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뭔가 아쉽네요~상처녀와 직진남이랄까요?그냥 그냥 무난무난한 스토리입니다~똥차가고 벤츠온다의 전형적 스토리에~상처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완벽남의 이야기죠~클리쎼 범벅인데 뭐랄까 강렬한 느낌은 없네요~남주도 뭔가 조금아쉽고...대신 글은 술술읽혀요 ~오타가 조금있어서 감안하고 보세요~
양과람 작가님 소설중 음란 시리즈는 모두 재이지네요~이번소설에서는 상처남 주강현과 음란하면서 순수한 여주 김은새의 이야기입니다~스토리가 자연스러워 읽으면서 아주 즐거웠네요~오랜만에 소설다운 소설 읽은 느낌입니다.악남, 악녀 없이 주인공 두사람 이야기만으로도 너무 이쁜글로 써주신 작가님께 완전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19금 쩔어요 ㅋㅋㅋㅋㅋ
뭐 제목대로의 스토리랄까요~~주방장 공과 소심수의 이야기입니다~~차분하게 다가가는 공과~~그의 음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소심 또 소심수의 이야기 궁금하시면 ~~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