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진짜 오탈자 장난아니네요 ㅡㅡ;;소설 스토리만 좀 안좋았어도 씨잉 별4개 안줄 소설이였는데 ~~~스토리가 장난아니게 좋았다 ~~~혹 야만의 세계라는 소설 보신적 있다면 이소설도 꼭 강추한다~~야만과 이소설이 살짝 비슷하나 완전 다른 소설이다?비슷한점이 모냐구요?형제? 사촌? 여주, 비서, 복수, 치정 기타등등?여주 수안과 지무현의 사랑과 복수와 용서?수안은 어릴적 눈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되는 모습을 봤다.트라우마로 남은 그녀가 청운회의 회주가 내민 손을잡고 그곳에서 자라게 된다청운회 회주의 갑작스런 쓰러짐에 청운회가 흔들리지만....후계자 두명을 분리 지명하며 빠르게 회복한다.지우현 회주의 친아들 청운회를 맡겼고 부회주로 둠지무현 회주의 양자 주원의 사장을 맡기며 청운회의 회주로 임명되었으나~~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 수안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게된다.그 불안정한 자리에서 자신을 물건취급하는 우현에게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며 청운회를 나갈기회를 본다.그러나 무현은 그는 자신을 사람으로 대하며 급속도로 자신의 마음으로 파고든다.....운명은 그렇게 원하지 않지만 원하게 되는건가 보다....여기서 또라이는 우현 상또라이겸 후회남(이런캐릭터의 후회남은 싫음 ㅋㅋㅋㅋㅋ) 무현은 멋진담당 ㅋㅋㅋㅋㅋ 나 한여자만 찍어~~~이건 홍콩식 르와르? 또는 한국식 마피아? 형태소설로설이 들어가있고 19금씬도 있지만.....다크다크 하다는 사실 스토리가 탄탄했기에 재미는 좋았네요~~
아 이거 침대위의 신혼담 아들편이네요~~전 유진현선수편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 오탈자가 넘 심해서 이거 별점이 좀 낮아요 ㅡㅡ;;차규영과 윤희수의 둘째아들이며 막내인 차원우의 이야기입니다.왜 작가님이 윤후도 아니고 딸도 아니고 원우를 택했는지 알것 같은?차규영과 너무도 닮은 아들 차원우는 펜싱국가대표입니다.28살 지난 올림픽에서 오심으로 금메달을 놓쳤으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후 다른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선수촌에 남아 있었는데요......그날 술에취한 여자가 원우의 방으로 난입하여~~~원우를 덮쳐버립니다.무슨여자가 이렇게 힘이센지 반항한번 못하고 당한 원우는 이를 갈아붙힙니다.그러나 그여자 조연오는 먹튀녀입니다.자신을 먹고튀다니 너 죽었어 ~~그녀를따라 일본까지 갔는데 또다시 술취한 그녀는 원우를 덮치고 결국 그는 비장의 카드 각서를 쓰게 합니다.이번 원우는 아버지 규영보다 더 치밀합니다~~30가지의 조항에 벌벌떤 연오는 그와 합의후 10가 조항으로 바꾸려하지만 능구렁이 차원우는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 ㅡㅡ;;차규영보다 더 치밀하고 더 집착하는 남자 차원우 대단해~~~가볍게 킬리타임용으로 괜찮아요 ~~~단 앞부분 읽을때 조금 짜증나긴해요 순서대로 배열이 아니라서 완전 뒤죽박죽 썩인듯한데 그 이유가 있긴합니다.근데 가만생각하니 내가 발설해버린거 같기도 하고 ....(먼산)
