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고양이 - 최승호 시인의 고양이 시 그림책,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최승호 지음, 이갑규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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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바치는 사랑의 시!
자꾸 손이 가는 책으로 시와 그림의 조화가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쁜 엽서까지 보내주셔서 매일 꺼내볼 수 있어서 참 좋다. 파도 타는 고양이 상상이 안 가는데 그림 속에서 펼쳐지는 파도타기는 정말 신난다. 고양이 사랑하시는데 직접 키울 수 없거나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집사님들은 다 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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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몸으로 90일
이반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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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야지만 국내 및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돈이 없어도 건강한 생각과 일정한 노동력만을 가지고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하여 작가가 전해주는 방식으로 좀 더 젊었을 때 떠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와는 조금 다른 성격의 방식이더라고요.


멎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에서 일을 하며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호흡을 함께 한다는 생각 꿈만 같네요. 큰돈 들이지 않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방법이네요.
외국어를 잘 못한다고 겁내하지 않아도 되고 그들과 마음을 열고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약속한 시간만큼은 땀 흘려 열심히 일하며 호스트들과 함께 일 외의 외부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며 그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휴일에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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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노자를 쓰는 시간 : 하루 한 장 비움과 고요함으로 나를 다스리는 노자 필사 노자 도덕경
헤르메스 엮음, 이용주 감수 / 이학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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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졌던 노자의 도덕경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던져 주는 시간이었다. 한 문장 한 문장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필사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
동양철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셔도 됩니다. 도덕경에 나온 핵심적인 문장만 엄선해서 엮은 책이라 마음속 깊이 새기고 싶은 문장 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루 한 장 도덕경을 통해 비움과 고요함으로 나를 다스리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무위자연의 사상처럼 보이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도 비움을 통해 사유를 확장시키며 바른길로 나아가도록 귀한 자신을 돌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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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시한부의 찬란한 인생 계절
서달 지음 / 온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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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참 많지만 무기력함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주위에는 참 많습니다.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지 않고 벚꽃잎이 비가 오면 우수수 떨어지는 것 같이 만개할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아쉽게도... 그런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보아요. 밝은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하며 견딜 수 있게끔 손 내밀어 주세요.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며 만나는 시간 속에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이제는 다른 사람보다 나를 먼저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감당하기 힘든, 사는 게 버거운 당신을 위한 무거운 무게를 덜어주고네요.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까지 잘 살아온 당신을 응원하며 우리 모두는 자발적 시한부의 생존자들입니다. 힘든 날이 있더도 시한부 기한을 늘리기 위해 서로를 도우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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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하라다 마하 지음, 송현정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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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여러 상황 때문에 여행을 대신해 준다는 여행 대리인이 처음에 실제로 가능할까 생각했다. 주인공 오카리에의 진심이 어린 이야기는 그들을 감동시켰다.

단순히 풍경만 보는 여행이 아니라 힘들고 괴로웠던 일들도 전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다. 여행을 통해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회복되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오카리에의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는 소소한 것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를 통해 미소 짓게 하며 한바탕 울고 웃기도 했다. 대리만족을 통해 따스함이 전해졌던 시간이었다.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떠날 용기를 내지 못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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