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잘고른 소설이네요~스토리가 진짜 좋았어요~제목보고 예전에 산소설인가 했더니~작가님이 다르네요~부모에게 상처받은 남주와 그런 남주곁에 빙글빙글 돌며 오빠, 동생 사이인 여주.....어느순간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오빠~그런 오빠에게 데쉬하는 여주~연애든 결혼이던 관심없지만 여주만 곁을주는 남주~이둘의 연애스토리가 궁금하시면 ~~보세요~
솔찍히 제취향은 아니였어요.....19금이 한 39금쯤됩니다~아주 작정하고 작가님이 씬만 넣으신거 같은?4p물입니다. 여자하나 남자셋~~하나는 남편이고 하나는 애인이고~그리고 덤하나까지 .......솔찍한 제 감상은 씬은 그냥보겠는데...그 남편과 애인의 사이가 .......(이거 스포려나?)그래요 소설은 소설로 봅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