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
샤를로테 링크 지음, 강명순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요즘은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고있고, 계속해서 바뀌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과거에는 웬만해서는 만나기 힘들고, 접하기 힘든 다양한 나라의 책들을

만날 수 있게 된것 같다. 이 말을 왜 하냐면, 속임수란 책이 바로, 독일소설이기 때문이다.

유럽국가의 소설을 우리나라에서 만나기란 쉽지가 않다. 프랑스 소설도 꽤 있는것 같지만, 유명한 작가외에는 그렇게 많지도 않고, 한국에 들어온지도

오래 되지도 않았다. 게다가 독일어에 관심이 있어서 독일책을 읽고싶었는데 이렇게 소설로서 만나게 되니 신기하면서 색다르게 다가왔다.


속임수란 이 책을 쓴 샤를로테 링크 작가는 실제로 독일에서 엄청난 판매부수를 올린 책들을 썼고, 현재 독일에서 유명작가이며,

게다가 이 책은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 작품이기도 하다.


처음에 속임수 이 책을 보았을때, 제목과 표지가 심상치 않게 다가왔다. 두 여성이 나오는데 한명은 컬러풀하게 표현되어있고, 나머지 한 여성은

뭐랄까 색칠을 하다 만것같은, 그림을 그리다가 만것같은, 묘한 느낌을주었다.

이 책은 독일 스릴러, 추리 소설이라고 보면 된다. 잔잔하게 시작하는 듯 보이지만, 처음부터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출발한다.

복수로 인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면서 정말 여러명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은퇴했지만, 전직 형사였던 리처드 린빌이 도입부터 등장한다. 밤이고, 리처드 린빌이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면서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와 스릴과

약간의 공포감이 느껴지게 써내려가면서 범인하고의 대치를 하게 된다.

짧고, 간단하고, 요약해서 정리하듯이 쓰지 않았고, 책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리처드의 긴장감과 그 상황과 분위기에서 리처드의 생각과 대처방법등이 나오면서

쫄깃함을 더해주며, 범인하고의 약간의 대화를 통해 복수가 아닐까 하는 짐작을 하게 만들며, 이 범인이 과연 무엇때문에 이러한 살인을 저지르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의구심이 들게 만들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그렇게 리처드는 자신의 집에서 살인을 당하고, 그의 딸인 강력계 형사인 케이트 경사가 등장하면서 케일럽 반장이라는 사람이 편성한 수사에 같이 합류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케일럽 반장은 리처드가 그동안 많은 범인들을 감옥에 넣어왔는데, 그 중에서 딱 한사람을 용의자로 꼽는다.

그의 이름은 데니스. 왜냐하면 데니스는 감옥에 들어가면서부터 리처드에게 복수를 한다고 말을 해왔고, 사건이 발생 후 자취를 감춘 상태다.

전개는 느린듯, 빠르지 않게 전개가 되어가면서 다른 인물들이 등장을 하는데, 읽으면서 왜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지 이해가 잘 안갔지만

읽다보면 왜 그런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멜리사 쿠퍼라는 여성이 나온다.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두려움에 떤다.

왜 그런가 봤더니 멜리사는 리처드와 연관이 되어있는 인물이었고, 그의 과거 애인이었다.

큰 아들인 마이클도 나오는데, 멜리사와의 대화를 잠깐 나누는데 그도 리처를 알고있고,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라는걸 알 수 있었다.

멜리사는 마음을 먹고, 케이트에게 전화를 건다. 그녀의 아버지 문제로 상의할게 있다고 말이다.

경찰을 통해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 만나자고, 아버지에 대해 할말이 있다고 하는것이 이상하면서, 무언가를 알지 않을까 하고 만날려고 한다.

그렇게 그녀와 만나기 위해 약속도 잡고 장소로 나가지만, 정작 그녀는 오지 않는다.

그래서 케이트가 직접 그녀가 일한다는 학교로 찾아간다. 왜 슬픈 예감은 맞는건지. 멜리사 쿠퍼는 상체는 피범벅에 잔인하게 살해된채 발견이 된다.


