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로푸드 - 자연이 준 건강한 선물 The 쉬운 DIY 시리즈 17
소나영 지음, 이정열 사진 / 시대인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로푸드라는 단어를 듣거나, 보면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아직까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그래도 몇 년 전만해도 아예 생소하면서, 낯선 단어였으며,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도, 조리방법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젊은 사람들은 웬만해선 다 알고 있으며, 실천하고 있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아직까지는 낯설고, 익숙지 않으며, 알려진지도 몇년밖에 되지 않은 로푸드는 원래 미국이나, 영국, 호주 등.

여러 해외 나라에서는 이미 하나의 음식이자, 문화로 자리를 잡혀있는 상태이며,

로푸드 전용 가게들도 따로 있을 정도다. 그리고 로푸드의 원조이자, 고향같은 곳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실제로 가서 눈과 입으로 맛보고, 즐기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데, 이렇게 저자가 친절하게도 책으로 레시피와 방법등을 알려주니

집에서도 내가 재료하고 도구와 기계를 갖추기만 하면 언제든, 먹고싶을때, 필요할때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로푸드에 대해서 모르거나, 생소하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는 첫 페이지부터

로푸드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채식의 다양한 종류들은 나열하면서, 자세하면서,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로푸드는 영어로 Raw Food 이다. raw는 날, 생 이란 뜻이고, food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이다.

두개의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로 그대로 직역하자면, 날음식, 생음식인데, 직역이 아닌 다르게 말하자면 바로, 생채식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생채식이다, 로푸드다 하니 뭔가 풀떼기가 생각이 나고, 너무 초록빛만 생각이 날 수도 있는데

단연코 아니다. 간혹 사람들이 그렇게 착각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서 말하지만,

물론 초록빛 싱그러운 채소도 들어가고, 포함되지만, 그것만 먹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채식주의자 하면 비건이 떠오르는데, 비건도 채식의 하나의 종류이다.

난 사실 잘 몰랐고, 비건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음식의 다양한 가짓수처럼 어떤 걸 가려서 먹는냐에 따라 내가 어떤 채식주의자인지도 다랄지고,

채식의 종류도 달라지며, 생각외로 종류가 다양하다라는걸 알게 되었다.

좋은 걸 배워간다는 기분이 들었고, 용어가 나오면 바로 캐치할 수 있고, 해외에서 일을 하더라도 도움이 될꺼 같다.


 

앞서 말한것처럼, 초록빛의 채소만 먹는게 아니다. 과일도 먹고, 견과류도 먹는다.

물론, 통곡물도 포함된다.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었다. 저온압착 오일도 포함된다는것과 로푸드가 비건 채식이라는걸 말이다.

재료는 간단 설명과 함께 필수적이면서, 주재료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사진으로 일렬로 꼭 필요하며, 웬만해선 요리하는데 들어가는 재료들을 보여주신다.

보기에 꽤나 양과 종류가 다양하면서 많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일일이 이름과 설명을 같이 해주신다.

모든 재료에 이 많은게 한꺼번에 들어가는것은 아니지만, 어떤 종류의 로푸드 음식을 만드느냐에 따라

들어가는 종류도, 가짓수도 달라지기에 다 적어놓으시고, 알려주신것 같다.


뭐랄까 시럽은 안 들어갈꺼라는 예상과 달리 포함되는걸 보고 솔직히 조금 놀랐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고, 마트에서 다행히도 구매가 가능한 시럽이며, 왜 사용해야하는지 이유도 적혀져있다.

저자는 하나도 허투르 쓰지 않았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세세하면서, 자세하게 이유를 말해주며,

장점이나 강점 등도 같이 적혀져있어서 말해주기도 한다.



 

 

로푸드는 의외로 기구와 도구들이 필요하다.

없으면 다른 대체용품으로 사용해도 된다.

약간의 맛이나, 질감의 차이가 있을뿐 괜찮을꺼라 본다.

사진으로 한꺼번에 보여주니 깔끔하면서, 집에 있는 기구나 도구들도 나름 보이며 있다.



 

 

로푸드하면 주스와 스무디가 바로 떠오를텐데, 제일 첫번째 파트부터 주스와 스무디로 시작한다.

그런데 주스와 스무디만 레시피로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그리고 그린 주스가 강,약,중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레시피도 따로 적혀져있고,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제목도 스트롱한 그린 주스인데, 재료도 간단하고, 깔끔하게 적혀져있으며, 어느정도의 양이 들어가는지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저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도 같이 적혀져 알려준다.

팁이기에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내 입맛과 몸에 맞추면 된다.

그리고 왜 이 주스를 마셔야하는지 이유와 각각 레시피가 다르고,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듯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가르쳐준다.

보기만해도 내 몸속에 부족한 엽록소를 채워줄꺼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채소를 잘 안먹게 되는데 재료도 간단하고, 레시피도 쉬워서 간편하면서, 쉽게 채소를 먹을 수 있게 도와주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폭염과 엄청난 열기로 인해, 쉽게 목에 갈증나고, 시원한걸 찾게 되는데

이때에 주스와 스무디를 엄청 마시게 되는 것 같다.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쥬스가게를 봐도

사람들이 어마하게 줄을 서서 사서 마시는걸 볼 수가 있다.

​그런데 단점이자, 문제는 가격에 비해 들어가는 과일의 양은 쥐꼬리만큼 적고, 대신 물과 얼음이 왕창 들어간다.

