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 정말 짜증나고 문맥이상 짜증나네요 남주가 제작발표회하며 여주에 대해 말하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이자리를 기회에 다시 부탁드립니다) 이문장 읽히나요 ㅡㅡ;; 교정좀 봅시다(그래서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부탁드립니다)뭐 이런 뜻이었겠죠 ㅠㅠ친구의 동생 나연을 좋아하지만 나연은 톱스타인 선우 현을 받아주지 않습니다.그래서 늘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포기는 할수없습니다.그리고 나연은 20살에 선우현의 팬에게 폭행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그런 아픔에 그에게 다가 가지 못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지도 못합니다~~스토리는 평안합니다.잔잔하게 흘러가서 심심할수도 있지만~~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19금 전혀 없습니다. 하나도~~~~없어요 ㅠㅠ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네요~~~읽은지 좀 되어가 내용자체는 기억이 안나요~~남주가 계략남주였고~~어리바리 여주가 자꾸 도망가려해서~~열심히 자신의 옆에두기위해 머리굴리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여튼 웃으며 봤던 기억이~~~~
일단 전체적인 평가만 보자면 나쁘지 않았습니다.오탈자 좀 보여 별하나 깍고요~~~남주 행태에 별하나 깍았어요 ㅡㅡ;;이작품은 남주 캐릭터가 살리면서 점수가 깍아먹는 소설같아요 ㅠㅠ개인적으로 츤데레 틱틱남 좋아하는데 .......여기남주 시호(32살) 과 하율(23살)의 이야기입니다.시호는 어느날 날벼락 같은 통보를 받습니다. 아버지 마음대로 결혼하라고....그래서 상대여자를 찾아가 결혼 못하겠다는 말을하라고 합니다.(여기서 부모님의 결혼약속 설명부분이 부족했음)아버지의 강권에 반발하기 위해 찾아가 초면에 반말에 배려도 없고 명령에.....이걸 여주가 다 받아줍니다. ㅡㅡ;;시호 싸가지가 개싸가지입니다.있는집 자식으로 살아왔다지만 무시하고 명령하고 틱틱거리는게 용서가 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ㅡㅡ;;갈수록 말은 틱틱거리는데 하율이 떠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시호옆에서 비서로 일하는 수연이 거슬리지만......여주의 시원 사이다 ㅡㅡ;;당하기만 하는 여주는 아니더군요~~23살 아가씨라고 믿기힘들만큼 당차고 연약하지만 할말다하는 배려넘치는 매력덩어리 되시겠네요~~보는사람따라 여주가 답답할수도 시원 사이다일수도 있는 캐릭터구요~~남주는 개싸가지와 소심남, 츤데레남, 틱틱거리고 화내면서 은근다정남 되시겠네요 ㅡㅡ;;
제목 보고 일단 질렀는데~~고등학교때 오해로 헤어졌던 두 남여주인공이~~10년후 채무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두사람은 첫만남에 반하지만 오해로 헤어졌다가~~여주 재인이 빚변제 능력상실로 괴로울때~~남주 도경준이 그녀에게 손을 내밀며 계약결혼을 요구합니다.결혼해서 후계자를 낳을것 부부관계는 매일~~여기서 남주의 치밀한 계략이 시작됩니다.한번 놓쳤다가 다시 만났을때 다시 놓치지 않기 위해~절대 거절할수 없는 조건으로 옭아매는 남주지만~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매번 여주를 상처입히면서~~~매일밤 불같은 밤을 보냅니다.~~줄거리만 보면 꾀 괜찮았는데 ㅡㅡ;;스토리로 보면 계약조건의 매일 관계하는 그것만 나오고...벌레 강주은의 도를 넘는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ㅡㅡ;;서로의 사랑하지만 둘다 무한삽질만하고 ㅡㅡ;;19금은 15금이라 짤림짤림 ㅡㅡ;;오타도 간간이 보여서 ㅠㅠ날울린 작품 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