데미갓 캠프라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그곳은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하는데 세친구의 눈에는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세 친구는 반신반인으로 제이슨은 제우스의 아들이고, 파이퍼는 아프로디테의 딸, 레오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공격을 당한 이유는 열세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들의 자녀는 나이들 먹을 수록 괴물들에 눈에 더 잘뛰어서 죽음을 당활 확률이 커지는데 보통 열세살 부터 괴물의 표적이 되기 시작 한다고 합니다. 이 들은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잡혀간 헤라를 구출해 헤라를 도와 사악한 무리의 왕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야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들의 세상과 인간들의 세상이 멸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이슨은 번개와 바람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있고, 레오는 불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으며, 파이퍼는 아름답게 변화고 사람들에게 주문을 걸어 고급 자동차를 공짜로 넘기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헤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온갖 어려움이 이들앞에 놓여 있게 됩니다.서로 힘을 합쳐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도중에 제이슨은 자신의 기억을 헤라가 훔쳐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녀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되고, 레오는 자신이 이일이 성공하게 되거나 망칠 수 있는 일을 하게 될거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예측불허의 스토리가 마지막 까지 펼쳐지며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올림포스 영웅전] 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