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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당신의 가치는 무한대입니다
스미 레이주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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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때때로 생각한다..


나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연봉 1억..?


연봉 5천?


무엇일까...


답은 바로 우리의 가치는 무한대이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는 그 순간이


우리가 성장할 시기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는 이가 많지 않다는것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자신을 좋아 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때때로 우리는 우리자신을 

가혹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럼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때로 이런말듣지 않는가?

애 쓴다...

그것이 나쁜말은 아니다..

하지만 애쓴다가 아닌

즐긴다로 표현하면 더좋지 않을까...?


때때로 남에게 화를 내고 상처를 준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른다..


??로는 화가 나면 조금 화난 상태로 그에게 정확히 말한다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이러는 것이 나 자신에게도 좋고

그에게도 좋은것이다

이렇게 진실로써 그에게 대하여야 한다...


그리고 상처를 주었다면 사과해야 한다

한국인은 사과하는것에 인색하다...

하지만 사과를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해야된다는것이다...


진시된 마음으로 그에게 사과를 한다면

그 상처난 마음은 다시 아물것이다



이렇게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답게 산다면...

그것이 자신의 가치를 안다는것...


때로는 우리를 거칠게 대하지만..

우리는 아직 가공하지 않은 원석일뿐,....

가공을 해야만 그것이 본래의 가치를 나타낼것이다..


우리는 가치를 안다는것이 

가공한다는것이다

아직 자신을 가공하지 않았나요..


지금 자신을 가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가치는 무한대니까요

아니 끝도 밑도 알지못하는 표현하기 어려운 가치이니까요

무한대라고 하는것도 값을 정해놓은것이지만

우리들의 가치는 절대로 값으로 매길수도 표현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가치가 그만큼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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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고전강독 1 -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최고의 인생을 묻다 공병호의 고전강독 1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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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그것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알려진것...


"나에게 소크라테스와 식사할 기회를 준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그 식사와 바꾸겠다"

-스티브 잡스-


그는 왜 이런말까지 했을까..


그는 아마 최고의 지혜를 얻고 싶지 않았을까


그럼 과연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그것에 관해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읽는다..


나는 아직 읽지 못했다..


아직 고전을 어렵다고만 박혀져온 나의 인식때문인지..


고전은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전...


그것은 우리인생의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는 대화편이다


그중 소크라테스는 이말을 했다


정치는..

아무나 할수 없으며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


이렇게 뛰어난 철학자 소크라테스 역시...


정치는 어렵다고 말했을 만큼 정치는 어렵다


그 이유는 정치가 그 나라의 일을 결정하는 것이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정치는 아무나 하고 있을까...?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우리 인생에는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인맥에 의해...


아니면 융통성에 의해...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죽었다....


그는 자신이 세운 신념을 어기는것이야 말로..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것이라고 했다...


만약 그가 죽음을 택하지 않고 갔다면.....


지금 그의 입장은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고


그것에 맞서 싸웠기 때문에 


지금의 그가 있는것이다



이로써 스티브 잡스는 이것을 얻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것이 아닐까..


나도 더많은 걸느끼고 싶지만..


내가 읽은것이 아닌 


다른이를 통해 느끼는거라 


더많은것을 느끼지 못했다..


역시 자신이 읽으면서 느끼는것이 더좋지 않을까...


나역시도 이제 고전에 빠져야 겠다..


아니 고전의 매력을 느꼈다고 말할수 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고전에 매력을 느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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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2 - 21세기 소년의 달콤한 시간 여행
아라키 켄 지음, 미지언 옮김 / 좋은생각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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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소설은 21세기의 소년 도모야가 


어느날 180년전의 시대로 불시착한다


누명을 쓰고 옥에 갖혀있는 야스매를 구해야한다


그를구하지 못하면 지상 최고의 푸딩을 못먹게 되는데...


도모야는 야스매를 구할수 있을까...?



촌마게 푸딩1을 읽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것 같다


나역시도 1을 읽지 않았지만 


1은 야스매가 현재의 시대로


2는 도모야가 에도시대로 건너간 것이다


거기서 도모야는 현대시대의 최고의 푸딩맛이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던 야스매를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하고 


그리고 그 최고의 푸딩을 맛보는데...


도모야는 현재에 와서 어떤생각이 들까...


야스매와 지냈던 예전의 기억..


그리고 자신이 최고의 푸딩을 지켜냈다것...


그렇지만 푸딩은 서양식의 과자..


즉 서양의 음식이다


단지 이것의 주제가 음식이지만 일본의


고유 음식이라면 더좋지 않았을까..?


꼭 자신들의 것이라고 소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 나뿐일까...?


