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Virgin: Secrets They Won't Teach You at Business School (Paperback)
Richard Branson / Penguin Group USA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처드 브랜슨의 긍정성은 전염성이 있다.


책의 저자 리처드 브랜슨은 비즈니스의 거물 (business mogul) 이며 버진그룹의 CEO 및 창업자이다. 좋은  내용에 비해서 표지의 디자인이 너무 아쉽지만 그것 또한 리처드 브랜슨의 마케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리처드 브랜슨이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추구하는 두가지 원칙


1. 고객서비스는 모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core value)이다. 고객의 접점 (people on front lines)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권한을 많이 주어야 한다. 모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고객의 문제점을 인지, 해결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고객서비스는 전체적인 고객의 경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2.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로부터 기대되는 무엇이다. 버진 (Virgin) 브랜드의 경우, 버진은 재미있고 멋진 소비자의 경험이다.    


위의 2가지 중요한 원칙들이 버진이 전혀 관계가 없는 비즈니스 (음악, 항공,뱅킹, 피트니스 ) 진출하는지 설명해주는 명확한 이유이다. 또한, 리처드 브랜슨의 “Like a virgin”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우는 경영과 현실 세계에서 직면하는 경영의 문제들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한다.


"비즈니스는 재미있어야 한다. 직원들은 공동-기업가 (co-entrepreneures)이며 열정적인 브랜드의 지지자들이고 관료주의가 자리잡기 전에 성장하는 회사를 작은 비즈니스로 나누고 도전하고 성취한 것은 같 축하해라."라고 그는 강하게 주장한다. 


책이 생각보다 읽혀지고 다른 비즈니스 서적과는 달리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World Atlas of Coffee: From Beans to Brewing -- Coffees Explored, Explained and Enjoyed (Hardcover)
James Hoffman / Firefly Books Ltd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임스 호프먼의 “The World Atlas of Coffee”는 놀랄만한 커피 정보의 바다에 빠질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정보를 재공한다.당신이 커피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는 모든 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 아라비카 커피빈의 재배 (planting)와 수확 (harvesting)으로부터 커피빈의 프로세싱 (processing)과 로스팅 (roasting)에 대한 내용까지, 심지어는 집에서 브루잉과 그라인드하는 방법까지, 진정 커피의 A-Z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커피의 원산지 (Coffee Origins)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3장에 있다.

 

커피 원산지는 우리의 커피빈 구매 및 최종적으로 마시는 커피의 맛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략적으로 이 책의 반 정도가 커피가 자라는 다양한 지역과 나라에 묘사하는데 할애한다. 3개의 대륙과 29개 국가에서 재배되는 커피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미묘한 맛의 차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나라의 커피는 아래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나라에 따른 커피의 역사

        나라 내 커피 재배 지역

        그레이딩 방법 (등급매기기, Grading Methods)

        재배지역의 특징

        주어진 지역에서의 커피 맛의 프로파일

        다양한 종류

 

 스페셜티 커피에 관심이 있고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한 분이라면 이 책은 커피산업에서 사용되는지 생산방법, 원산지 (origins)와 다양한 종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 레벨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스페셜티 커피에 관심이 있고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한 분이라면 이 책은 커피산업에서 사용되는지 생산방법, 원산지 (origins)와 다양한 종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 레벨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0.1밀리미터의 혁신 - 5년 안에 50배 성장한 발뮤다 디자인의 비밀
모리야마 히사코.닛케이디자인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4.0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최근 다이슨이 한국지사를 설립한다고 지인인 헤드헌터가 다이슨 한국지사 지사장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국내 한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날개없는 프리미엄 선풍기 관련 비즈니스 세미나에 초대되어 프리미엄 선풍기 시장에 대해 공부한 바 있다.

우연히, 특이한 제목과 디자인의 책을 발견하고 읽었는데 그 책이 바로 낮은 전력과 디자인 철학으로 유명한 일본 발뮤다의 테라오 캔 대표와 혁신적인 제품들에 대한 "0.1mm의 혁신이다."

기업의 문화는 일단 대표 (CEO)의 인생관과 비즈니스 철학을 통해 점진적으로 만들어진다. 테라오 켄 대표의 삶은 다른 한국의 특정 금수저 대표와는 다른 점이 많다. 한국과 비슷한 일본의 획일적인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고등학교를 미련없이 중퇴한다. 또한 어머니의 예기치못한 사망으로 받은 보험금으로 가방하나 들고 스페인 생활을 시작한다. 록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다기 일본에 들어와서 락 밴드를 결성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20대 말에 애플을 통해 특별한 제품들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발뮤다 디자인을 창업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보다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발뮤다의 기업이념을 지키며 기술의 장인정신과 경영 효율 사이에서 최고의 접점을 찾아 나가는 테라오 겐 대표의 고뇌와 경영 노하우가 이 책이 가득 담겨 있다.

2013년 229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물론 절대적인 금액은 작지만 2009년 매출액 (4억원)을 생각하면 엄청난 성장이다. 기존의 대량생산과 대량판매의 한계가 왔고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도 왔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자극을 느꼈으면 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galmA 2017-06-12 03: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국에는 스베누 만들어 사기치기 바쁘고...에효ㅜㅜ

dys1211 2017-06-12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기업이....참.
 

