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놈의 오탈자를 우째야 할까요 젠장 ㅠㅠ출판사에 항의를 해야할까요 아님 작가를 탓해야할까요 도대체 이런 질 낮은 책을 독자에게 파는 싸이트를 욕해야할까요 ?네 대답좀 하시지요 ㅡㅡ;;글은 뚝뚝 끊어지고 말투는 또 왜 그리 이상하고여주는 민폐년가요 아님 착한병에 걸린건가요??또라이 남주인가하고 봤는데 그것도 아니고 순진한것도 순정남도 ㅡㅡ;;뭔 캐릭터인지 아 하나는 알겠다 정력남 아니 절륜남인가 근데 19금은 흠 15금 수준이고 스토리는 아주 아주 구닥다리 스토리고남주 여주 둘다 삽질만하다가 어랏 하는 사이 둘이 결혼하는 걸로 스토리 끝이네요 ㅡㅡ;;이걸 돈주고 산 나를 정말 패고 싶네요 ㅠㅠ돈아깝다 진짜 ㅠㅠ
오타는 기본장착품인가봅니다~~~어딜봐도 여길봐도 저길봐도 오타 오타 ㅡㅡ;;출판사 진짜 일안한다~~~~~이소설은 읽다가 중단했다 다시읽어서 사실 내용을 다 이해도 못하고 읽었고 초반과 중반까지는 뭐라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던져두고 있다가 어제부터 다시읽었다.한마디로 엄청야하다 19금씬이 야하냐면 조금 야하고~~대화체의 글이 더 야하다~~잘못보거나 이해하면 천박하게까지 느껴진달까??여튼 난 이소설 취향은 아니다19금은 조금더 단순해도 좋겠다.
하~~~ 진짜 오탈자 어쩔 ㅡㅡ;;출판사 양반들 직무유기진짜 짜증 만땅 ㅠㅠ일단 이소설 전 좀 아니네요ㅡㅡ;;구성은 쌈박했는데 내용전개가 급전개 급마무리?????첫 소설쓰는듯 그 스토리가 너무 눈에 훤히보여서 읽다가 중단하고 몇달이나 방치하다가어쨌던 읽어야하겠다는 생각에 억지로 읽게 되는?????스토리도 짧고 내용은 더 없고 뭐라해야할까??아마추어가 급하게 쓴 소설같은 느낌적 느낌 ???일단 전 비추입니다. 돈아까워요 ㅡㅡ;;그림도 안이쁨 ㅜㅜ
휴 어제에 이여 오늘도 참 오탈자 어쩔~~~~˝진짜 환불받고 싶어지네요 교정작업좀 하시죠 직무유기하지 말고 제발 ㅠㅠ아무리 좋운 소재에 좋은글이라도 일단 독자는 오탈자 보이는 순간에 짜증유발된다는거편집자 또는 작가는 알아주길 바라요 이게 뭥미???? 독자가 소설을 보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소설보고 행복해지고 싶어보는데 읽다가 짜증나면 되냐고요 ㅡㅡ;;제발 교정작업좀해서 소설내놓으세요 젠장 ㅡㅡ;;이소설 너무 재미읽게 읽으면 뭐하냐고요 평점을 줄수가 없다하~~~~ 짜증 짜증 ㅠㅠ아우씨 작품평가리뷰도 못쓰겠다 진짜 ㅡㅡ;;이거 작가한테도 마이너스에요 19금인데 19금은 거의 없는거나 마찮가지에요 대신 감정선이나 두사람이 어떻게 사랑하나~~~과정에 집중한 소설이에요 그래도 읽는 내내 므흣했지만 오탈자가 읽는걸 방해하네요그래서 별 더 못주겠어요 아니였음 취향소설이라 별5개짤인데 에잇 짱나 ㅠㅠ
내참 이어가 없어서 얼마나 오탈자나나 볼려고 하나하나 찾아서 적어본다.오래 작업할수 호흡하게 (이건 뭔뜻일까요)?????? 작업할수 있고 또는 작업하고???들어간 가오 헐 이름오타 아닙니까??? 가온들여다보는 많은 관람객들이 많아지자 이건 뭔뜻인지???문맥이 안맞고 기대에 한 시선들이 ?????좋은지 아니였으면 좋을지 결정을 ????? 뭔소리지눈을 보고 있으면서도 ??? 이리보면 맞는거 같은데 앞뒤 문맥상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가 맞을듯세차해야 해야겠네 뭐래????정신을 차릴 순 없어도 좋았다 뭐래니 얘????없다는 알기에 헐 없다는 걸 알기에 아닙니까?어디가 아픈지 포기를해도 하지? 이건 또 뭐래는 소리인지 저저로 헐 저절로 아닌가요 박동소리가 달라하지도 않았다 뭔뜻일까요 ????제대로 못 느끼지 못하고 이건또 뭔소리인지이모의 헐 선우민이 이모님부를때 이모라 부르는구나 헐 대박 님자빠진듯종요한 룸 안에 헐 기도안찬다 조용한 아닌가요그에 어디 마음대로 짜증지대로 그게 겠죠???수염에 짜증이야 수염이겠죠 380페이지 읽는동안 나온 오탈자에 문맥이상건 이런거 교정작업없이 올리는거 직무유기아닌가요내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라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거 돈주고 사보는 독자 무시하는거 맞죠 네 황당하네???그래 작가님이 못찾는거 하는게 출판사 교정사들이 하는거 아님 이건 예의가 아닌거 아닌가요아무리 소설이 재미있음 뭐함 이따구로 소설 내놓는데진짜 개짜증남 니들이 할일을 왜 독자가하고 그 피해를 내가 받아야 하는거임 환불해주세요 이거말고도 더 있었는데 몇개는 귀찮아서 넘어갔다는 사실만 알아주시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