그걸보고 난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합도 좋고,

맛도 좋으며, 특히 영양적인 부분에서 보충이 되면서, 다양한 레시피도 담겨져있어서 좋다.




 

 

내가 로푸드를 알게되고, 가장 놀라우면서, 신선했던게 바로, 디저트와 간식,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있다는 사실이었다.

주스나 스무디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내 편견을 와장창 무너뜨린 사건이었다.

디저트 종류 중에서 초코이며, 케이크를 가지고 와봤다.

사진만 봐도 저게 어떻게 로푸드란 말인가. 그냥 카페나 빵집에서 파는 완전 달고, 밀가루인 케이크로 보이는데 말이다.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도 않다. 게다가 쉽게 구매가 가능한 재료가 더 많고,

만드는 방법도 아래에 적혀져있는데 5단계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어렵지 않으며,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복잡하지가 않아서 좋다.

디저트랑 케이크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나는 아주 없어서 못 먹을정도로 좋아한다. 하지만 살도 찌고, 특히 피부 트러블이 생기니까

먹는데 제약이 걸리고, 제한이 있다. 그래서 항상 고민이자, 스트레스였는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으며

본연 자연의 맛을 그대로 맛보고, 느낄 수 있으며, 디저트인 케이크의 레시피가 다채로우면서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인다.


 


 

 

요즘처럼 폭염에 열대야에 아이스크림은 진짜 필수품이다.

그런데 너무 달기도하고, 몸이나 피부에 안 좋은 합성첨가물 범벅이기도 하니 먹기가 꺼려진다.

그런데 아이스크림까지 만들 수 있고, 먹을 수 있다니 놀래놀자다.

이제는 더이상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을까, 말까 할 필요 없이

내가 직접 만들어서 언제든, 수시로 먹고 싶을 때마다 먹을 수 있어서 유용하면서, 좋다.


게다가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방법도 초 간단이다.

열을 가하지 않거나, 낮은 온도로 요리를 하는 로푸드라서 그런지 영양소는 덜 파괴되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은 살아있으며, 건강도 피부에도 해를 끼치지 않으니

이러니 로푸드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다.



 

 

메인요리편이다. 세번째 챕터인데 메인요리라는 제목에 걸맞게 메인요리가 좌르르 등장을 한다.

지금 냉면이 한창 잘 팔린다고 한다. 오이를 넣은 비빔면이라,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군침이 절로 나온다.

비빔면이 맛이 좀 강해서 먹고나면 잘 붓기도하고, 소화도 잘 안되서 여름에 먹고 싶어도 못먹었다.

이제 가족들하고 같이 저녁에 많이 만들어서 먹으면 추억이 생기며, 좋을꺼 같다.

그리고 어떤 맛과 냄새가 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재료와 소스 레시피를 보고 상상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런데 알 수 있는건 왠지 맛있을꺼 같다.



 

다이어트나, 붓기에 다시마가 좋다라고 알려져있는데

사실, 다시마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그다지 많지가 않다.

특유의 미끌거림과 특유의 향도 있어서 더 그런것 같다.

그런데 롤을 해먹을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소스에 푹 찍어서 먹으면 독특하면서 맛있을꺼 같다.


이 책의 레시피들은 종류가 다양하면서,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간단하고, 많지가 않다.

그리고 서로 겹치는 게 은근 많아서 낭비도 없다. 또한, 레시피가 쉬우면서, 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샐러드는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뷔페에 가면 항상 있는 드레싱을 가득 뿌린 냉동 과일을 넣은 트로필칼 샐러드가 아니라,

집에서 내가 직접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만들어서 먹는, 드레싱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샐러드다.

 


 

책 제목과 부주제가 정말 잘 어울리며, 그에 딱 맞는 레시피들이 한가득 실려있다.

보는내내, 어떤걸 요리해서 먹어볼까, 다 맛있어보이고, 궁금하다 라는 설레임과 기쁨을 가진채로

처음부터 쭉 읽어내려가게 해준 도서이다.

85가지나 되는 다양한 메뉴들이 즐비해있으며, 그 안에는 소스도 포함되어져 있다.

사서 먹는 머스타드 소스와 색깔부터 다르고, 질감도 달라보인다.

난 솔직히 머스타드 소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톡쏘기도하고, 맛과 향이 강해서 안 먹는 편인데

왠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머스터드 소스는 별로 부담감이 없을꺼같고, 맛도 있을꺼 같으며,

어느 음식에든 잘 어울릴꺼 같은 느낌을 준다.




 

직접 책에 나온 수많은 레시피 들중에서 내가 빠른 시간안에 해 먹을 수 있고,

기다림과 내 손길이 조금 필요한 아이를 골라보았다.


홈메이드 아몬드 밀크.


아는 사람들이 은근 있는 메뉴인데, 우유를 못마시거나, 안 좋아하거나, 우유불내증인가 하는 소화를 못 시키는 사람들에게

우유 대신 우유보다 훨씬 좋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으며, 우유의 역할을 하는게 바로 아몬드를 활용한 우유이다.

아몬드로 만드는 우유라고 보면 된다.


먼저 책에서도 알려주지만, 견과류 같은 경우는 딱딱하고, 단단하다.

그냥 갈아버리면 잘 안갈리기도 하고, 잘못하면 믹서기나, 분쇄기가 망가질 수가 있다.


