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의 힘 -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시간 사용법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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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알게 모르게 깨닫는 사실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시간은 차별이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며, 공평하게 배분되어진다. 똑같은 하루라는 24시간이라는 시간을 각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날의 하루가 더 나아가 앞으로의 미래가 바뀔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다.

이 책은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말하는데, 24시간, 하루를 말하는게 아니라, 30분이라는 시간에 대해 말한다.

 

아마 지금까지 시간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아왔던 사람들, 시간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활용하는지 몰랐던 사람들, 시간을 그저 흘러보내면서 낭비하는 사람들 등등.

이 책은 앞서 말한 그런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가 읽어봐야할 추천할만한 도서이다.

 

나도 옛날에는 시간이 참 느리게 간다고 생각해왔고, 그다지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왔었다.

그런데 한 살씩 나이를 먹고, 어느 순간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게 몸과 마음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어떻게 하루를, 시간을 잘 활용하고, 배분하고, 써야할지 도통 잘 몰랐다. 나름 한다고 해도 잘 실용되지 않았고, 하다가 지쳐서 포기한적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났고, 읽으면서 내가 너무 강박에 사로잡혀 살았다는것과 시간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를 배우고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24시간 중에서 내가 쓸 수 있는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발견해야 한다.

그 다음에 발견했으면, 시간을 내 하루에 맞춰서 배분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용하면 된다.

간단하면서 요약적으로 말하면 이렇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단 우리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낭비되는 시간을 찾아야 한다.

그게 발견이고, 발견을 했으면 내 일주일 혹은 하루 스케쥴에 맞춰 배분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이든 학교를 다니고 있든 오며가며 드는 시간. 즉, 출근길, 퇴근길 같이

말이다. 그 시간들도 은근 낭비되는 시간들이다. 그리고 쉬는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등등. 나도 모르게 은근 쓰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 시간들을 제일 많이 낭비하고 있고, 낭비되어지고 있다.

배분을 했으면, 이제 그때 상황과 조건에 맞춰 사용을 하면 된다. 이게 처음에는 쉽지 않고, 낯설고 불편하며 어렵게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그건 내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느낌일뿐, 그게 습관화가 되고, 매일같이 하다보면 어느순간 오히려 안 하면 이상하게 느껴질 날이 올것이다.

 

사람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며, 미래를 꿈꾸고, 미래가 지금보다는 더 나아져있기를, 더 나아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라는 꿈과 기대를 품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건 자신이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을 낭비하고, 후회와 불만족이 많은 하루를 보내며, 항상 입버릇처럼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 이에게 누가 장미빛 미래를 가져다주고, 찾아오겠는가.

 

'하루 30분의 힘'이란 책을 읽으면서 제일 크게 다가왔던 것은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진짜 핑계이며, 내가 하루를, 일과를 잘 조절하고 다룬다면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걸 알게 되었다. 만약 그렇게 하기 힘들더라도, 내가 낭비하는 시간을 찾아보고, 잘 잡아낸다면 시간을 낼 수 있다.

 

정작 시간은 개인에게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을 사용하는것도, 배분하는것도 모두 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사용해야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 말을 들으면 나는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마 아닐 확률이 높다. 주도적이 아니라 외부 조건, 환경에 따라 끌려다니고 있다라는게 더 정확할 것이다.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일을 해야 하니까, 학생이든, 취준생이든 공부를 해야 하니까 등등. 이건 모두 외부 조건, 상황들이다.

 

거기에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지하철 풍경이 어떤가 스마트폰에 빠져서 고개를 숙인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은가.

난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 있던 어떤 여자분이 자신이 내릴 역을 지나치고 나중에서야 깨닫고 황급히 내린것을 본적이 꽤 있다.

