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uasion: A Revolutionary Way to Influence and Persuade (Paperback)
로버트 치알디니 / Simon & Schuster Export Editions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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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인 설득의 심리학으로 유명한 로버트 치알디니의 새로운 책이다. 한국에서는 아직 출판이 안되었지만 출판되면 바로 베스트 샐러가 될거 같다.

지난 설득의 심리학에서 설명한 내용을 기준으로 추가적으로 인간의 의사결정에 실용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엄청난 내용들을 흥미있는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과거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총 3권)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한다. 한국 번역서 제목이 궁금하지만 Pre-suasion의 내용이 과거 시리즈보다 더 흥미롭고 더 실용적인건 확실하다.

로버트 치알디니는 영업맨이 아니라 사회 심리학자이자 대학교수이다. 이 책의 100 페이지 정도가 레퍼런스 (참고문헌)일 정도로 디테일하게 조사되었고 책의 내용을 통해 저자의 이 책에 대한 노력과 헌신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20년 후에도 이 책은 스터디셀러로 남아 있을꺼 같다.

행동 경제학과 인지심리학의 바이블이며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의 책 Thinking, Fast and Slow (생각에 관한 생각)를 좋아하신 분이라면 조금 더 캐주얼하게 쓰여진 이 책을 더 좋아할거같다.

생각에 관한 생각은 한국에서 말도 안되는 번역으로 인해서 출판사가 엄청 비난을 받고 있어 상대적으로 판매가 저조했지만 어떤 출판사를 통해 이 책의 번역서가 언제 출시될 지는 모르겠지만 Pre-suasion은 제대로 번역되어 출판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한 충분히 단기적으론 상대방의 의사결정을 조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개인적으로 테스트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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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Escaping the Competitive Herd (Paperback) - Escaping the Competitive Herd
Youngme Moon / Crown Pub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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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원 최초의 한국인 종신교수, 문영미 교수의 책이다. 원제가 Different인 원서는 교수님이 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운 단어들을 많이 사용해 읽기 쉽지는 않지만 1년에 한번 정도 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기업, 상품 또는 브랜드, 개인 (직장인, 학생 등) 등 모든 상황에서 차별화는 정말 중요하기에 경쟁에서 나만의 다름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물론 아쉽게 정확한 답이 아닌 통찰력을 제공한다. 그러기에 사회 트렌드에 상대적으로 적게 영향을 받아 장기적으로 더 유용한 책이 아닐까 쉽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차별화를 바로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이고 헌신이며 외국 경영인들이 상대적으로 한국 직장들에게 부족해 아쉽다고 이야기하는 사고하는 방법이다 (Differentiation is a way of thinking, a mindset, and a commitment).

추가적으로 같이 차별화에 대해서 읽으면 좋은 책들을 간단히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잭 트라우트의 포지셔닝 (소비자 인식의 차별화에 관한 책)
세스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 (차별화가 기본인 마케팅에 관한 책)
알 리스의 경영 불편의 법칙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 방법에 관한 책)

Different와 위 4권의 추천도서는 현재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읽으면 도움이 되는 완전 별5개 추천 도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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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 The Success Story Behind the World's Most Unusual Workplace (Paperback)
Semler, Ricardo / Grand Central Pub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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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은 브라질 Samco라는 회사의 CEO이자 저자인Ricardo Semler의 이야기이다.

70년대 조선업 불황 및 브라질 경기 침체로 위기에 처하자 80년대에 21세라는 나이로 CEO된 Ricardo Semler가 다양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동시를 Samco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기업 바꾸는 과정을 무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지금의 구글과 같은 기업을 기준으로 봐도 1980년 대 그런 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실제 기업문화로 구축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Self-set salary (스스로 연봉 정하기), Flextime working (자율근무), profit sharing (이익 나누기), Up & down pay (적게 일하고 적게 받기), No HR (상사와 직원도 다수결을 통해 뽑기), Lost in space (1년 동안 원하는 부서에서 근무), 모든 승진도 직원에 동의 하에 결정, 직급 폐지 등 기업문화와 모든 의사결정은 한마디로 민주주의적으로 진행해 생산성과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매년 30-40%의 성장을 이끌어 냈다.

일단 책이 무지 재미있어 멈출수가 없었다. 만약 Richard Semler가 21세기에 CEO였다면 스티븐 잡스 (Apple 전 CEO)나 리차드 브랜슨 (Virgin CEO) 보다 더 존경받고 하루살이 인생을 사는 직장인들을 위해 더 좋은 직장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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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p: A Little Book That Teaches You When to Quit (and When to Stick) (Hardcover) - A Little Book That Teaches You When to Quit (and When to Stick)
세스 고딘 지음 / Portfolio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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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지니어스로 불리는 세스 고딘의 책이다. 약 80페이지에 상당히 짧지만 매년 내가 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무언가를 포기하고 싶을 때 1-2번은 정기적으로 읽는 책이다.

세스 고딘은 인생에서 두 가지 상황에서는 포기해야 된다고 한다.
막다른 길 (Dead end)에 놓였을 때 즉 더 이상 나아갈 길이 꽉 막힌 상황일 때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없을 때..

그리고 Dip을 이겨내고 극복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한다. 전문가나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이겨내야하는 고난의 순간들.

영어 숙어 중에 ˝Hit the wall˝이란 표현이 있다. 바로 마라톤에서 말하는 한계의 순간이다. 시작과 끝의 애매한 중간지점, 이 순간을 극복하면 완주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이 좌절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미래의 성공과 궁극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열쇠가 바로 Di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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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arosa 2017-02-12 21: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다 dip 이라
 
Quiet: The Power of Introverts in a World That Can't Stop Talking (Paperback)
Susan Cain / Random House Inc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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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서로간의 차이점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와 실험들을 통해 설명하며 왜 미국사회가 외향적인 사람들을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흥미있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작가 (Susan Cain)는 사회에서 내성적인 사람들의 필요성에 대해서 또한 역사상 많은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 (Albert Einstein, Isaac Newton, George Orwell, Warren Buffet 등)로 인해서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게되는 시간이 되었으며 주위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내성적인 아이가 있어 혹시나 고민하는 부모들, 상사와의 성향 차이로 인해 고민하는 직장인들, 개인의 성향으로 인해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좋은 팁들을 제공한다.

˝Love is essential and gregarious is optional and use your nature powers and love who you are˝

솔직히 영어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다음에 꼭 한번 더 읽고 싶은 책이며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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