나처럼 견과류를 물에 담아서 하루 이상 냅두면 된다.

그러면 사진에서 보이듯이 안 좋은 노페물이나, 더러운 이물질들이 다 빠져 나오고,

아몬드가 물로인해 엄청 뚱뚱해진것을 볼 수가 있다.


채에 빠져서, 물기를 빼준다.

담가놓은 물은 아까 말했듯이 드럽기도하고, 마실 수가 없는 물이다.

그러니 충분히 탈탈 털면서 빼주면 된다.




 

레시피에 나온대로, 믹서기에 아몬드를 넣고, 생수를 넣어준다.

양을 알려주시는데 내가 많이 먹고 싶어서 잔뜩 넣었다.


 


 

믹서기로 다 갈고 나면 약간 갈색빛이 도는 껍질이 살아있는 우유형태의 액체가 된다.

그걸 면포나 아니면 넛밀크팩에 넣어줘야한다.

난 면포에다가 담아놓은 사진이다.




 

아주 꾹꾹 눌러서 즙을 다 짠 상태이다.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찌꺼기 아니냐구 묻거나, 버리는거 아니냐구 하시는데

전혀 아니고, 그래서도 안된다. 여기에도 영양은 다 있고, 순수한 결정덩어리이기에 그냥 먹어도 된다.


펄프라고 부르는데, 내용물을 다 짜고 남은 아몬드인데 이걸로 디저트나, 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었는데, 냉동실에 따로 보관하면 된다고 한다.


 

다 짜고 나온 완성된 홈메이드 아몬드 밀크.

되게 맑고, 약간 갈색빛이 돌면서, 컵에 따라 부우는데 하나도 걸릴게 없이

맑게 따라진다. 양이 은근 많고, 한 컵 가득 찬다.

다만, 아몬드 양에 비하면 약간 적을 수 있기에 만드실 때, 아몬드의 양을 좀 많이,

그리고 물의 양도 약간 더 많이 넣기를 추천한다.


 

쨘, 완성하고, 책에 나온 아몬드 밀크랑 거의 흡사하다.

맛은 아무래도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오로지, 물과 아몬드뿐이라 밍숭할 수도 있는데

향이 너무 고소고소하면서, 아몬드향이 확하고 풍기며, 아몬드 맛이 은은하게 난다.

여기에 시럽을 타고, 차갑게 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을꺼 같다.

시럽을 조금 타봤는데 궁합이 좋아서 조화가 잘되고 맛있게 마셨다.

게다가 어찌나 배가 부르는지, 한 컵 다 마셨더니 배가 꽈악 찰정도로 배부름이 온다.

 

나중에 더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재워넣고, 수시로 마실 생각이다.

위에 부담도 안되고, 이렇게 마시니 영양도 그대로 흡수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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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2017~2018년 최신판) - 오사카.교토.고베.나라.히메지(책속의 책 [Maps & Navigation] 제공)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김현신.조일재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서점을 가면 거의 한 코너를 차지할 정도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빽빽하게 꽂혀있는 여행도서들을 꽤 많이 볼 수가 있다.

게다가, 출판사에서 같은 여행지들을 매년 새로운 형태로 바꿔서 여행가이드북이 출간이 되서 나온다.

거기다, 겉표지와 출판사는 다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이나, 구성이나, 주제들은 하나같이 비슷하고, 작년하고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별로 뚜렷한 차이가 없기에 솔직히 어느 여행책을 골라야하는지, 봐야하는지 감이 잘 안 올 정도이다.

그래서 출판사별로, 같은 여행지 책들을 비교하면서 보게되고, 보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갈정도인데, 고르기가 쉽지가 않다.


난 일본여행이 학생때부터, 꿈이자, 목표였다. 해외여행을 간다면 꼭 가야할 곳으로 선정을 했을 정도이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은 일본인데, 어느 지역으로 가야할지를 정하지 못했다는게 실수였다.

그러다 졸업을 하고, 친구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때 오사카를 듣게 되었다.

사람들이 일본하면 오사카를 꼭 집어넣고, 생각하고, 가는 곳이라는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오사카는 꼭 가야 하는 곳이 되었고, 교토와 고베도 가고싶은 곳으로 정하게 되었다.


일본 여행가이드북은 무수히 많다. 다양하기도 하다. 하지만 '디스 이즈 오사카'란 이 책처럼 표지부터 강렬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표지만 봤을 뿐인데도,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기존의 여행책하고는 다르게 일본 오사카를 표지에 제대로 담아놓았다. 현실적이게 보이면서, 가고 싶게 말이다.

그리고 오사카뿐만 아니라, 교토, 고베, 나라도 수록되어져 있고, 책이 거의 사전수준으로 두툼하면서, 두껍다.

재질은 부드럽고, 조심히 다루고 싶을정도로 매끄러우면서, 책 넘김이 좋다.

최신판이라서 너무 최신의 것만 담겨져있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다.

옛날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장소나, 맛집도 수록되어져 있고, 새롭게 생긴 곳도 당연히 담겨져있다.



 

원래 가이드북은 두가지로 나뉜다.

한가지는 그냥 한 권에 구분없이 몰빵식으로 넣은 책과 책 한 권에 두 권으로 나뉜 책으로 말이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나뉘어져 구성되어져 있다.

그런데 놀라우면서, 독특하게 맨 처음부터 소책자 식의 구성으로 넣어놨구, 시작을 한다.