그걸 보면서 그 스마트폰 하는 시간에 자신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더 실용적이면서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잠깐이라도 몰입하고 하는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시간들도 모두 낭비되는 시간이며, 정작 집에가서 자기계발이든, 취미든 힐링이든 한다고 하면서 정작 피곤해서 지쳐서 하지도 못하고 후회를 하면서 자지 않는가.

앞서 말한 자신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진정으로 원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시간이 짧든, 길든 괜념치 말고 하는게 바로 주도적 시간활용이다.

 

해야 할일은 태산인데, 자기계발이라든가, 내가 좋아하는 일, 취미에 투자하고 싶고, 하고 싶지만, 못한다고 망설이거나, 생각하고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다 투자하거나,

들일 필요는 없다. 그저 이 책에서 말하는 30분이라는 짧으면서 최소한의 시간을 들이면 된다. 30분씩 조금씩 하나씩 일을 실행하다보면

나중에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도 터득하게 될것이며, 정작 제일 중요한 시간관리습관이 생겨서 더이상 낭비하는 시간도 줄어들것이고,

내가 하고 싶었던 취미든, 자기계발이든 여유롭게 할 수 있게 될것이다.

 

나는 시간을 많이 사용해야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살아왔던 것 같다. 시간은 30분이든, 1시간이든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정작 얼마나 집중하고, 몰입하고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실행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사실과 주저하면서, 망설이기보다는 일단 짧은 시간이라도 부딪치고, 해봐야

그게 쌓이고, 쌓여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시간관리 습관으로 굳어져 내가 꿈꾸고, 바래왔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계기이자 바탕이 될것이다 생각된다.

시간을 잘 쓴다는 것은 바로, 나를 위해 시간을 쓴다는것라는것도 깨닫고,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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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자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인민일보 뉴미디어 센터 지음, 오하나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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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난 하루 중에서 노을지는 순간이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뭉클해짐이 찾아오면서 그냥 멍하니 그 순간을 즐기고, 지켜보는걸 좋아한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들이 있다. 힘들고, 고되고, 스트레스가 많았던 하루에 보는 노을지는 모습은 오늘 하루를 잘 버텨내었다는 안도감과 뿌듯함을 주고,

별로 한 것 없이 보낸 날에는 아쉬움과 허탈감과 후회가 찾아오곤 한다.

변함없이 매일같이 지는 노을인데 그날 하루가 어땠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건 물론이거니와 다르게 느껴지고, 다르게 받아들이니 참 신기하면서

노을은 변하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면서 할 일을 하는데, 나는 나의 하루에 영향을 받는다는걸 깨달았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출렁거리는 바다의 물결처럼 잔잔할때도 있고, 갑자기 위로 올라갈때도 아래로 내려갈때도 있다.

굴곡이 존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인생 속에서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들을 다 맛보기도하고 경험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중국을 대표하는 종합미디어 매체 인민일보로 베이징에서 발행되는데, 중국의 페이스북이라 불리우는 웨이신에서 야독이라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야독 계정은 엄청난 조회수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야독에서 그동안 연재해 온 글들 중에서 사람들에게 좋아요와 공감을

많이 얻은 글만 골라서 엮은 책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25가지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는데 원 저자들이 존재한다. 그 원 저자들은 중국에서 에세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21명이다.

 

책 제목에서 눈치 챗듯이,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조언이 담겨져있다.

에세이형식이면서 현실을 잘 짚어낸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위로를 건네주면서 그 안에 용기를 더해서 조언으로 전달해준다.

 

책 중에서 노력은 반드시 보답을 얻는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러면 어떤 이들은 노력을 했는데 보답은 커녕 얻은게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을것이다.

그 부분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게 있다. 바로, 그 노력을 어떻게 했느냐, 노력을 했는데 투자한 시간은, 그리고 노력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슬럼프에

빠져서 헤이해진적은 없는지를 말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 다 노력을 한다. 노력은 이제는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너도 나도 주변에 모두 노력을 하는데 그렇다면 모두 행복해져야하고, 보답을 얻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드물지 않는가.