리처드와 그의 과거 애인 멜리사. 과연 이 남녀는 어떤 일이 있었길래 잔혹하게 살인이 되어졌으며, 무엇이 이들을 두려움과 감시속에 가두었고,

그들을 죽음을 몰고간것인지는 나중에 읽다보면 알게 된다. 이 둘이 감추고 있던 비밀이 있었고, 그게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왜 책 제목이 속임수인지, 복수를 왜 하게 되었는지, 스릴러지만 추리도 하게 만들고,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그저 소설로서 접하기보다는 우리가 알게모르게 사는 삶 속에서도 충분히 벌어지고, 덮어지고, 비밀로 남겨질 수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감 스위치를 켜라 - 아무리 까칠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FBI 관계의 심리학
잭 셰이퍼.마빈 칼린스 지음, 문희경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나라가 달라도, 지역이 달라도, 인종이 달라도 인간으로써, 사람으로써 같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호감을 얻고, 사랑을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다만 어떻게 해야 호감도, 사랑도, 관심도 얻을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모를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잭 셰이퍼는 실제로 7년간 FBI 국가안보국 행동분석관으로 일했었다. 그러다보니 여러 다양한 스파이뿐만 아니라, 범죄자, 테러범등을

만나왔고 그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터득하고, 익히고, 배운 심리학 그것도 관계의 심리학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며 우리가 알고싶고,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아내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만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것은 힘들며,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고, 호감을 가지며, 신뢰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런데 이 책은 까칠한 사람뿐만 아니라,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호감이나 신뢰가 없는 사람들조차도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과 방법등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가장 중요한 현실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게 활용적인 설명도 추가적으로 들어가있다.


그동안 인간관계에서 고민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오던 나에게 내가 진정으로 알고싶고, 찾고있던 것들을 담아낸 책이다.

일을 하다보면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나에게 신뢰나 호감을 가지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처할때가 있다.

그럴때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하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몰라서 놓치거나 실수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과 심리학을 좀 더 심도있으면서, 심화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스파이, 테러범, 범죄자 등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일들을 저지른 사람들이다. 그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대하고, 가지고 있는 내재된 속마음을 표출하게 만들거나,

끄집어 내야하며, 더 나아가 내 사람으로 혹은 내 편으로 만드는게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그런데 저자는 무려 7년간을 그러한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살아왔다. 그 노하우나 기술, 방법등이 모두 녹아져 책 속에 고스란히 적혀져있다.


책에서는 단순히 말로서 상대하고, 말로 표현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표줄해왔다면 이제는 그래서는 안된다. 나를 어필하긴 하되,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한다.

그래야지만 상대방이 나를 조금씩 좋아하게 되며, 점차 끌리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바를 얻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혹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친구로,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한데 바로, 언어, 몸짓, 표정이다.

이 세가지가 타인의 마음을 간파하고 보여주는 신호이자 도구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생기기전에, sns가 활발하기도 전에 우리는 관계의 폭은 좁았고, 한정적이었지만 언어나 몸짓 표정은 풍부하고 다채로웠다.

그리고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그러다보니 타인의 표정과 몸짓을 보고 분위기나 그 사람의 컨디션을 파악할 수있게 도와주었으며,

더나아가 언어로 주거니, 받거니를 하다보니 서로의 취향이나 호감도가 상승하고 좀 더 친밀해지는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생기고, sns가 많아지고 발달을 하다보니 관계의 폭은 넓어졌고, 관계를 맺는 방법도 어쩌면 쉬워지면서 편해졌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얼굴을 잘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으며 시선과 고개는 항상 아래로, 손 안에 든 폰으로 향하게 되었으며

문자로 주고받기만 하다가 직접 얼굴을 대면하게 되고 말로서 대화를 나누게 되는 상황 속에서는 갑자기 꿀먹은 벙어리처럼 변해서 말도 잘 못하고,

뇌 사고가 정지한 사람처럼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된다. 한마디로 퇴화해 버린 것이다.

문자나 sns와 서로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는것은 서로 같지가 않다. 완전히 다르며, 틀리다.


관계의 폭이 넓고 커지면 뭐하는가. 정작 문자나 sns 상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사이에 불과한데 말이다.

우리가 예전에 비해 인간관계를 어려워하고, 쉽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것도 아마 지금의 현상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폰, sns, 인터넷이 없었을때는 이러한 고민을 한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있긴 있었어도 소수에 불과했다.


책에서는 기술들이 나오는데 그저 읽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하나같이 연습하고 습득을 해야지 온전히 나만의 것이 된다.