맨 위를 보면 알 수 가 있다. 제일 중요한 지도가 등장을 한다.

거의 우리가 네비게이션이 없을때, 지도보고 운전해서 길을 찾았던 것처럼 그런 식의 지도가 수록되어져 있다.

지도에 사용된 기호도 차례대로, 컬러를 넣어서 한 뭉덩이로 요약 정리해서 알려주고, 가르쳐주니

지도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지도를 보면서 아날로그적 맛도 나고, 오히려, 더 여행다운 느낌과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맨 처음에 등장하는 소책자에 나오는 부분이다.

지도만 나오는게 아니라, 일본 지하철 이용하는 방법도 나오는데, 솔직히 어느 여행가이드북에서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하나씩 가르쳐주는 책은 없었다. 찾아보기도 힘들기도 하고 말이다.


아직 이 책의 앞부분만, 조금만 봤을 뿐인데도 너무도 여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책이라는게 느껴졌고,

제일 힘든게, 대중교통 이용하기인데 그 점을 캐치를 잘 해주셔서, 어떻게 구매를 해야하는지, 어떤 식으로 이용해야하는지도

자세하면서, 상세하게 사진과 비교하면서 할 수 있으니 유용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가득 담긴 책이다.

​각 나라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데, 다 다르니 애 먹고, 실수할 확률이 높은데 이 책의 지하철 부분 덕분에 수고가 덜어진 기분이다.




 

 

고베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과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과

나라에서 교토로 가는 역시나 방법과 이용하는 방법이 자세하면서, 복잡하지 않고

간략하면서, 쉽게 설명이 되어져 있다.

어디서 출발을 해야하는지,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나오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려주니

그야말로,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만능 네비게이션과 앱이 아닌가 싶다.




 

어느나라든 지하철의 노선은 장난이 아니라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났다.

이걸 보면서, 문뜩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가 생각이 났는데, 익숙해서 그렇지

나도 처음에 우리나라 지하철을 막 이용할때는 뭐가 뭔지, 복잡하고, 얽켜있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일본도 막상막하인것 같다. 그런데 책에 한 쪽 칸에 나온 색깔별로 구별된 노선을 보면

오히려 간단하고, 복잡하지가 않다. 서는 곳이 많아서 그렇지.

교토의 지하철과 철도 노선도인데, 오사카랑 고베, 나라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실려있고 알려준다.

 

 

아래쪽에는 일본이란 나라가 나오고, 간사이의 주요 대도시를

확장해서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지도를 통해 보여주는데, 맛보기편이며, 시작부분이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알아가는 기분이 들고, 지식이 쌓여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사이에 대해서 솔직히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기도 하고, 간사이의 특징인 대도시도 알게 되고 말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자, 솔직히 이 책을 한 번 이상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잇템이자, 세월이 흘러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여행책이란걸 말이다.

여행을 가더라도, 1박2일을 갈지, 3박4일을 갈지 여행일정을 정해야 하고, 그에 맞춰 코스도 정해야 해서

여간 힘들고, 복잡하고, 어렵다. 그런데 책에 일정에 맞춘 코스가 나오며, 각 날짜에 맞춰 시간대별로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자세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게다가, 색다르게도 일정별로 주제가 다르게 나뉘어져 있다.

위의 사진은 기본에 충실편이라면 다른건 가족간의 여행, 친구간의 여행같은 그러한 주제들로 구성된 코스도 가득 적혀져있다.


여행이라는게 주제나, 목적이 분명이 존재한다. 그에 맞춰 일정도 조절하는것이고 말이다.

저자는 그걸 놓치지 않고 담아내었다는게 참 대단하면서, 내가 꼭 이렇게 따라해야하는건 아니더라도,

어떻게 코스를 짜고, 일정을 조율해야하는지 배울 수있고,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코스 옆에 마지막에는 예상 경비가 나온다.

말 그대로 예상 경비다. 꼭 이렇게 나온다기 보다는 이정도 경비가 들 수가 있다라는걸 알려준다고 보면 된다.

이용 항목만 중요한게 아니라, 이용 시설과 교통편 그리고 각 나라마다 패스가 존재하는데

패스를 사용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이걸 보면서 너무 들떠서, 부풀어서 가게 되면 예상외의 지출이 커질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을 참고해서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돈이 부족해서, 없어서 당황하지 않을 꺼 같다.


 


 

책이 두꺼운 이유가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각 나라의 주제별로 챕터가 다 나뉘어져 구성되어져 있다.

어느 하나 허투루 다루거나, 쓴게 없다.

그냥 각각의 여행책이 한데 모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도서라고 보면 된다.

이 책 한 권이면 간사이랑 오사카, 교토, 등등 다 가볼 수 있고, 알차면서 다양한 지역을 여행할 수있게 도와준다.

지역마다, 챕터별로 나뉘어져 있으며, 챕터의 주제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위의 사진처럼 전망 명소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만 아는 장소라든가, 일상의 풍경, 제대로 그 나라를, 지역을 누비며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모두 총망라해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집합해 있다.

주제나, 장르가 독특하기도 하고, 색다르며, 어?하면서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명소인데 전망 명소을 한데 모아놓았고, 사진과 함께 특징을 알려주고, 제대로 누리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설명해준다.

이걸보면서 안가는게 이상하다 여길정도로 직접 가서 내 눈에 담아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느 가이드북에서 고등학생때 보는 모의고사 시험처럼 쇼핑탐구영역을 보겠는가.