빌 게이츠는 과학, 기술과 에너지 부문의 새로운 뉴스에 목말라 있는 1인이다. 이 세 가지가 빌 게이츠가 생각하기에 세계를 변화시키고 싶은 누군가에게 가장 확실한 실마리를 주는 부문이다.  

빌 게이츠는 독서광이다. 또한 독서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강하게 주장하는 1인이다, 그가 추천하는 책들에서 그가 가진 세계관, 인생의 깊이와 넓이를 느낄 수 있다. 만약에 당신이 당신의 시간을 더 유용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즈가 이번 여름에 추천하는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대부분의 책들이 아직 한국에 출간되지는 않았지만 곧 출간되리라 믿는다.

"I hope you'll find that these books make you think deeper about what it means to truly connect with other people,"  "and to have purpose in your life." by Bill gates.


1. "Born a Crime" by Trevor Noah

"The Daily Show"의 사회자인 Trevor Noah의 베스트셀러 자전적 에세이이다. 굉장히 비극적인 상황들과 놀라운 엔딩까지 빌 게이츠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노아의 비극적인 상황에서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들이 당신을 웃게 만들 것이다" by Bill gates


2. "The Heart," by Maylis de Kerangal

이 소설은 빌 게이츠가 그의 와이프 멜리나 게이츠와 같이 읽은 후 추천했다고 한다. 한 젊은 남자가 교통사고 후 뇌사 판정을 받고 아직 뛰는 그의 심장 기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짧은 줄거리 만으로 내 심장이 뛰는 것은 왜 일까?  


3. "Hillbilly Elegy," by J.D. Vance

이 책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인 베스트셀러 회고록이다. 전직 해뱡대 및 예일대 로스쿨 출신인 반스 (Vance)는 노동자 계급의 러스트 벨트 타운 (Rust Belt town)에서 성장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4. "Homo Deus," by Yuval Noah Harari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책. 알라딘 북풀에서도 많은 리뷰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 미래의 인류. 특히, 전쟁, 가난, 병이 없어진다면 인류에게 무엇이 발생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5. "A Full Life," by Jimmy Carter

전 미국대통령 지미카터는 경영자, 정치인과 인도주의자로써의 그의 삶을 재조명한다. 미국 해군을 떠났을 때의 후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통령과 경영자로의 성공과 노벨평화상 수여자로써의 교훈을 진실하게 나눈다. 


개인적으로 빌 게이츠가 추천한 책 중 "Born a Crime"와 "The Heart"를 읽어 볼 계획인데 갑자기 "The Heart"을 생각하니 가슴이 떨리는건 왜 일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붕붕툐툐 2017-06-11 10: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원서로 읽으시는 건가요? 이런 능력자를 봤나~ 가슴 뛰는 책을 만나신 걸 축하드려요~^^

dys1211 2017-06-11 10:45   좋아요 0 | URL
원서 or 번역서 가격이 싼 책으로 읽을 예정입니다.^*
 
The Promise of a Pencil: How an Ordinary Person Can Create Extraordinary Change (Paperback)
Adam Braun / Scribner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Don't ask yourself what the world needs, Ask yourself what makes you come alive and then go do that. Because what the world needs is people who have come alive.

- Howard Thurman -

잘 생긴, 25세로 월스트리트에서 높은 사다리의 빠른 성공의 길을 가고 있으며 은행에 25달러의 보증금으로 가난하고 빈곤한 라오스 마을에 학교를 짓겠다는 꿈을 하나하나 이루고 있는 "The promise of a pencil (연필 하나로 가슴뛰는 세계를 만나다)"의 저자 애덤 브라운. 5년 후, 그는 200개의 학교를 지었고 이제는 선생님 교육 (training) 사업을 시작했다. 이 책은 방랑벽이 있는 평범한 사람, 애덤 브라운의 자서전이다. 

"Semester at Sea" 프로그램를 통해 아프리카, 과테말라와 라오스의 마을을 변화시키는 단순한 비영리 단체가 아닌 "for impact"를 이끌고 있다. 개인적으로 "Semester at Sea" 프로그램 참 멋진거 같다.  내 아들도 능력이되고 흥미가 있다면 이 코스를 보내고 싶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연필 한자루의 의미를 느끼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한 모습이 아주 평이한 문제로 기술되어 있다.

이 스토리는 조직에 대한 연구가 아닌 한 개인의 인생 여행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는 주관적이지만 나의 관심을 사로잡고 영감을 준다. 애덤 브라운과 함께 큰 의사결정을 하고, 직원을 뽑고 기부금을 모으는 등 중요한 순간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누군가의 경험 (been there and done that)을 듣고 공감하는것 자체가 인생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Quotes:
People this big ideas suddenly appear on their own, but they're actually the product of many small, intersecting moments and realizations that move us towards a breakthrough.

Sometimes you know something in your head, and other times you know it in your heart. The mind delivers logic and reason, but the heart is where faith resides. In moments of uncertainty, when you must choose between two paths, allowing yourself to be overcome by either fear of failure or the dimly lit light of possibility, immerse yourself in the life you would be most proud to li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