그리고 알려주는 지식들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지식들이라 실전 상황에서 꼭 써먹도록 노력을 해야하며,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알려준다.

호감 스위치를 켜기위해서는 책 속에서 저자들이 알려주는 방법등을 모두 숙지하고 연습을 해야 한다.


관계를 시작하는 방법부터, 관계를 맺었다면 그것을 좀 더 끈끈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도 가르쳐준다.

사람들 사이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친구들이 꼭 한명씩 있다. 얼굴이 특별하게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한것도 아닌 애매한데

여러 친구들에게 인기있는걸 보면 왜 그런지 항상 궁금했고, 의문점을 가져왔으며 부럽기도 했었다.

그와 관련한 법칙도 등장하고, 여러가지 예시가 나오며 심리학에 대해서 쉽고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 완전 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김태형 지음 / 한빛비즈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이미 시중에 수많은 셀 수도 없을정도로 재테크와 관련 도서들이 참 많다. 골라서 읽을 수 없을 지경으로 말이다.

나는 나이가 어렸을때는 돈에 대해 무지했고, 아는것이 별로 없었으며, 돈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다 사회로 한 발짝만 내밀었을 뿐인데 돈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힘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강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부동산, 재테크등, 돈과 관련한 도서들이 무엇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다.


찾다보니 놀랍게도 골라서 읽는것이 무색할정도로 다양하고 많아서 내가 할 수있는 한 닥치는대로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읽다보니 문제가 발견되기 시작했는데, 이해가 잘 안되며, 점차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여나갔다.

왜냐하면 나는 이런 분야에 있어서 왕초보, 생초보이다 보니 용어도 아는것이 별로 없는데다가, 거의 무지 상태인데,

재테크, 부동산 이런 분야의 도서들을 쓴 저자들은 하나같이 그와 관련한 과를 나왔거나 비슷한 일을 한 분들이 많이 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는 남발을 하는데 전혀 이런 쪽에 기초도 아는것도 별로 없는 나와같은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나 글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를 하고 싶지 않고, 돈을 벌고싶고, 내가 모은 돈을 지키고 싶으며, 내가 벌은 돈을 가지고 좀 더 여유롭고 활력있게 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 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새롭게 완전 개정판으로 나온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란 책을 만나면서 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했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너무도 찾았던, 그리고 바래왔던 재테크 책이다.

일단 왕초보, 생초보를 위해서 써진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이며, 그리고 나처럼 아는게 거의 없거나,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들 모두가 읽어도 좋을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게 당연하다 여겨질정도로 구성이나 내용이나 담고있는 주제들이 하나같이 귀하고, 엄청나며 최고이다.


개정판답게 시대에 발맞춰 놓치면 안되는, 떠오르고 있는 이슈들이나 주요한 정보들을 담아내었으며, 재테크를 하다보면 궁금증이나 의문점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것도 놓치지 않고 적혀져있다. 또한, 내가 왜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져있으며, 이 책을 잘 활용하고 쓸 수 있는 방법들도 나와있다.


기존의 재테크도서들은 신기하게도 저자가 다른데도, 비슷하게 용어가 너무 많이 쓰여져있으며, 읽으면서 뭐랄까 현실감이 없는 주제들이나 내용들이 참 많았다.

그리고 읽다보면 내 현실과 내 돈의 사정따위 생각지 않은,내가 도전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읽다가 중간에 포기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전혀 그런거 없이 과거가 아닌, 현재 즉,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반영하고 있으며 현실성 있는 주제와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생초보들을 위해서 설명도 쉬우면서, 세세하게 적혀져있고, 컬러풀해서 눈이 피곤하지 않으며, 어렵고, 복잡한 용어를 너무 난발하지도 않는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대부분 갖고 있는게 있다. 바로, '빚'이다.

빚을 안지고 살아가고 싶은건 누구나 소망이지만 그렇지 못한게 세상살이 아닌가.

그 중에서도 뉴스나 신문에서도 이제는 흔하게 나와서 슬픈 대학생 학자금대출이 나오는걸 본적이 꽤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책 속에서는 학자금대출, 신용대출 등과 관련한 우리가 잘 모르거나, 무지한 큰 빚덩어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재테크와 빚이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묻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빚도 돈과 관련한 일부이며, 재테크를 하고싶고, 돈을 벌고 싶다면 빚이 없다면 모를까,

제일 중요한 빚관리부터 하라고 말하며, 빚테크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빚에서 벗어나고싶고, 지긋한 가난과 돈의 굴레을 던져버리고 싶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것과 포기하지 않아야 하며, 그만큼 절실해야 한다는걸 깨달았다.