아니, 정확히는 실려있겠는가.

이걸 보면서 다시 한 번 간사이 상식능력도 체크도 하고, 그냥 단순히 여행을 다녀오는것보다

제대로 된 지식과 상식을 배워가고, 쌓아가서 보고, 즐기고, 맛본다면 더 없이 누리고, 다시 없을 여행이 될꺼라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받을 거 없이, 그냥 재미로, 다시 체크한다는 생각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이 책이 여행도서인가 싶게 정말 저자가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체득하고, 배운 모든 것들을

다 집약해서 넣어놨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또한, 그 열정이 책을 보면서 계속해서 느껴져서 이 책과 저자가 부끄럽지 않게

일본 오사카, 교토, 간사이를 제대로 여행하고 오고 싶다라는 의지가 생기게 만든다.

일본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꼭 알아야되는 지식적이면서, 상식적인 역사부분도 가르쳐준다.



 

앞서 말했듯이, 챕터별로 주제가 있는데, 독특하면서, 신박하고, 색다르다라고.

여행을 갔는데 쇼핑을 안 하고 오면 섭섭하고,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선물을 해줘야 하니 쇼핑은 아마 필수일꺼다.

오사카에서 유명한 쇼핑 랭킹 5위안에 있는 명당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준다.

어느 위치에 있는지, 장소가 어디인지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면서, 왜 유명한지도 같이 소개하면서 말해준다.



 

 

난 일본을 가면 꼭 가고 싶고, 해야하는게 바로, 온천이었다.

일본하면 온천이 떠오르듯이 온천이 생각외로 다양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며,

바라보는 풍경도 다르고, 물색이나, 물의 질도 다르다고 한다.

온천이 비싼곳은 엄청 비싸다고해서 겁먹고 포기해야 했는데 웬걸, 이득을 본 기분이다.

저렴하지만, 질 좋고, 시내 온천을 즐길 수있으며, 깔끔하고, 여행자들에게도 좋기로 소문난 곳들로

선별해서 사진과 함께 적혀져있다. 내가 이 중에서 골라서 가볼 수 있고,

저렴하다고 하니 골라가면서 가 볼 수 있어서 좋을꺼 같다.




 

 

먹으러 간다고 할정도로 음식이 다채로우면서, 유혹이 장난아니라는 일본.

지역마다, 음식이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는데, 유명하거나, 새롭게 뜨고 있거나, 색다르면서

보기 힘든 음식들이 주를 이루며 알려준다.

보면서 나도 모르게 군침이 삼켜졌다. 그리고 다 먹고 싶을정도로 욕심이 나게 만들며,

하나같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가게 이름은 무엇인지도 적혀져있어서 일본어를 잘 모르더라도 헤매지는 않을 꺼 같다.

이 밖에도 먹을게 너무 많아서 살이 쪄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디저트부터, 길거리 음식, 유명한 가게 등등. 거의 일본을 통째로 갔다놓았다고 보면 된다.


 

 


 

 

가게마다 오픈시간, 교통수단, 계산방법까지 일일이 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적혀져있다.

저자가 3년이란 시간을 공을 들여 완성한 책이라고 하니 그 시간이 헛되지 않음을 머리와 마음까지 전해져온다.

팁도 알려주고, 아무래도 식문화의 차이가 있으니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라든가,

조심해야하는 예의도 알려준다. 그냥 다른 일본가이드북 필요없이 이 책 하나면 완전 정복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음식부터, 교통수단, 지도, 쇼핑, 명당, 장소, 팁, 역사 등등.

휴, 그냥 책을 몇장만 넘기면 쏙 빠져들어서, 몰입해서 보게 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며,

저자에게 고마움과 출판사의 수고와 당장 여름휴가시작이니,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솟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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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 - 100여 개의 실무 예제로 업무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현장밀착형 입문서 회사통 현장밀착형 입문서 시리즈
한은숙 지음 / 한빛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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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고, 시간이 흐르니 컴퓨터를 더이상 싫어해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컴퓨터를 잘 하거나,

아니면 남들 못지 않게 비슷하게라도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느끼게 되었다.

그러다 엑셀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처음에 잘 몰랐으니 어렵고, 복잡하고,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구, 진짜 난관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취업을 하기 위해서라도, 회사에서 쓰이기도하며, 내가 회사를 안 다니더라도 엑셀은 필수적이며, 꼭 배워야 하는 거라는걸 알게 되었다.

엑셀이 가진 기능과 힘이 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높으며, 강하다라는걸 깨닫게 된 것이다.


솔직히 엑셀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다들 어려워하고, 복잡해한다.

하지만 엑셀을 배운자와 안 배운자,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너무도 눈에 보일정도로 극명하게 갈린다.

계속해서 컴퓨터와 IT, 인터넷 등. 발전하고, 발달을 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게 바로, 엑셀의 필요성과 엑셀의 역할이며, 엑셀 그 자체이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나, 나이가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겠지만, 내가 알게 된 사실은 엑셀은 배워두면 유용하게 쓰이며,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생각외로 잘 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다.


기존의 컴퓨터 책들은 정말 많다. 이름도 다양하고 말이다. 그 중에서 엑셀도 역시나 출판사별로 다양하면서 많다.

그런데 그 중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오랜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아온 회사통 시리즈가 눈길을 끌었다.