이 부분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 노력 속에는 지루함과 따분함, 시시함이 깃들어있다. 그런 시간들을 모두 견뎌내면서 노력을 했는냐이다.

 

p192 무기력함을 견디는 것은 더 나은 출발을 위함이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싫어하고, 무섭게 느껴지면서 치를 떠는게 바로 무기력함이다.

무기력함에 한 번 빠지게 되면 옷이 물에 푹 잠겼다 나온 것 처럼 몸도 마음도 생각도 무겁고, 기분이 다운이 되며, 축 쳐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게 된다.

특히 의욕도 열정도 꺼져가는 촛불처럼 되어져버려서 가장 두려워한다.

이건 나만의 생각과 문제점이자 고민은 아니라고 본다. 아마 다들 무기력증에 걸려본 사람들은 공감할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말과 제목에 참 공감을 많이 했다. 진짜 무기력함을 견디거나, 극복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남들보다 하다못해 나 자신을 스스로 두 발짝을 더 걸어간

셈이 된것이다. 그리고 새롭고 개운하면서 홀가분한 마음과 몸과 생각으로 일어나서 출발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저자는 상처 입는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하라고 말한다. 무기력함은 우리가 무언가를 시작할때 느껴지는 두려움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 싶다.

자신을 믿고, 매일을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다보면 만족스러움이 찾아올것이며, 내가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될것이다.

 

포기하지 말자,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책 제목만 수십번 읽는것만으로도 용기와 위로를 건네준다는 기분을 받는다.

그동안 나는 알게 모르게 포기를 해왔던 것 같다. 여러가지 이유로 말이다. 그로인해 내 인생이 좋아졌냐구 묻는다면... 글쎄.

책에 담긴 25가지의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멘토처럼 도움이 되는 글들도 있었지만, 다른 나라지만 내 가까이서 겪은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왔고, 접근하고,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이 배우고 싶을정도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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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경제적인 하루 - 잘못된 선택 때문에 매일 후회를 반복하는 당신에게 권하는
박정호 지음 / 웨일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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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 할 수있는 순간부터 우리 앞에는 여러가지의 선택지들이 찾아오고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지금 이 책을 읽으면서 내 학생때를 떠올려보았다. 너무 어릴때는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별로 기억이 나지 않아

그나마 제일 선명하게 기억나는 학생때를 곰곰히 떠올려보았다.

나이는 어렸지만, 생각외로 내 앞에 꽤 많은 선택지들이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지금도 그 잘못된 선택을 해서 후회와 통탄을 할 정도니 말이다.

 

나도 그렇지만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죽을때까지 선택이라는 문앞에 놓이는것 같다. 나이불문,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해당한다.

두가지 이상의 선택지 앞에서 우리는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혹은 후회를 하더라도 덜 할 수 있게 엄청난 집중력과 몰입을 하며 두뇌를 풀가동한다.

만족스럽고, 좋았다면 다행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지 않은가. 내 나름 머리도 굴리고, 집중도하고 여러 생각을 통해 선택한건데 그게 안 좋게 되었다든가,

잘 풀지 않았다든가 하면 괜시리 힘이 빠지고, 우울해지며 선택을 하는 상황에서 머뭇거리게 되는것 같다.

나도 학생때 정말 중요한 선택지에서 제대로 신중히 고민을 해서 결정을 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후회하지도, 통탄하거나, 우울해하지도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무언가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머뭇거리고,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생각을 하다보니 놓쳐서 오히려 더 큰 후회를 한적도 있다.

 

선택을 안 할 수도 없고, 나름 열심히 선택한다고 해도 잘못된 선택이거나, 후회를 부르는 선택이 될 수도 있어서 나한테는 어려웠고,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고, 읽으면서 나한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기분을 느꼈다. 또한, 선택지라는게 단순하지 않다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차피 어느순간 불쑥 고개를 들고 나를 찾아오는 선택 앞에서 더이상 좌절하거나, 머뭇거리지도, 갈팡질팡 하지 않을 자신이 생겼다.