이 책은 바로 실전에 돌입하는것부터 가르쳐주기 보다는, 차근히 단계를 밟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처음인 독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디서든 듣거나 본 적은 있지만

자세하게는 잘 모르는 중요한 용어들부터 세세하게 설명식으로 알려준다.


플러스 지식이라는 깨알 팁도 같이 담겨져있는데, 챕터의 주제별로 설명이 되어져있고 그에 관한 좀 더 심화적이면서 심도있게 다루며, 체계적이게 되어있다.

그리고 제일 첫페이지부터 나오는게 기본기와 기초를 다지게 도와주는것부터 등장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일단 마음이 급하고 얼른 성과를 보고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망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저자가 첫 페이지에서부터 강조하고 말하는 기본기와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고 단계별로 올라가야지 한 꺼번에 여러 계단을 올라가고 대충한다면 오히려

내가 힘들게 모은 돈이나, 모아놓은 돈을 까먹기 쉬워진다.

내가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재테크와 용어에 대해서 설명이 너무도 요약정리가 잘 되어져있으며, 이해가 잘되고 막막했던 부분도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 - 알게 모르게 마음을 사로잡는 몸짓의 비밀
나카이 노부유키 지음, 정은희 옮김 / 레드박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처음에 그냥 책 제목만 봤을때는 길을 가면서 스쳐지나가는 여성의 얼굴. 즉, 외모에 관해서 말하는 도서인줄 알았다.

하지만 띠지와 부주제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그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앞으로 책의 제목만 보고 먼저 편견과도 같은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다짐과도 같은 생각을 했다.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바로, 이 책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그리고 나이가 어리든, 많든, 상관없이 모든 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 권한다.

친하면서, 매일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지가 않다.

살다보면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같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이 가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그런 여성들이 있다.

꼭 남성만이 여성에게 마음이 가고, 시선이 가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요즘말로 걸크러쉬라는 신조어가 생기지 않았는가.


나도 모르게 자꾸 시선이 가거나, 홀릭되는것과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데 그 이유가 책에서는 몸짓에 있다고 말한다.

같은 성을 가진 여자끼리든, 아니면 남자든 알게 모르게 마음을 사로잡고, 시선을 빼앗기는 이유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자세하면서,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져 있다.

게다가 그냥 글로만 적혀져있다면 이해하기가 약간 어렵거나, 헷갈릴 수가 있는데, 다르게 그림과 함께 되어져있으니 이해하는 속도도 빠르고, 

헷갈리지도 않으며, 그림을 보고 따라해보기도 하니 연습도 되고 어렵지도 않아서 인식하고 있으면 어느때고 써먹을 수 있을꺼 같다.


이 책은 일본에서 자기계발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면서, 저자가 실제로 이미지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모델과 배우들을

양성했기에 실제로 내가 독자로써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실용적이면서 와닿는 부분도 많다.

이미지를 바꾼다고 여기저기 돈 쓰지 말고, 이 책을 보면 돈도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며 정작 내가 원하는 바를 배우고, 깨달으면서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사람이 사람에게 시선이 가거나 마음이 빼앗기는 이유가 다른 이유도 많지만 그 중에서 외모가 1등이라고, 외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 않다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꼈고, 내가 그동안 너무 외모에 나도 모르게 신경을 쓰고 살아왔다라는걸 알 수 있었다.

또한, 전혀 예상치 못한 신경도 쓰지 않았던, 정말 몰랐던 몸짓과 각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다.


부모님이 항상 어렸을때 의자에 앉을때나, 바닥에 앉을때 꼿꼿이 앉으라고, 허리를 쭉 피고 앉으라는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지 않았는가.

그때는 귀찮고, 그렇게 앉기가 불편하면서 싫어서 안 그랬었는데 지금 책을 읽으면서 그때 부모님 말씀이 옳았다는것과 들을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왜냐하면 그게 바로 책에서 말하는 몸의 습관이자 몸짓을 하는데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모델이나 배우들이 화보를 찍을때 각도가 중요하다고, 각도이야기를 하는것을 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흘려들었었다.