아아 이거 타싸이트에서 독점인지 선점인지 할때 본거군요~~처음 소재를 보고 올 괜찮은데 하고보다가 참 ㅡㅡ;;오탈자에 눈물지었지요ㅡㅡ;;기본 조사틀리는거 외에 이름오타까지 한회에 한두개 오탈자는 기본 ㅡㅡ;;전자책으로 나온거 교정본 소설인지 궁금하네요~~읽고 댓글달때보니 역지사지인가 그건 더하다고 이정도는 양호한거라고 댓글달아주시던데 ㅡㅡ;;소설 자체가 상당히 다크다크합니다. 주 베이스 복수를 담고있어 더 한데 거기다 아동학대도 담고있어서 .......중간에 남주 칼리언의 성장과정을 담는부분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욕나오게 만들었지요 ㅡㅡ;;읽은지 좀 되었는데도 생각하니 화딱지가 ㅡㅡ;;여튼 그럭저럭 끝까지 본 소설이긴합니다.남주가 참 괜찮았기에 ㅡㅡ;;오탈자가 넘 심해서 별점 깍아먹었고, 스토리자체는 볼만했었다 될듯하네요 ㅡㅡ;;교정본 소설이길 바라요 ㅡㅡ;;
아 이거 진짜 안타깝네요 ㅡㅡ;;작가님 실수인지 편집자가 전혀 신경을 안쓴건지 ㅡㅡ;;설정오류? 아니면 오타인지 내보기 설정미스같지만 ㅠㅠ지적질 들어갑니다. ㅠㅠ하나 남주 도현시점에서는 분명 여섯살차라고 했고 제대후 아정의 중3때 부터 고백했다고 했는데.....아정시점에서는 좋아한게 17살때부터라고 하고 군대가기전20살이라고 함 이건 설정미스 맞죠?군대가기전에면 나이상 14살때 좋아한거죠 ㅡㅡ;;게다 마지막 에필에서 강현의 나이 28살??아정25살 도현31살인데 강현의 나이가28살???첫 설정때 4살차 아정보다 두살위 설정이였는데요??그리고 이름 오타 이정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아정 같고아정이라고 적힌부분은 마리로 고쳐져야할부분있었어요도현과 마리대화중에 아정이라고 표기됨 ㅠㅠ그리고 마지막 몇군대 스토리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서 오잉?? 이러고 몇번이나 다시 읽었음 ㅠㅠ다읽고 나서 아 그부분 따로 적어놓을걸 하고 후회했는데...저같은 아마추어도 찾은걸 편집자가 놓쳤을리 없으니 아마 확인없이 책내놓은거 겠죠 ㅡㅡ;;이런거 작가님한테 미스입니다.스토리는 사실 별거 없었고, 잔잔하고 훈훈한 이야기입니다.도현이 아정을 여자로 느낀시점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게 이소설의 포인트구요~~그 남자에게 줄기차게 대쉬하는 아정이 귀엽고 사랑 스러웠어요~~편집자가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이소설 꽤 호평받을만한 소설이였는데 아쉽네요 ㅡㅡ;;잊은거 하나 추가 ~~~하였다 이문체 엄청 거슬림 ㅡㅡ;;옛문체랄까요 ~~했다가 더 자연스런문체같고 지금 현대문체같았어요~~~
아 아깝네요???굶주린 늑대의 사랑법인가 이거랑 연작이네요?암생각없이 굶주린 늑대의 사랑법부터 봤는데 나이스네요ㅡㅡ;;이것부터 봤으면 아마 스포땜시 좀 힘들었을거 같아요~~특히 합본같아서 더 ......앞부분 연애담은 덜했지만 신혼담에는 신영이도 출현해서.....여튼각설하고 지적질아닌 지적질 들어가요?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굶주린늑대의사랑법과 차이나는 몇가지 설정들 .....차신영의 나이 여기서는 29세 굶주린에서는 32세차윤후의 탄생 여기서는 결혼1년후 임신 굶주린에서는 형의결혼과 비슷한시기에 임신...그니까 윤희수가25세에 임신했는데 저쪽에서는 24세에 임신.....차규형과 도승지 만남편이 여기서는 회사 저쪽은 펜션여행갈때 휴계소....이 세가지의 차이때문에 이후 많은부분들이 확 차이나는 결과로 다른부분을 만들어냄게다가 아무래도 유진현부부도 연작인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느낌상 활극담인가 갸도 샀는데 그 주인공들 아닌가 하네요?앞부분 좀 읽다 이걸 읽기시작했는데 여주 이름이 은재같았는데?여튼 저 설정미스인지 뭐지 때문에 그거 신경쓰느라 이거 읽을때 재미가 반감되었든 ㅡㅡ;;뭐가 되었던 이거 읽는 분들은 굶주린 추천 안하고프고??굶주린 읽은분은 이거 추천 안하고프네요 ㅡㅡ;;무조건 둘중하나만 읽어도 될거 같아요??내가 추천 한다면 이거여 이게 더 상세하니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