그리고 제일 나를 괴롭혔던 후회로부터 탈피할 수 있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제목에서도 그렇듯이 이 책은 경제학과 관련한 도서이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10가지 경제 도구들이 적혀져있다.

10가지나 되는 경제 도구들이 모두 하나같이 일상에서, 생활에서 필요하게 적용하며, 얽혀있다는것도 알 수 있다.

첫페이지에 연구주제들을 예시로 나오는데 그냥 주제만 보면 과학과 관련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웬걸, 경제학과 밀접한 연관들이 있는 주제들이었다.

이렇듯 경제학은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있으며, 예상치 못한 곳까지도 포함되어있다.

경제학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요소들까지도 공부하거나, 안다면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좀 더 숨통이 트일것이며, 나아지고, 윤택해질 것이다.

책은 우리가 항상 고민이고 스트레스인 선택지는 단순한게 아니라, 경제적 선택지라고 말한다.

경제적 선택지에 놓였을때 그냥 접근해서는 안되고, 체계적으로, 세세하게 접근해야하며, 그로인한 정당하면서 합리적인 결론에 도출하는 방법들이 적혀져있다.

 

우리는 경제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경제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일상에서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하는 상황 속에 살기때문에 더욱 경제학에 몰입하고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매순간, 순간마다 알게 모르게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럴때마다 매번 고민하고 잘되면 좋아하고, 안 되거나 잘못되면 후회하는 그런

상황들을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가. 그 모든것들은 경제적 선택지이며, 이 책을 통해 하루를 경제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 뿐만 아니라, 경제 도구를 통해

효율적이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단순한 설명식 체계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누구나 써 먹을 수 있는 경제 도구와 원리들을 쉽고 깔끔하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가르쳐준다.

시험용으로 공부용으로 공부했을때와는 이해속도나, 이해력, 응용력이 완전 다르게 다가왔고, 다르게 느껴졌다.

 

내가 알게 모르게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들이 모두 경제와 관련있는줄은 몰랐었는데, 그 부분들을 캐치해서 담겨져있고, 알려주니 경제나 경제학이 더이상 어렵지

않게 다가오게 되었고, 멀지 않은 가까운 곳에 항상 존재하며, 내가 직접 써먹을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니 더 가깝게 다가왔다.

책에서 말하는 10가지 경제 도구를 계속해서 읽고, 암기하고, 적용할려고 하다보면 그게 쌓여서 나중에는 책의 제목처럼 내 인생이 경제적인 하루로 가득

차 있을꺼 같다라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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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 삶에 지친 나에게 주는 43가지 선물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권혜미 옮김 / 밀라그로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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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잠시라도 숨 좀 돌리라고, 아니면 이 책의 제목처럼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 준 이가 있었다면 난 아마 그 사람을 붙잡고 눈물, 콧물 할꺼없이

펑펑 쏟아내고 울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순간이 있었다. 마음도 몸도 집에서 너무도 오랜시간동안 동거동락해온 수건처럼 닳고, 너덜너덜하고, 구멍이 쏭쏭 날 정도로

그럴정도로 마음도 몸도 만신창이였을때가 있었다. 지금도 물론 안 그런것은 아니지만, 과거의 그때와 비교하면 정말 양반이 된 수준이다.

그때는 너무도 힘들었고, 가뜩이나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최고조의 달했을 때이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혈액순환이 안 될정도였다.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전쟁터에서 총알을 너무 많이 맞아 거의 반즉사 상태였다.

그때는 뒤도 돌아봐서도 안되며, 앞만 생각해야했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도 그려거니 해야했었다. 그리고 노력은 쉼없이 계속 되어야 했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 자신한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만약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래도 숨 좀 돌리며, 잠시라도 편안하게 쉬지 않았을까 싶다.