왜냐하면 내가 화보를 찍을 일도 없고, 무슨 각도냐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책에서는 각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과 자신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걸을 말하는데, 읽으면서 아차하는 생각과

단순해 보이는 몸짓이나 각도일지 몰라도, 그게 상대방에게, 그리고 사진 속에서 치명적이게 작용한다는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가고, 마음이 신경쓰이기도하고, 마음이 가는 이유가 일반적이면서 단순하게 외모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 여성의 몸에 베인 습관적인 몸짓과 각도라는걸 알게 되었고, 외모는 요즘 의학의 발달로 누구든지 바꿀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풍기고 내는,

분위기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가 없다라는걸 다시금 새겨넣게 도와주며, 그동안 외모에 자신감도 없었고, 주눅이 들었었는데

읽으면서 외모보다는 분위기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얼마나 큰지를 배웠고, 아름다움이란 분위기를 통해 향수처럼 풍겨져 나오기도 하며,

남들은 무심코 지나가고, 넘겨짚었던 동작이나 움직임에 마음이 좌지우지 되기도 하고, 사진을 찍을 때 자신감도 불어넣어 준다는걸 알게 되었다.


총 5가지의 레슨으로 구성되어져있으며, 차례대로 읽을 필요 없이 자신이 가장 신경쓰이고, 관심이 가고 필요했던 목차부터 읽으면 된다.

평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동작과 자세를 꼼꼼하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는 걸음걸이라든가, 동작 등을

목차별로 나누어 개별적으로 설명이 들어가고, 내가 제일 못 찍는게 사진인데 사진에서 돋보이적이게 보이면서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사소하게 느껴지던 자세와 동작, 각도가 나라는 사람을 빛나게 만들 수도 있고, 어디서든 자신감과 함께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다라는걸 알게 되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물 자수 - 소중한 이를 더욱 특별하게 하는 자수 한 땀
장정은 지음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이 흔한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되어있고, 너무 두껍지도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은 약간은 가벼우면서 그래도 나름 무게감을 갖추고 있다.

요즘의 날씨처럼, 아직은 5월달이기도하고, 봄이라서 핑크빛으로 정한 표지색이 참 더 따뜻함을 가져다주면서 자수하고 잘 맞는것 같다.


나는 영상매체인 다큐에서 나름 꽤 접했던게 자수라서 그런지 낯설지 않게 다가왔다.

자수는 우리나라에 알려지고, 친숙하게 된지는 아마 얼마 안되었을꺼다. 내 생각으로는 말이다.

자수하면 유럽이 떠오르고, 유럽에서는 한국과 비교해서 쉽게 말하자면 유럽형 뜨개질이라고 보면 된다. 그럴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하며,

모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집안의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을정도로 다방면의 쓰임새가 많고, 좋은게 바로 자수이다.



 

 

돈이 최고다, 돈으로 선물을 주는게 좋다라는 말을 듣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나는 내 정성과 애정어린 마음이 담긴 선물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항상 부모님 뿐만 아니라, 친구들 생일때 어떤 선물을 하면 기뻐할지, 좋아할지를 상상해보고 고민을 한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걸 좋아하고, 관심도 흥미도 많은 나한테 자수는 바느질을 못해서 도전해야 하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한 땀, 한 땀 정성어린 손길이

듬뿍 묻어있으면서 선물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게 자수만한게 어디 있을까 싶기도 하다.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저자의 진심어린 문구들이 등장을 하는데, 읽으면서 자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한 페이지씩 읽으면서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을려고 세심하게 읽고, 보았다.




 

자수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배우고 깨달은게 너무도 많았다.

단순히 내가 바느질을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다라는걸 알게 되었다. 누구나 처음은 서툴고, 어렵고, 잘하지 못한다.

그런것에 괜히 겁먹고, 망칠까봐 걱정해서 아예 시작을 안 하기 보다는 못하더라도 조금 망치면 어떠한가.

그래도 내가 얼마나 수고했고, 열심히 했는지는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지 않는가.


나는 자수라는게 인테리어용으로 봐서 그런지 장식품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될 수도 있지만, 자수로 글씨도 새겨넣을 수도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으며, 하나의 천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천에 사용이 가능하고 꾸밀 수 있다는걸 배우게 되었다.


