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권주영 지음 / 라온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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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수 많은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의도와는 다르게 지역별로 차별화 된 모습을 보였으며, 인기 지역은 역사적인 상승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규제와 지역별로 다른 투자 수익 등으로 인하여 일반인들이 과거처럼 전체적인 분위기에 따라 투자하기에는 위험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대에 부동산 규제에 3가지에 적용되지 않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방법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서 떠오르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자로서의 매력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수익을 내기 위한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 따라하기를 통해 어떻게 투자하고 임대수익을 올리는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재테크로서의 플랜과 운영 및 관리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시중에서는 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용어보다 레지던스라는 표현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택이나 오피스텔처럼 사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 머무는 공간이라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적인 분류로는 숙박과 취사가 가능한 호텔로서 생활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그리고, 사용, 수익, 점유 할 수 기본 권리인 등기권리증이 존재하는 부동산으로서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발생합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의 수익 구조에서 투자의 성공여부는 객실판매 수입이 결정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익, 비용, 정산 방법의 3가지를 필수로 분석하여야 합니다. 수익이란 객실 수익이고, 비용은 위탁운영 업체에 지불하는 수수료이며, 정산 방식은 위탁운영 업체로부터 수익을 배분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 수익 구조의 90%가 위탁운영 업체에 의해 결정되므로 , 위탁운영업체의 운영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책에서 보다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간단히, 수익-비용-의무-정산방식 4가지 분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니, 꼭 이해한 뒤에 수익은 극대화 하면서 리스크를 초소화 할 수 있는 위탁운영 업체를 선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 전반에서 수익을 결정하는 주요 부분이 위탁업체 선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책에서도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위탁업체 선택에 대하여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한 책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에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시기를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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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어떻게 나를 성장시키는가 -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는 독서법
김태이 지음 / 프로방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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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 계기가 한 세대가 경험한 지식과 경험을 문자로 남기고, 후 세대가 이를 활용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고전을 읽거나 나이나 현실에 맞는 도서들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가 좋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익혀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각 자의 방법으로 독서를 하고, 각 자의 방법으로 효과를 인지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왕에 독서를 한 다면 어떤 독서와 방법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책은 실패하는 독서, 평균이하의 독서, 성공하는 독서, 그럼에도 책 읽기 그리고 평균 이상의 독서라는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의욕적으로 독서에 도전을 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포기하는 경우 중에 실패하는 독서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인이 되어서 독서를 시작한 계기가 자기계발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관련 서적을 자주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에서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책에서 자그마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지불한 비용에 대한 본전을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 채찍질로 인하여 스스로를 지치게 한다는 것과, 인간의 뇌가 다중작업을 할 수 없음에도 자지계발서의 다수가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강요하기 때문에, 이를 못함으로 인해 불안해 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몸만 바쁘고 부담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정확하게 가는 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라고 합니다.


실패가 많았기 때문에, 성공하는 독서가 궁금하였습니다. 가장 우선이 독서가 즐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재미없으면, 강요나 의무가 없이 의지만으로 지속하는 경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독서를 통해 어떤 목적을 이루겠다는 것에서 벗어나 일 단 한 권부터 자신이 즐거움을 느낄 만한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진정한 독서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책에서는 책의 선정 기준이나 다양한 독서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성향에 맞추어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독서가 나를 발전시켜고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독서의 재미를 놓지고, 독서의 효과에 의심만 생겼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독서부터 다시 한 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독서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재미있으며, 나아가 도움이 되는 독서법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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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마음 언어 - Language of the Mind
이은경 지음 / 치읓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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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하여 부모님들이 고지식하거나 권위적인 모습을 내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의 의사소통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특정시기에는 부모들이 먼저 한 수 접고 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비하여 자녀와의 대화에 적극적이고 이와 관련된 정보 습득과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힘들어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넘어 중요한 시기를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도움과 조언으로 시작한 아이와의 대화가 큰 목소리와 짜증으로 끝나는 경우가 자주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주거나 실패하는 대화의 원인이나 이유를 찾아 보는 내용을 시작으로 틈새 대화, 작은 표현 그리고 감정 조절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노력하는 부모님을 위한 마음 언어 읽어주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자주 발견되는 것이 아이의 말을 무시하고, 어른인 부모의 말을 들어라, 설령 들어주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더라도 결론은 부모말대로 해라라는 경우입니다. 분명 미숙한 아이의 의사에 대해 잘 가르치려고 하지만, 쉽게 감정조절이 되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식으로 결론을 내고, 이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처음부터 표현을 잘 못하거나 짜증부터 내는 경우가 많은 것도 하나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자녀와의 불편한 대화가 시작될 기미가 보이는 순간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기회라고 합니다. 