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오탈자 있었구요~~~~주인공 남여의 나이가 너무 어린탓에 집중도가 좀 떨어졌어요~~이소설은 연상연하 커플입니다.재은은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동생 태경에게 차키를 가져다주는걸로 시작합니다.그 가져다주는 장소가 호텔 스위트룸이라는게 뭔가 기대하게 하는데 거기서는 암것도 없습니다.여주 재은은 회사팀장인 예준을 몇년째 짝사랑중입니다.친구와 이야기중 질투작전을 쓰자는 말과함께 태경을 그 질투작전의 남자로 만듭니다.그런데 그 작전으로 태경과 재은은 서로에게 끌리게 됩니다.그중 태경은 절대 누나친구인 재은에게 누나라거나 높임말을 쓰지않죠 첨부터~~~여기서 남주나이가 23살이고 한량 ㅡㅡ;;여주 26살 어리바리녀 ㅡㅡ;;그 남주태경이 여주와 사귀고 결혼하기 위해 정신차리고 회사일에 매진한다 설정은 좋은데 여기서 아쉬운게 남여 주인공의 나이였네요 ㅡㅡ;;남주 군대는 다녀왔나?? 싶은게 (신체건강한 남자라면 다녀온 나이정도로 설정잡아주세요)거기다가 회사 들어 가자마자 회사기획 맡아 (남주버프걸리더라도) 무리없이 회사일한다는 설정은 좀 미스같아서 ㅠㅠ어린애들 연애를 시키는것도 좋은데 그 나이나 기타 설정도 좀 생각해주십사 바라네요~~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네요~~저는 상당히 재미지게 봤던 소설이네요특히 남주 선우가 아주 매력쩔었죠~~꿈에서 본여인 때문에 연애도 사랑도 못하는 남자~그런데 이남자 호랑이다 ㅋㅋㅋㅋㅋ 꿈속에서 본 여인을 상대로 몽정을하고할머니의 유언에따라 팥죽집 사장을하는 잘생긴 총각~그집으로 포르르 날아와준 꿈속의 여인~~그 꿈속의 여인이자 자신의집 알바생인 여인때문에죽을거 같은 선우~~한입에 삼키고 프다~~~아쉬웠던건 19금이 아니여서 엄청 아까웠다는 ㅠㅠ이거 19금으로 보고파 ㅠㅠ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네요~~~이거 초반에 몰입감 좋았는데 ㅠㅠ시작은 일레인의 회귀로부터 시작합니다.피의군주의 청혼에 혼비백산 도망쳤다가 아버지와 동생 나중에는 자신까지 죽게되자~~회귀후에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입니다.그리고 밝혀져 가는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와 인연~~타싸이트에서는 19금이 아니였어 아쉬웠던 부분이 여기서 보안 되었을지 그건 궁금타~~~두 주인공의 과거의 인연까지~~~남주의 아픈 기억탓에 지척에 둔 은인이자 사랑하는 여주를 알아보지 못하는 남주~~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ㅠㅠ2권 넘어서 중후반에 글이 늘어지고 작가님 다른소설 주인공 등장해서 벌어지는 스토리와 일레인의 암살자 수하 이야기는 조금 뜬금없고 아쉬운 부분이라 별점이 좀 낮아졌지만~~~저는 상당히 재미지게 읽은 소설이네요~~가벼운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