여러 다양한 선물용으로 자수를 할 수도 있으니 나중에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저자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조언과도 같은 말을 시작으로, 목차가 나오고 그 다음에 이 책에 담긴 저자가 알려주는 선물 자수들이

빼곡히 사진과 함께 담겨져있다. 저자가 직접 해서 만든 완성품이 나오며,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이름도 나온다.

위의 사진은 런치 파우치로 점심용 도시락을 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밋밋하고 별로 무늬도 없는 파우치에 런치라는 영어 자수를 넣음으로서, 그 용도가 확실해지고, 좀 더 세련미가 돋보이면서

누구나 탐내는, 어디서도 잃어버릴 수도 누가 훔쳐갈 수도 없는 개성을 뽐낸다.


여성이라면 파우치를 많이 들고 다니는데, 실제로 파우치를 사서, 영어로 화장품 파우치로 새겨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 인테리어로 좋기도하고, 메시지가 담긴 카드이다. 카드인데 영어로 자수뿐만 아니라, 옆을 꾸미는 아기자기한 꽃 자수.

결혼용이나 선물용으로 내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자수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좋을꺼 같다.



 

 

보자마자 꺄악 하고 소리를 지를정도로 너무 이쁘고, 아기 배냇저고리다.

만약 내 아이가 탄생한다면 탄생하기 전에 임신했을때, 내 아이를 위한,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선물이자 배냇저고리를 선물 할 수있을꺼 같애서

보면서 괜히 뿌듯해지고, 너무 이쁘면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친한 동료나 친한 친구가 아이를 가졌을때 선물로 자수를 해서 줘도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핸드폰 거울을 사용해도 되지만, 불편하고 배터리가 나가기도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잘 사용하기 힘든데

자그마한 손거울이나 작은 사이즈의 거울로 자수를 활용해서 저렇게 세련미가 있으면서 돋보이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놀랐다.

그저 천에만 국한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거울에도 활용할 수 있다니 신기하면서 배우고싶은 마음이 마구 드는 자수다.

만드는 방법과 도안이 모두 설명과 함께 아래의 자세하게 적혀져있다.

처음에만 어떤 작품이 담겨져있는지,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를 먼저 보여주는 것 같다.



 

 

​선물 자수 실제 작품들이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자수를 하기 위한 자수에 꼭 필요한 재료들이 나온다.

재료들이 은근 많기도 하고, 잘 모르거나, 헷갈릴까봐 저자께서 친절하게도 사진과 함께 설명을 담아놓으셨다.


 


 

자수가 일반적으로 바느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냥 바느질하고는 다르다.

매듭이라는것도 다양하게 있으며, 도안을 그리는 법부터, 도안이 필요하고, 수를 사용하는 방법까지 있으니

너무 만만하게 보고 덤비기 보다는 마음을 안정화 시킨다음에 차근히, 하나씩 하다보면 할 수 있다.



 

맨 처음에 나왔던 런치 파우치 만드는 방법이다.

저자의 직접 만드는 시범과 함께 밑에는 글로 설명이 적혀져있다.

오히려 설명이 간단하면서 짧고, 요약되서 정리 되어져있어서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게다가 사진으로 하나씩 순서대로 설명과 함께 보니 일단 너무 어렵지 않게 다가와서 마음의 불안이나 망칠까하는 걱정은 없앨 수 있을꺼 같다.



 

거의 맨 큼에 나오는게 도안이다. 도안이 위의 사진처럼 다 똑같이 되어있기 보다는 도안만 나온게 있고,

그림1,2로 설명되어져 나온것도 있으며 도안이기에 좀 더 쉽고, 규격이나 간격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져있다.

도안과 만드는 방법을 잘 숙지하고, 익힌다면 그 다음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을꺼 같다.



 

 

 

아기든, 부모님이든, 친구든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애정과 정성이 듬뿍 담긴 자수를 선물로 준다는것이 이 책을 보기만해도

괜히 기쁘고, 뿌듯함이 떠오르게 만드는 책이다.

총 21가지의 선물 자수들이 적혀져있으며, 괜히 울적하고,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한 땀씩 자수를 뜨다보면 몰입도 되고, 집중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꺼 같다. 꼭 굳이 선물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보다는 나만을 위한, 나를 위한 선물로 혹은 스트레스와 고민타파를 하기위해서 해도 좋을 최고의

취미이자 자기계발서가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