독도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우는것 같은것과 투영되는건 무엇일까


확대해석을 한것일지도 모르겠으나


워낙 일본자체에서 그런것을 많이해서 이런느낌이 드는건지도 모르겠다..


일본 전통의 과자 화과자를 주제로 했으면


더욱더 일본에 맞춰서 느껴지지 않았을까...?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든다...


푸딩을 구한것 처럼!


너희들도 너희것을 멋지게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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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행동 - 김형경 심리훈습 에세이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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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안다는것...


그것은 무엇일까?


자신의 마음을 안다는것...


이 책에서는 


자신이 겪은 정신분석을 행하는..


즉 훈습의 과정을 말해주는 에세이이다..


하던일 그만 않기


하지않던일 하기...


그럼 하던일 이란 무엇일까...?


예를 들어 한가지를 말해본다고 하면


남에게 의존하는것...


남탓하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나도모르게 하는것이다...


나 자신도 무슨일이 일어나면 남탓하기 바쁘고.,.


나를도와주기를 바란다...


하지만...이런것을 하지 않는다는것..


그것으로써 내가 내마음을 다스리는것...


내가 달라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즉 내가 바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뀐다는것...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면 항상 힘들다고 말하는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사람들은 왜 나뉘는것일까...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안다는것이 아닐까...?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이 작가는 자신의 겪은 정신분석을 행한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하나 대입하다보면


모든것에 다 들어맞는다...


꼭 *0 곱하기 영하는것과 같다...


어느수에나 곱하기 영을 하면


답은 0이 되듯...


정신분석을 대입하니 모든것이 잘못되었다...


내가 생각하는것


내가하는 행동자체..


이렇게 힘들게 살필요가 있을까...?


사람이 조금 빈틈이 있어야하고..


조금 어리숙하고


조금 떨어져야 하지 않을까...?


모두가 다뛰어나고 정식이 완벽한 사람...


나는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런것보다 조금 힘들어도


조금 떨어져도..


이렇게 살면서...


사람들끼리 만나서 바뀌어 가는것을 원한다...


우리마음의 주인이 되는것...


그것은 언제나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그마음을 어떻게 하는지...


어디로 움직이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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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구스노키 겐 지음, 이용택 옮김 / 자음과모음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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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그것에는 스토리가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만약 어떤기업에서 자사의 직원에게 자신의 회사의 전략을 말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할까...?


아니 말할수 있는 회사원이 얼마나 될까...?


그만큼 자신의 전략을 말하는데는 어렵다..


아니 한다고 해도 


멋진 프레젠테이션으로 우리를 잠의 시간으로 빠뜨릴것이다...


우리가 들으면 어려운 말로써 설명하면 그것이 


전략이고 경영인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즉...


정지된 화면이 동영상으로 느껴져야 한다


그말을 들음으로써


그것이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동영상으로 재생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즉 전략이 잘 된곳은


그 전략자체가 말로써 우리들의 머릿속으로 들어오는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가...,?


그럴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좋은 전략을 잘보지 못했기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할까..?


그것은 '보통사람의 본성을직시하라'


그것은 무엇이냐..


즉 기업측에서 전략을 세우는 이유는


즉 보통사람인 우리 소비자에게 파는것이다


그럼 그것은 우리의 소비자에게 타켓팅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백날 이야기 해봤자


소비자들은 알지도 못한다...


즉 그 타겟을 잘 선택해서 그것에 대해전략을 세우는것이다


??로...그 전략이 실패할때가 있다...


두려운가...?


두려울수도 있다


그것이 기업측에서는 많은 손해일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말라


그것을 바탕으로 수정해 나가면 되는것이다


전략은 그런것이다...


수치로 실패를 하여도 그것이 실패인지 모를때가 있다...


왜 그런지 모를뿐이다...


그럼 실행해야한다..


그래서 수정을 거듭해야...우리들의 전략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쟁회사에 열린자세로 대처한다..


그것은 무엇이냐...


아 이것을 경쟁회사가 따라하면 어떻하지...?


우리들의 비밀을 캐내면 어떻하지..?


이런것에 대해 열린자세로 대처한다...


솔직히 이것은 어렵다..


누가 자신들의 비밀을 캐내는것을 좋아하는것인가...


하지만...


그것을 통해 서로 경쟁을 하며 서로 발전해나가는것이다..


이렇듯 좋은 전략 좋은 경영을 하려면...이렇게 많은것을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로 이어졌을때는


그것이 재미있는 이야기로써...


어느누구에게나 말해도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되는것...


그것이다...


즉 스토리라는것이다...


재미있게 이야기가 되는것..


그것이 경영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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