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간만에 스토리와 이인칭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여주리디(이북이름아님 ㅋㅋㅋ)와 남주 알폰스의 시점으로 주는 리디시점 ㅋㅋㅋㅋ글이 써져있구요 남주를 좋아하는 광녀?????의 한 사건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어있어요한마디로 개인적으로 취향이라는 말이죠 ㅋㅋㅋㅋ음 남주가 조금 불한당 느낌이 살짝들지만 알고보믄 일편단심 ㅋㅋㅋㅋ약간 여주의 상황상 샵질이 약간보이지만 그정도야 ㅋㅋㅋ저는 스토리가 가미된 티엘물 이런게 좋더군요 고로 이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이네요 ㅋㅋㅋㅋㅋ아~~~그림은 솔찍히 취향은 아니였어요 ㅠㅠ
어랏 아무생각없이 다읽고 보니 번역작가님이 아시는 소얼님 작품이네요 ^^일단 오탈자 없는 작품 올만이라 좋네요 이정도의 성의는 표해줘야 책읽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죠 ㅋㅋ갑자기 뭔바람이 불었는지 3p물이 보고싶어 봤더니 음 ㅡㅡ;;신사들의 장난감과 두남편보고 났더니 어랏 심심하네 뭐 그런 느낌이랄까?우선 남주들이 너무 착해 ㅋㅋㅋㅋㅋㅋㅋ헤럴드는 온화하고 로렌츠는 까칠?????여주는 착함과 소극의 극치???하나 마음에 드는건 결론부분이랄까요 아니 에피소드랄까??둘이 아니 셋이 애낳고 잘살았슴돠 되겠네요 그림은 이쁜데 내용은 그냥 그랬어요 추천까지는 아닌데 또 비추하기도 애매한????아!! 19금씬은 많아요???? 적당히 야하고 적당히 씬좋아요 되겠네요 ㅋㅋㅋ
루시아 19금의 최고봉이죠 ㅋㅋㅋㅋㅋ근데 개인차는 분명있다는거~~~19금 씬 좋아하시면 추천 아니라면 글쎄요 비추 해야할지도요 19금씬이 적날하거든요 그리고 전 휴고의 그 집착과 광기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ㅋㅋㅋ이런 남주 진짜 드물거든요 ㅋㅋㅋㅋ여튼 전 이 소설 100퍼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이걸 뭐라고해야할지 ㅡㅡ;;애매하네요 난잡섹스에서 속궁합좋았던 남자 찾아 삼만리????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직장서 만난 몇몇남자와 섹스후?하필이면 젤 시러라하는 그놈이.그놈이야????이게 내용인데 스토리라인이 중구난방에 이리저리 흩어진글에ㅡㅡ;;스토리가 정리되지 않아 뭘말하고 싶은지 의도가 느껴지지 않았네요섹스를 어필하고 싶었다면 그쪽으로만 집중하셨어야하고러브 라인을 넣고 싶었다면 그쪽을 좀더 투자했어야했는대 어중간했네요약간 돈 아깝네요 ㅡㅡ;;
아 이거 타싸이트에서 질러서 봤던~~~~저는 이거 볼만했어요~~~보기 따라 이분글 취향탈소설이긴한데~~~저는 볼만했네요~~특히 여주의 까칠 까칠과 남주 황자의 능글능글~~~캐미 좋았죠 마무리가 약간 아쉬웠다 에서 별한개 빠짐여~~아니였음 별5개짤이였는데~~~이게 알고보믄 추리스릴러 로맨스판타지죠 분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