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랏 이거 리뷰를 안적었네요~~~이거 전 울면서 봤던 소설이네요~~~제목처럼 바보같은 옹주 금랑의 사랑이야기 입니다~~읽은지 3년 넘어가서 사실 내용은 가물거리는데~~제목을 기억하는걸 봐서도 다른사람에게 추천을 하는거 봐서도~~이 소설 재미지게 읽었다는 기억이 있네요~~~궁금하심 보세요~~~
하 마무리만 아니였으면 진짜 별5개 줄수있는 작품 이였는데~~아쉬운 작품~~~타싸이트에 먼저 나왔었거든요~~그래서 초반중반까지 와 좋네~~~빵빵하게 소장권질러가며 열심히 읽었는데......마무리가 살짝이 부족해서 ㅋㅋㅋㅋ 여튼 막 사이다 드링킹까지는 아니더라도~~생각보다 재미지게 읽었던 소설이네요~~~
읽었던 소설이네요~~~회귀소설인데........회귀하는 이유가......한평생 잘살았던 그녀 저승문바로 코앞에서 다시......되돌간 이유는....결자해지 니가 싼똥 니가 치워.....되겠습니다. ㅋㅋㅋㅋ여기서 키포인트는 남주되시겠습니다.남주완전 집착에 소유욕만땅남주 되시겠습니다.별점이 저런이유는 마무리가 조금 애석해서 되시겠습니다.이걸 19금으로 안만든 이유도 조금있어요 ㅋㅋㅋㅋ
오호 전 이소설도 재미지게 읽었네요~~제목자체가 거의 소설내용을 잘표현한 소설이죠~~공주가 탐내는 선비님은 공주님을 피하기만 하고~~~이게 맞는가??하도 오래전에 읽어가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여튼 전 이소설 재미지게 잘읽었어요~~~
아 이것도 본거다~~~전 이거 밤새워 읽은기억이~~~옹주님이참~~~거시기 하죠 ㅋㅋㅋㅋ 내용궁금하면 보세요~~생각보다 들이대는 옹주님 재미집니다~~읽은지 좀되어가 내용이 가물거리지만~~맨뒤쪽 내용이 아직도 잊히질 않아요~~한평생 같이살다 죽었으면 되었지~~~또 만나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