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세계의 농담 - 삶의 모퉁이를 돌 때 내게 다가와주는 고전들
이다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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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세계의농담
#이다혜
#오리지널스

책 리뷰 691

@originals_book

오리지널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은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싶어진다. 왜 그럴까? 고전이 주는 매력은 무엇일까? 언제나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느낌이 달라서 일까? 고전은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어려워 한 번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해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싶어진다. 몇 번을 집중하더니 하도 새로움을 발견하는 것이 고전의 묘미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함께 들을만한 음악도 선곡했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 방법을 찾아 떠나는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소소함에 따라 개인의 취향을 만난다.

우리는 삶은 능숙함이 좋지만 탐색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도전해야 한다.

고전 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고전 읽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첫 100페이지를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해 본다. 읽다가 멈추더라도 직접 들여다본다. 저 같은 경우는 책의 주인공을 읽으면서 메모를 한다. 각자의 방식대로 나만의 고전읽기 시작해 보세요.

제가 읽지 못한 책들이 참 많은 작품들이었다. 작가님의 폭넓은 독서를 통해 단단해진 삶을 볼 수 있었다. 고전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생각과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인문학적 가치관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전 읽기의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찾아보고 싶다. 어려서 책꽂이에만 전시되어 있던 투박하고 빽빽했던 고전의 재미를 이제라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오랫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고전의 깊이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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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신나라 지음 / 샘터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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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보내는신호를놓치지마세요
#신나라
#샘터

책 리뷰 685

샘터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둘째 피부가 뒤집혀서 몸에 이상이 생겼나 궁금했는데요. 피부가 보내는 신호가 정말 뭘까 왜 이럴까 생각하게 되었지요. 얼굴이 부어오르고 결국에는 알레르기 약을 먹을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언제 또 이런 증상이 나타날지 모르니까 몸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내장기관의 변화가 생긴 것 같더라고요. 전신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기능의학 나무는 나무의 가지와 잎에는 몸의 변화와 증상 이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병을 진단하는 내분비학, 신경학, 호흡기학, 비뇨기학 등이 달려있다. 잎과 가지가 기존 의료계가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의료계에서는 특정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증상에 집중하고 관련된 전문 분야에서 병명을 진단한 후 치료를 한다. 증상은 병의 이름으로 이어지고 병의 표준 치료법이 된다.

하지만 기능의학은 표면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나무의 잎과 가지가 아닌 뿌리와 토양을 본다. 기능의학은 단순한 증상을 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증상이 왜 나타났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다.

우리 몸은 90%가 장내 세균을 비롯한 여러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미생물들로 이루고 있으며 그 미생물들이 우리의 건강을 좌지우지한다. 인간과 공생하는 미생물의 유전체가 비만, 당뇨병, 염증성 장 질환, 알레르기, 정신질환, 다양한 피부 트러블과 만성질환과 관련이 깊다. 장은 직접 들여다보기 어려운데 피부를 통해 장이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다.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되고 염증 반응이 증가하여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만성 두드러기 같은 피부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수면에 영향을 주어 피부 건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단순한 정신 건강 차원을 넘어 피부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도 단순히 장운동의 문제만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 구성의 변화 등으로 생기는 피부가 보내는 질환이다.

감기가 걸리면 자주 가는 내과에는 보통 자신의 몸을 잘 알고 있는 주치의가 있는데요. 내 피부도 잘 알고 적정한 시기에 맞는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는 피부 주치의도 필요한 것 같네요.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피부의 여러 변화들이 있다. 피부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 공해물질, 화학물질 등의 외부인자들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수면, 식생활 등 생활 습관적인 면이 피부 노화와 관련된 주요 엑스포즘으로 생각되고 있다.
노화된 피부 장벽을 잘 관리해 주면 전신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인지 능력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고 피부에 영향을 주는 식생활 및 생활 습관을 잘 조절해 준다면 전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장 건강이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피부 상태 개선이 잘 안되고 오랜 기간 피부염이 지속된다. 작가는 피부 기능의학적 접근법을 시도해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황산화 시스템과 해독 능력을 극대화하고 모든 기관의 활동을 정상화하여 질병이 없는 상태를 만들 뿐만 아니라 매일의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누리도록 하는 진정한 웰빙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이 피부다. 작가가 전해주는 생활 습관 조절을 통한 피부 기능의학적 접근법을 1주일에 한 항목씩 실천해 본다면 전신적인 컨디션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러 면에서 건강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장 건강을 해치는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줄이고, 항상성을 깨뜨리며 체내에 쌓이게 되는 유해 물질을 줄이고,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최고의 건강 습관이다.

피부 노화를 포함해서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내 몸의 상태와 생활 습관을 보여주는 신호다. 100세 시대에 건강한 피부와 전신 건강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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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뇌과학이 그려낸 단 하나의 감사 교과서 쓸모 많은 뇌과학
가바사와 시온.다시로 마사타카 지음, 오시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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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뇌가인생을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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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로마사타카
#현대지성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눈뜰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일터로 나아간다. 일터에서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시간을 보낸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는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함부로 대하지 않고 감사의 대상으로 접근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감사하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을 대하는 데 있어서 불평불만을 앞세우기보다 감사의 놀라운 소중한 시간으로 살아간다.