생활의 편리함은 점점 좋아지고, 속도는 빨라지는데 정작 중요한 우리의 삶은 별로 좋아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끊임없이 경쟁을 해야하고,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노력이 별로 빛을 못보거나, 노력의 결실이 맺히지 않을때 정말 답답하고 속이 탄다.

그러한 너덜해지고, 지쳐버린 우리의 마음에게 이 책은 단비와 같은 선물을 전해준다.

너무 갈증이 심할때, 물을 마시면 어떤가. 목이며 속이며 시원함과 함께 갈증이 해소되고, 뭔가가 뻥 뚫어지는 전율과도 같은 느낌을 받지 않는가.

그런것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무엇을 원했었는지, 내가 한 노력은 어떤것이었는지, 그동안 쉼없이 달리고 고생한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가져다 주었으며, 지쳐서 더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었을때 선물과 함께 내 마음을, 내 정신을 지켜줄 수 있는 책이라는걸 알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은 아마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이 되어주기도 하며, 우리가 정작 필요한 위로와 조언을 해준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상황이나 환경이 너무 답답하고, 속이 상하며, 지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오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동안 나도 그렇지만 우리는 슬픔, 아픔, 고통, 불안, 분노 등등 이러한 단어들을 모두 부정적이고 안 좋은 뜻을 가진 단어로만 생각해왔었다.

그건 편견이자 착각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슬픔, 아픔, 고통, 불안 등 이러한 단어들을 뭐라고 한마디로 요약해서 불리우는가. 바로, 감정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말이다. 한국어와 다른 나라 언어를 비교했을때, 한국처럼 감정에 속하는 단어들 중에서

이렇게 많은 다양한 감정과 관련한 단어가 있는 나라는 드물다라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

​우리는 긍정적과 부정적으로 감정을 나뉘어서는 안되었다. 이건 모두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되고, 느끼는 것들이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게 있다면, 노력에 관한 글이다.

우리는 노력을 한다. 매일. 아니면 노력을 하기위해 더 노력을 한다. 남들이 객관적으로 바라봤을때 이 사람은 노력의 끝판왕 혹은 노력을 이렇게 해야하는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그런데 정작 그 노력을 하는 사람은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 부분을 보고 공감도 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고보니 나도 나름 열심히, 노력을 한다고 노력을 해본 적이 있다.

부모님은 괜찮다고, 충분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나는 부모님이시니까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하고, 그저 내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노력을 덜 한 기분이 들어 더 노력을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노력은 개인마다 다르게 느끼며,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끝이 없는 것 같다.

미즈시마 히로코 저자는 우리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으며, 노력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노력이 부족하고, 충분치 못하다고 느끼고 생각해서 자신을 밀어부친다.

그러다보니 내 마음과 정신과 몸은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거나, 근접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때 찾아오는게 슬럼프나 우울, 고통, 고민, 아픔이지 않을까 싶다.

감정이 호소를 하는것이고, 사이렌을 킨것이다. 너무 몰아부치고 있다고, 노력을 이미 충분히 하고있으며 지쳤다고, 한계라고 말이다.

우리는 그걸 무시하고, 생각지 않을려고 하며, 넘어갈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 더 큰 화가 다치게 되고, 결국 중도포기를 하게 되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상태가 되고 마는것이다. 이러한 감정을 무시해서도, 간과해서도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또한,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노력과 매진이 나오는데, 노력과 매진은 다른 것이다. 그 둘부터 제대로 확실하게 구분지어서 받아들이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것은 마음이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감정에 충실하며, 예민하다.

감정에 해가 뜰때와 먹구름이 뜰 때를 곰곰히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했는지를 생각해보라.