매번 새롭게 해가 바뀌듯이, 따라서 매년마다 업그레이드 되서, 조금씩 달라져서 출간되고 있는 도서이다.

이번 도서는 엑셀2016년 편이며, 내가 다른 책들을 많이 찾아가며 봐왔기에 이 책이 특별하면서 달라서 좋아하고, 눈길이 간다.


다른 엑셀책들은 너무 설명 위주이며, 개념이 거의 사전처럼 자세하면서, 빼곡하게 책에 가득 적혀져있다.

물론, 개념은 중요하지만, 엑셀같은 경우는 이론보다는 실전이 중요한 케이스다.

아무리 백날 개념을 공부해도 실전에서는 버벅대고, 실수 투성이에 낯설어 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개념도 잡아주지만, 정작 우리가 필요한 회사에서, 그리고 써야하는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현장용 책이라고 보면 된다.


다들 집에 컴퓨터는 항시 대기중일테고, 그 안에 엑셀은 깔려있을 것이다. 없다면 당장 설치하길 바란다.

이 책은 실제로 내가 현장에 나가서 써먹을 수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져있다.

3단계 학습 전략이 처음에 나오는데, 간략하게 요약정리되서 알려준다.

읽고, 보면서, 내가 엑셀을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며,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가르쳐준다.


특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게 처음에는 가장 기본적인 문서 작성하는 법부터 순서대로, 차근히 알려주고, 설명해준다.

그게 1파트이다. 끝이 나면, 2파트에서 핵심 기능을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파트1만 봤을 뿐인데도, 엑셀이 단순히 직장에서, 업무에서만 도움이 되고, 필요한게 아니라, 내가 사업을 하던, 아니면 집에서 일을 할때도

꼭 필요하다라는걸 알게 되었고, 엑셀이 하는 역할이 무궁무진하며, 다양하다라는걸 알 수 있었다.


처음인 1파트부터 내가 집에서 엑셀을 키고 바로 따라서 공부할 수 있게 실전으로 돌입하게 되어져있다.

하나씩 설명과 그림을 보면서 집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고,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이해가 더 잘 되고,

처음에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꼈는데 낯설고, 익숙지 않아서, 모르는게 많아서 그랬던 것이지 하나씩 따라하다보니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기억이 더 잘 남게 도와준다.


데이터 편집부터, 입력 그리고 수식 활용까지 다양하게 담겨져있으며, 중요한 서식 활용도 나와있다.

엑셀 사진과 함께 각각의 주요 도구들의 이름과 역할을 간략하게 설명해주며, 옆에 팁도 등장을 한다.

또한, 각 챕터의 큰 주제마다 그와 관련한 소주제들이 하나씩 나열식으로 정리되서 순서대로 나온다.


이 책의 핵심이자, 제일 좋았던 점은 실제로 내가 책을 통해 배운것들을 그대로 적용하고, 활용 할 수 있게 실무예제가 담겨져있다.

보고, 따라하면서 내가 이 책대로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반복해서 실천을 한다면 엑셀을 정말 잘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긴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그와 관련한 혼자해보기가 나온다. 내가 앞서 배운걸 토대로 책이 제시한 문제들을 나 혼자

스스로 풀어보는 것인데, 완성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어서 하고 나서, 확인을 할 수 있다.

그저 인풋만 하는게 아니라, 실무에서도 쓰일 수 있게 여러 다양한 예제들도 담겨져 있어서, 아웃풋을 도와준다.


컴퓨터를 잘 못하고, 기계치에 컴퓨터치라도 엑셀만큼은 잘하고 싶었고, 엑셀이 여러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많이 쓰인다는걸 알게 되었으니

이 책을 통해 더욱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따라해볼 생각이다.

함수도 나오고, 좀 더 파고들면 어려울지라도, 일을 하는데 있어서, 깔끔하면서, 시간도 절약되게 도와준다는걸 알 수 있었다.

참고로, 책은 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하는게 훨씬 습득하기에도, 이해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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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롤랜드버거 지음, 김정희.조원영 옮김 / 다산3.0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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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자,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아마 없을 것이다.

이미 19대 대선에서도 많은 후보자들이 언급을 해서 회자가 되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며, 대중매체에서도 꽤 언급이 자주 되었던 말이며,

거기에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다보니 항상 화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이고, 검색어 순위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 할 정도이다.

그런데 정작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과연 명쾌하면서, 제대로 된 답변하는 사람들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많이 들어봤고, 보기도 했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다. 올려면 멀었다. 아직은 아니다와 같은 미래적인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걸 배우는건 물론이거니와 놀라운 사실들을 접하게 되었고,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으며, 그동안 참 무지했구나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책의 띠지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미 우리 근처에 와 있다. 우리가 잘 몰랐기에, 체감이 잘 되지 않아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을 한것이지 사실상은 이미 와 있는 미래이다.

이 책의 저자인 롤랜드버거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문제집을 보면 입문서, 개념서가 있듯이

딱 이 책이 가장 기본서이자, 개념서에 해당하는 책이며, 4차 산업혁명을 우리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설명해준다.

또한, 읽으면서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훨씬 예전부터 준비를 해왔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너무 늦게 알아채었고, 준비를 하기 시작한지는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다.


이미 진행중이며, 이제 과거로, 4차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전 세계 각국에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며, 저자가 말하길, 길잡이라고 말하는데, 돌아갈 수 없고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까지 수십년을 책임지고 같이 나아가야 하니 이 말에 동감을 한다.


