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쇼 -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불변의 프레임
김광수경제연구소 지음 / 왕의서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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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 현상,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마지막까지 놀라움의 연속을 보여주는 [경제쇼]를 만났다. 이 책은 우리에게 보여지는 국가와 기업들의 대부분의 경제 정책, 경제 활동들이 한꺼풀 벗기고 보면 그저 쇼일뿐이라고 한다. 이러한 쇼는 상당히 오래전 부터 계속 되어 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쇼인지 모른다고 한다. 그 정도가 특히 심한 한국에선 진실 왜곡이 너무나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진실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할 언론 매체들이 그 기능을 재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엉터리 정보들을 시도 때도 없이 쏟아냄으로 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세뇌되어 엉터리 정보나 거짓이 진실인 것으로 착각해 버리게 된다고 한다.


저자도 말하지만 그 대표적인게 바로 부동산이다. 자고 나면 오르는 부동산 열풍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전국민을 부동산 열풍에 빠뜨린데 일조한 정치권과 기업 그리고 언론들. 이당시 부동산 투자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무용담이 넘쳐났다. 절대 실패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팽배해지면서 너도 나도 빛을 내어 앞뒤 안가리고 뛰어들었다. 부동산 열풍이 상당히 오랜 시간 지속 되면서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다. 바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주의하라는 일부 전문가들은 언론과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끝없이 계속 될것만 같았던 열품은 한순간에 무너지기 시작. 그 고통은 전국을 강타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엉터리 정보등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킨 경제쇼때문이다.이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나타난 곳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부동산 열풍으로  전세계의 경제가 휘청거렸다. 이 사태만 봐도 경제 현상을 제대로 보는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있지만 여전히 경제 현상을 왜곡하는 쇼를 펼치기에 무엇이 진실인지를 보지못하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휘둘리지 말고 진실을 제대로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진실을 알게 되면 가장 효율적이고, 자원 활용과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한다.책은 온갖 진실을 왜곡하는 주장과 정책과 기사들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가게와 지역경제가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 오늘도 어김없이 국민들에게 경제쇼를 보여주고 있는 그들, 경제 위기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그들. 경제 현상을 제대로 보고, 내 주머니가 털리는 것을 눈뜨고 당하지 않으려면 꼭 만나야 할 책이다.


주의  충격적인 내용들로 뚜껑이 열릴 수 있으니, 책을 펼치기에 앞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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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정치 제도,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8
스콧 위트머 지음, 이지민 옮김, 박성우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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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인 아이들의 교양을 위해  놓쳐서는 안될 책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시리즈가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출간이 되었네요. 


이번 편에서는 '정치제도'에 대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치 제도가 있지만, 현재 민주주의가 가장 대표적인 정체 제도라고 합니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가까운 나라인 일본,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영국을 비롯해 수많은 국가가 민주주의체제 입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는 대략적으로 알고만 있었던 아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의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확실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회를 조직하는 방식에 관한 모든 것이 바로 정치 제도입니다.. 이 정치 제도는 최초의 문명이 발생했던 약 6천년 전에 처음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고대에는 모든 사회 생활이 종교를 바탕으로 이루어 졌는데 초기의 정치는 종교의 일부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차츰 다양한 정치 제도들이 생겨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때 민주주의의 비판에서 시작한 사회주의의 대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한때 미국과 함께 초강대국이였던 소련은 사회주의를 채택하게 되지만 오래 가지 못해서 붕괴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알려줍니다.


오늘날 가장 대표적인 정치 제도인 민주주의 입니다.민주주의라는 용어는 '국민'을 뜻하는 그리스어와 '통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무엇이기에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을까요? 책은 그에 대한 이유와 함께, 언제라도 그 의미가 변질되고 붕괴될 수 있는 위험요소가 많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좋은 정치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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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 국어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 101가지 질문사전
강영준 지음, 아방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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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친하지 않는 학생들도 문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효과만점의 책[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국어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 이 책은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 참고서, 자습서로는 만날 수 없는 문학을 호기심 왕성한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들을 통해 조금은 딱딱한 문학과 친해지게 해주는 문학질문사전입니다. 