부모에게는 잘못된 대화 습관을 버리고 내 마음이 정말 원하던 대화로 가는 길을 여는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아이에게는 문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절호의 기회라고 합니다. 실제 아이는 부모에게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사실에 화난 것이라는 것으로 대한다면, 부모가 감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책에서는 아이에게 실마리를 찾아주고, 공감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부모가 욱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어떻게 감정조절을 해야 할 지 부모로서도 미숙한 부분이 있습니다. 짜증이 포함된 표현인 ‘했잖아’, ‘하지마’ 와 같은 표현 대신에 기분 좋은 어투로 고쳐서 말하는 연습을 통해 부모로서 말투를 고치고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자녀와의 대화가 더 진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합니다. 자녀에게 먼저 상황 설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변명으로 들려도 판단은 보류하며 상황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태도로 귀를 기울이라고 합니다. 짜증이나 야단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알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야 합니다. 마치, 다른 사람을 인터뷰하는 기자의 입장으로 듣고, 들은 말을 부모가 아이에게 다시 한 번 말해 주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상황과 심정이 이해받는 안정감의 상태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녀와의 대화에서, 기껏 노력한 것은 내가 이번에는 참고 그냥 넘어간다 정도의 배려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자녀와의 감정을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로 이끌어 가는 방법을 알려는 노력이 없었다는 후회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라는 한 번쯤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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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굴착기(굴삭기) 운전기능사 필기 - NCS학습모듈기반의 최신 출제기준 적용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수록(카페 무료동영상 제공)+시험직전 쪽집게182선 2022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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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라면, 굴착기를 작동해 보고 싶은 로망이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도 수 많은 자동차 장난감 속에 굴착기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굴착기를 운전을 실제 하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운전기능사 자격입니다. 현재 굴착기 운전기능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시험을 대비하는 단계부터 시간을 아끼고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교재 선택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책은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굴삭기운전 기능사 1위와 중장비운전 학원 교재채택률 1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시험경향을 분석하여 새로운 출제기준을 반영한 최신판이기 때문에 필기 시험 대비용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굴착기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각 종 장치, 구조, 안전관리 및 법규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상시대비 모의고사도 7회나 제공되어 있어서, 실제 시험을 대비한 실전연습과 현재의 학습상황에 따른 취약점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용 설명에서는 내용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서는 그림이나 도표를 추가하여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명에 이어 새로운 출제기준에 따른 예상유형에 적응하기 위한 문제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유형파악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각 문제에는 별의 개수를 통해 출제 빈도와 중요도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출제빈도가 높은 출제예상문제를 통해 단원 내용 전체를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으며, 문제의 하단에는 주요 내용이 다시 한 번 설명되어 있어서 문제의 의도와 핵심내용을 바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시험에 대한 기준표, 응시절차는 물론 수검요령까지 그림이나 컴퓨터 화면 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응시하시는 분도 그대로 따라서 익혀 두시면 CBT 시험방식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분파 굴착기 운전기능사 필기 교재가 수험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책의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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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2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빨간고래(박정아).윤이사라(포완카)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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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한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지만, 전통의 강자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조합을 이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아직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이 두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간단히 익혀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할 것이며, 이 책은 입문자를 위한 설명서로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은 크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나뉘어졌고, 각각 네 개의 챕터가 기본에서 시작하여 수준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는 여러 개의 레슨 과정을 따라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과정에 필요한 기능과 테크닉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실린 설명에 사용된 예제 및 완성 파일이 출판사 홈페이지에 실려 있으므로, 미리 다운받아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레슨은 어떤 기능을 집중적으로 배울지 먼저 기본적인 사용법과 단축키 등을 먼저 설명한 뒤에 실습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실습과정에서도 각 기능이나 단추키에 대한 설명을 화면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그 효과와 결과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미세하게 잘 다뤄야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몇 번의 연습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포토샵의 핵심이 레이어라고하는 말 때문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포토샵이 사진의 수정에 집중된 것이라면,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방식의 그림이나 캐릭터를 그리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부분도 포토샵의 설명과 같이 레슨과 실습의 과정을 통해 각 기능을 익힐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각 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적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유명하면서 막강한 기능을 보유하였지만, 의외로 사용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문가처럼 꼼꼼한 부분이나 디자인적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할 사항들은 일반인으로서 잘 모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몰라서 모르는 것 빼고는 나의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럽게 탄생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이런 이미지를 포토샵과 함께 활용한다면, 정말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디자인은 실전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디자인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와 키보드로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이지만, 여기에도 연습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기본기를 작 익히기 위한 다양한 연습은 필수라고 생각되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입문자라면 이 책과 함께 공부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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