현재 전 세계의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상을 알려줄뿐만 아니라, 어디까지 영향과 힘을 끼칠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설명해준다.

게다가, 이미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분들은 일찍이 알았기에 그와 관련한 많은 어록같은 말들을 말해주며,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백퍼센트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까 두려움과 걱정이 몰려오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좋게 달라질 수 있는걸 보고 기대도 가지게 된다.


7대 메가트렌드라는 제목의 챕터가 등장을 한다.

그 중에서 기후 변화와 생태계 위기가 제일 눈에 띄었고, 내 머리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7월 중순을 지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연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작년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작년은 정말 최악의 여름이었고, 올해도 마찬가지다.

이미 숱하게 많은 여름을 보내온 사람으로서 그때를 세세하게 기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기억을 한다.

몇년전만해도 여름이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었다. 버틸 수 있는 여름이었고, 빠르면 6월 웬만해선 7월달부터 폭염과 더워지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어제 일기예보를 보면서 책에서 읽은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촉각을 세우고 제일 눈에 띄었던 것도 바로, 온 몸으로 다가오는 이 살인적인 날씨변화때문이다.

올해는 5월 중순, 말 부터 더워지기 시작했다고 일기예보에서 봤다. 너무 빨리 더위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일찍부터,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는 언급이 자주 되었다. 다만 우리가 체감을 못하고, 별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했었다는게 문제였다.

기후변화가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이건 인간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이 아니다. 서로 다 연결고리가 맺어진 사슬관계에서 어느 하나가 문제가 발생하면 연이어 발생하게 된다.

책에서는 그와 관련한 자료조사한 내용이 나오며, 마지막에는 어디서 발췌를 했는지도 자세하게 나온다.

그리고 기업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말해주는데,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길려고 이기적으로 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4차 산업혁명에 투자하기 시작한 국가들부터, 추진하는 기업들까지도 그래프나, 그림과 함께 나오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너무 어렵지 않게 다가오며, 복잡하지 않고, 한 번에 이해하기는 약간 힘들지만, 반복적으로 읽으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리고 우리가 제일 걱정거리이자, 고민거리인 일자리문제도 등장을 한다.

너무 없어지고, 사라지는 부정적이면서, 단점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고, 초점을 두는데 사실 없어지기도 하지만 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도 많아진다.

또한, 대체되는 일자리도 생겨나게 된다. 그리고 산업혁명의 전망도 나오고, 알려주며 설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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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겁 없는 중국생활 중국어 나의 겁 없는 중국어
전은선.차오팡 지음 / 다락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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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편이었어요. 한자인데다가, 발음도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생각을 해왔거든요.

그런데 중국어가 제2외국어로, 대세로 떠오르자 관심과 흥미가 가기 시작했고, 우연히 인강을 통해 처음으로 접하게 된

중국어는 또 다른 재미를 저에게 선사해주었어요. 그리고 중국어가 처음에는 성조때문에 고생을 하지만, 결국 발음이라는건

극복해야되는거잖아요. 어떤 언어든요. 그래서 열심히 노력을 했고, 성조를 나름 극복하자 더이상 중국어 발음이 어렵지 않게되었구,

중국어에 맛이 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어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현재 중국어를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기 시작했고, 영상매체나,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 모이기 시작하자

중국어관련 책들이 마구 나오기 시작하는걸 보고 너무 반가운 한편, 다들 비슷비슷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고, 구성되어져 있어서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좀 더 현실적이면서,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더 나아가 중국 현지인들이 쓰거나,

현지인들만이 통하는 그런걸 다룬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라는 열망이 커져가던 그 즈음에 '나의 겁없는 중국생활 중국어'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의 이력만 봐도 참 색다르면서, 저랑 생각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공부를 할 수록 점점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았답니다.

저자는 중국어 덕후라 칭할정도로 중국어에 푹 빠져서 지내고있고, 살고있어요.

그런 저자가 번역을 하다가 생동감 있는 미묘한 차이를 혼자 알고 있는게 아까워서 책으로 써서, 출간했다고 하니

그 열정과 저자만이 알고 있던 노하우, 미묘한 차이를 모두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개성있는 중국어 책이에요.







 

책으로 공부한다는건 독학이기도 하고, 옆에 선생님이 안 계신거잖아요.

그러면 나와 책만 있는건데, 책을 잘 활용하고, 능률적이면서, 제대로 배우고 싶고, 공부하고 싶고,

습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저자처럼 책의 거의 첫페이지에 자신이 쓴 도서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있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공부하고,

쓸 수 있는지를 제대로, 자세하면서, 꼼꼼하게 알려주고, 설명해주니 도움도 많이 되구, 난관이나 어려움 없이 무탈하게 보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애요.


요즘은 중국으로 어학연수나, 유학을 많이 가는 추세더라구요. 내 나라를 떠나서 잠시든, 오래든 어쨌든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야 하는거잖아요.

언어와 생활이 제일 고민이자, 걱정거리잖아요. 그런 걱정거리 없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보시면 되요.

책의 제목대로 중국에서 겁없이 중국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져있으며, 중국어도 당연히 적혀져있어요.


이 책은 내 수준이 초급이거나, 기초여도 중국이라는 현지에서 간단한 의사소통과 현지 생활을 해야 할 때 도움이 되고, 꼭 필수적인 표현들이

가득 처음부터, 끝까지 담겨져있어요. 총 4가지 편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각 편마다 다양한 주제을 가지고 있어요.

