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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시한부의 찬란한 인생 계절
서달 지음 / 온화 / 2024년 10월
평점 :
품절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참 많지만 무기력함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주위에는 참 많습니다.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지 않고 벚꽃잎이 비가 오면 우수수 떨어지는 것 같이 만개할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아쉽게도... 그런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보아요. 밝은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하며 견딜 수 있게끔 손 내밀어 주세요.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며 만나는 시간 속에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이제는 다른 사람보다 나를 먼저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감당하기 힘든, 사는 게 버거운 당신을 위한 무거운 무게를 덜어주고네요.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까지 잘 살아온 당신을 응원하며 우리 모두는 자발적 시한부의 생존자들입니다. 힘든 날이 있더도 시한부 기한을 늘리기 위해 서로를 도우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