책에서 만나는 101가지 질문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다소 황당하기까지 한 엉뚱한 질문들을 친절하게도 국어 선생님인 저자가 엉뚱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문학 교과에서 꼭 설명해야 할 필수 개념들을 정리한 책으로 호기심 많은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게 구성이 된 책입니다.또한 문학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문학적 지식을 역사적 맥락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서 교과서로는 만나기 힘든 흥미로운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재미있지 않다면 아이가 읽으려고 하지 않는데,왜 소설은 개콘 만큼 재미 없을까요? 광해군의 스승이었던 허균은 왜 참형을 당했나요? 금오신화는 제목이 신화인데 왜 소설이라고 하나요? 학생들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들로 우선 호기심을 갖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풀이과정을 흥미로운 사례들을 들어가며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야기는 시간가는줄 모르게 책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또한 101가지 질문외 각 질문에 대한 심화 코너인 '뜬금있는 질문'이 있어 문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줍니다.


문학과 친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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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ower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 김동수 감수 / 황금부엉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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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서 느끼는 거지만 하루가 너무나 짧게 느껴진다. 바쁘기 때문에 짧게 느껴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않다. 하루를 마감하고 돌아보면 성과는 별로 없다.나이가 들어가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게 느겨진다는 그말이 요즘들어 서 더욱 실감이 난다. 모두에게 똑같은 시간이지만 누구는 하루 24시간을 30시간으로 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하루를 20시간으로 보내는 사람이 있다는데 후자인 경우가 요즘의 나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시간을 관리해야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수있다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위한 책 [타임 파워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을 만났다.



저자는 자기계발 분야의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다.오래전 그의 대한 소식을 접했을때 상당히 놀랐던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그의 하루 강연료 때문이다. 믿기지 않았지만 그의 하루 강연료는 무려 8억이 넘는다는 것이다.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해보고 싶기도 했는데 책을 만나보니 그 이유를 알수있을것 같다.



책에서 알려주는 시간 관리의 기술은 어렵지 않다. 업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해야할 일을 미루고 연기하는 습관, 우리가 하는 가장 큰 시간 낭비의 요인은 무엇인지, 우선 우리가 시간 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와 성공적인 인생을 방해하는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요인들을 만나다 보면 그 이유를 알수가 있다. 우리안에 잠든 시간을 깨우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자부심이라는 저자. 내가 나를 존경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개인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것은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하는것인데 목표 설정의 핵심원리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우리가 성쉬하고 싶은 다른 모든 것의 핵심이 되는 시간관리의 기술은 훈련과 반복으로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하니 반갑다.



시관관리의 중요성을 알지만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우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어떤 책보다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의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며, 어렵지 않게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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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 - 행복한 꿈을 찾는 진로 교과서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4
권순이 외 지음, 이정민 (kahoo) 그림 / 꿈결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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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신의 적성을 알고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 하고 어떤 일을 싫어 하는지를 안다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자신의 적성을 알지 못한 채 성장을 하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심정도 그렇고 또한 아이역시 괴로운 일일 겁니다.


어느 기사에 보니 꿈이 없는 청소년들이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너흰 왜 꿈이 없냐고 물을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꿈을 꿀 수 없게 만든건 바로 우리 어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접하게 해주며 자신의 적성의 맞는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기 보다는 초등학교때부터 오로지 공부 공부 공부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며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질것처럼 얘길 합니다. 그러나 막상 진로를 결정할때가 되면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자신의 적성을 알지 못하니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모르고 또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다 자신의 생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선택하게 된 진로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물론 좀 늦게 자신의 적성의 맞는 일을 찾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평생 자신의 적성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더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면 일에 의욕도 생기지 않고, 삶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렸을때부터 공부보다는 아이들이 좋아 하는 일이 무엇이며, 어떤 일에 적성이 맞는지를 찾아주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것도 없는 아이로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는 자신의 진로를 찾게 해주는게 바로 부모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되서 선택한 책이 '꿈결'출판사에서 출간돈 [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 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아이들이 나오며,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아이,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 다양한 진로 앞에서 고민하는 아이, 등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아 내 얘기 구나 하면서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아이들이 어떻게 진로를 찾는지를 읽다보면, 자신의 적성의 맞는 진로는 무엇인지, 진로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면 그에 대한 해답을 줄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도 있는 이 책은, 아이와 부모 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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