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매번 만나는 세더잘 시리즈 32편 이 출간이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편은 다른 어떤 편보다도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32편에서 다룰 내용은 바로 '광고, 그래도 믿어도 될까?' 입니다.
미디어 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요즘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하루에 만나는 광고가 무려 5000여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엄청난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이러한 광고들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좋아 하는 연예인이 나와 상품을 선전 하면 그 상품을 사고 싶다고 하는 아이 입니다.
광고는 좋은 기능도 있다고는 하지만, 안좋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광고는 금지하고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광고가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이도 잘 모르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광고란 어떤것이며, 광고가 하는 일은 무엇이며,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려줄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tv드라마 속 주인공이 보던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주인공이 들고 나온 가방이 없어서 못판고 하는 등 광고가 점점 더 진화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들을은 그냥 나온게 아니라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이 계속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 내어 소비자들을 현혹 시켜 물건을 구입하도록 만들고 있는데, 요즘은 광고가 더욱 진화해서 사람의 심리를 활용해 물건을 사도록 하는 광고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무차별적인 광고의 홍수 속에서 똑똑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책을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