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형제의 하녀
은채민 지음 / 벨벳루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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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탈자랄지 오타랄지
초반 특수기호2개로 글자 안나옷곳이3곳
중반쯤이였나 한자로표기된 오타한곳
가끔보이는 조사틀림 ㅡㅡ;;

제목만 보면3p물 상상되었는데???
기대하며 봤는데???......
하지만 보면볼수록 에엥? 물음표 물음표????

쌍둥이로 태어난 남주와 그집에 새로온 하녀~~
두사람은 처음보는 순간 서로가 서로에게 끌립니다.
하지만 첫날밤 갑자스럽게 여주방으로 침입해온 남자가.....
여주를 벌한다는 명목으로 여주를 성폭행하려합니다.
여주는 소리쳐려하지만 때마침 들려오는 빗소리와 천둥소리에 절망합니다.
야릇한 남자의 손길아래 절정을 느끼고......
나가는 그의 모습에 또한번 머리속이 어지럽습니다.
그는 백작가의 후계자.......
이게 무슨.......

시작은 이랬는데 야함도 살짝부족하고, 성폭행부분도 아쉽고, 하녀장처리건도 안보이고.....
특히 쌍둥이 성격이 확실히 달라 좋아라했는데......
전 동생쪽이 더 내타입이였던걸로~~

추리 로맨스를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둘다 애매해져 버린 케이스랄까요?
그중간에 넣은 성추행이랄지 성폭행이랄지 이부분 약간 거북했네요
아 이거 여기서 밝혀버리면 스포네요 ㅡㅡ;;
여튼 조금 아쉬운 소설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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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WANNA ONE)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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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338043926 주문번호입니다.

이대휘랑 박지훈으로 주세요
두개신청했어요 부탁드려요~~~
안그럼 저 애들한테 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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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폭월의 밤 - 가하 누벨 030
팽유정 / 가하 누벨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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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헉 타싸이트에서 사서 읽어놓고 리뷰를 안쓴듯 ㅠㅠ
그래서 이중 구매를 ㅠㅠ
타싸이트가 먼저 나오고 나중에 나오는 바람에 ㅠㅠ
리뷰를 나중에 써야지 하고 잊어먹는바람에 ㅠㅠ
아까비라 이걸우째 ㅠㅠ
그 타싸이트에서 읽은 별점이 별4개라~~
근데 소설 스토리는 기억에 없는거 같고???

작가님 전작비교 이소설 상당히 야했던~~
그 말투가 남주가 상스러울정도로 직설적 은어를 써서~~
취향탈 소설이죠~~~
야하고, 상스럽고, 직설적인 것도 볼수 있다 고고씽~~
아니라면 패스~~

단 계략남주 좋아하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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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배덕의 밤 - 가하 누벨 037 배덕의 밤 1
팽유정 / 가하 누벨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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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글은 확실히 취향탈 소설이죠~~~

저한테는 잘맞는 소설같아요~~
이번소설도 계략남주와 그 남자에게 걸린 어린 토끼??
같은 여자이야기입니다.

불혹을 앞둔 장군 기해운은 아들의 첩이라는 여자를 맞이합니다.
그 여인은 전장에서 창기의 몸에서 태어난 은설~~
색목인의 파란눈을가진 은설은 어쩌다보니 제국의 장군집에 도착하고 그 장군의 아들의 며느리로 들어가 벌벌떨게 됩니다.
헌데 그 시아버지가 자신이 거하는 방으로 들어옵니다.~~

이렇게만 보면 뭐이런 막장이~~~
같은데 읽어본 소설은 말그대로 남주 해운의 계략에 걸린 불쌍한 아니 가련한 나비랄까요~~
궁금하심 읽으시길~~

단 작가님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를 글이 상당히 섹스럽습니다.
뭐랄까?? 전작보다는 좀 들한데 표현이 직설적이라 싫은분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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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비가 꽃에 앉듯
임은경 / 베아트리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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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랑 탈자 약간보여요~~

남주 이민우였는데 윤호와 만나는 장면쯤에 민호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ㅡㅡ;;
한번이지만 주인공 이름 오타나면 신경쓰이네요~~

가벼운 연애물 착한소설, 우정에서 사랑으로~~~
되겠네요~~
소설자체가 너무 착해서 살짝 심심했다 싶었어요~~
고구마구간 없고, 남주따라댕기는 악녀도 없고, 여주곁을 지켜주는 섭남, 서브남도 없어요~~
주내용이 두사람(남,여주인공) 이야기에 곁다리로 부모님 이야기 살짝나오는정도고요~~

게다가 유치원부터 33살까지 함께한 남자4명과 여자한명의 우정에서 ~~~
둔팅이 남주 민우는 유영을 여자로 단한번도 본적없었고~
여주 유영은 어느순간부터 마음에 담기시작한 민우를 잊기위해 서울에서 제주도로 내려오지만 ~~
보는것만해도 흔들리는 자신때문에 그에게 고백하는데~~~

19금은 조금 약한편인데 보면 오글거리고 ㅋㅋㅋ
커플지옥 솔로천국을 외치는 카페 알바 윤호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는 ㅋㅋㅋ
여주의 캐릭터는 잘잡은거 같은데 남주 민호캐릭터는 조금 밋밋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귀엽긴하지만?
계략남주도 아니고 질투, 소유욕도 적당한정도고~~
이걸 살리려면 섭남이나 서브남주가 좀 나와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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