​감정에 노예가 되지말고, 대신 감정을 들여다보고, 감정에 솔직해지며, 감정을 편안하게 해주도록 하는것이 어떨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쉬어가는 기분이었다. 마음이 편안해지며,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도 되고, 나한테 도움이 되고, 깨달음을 주는

방법들도 적혀져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깔끔하면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너무 장황하거나 길지 않아서 이해가 잘 되었고,

중요한 부분은 글자 크기를 크게 해서 제대로 다시 보게 만들어주며, 예시도 들어가있어서 좀 더 와닿는 부분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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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주는 대화 - 대화의 승부에서 이기면 승리감을 얻지만, 져주면 사람을 얻는다
박성재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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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다보면 모르게 상대방을 이길려고 하거나, 이기고 싶은 욕구나 마음이 생길때가 있다. 그럴때를 조심하고, 주의를 해야 한다.

'져주는 대화'라고 제목을 짧고, 간결하면서 책이 담고있는,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딱 알맞게 잘 지은것 같다.

이 책은 딱 이런 사람에게 꼭 필요합니다 라고 굳이 구분지어서 나누고,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모두가 읽어도 좋을 책이다.

우리는 예전에는 몰랐거나, 안 그랬었는데 지금을 보면 인간관계에서 고민을 하고,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바로, 대화이다. 대화란 소통을 의미한다.

대화가 없는 세상은 얼마나 삭막하고, 답답하며, 정도 없으며, 아무것도 없는 무색, 무취가 감돌고 맴돌것이다.

인간관계 역시도 첫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그 첫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상대방에 대한 다른 사고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것처럼 우리가 현재 고민하고, 아파하고 있는 인간관계를 좀 더 쉽고, 효율적이면서 수월하게 쌓으며, 현재 관계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좋아지길 원한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져주는 대화를 배우고, 깨닫고, 실천하도록 하는것이 어떨까 싶다.

비즈니스를 할때 대화는 중요하다. 대화를 어떻게 이끌고, 주도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고, 주도권이 바뀐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대화에서 승리라는 결과를 거머쥔다고 무조건 좋다고 봐서도 안된다.

내가 져주는 대화를 통해 졌을지라도, 결과적으로 승리한것과 다를바가 없으며, 그로인해 사람을 얻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더욱 쌓아가게 되는것이다.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내가 이겼는데, 왜 진것 같지.'라는 말 말이다. 이 말이 지금 딱 져주는 대화와 통하지 않나.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대화에서 져주란건지 이해가 안갈 수도 있을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길려고 아등바등 노력하고, 이를 갈지 말고, 져주도록 하라. 그러면 상대방의 마음도 없고, 인간관계도 쌓이며,

결국 이긴것과 다를바 없다.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튀를 한거라고 보면 된다.

난 대화라는게 친구사이든, 처음 만난 사람이든, 이야기를 나누되, 상대방의 생각이나, 기분, 눈치를 보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라는걸 알게 되었다. 대화에도 여러가지의 기술과 격식이 필요하다라는걸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또한, 져주는 대화에도 요령이 있다는걸 처음 배우게 되었다.

하긴, 이러한 기술, 요령도 모르고 무조건 져줄려고 하는 방법은 잘못하면 얍삽함과 비굴하게 보일 수가 있을꺼 같다.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거나, 하고 있는 회사원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상사와의 대화도 담겨져있다.

상사와의 대화는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파오는데, 이 챕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된다.

그 말고도, 부부 사이에서 대화는 필수이며, 소통이라서 한 번 잘못해서 불이 붙으면 겉잡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럴 때를 위해 도움이 되는 대화도 적혀져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조건 내 말이 맞다.라고 주먹구구식으로 우기거나, 어쨌든 이길려고 하는걸 버려야 한다는걸 깨달았다.

타인의 말을 경청해주기도하고, 논리적이고, 타당하면 수긍할 줄도 알아야하며, 대화를 시합처럼 승패로 나뉠려고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사례들도 나와있어서 이해를 도와주면서, 쉽게 받아들이고, 공감하거나, 조언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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