눈뜨고 거울 앞에 선 나를 보며 '감사합니다'를 외친다.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감사함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 모든 것을 바라볼 때 감사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멀찍이 떨어져 있던 감사의 알곡을 가려낼 수 있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쉬울 것 같지만 어려운 한 가지다. 감사하는 뇌로 가는 단계를 보면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친절에 대한 감사로 시작한다. 다음으로는 매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역경이 있다 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간다.

감사하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 몸과 마음에 미치는 효과는 매우 크다.

✔️ 감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일수록 몸과 마음건강이 좋아 행복감도 높아 학습효과뿐만 아니라 성적도 좋고 스트레스도 없다.

✔️ 감사하는 마음이 정신 건강에 좋아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신체적으로 건강해서 장수한다.

✔️ 직장 내 인간관계도 좋고 업무 만족도가 높아 행복감을 느낀다.

✔️ 회사 조직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며 이직률도 낮고 업무 몰입도가 높다.

감사하는 뇌를 갖추게 된다면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바라보며 시선을 바꾸는 하루가 되게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만든다면 매일 고맙게 생각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아픈데도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병도 낫게 하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한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슬픈 마음 가지지 말아요. 아파집니다.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미소 지어보아요.
사랑이 다가옵니다.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지치더라도 쉽게 일어날 수 있다. 건강해지고 하고 있는 일도 집중할 수 있고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행복 호르몬이 가득하게 된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뇌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만 안 되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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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
제니퍼 앨리슨 지음, 윤동준 옮김 / 다른상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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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않고우아하고당당하게할말다하는법
#제니퍼앨리슨 #다른상상

저는 남들 앞에 나서서 말 잘하는 사람을 가장 부러워합니다. 학창 시절 때 대부분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책을 큰 소리를 내어 읽는 시간이 되면 가장 싫었어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적으로 성숙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는 좋아졌지만 여전히 떨리고 불안한 건 동일하더라고요. 싸움도 조리 있게 잘 못하고 무조건 흥분해서 지레 화만 내지요.

저만 그런가요?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경험이 종종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SNS로 오고 가는 대화는 직접 만나서 나누는 것만큼 두렵지는 않지요?

결혼을 하고서는 시어머니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콩닥콩닥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왜일까요?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까요?
이 책을 통해 자신감 있게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마음에 담은 얘기를 잘 하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대화의 두려움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온라인에서 나누는 대화는 약점을 감출 수 있고 심지어 익명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니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함부로 대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싫어하는 모습은 숨기고 편안한 부분만 보여줄 수 있고, 말하기 전에 생각을 깊게 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어요. 글을 통해 말하는 것이 전적으로 부정이거나 위험한 것은 아니고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도 있습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대면해서 말할 수 있는 근육을 키워야 해요.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고 나보다 다 잘난 것 같다는 부정적으로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다.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보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에 임해보자.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15가지 기술

1. 가능하면 지나치게 진지하거나 불편한 화재는 피한다.
2. 사람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그리고 다른 구분되는 특징이나 흥미로운 점은 무엇인지 기록해 둔다.
3. 대화 상대방에게 존중받는 느낌을 주는 것이 목표다.
4. 공감은 아마도 인간과의 미치는 가장 중요하고도 강한 힘이다.
5. 대화는 전쟁이 아니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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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소개되는 15가지 기술만 잘 습득하더라도 상대방과 차분하고 우아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대화를 통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자신감 있게 말하기 연습을 통해 당당하게 말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의 대화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가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대화법을 배우고 제대로 할 말 다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남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대로 된 대화법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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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괜찮은 정오
정오 지음 / 작은별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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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괜찮은정오
#정오
#작은별

적당히 괜찮은 정오는 따스함을 지닌 작가의 진중한 마음을 통해 힘든 것도 사랑으로 견뎌내게끔 해 주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착하게 사는 것일까 아니면 남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잘 사는 것일까?
가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힘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나 밖에 모르기에 늘 행복할 것이다.

작가는 따스한 정오의 햇살처럼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걸 늘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나 혼자 잘 산다는 게 아니라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길 바란다. 지금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피하고 싶은 힘든 시간이지만 지나고 보면 참 그때는 그랬지 미소 짓게 된다. 나만 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더불어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 같다.

내가 주어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 내가 좋아하고 것을 하면서 살아가는 순간들이 좋다. 잘 했고 잘못했어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간다.

[작은 행복을 차곡차곡 모아서 한 달 살기를 해낸다.]

여리면서도 강한 대한민국의 딸로서 회사에서는 자기 일처럼 버선발로 나서주는 마음 따스한 사람이다. 정오 작가는 나이팅게일처럼 전투 자세를 늘 취하고 사는 것 같다. 어릴 적 상처받은 시간들은 적당히 괜찮은 정오의 볕으로 한낮의 열기를 식혀준다.

적당히 지내온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한 사람의 인생 스토리가 된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정오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볕은 수그러들어 내일을 기약한다. 스스럼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모여 성장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적당히 괜찮게 살아가는 것이다.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지금까지의 살아온 시간들은 가족의 사랑에 힘입어 여태까지 힘낼 수 있었다. 든든한 엄마의 지원군이었던 작가의 남은 시간들이 적당히 괜찮은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원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고 지쳐있는 분들께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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