읽으면서, 공부도 되지만,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읽게 되고, 간접적으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으면서, 흥미를 잃지 않게 만들어줘요.

게다가, 저도 연수나 유학을 생각하고 있어서 더 공감이 많이 가구, 배우고, 깨닫는것도 많아서 좋아요.

아무래도 현지 생활을 하는것도, 적응하는데도 시간도, 힘도, 돈도 많이 들잖아요.

책에는 완벽 적응 팁도 가득 실려 있어서 제대로 체크하고, 암기하고, 기억하고 간다면 가서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 꺼 같애요.



 

앞서 말했듯이, 총4가지 편으로 구성되어져 있구요.

먹기편, 걷기편, 살기편, 놀기편.

각 주제마다 여러가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는데요, 에피소드 개수만 무려 115가지에요!.

책에 구성되로 순서대로 읽는것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내가 꼭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고, 궁금했던 편이나 에피소드부터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첫번째는 먹기편이 등장을 해요.

에피소드 5번째에 해당하구요, 먹기니까, 음식점에서 음식 주문하기 주제이자, 에피소드에요.

먼저 회화가 나오는데요, 중국어로 적혀져있고, 밑에는 성조와 발음이 적혀져있어요.

그리고 뜻과 의미가 적혀져있구요.


정말 좋았던 점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한국어가 안 적혀져있다는 거에요.

무슨 말이냐구요. 기존의 다른 중국어 책들 중에서 발음을 한국어로 써놓은 경우가 꽤 있어요.

그런데 그건 솔직히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눈이 계속 한국어에 시선이 가서 발음도 이상해지고, 어색해지며

나중에는 듣기를 해도 잘 안들리게 되라구요. 그게 없어서 무지 좋았어요.




 

회화옆에는 단어와 표현이 나와요.

짧고, 간단하며, 실제 대화에서 꼭 알아들어야하구, 꼭 대답해야 하는

단어와 표현으로만 적혀져있어서 좋구, 도움이 되요.




 

저자가 추천한, 오늘의 일기가 나왔네요.

오늘의 일기편을 암기하는걸 추천했는데요,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하두 많이 들었던 말이 뭔지 기억나세요.

바로, 영어일기 쓰라는 말이었잖아요. 그런데 아는 어휘도 별로 없고, 문법도 엉망이거나, 아직 기초이니

쓸 말도 생각안나구, 없기도 하구, 틀릴까봐 조마해서 어렵다고 느끼고 잘 못 썼던게 일기잖아요.

그 마음을 저자는 이해해주시고, 캐치를 하셔서 차라리 책에 나오는 오늘의 일기편을 보고, 암기하라고 하시네요.

근데 보면 맞는말이고, 공감이 가요. 억지로 없는걸 쥐어짜는것보다 차라리 있는걸 그대로 외우고, 기억한다면

그게 나중에는 쌓이고, 쌓여서 진짜 저만의 일기를 쓸 수도 있게 해주고, 회화를 할 때도 써먹을 수도 있기도 하구요.

전 왜 일기를 쓰라구 하는지 이유를 말해주는 이가 없어서 답답하고, 이해가 안갔거든요.

그 이유를 굵고, 간략하게 한 줄로 말해주시니 이해와 함께 왜 해야하는지 이유도 찾았어요.




 

중국하면 대륙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잖아요.

그정도로 땅이 어마무시하게 넓고, 기차를 타고 가면 비행기타고, 미국이나 해외로 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역마다 발음도 약간씩 다르고, 문화나 음식이 다르다고 하던데

진짜 였다라는걸 또 한 번 깨닫고, 배웠어요. 배는 고프고, 음식은 먹고 싶고 진짜 식당 들어가는 순간까지 망설이게 되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 추천메뉴와 사진도 같이 나와서 유용하면서, 효율적인 부분인것 같애요.

아직 겁나고, 중국어가 기초나, 초급일때 용기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봐요.

그리고 경험담이기도 하구요, 알아두면 좋을 내용으로 적었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내용을 보여드리자면요, 위의 사진처럼 구성되어져 있어요.

에피소드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숫자로 적혀져있구요.

4가지 편의 주제대로 에피소드가 나뉘어져 있으면서, 회화편이 나오고 그 옆에는 단어와 표현

그리고 회화가 끝나면 일기와 실수방지 편이 나와요.


깔끔하게 구성되어져 있구요, 거의 두페이지 안에 해결이 되니 한 눈에 들어와서 좋아요.

게다가, 회화편은 외국인과 현지인의 대화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근데 놀라운 점은요, 실제 중국인들의 대화를 담았다는거에요. 저자가 중국에서 살면서, 겪은 상황이나 에피소드들을

염두에 두고 적었다고 하네요. 보면서 진짜 한국과 비교하면서 생생하고, 리얼스러운 대화에요.





 

각각의 주제의 편들이 끝나면 알고가기가 나와요. 각 에피소드에 등장한 오늘의 일기에서

나온 어휘들을 적어놓은거라고 보시면 되요.

그러니 모르시는 어휘가 나온다고 해서 긴장하거나, 당황할 필요 없이 뒷장을 넘기면 나와요.


낯설고, 아직은 어렵고, 서툴지라도 천천히 저자가 알려주는 활용법과 책에 알차게 구성된 내용들을 가지고

꾸준히,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완벽은 아니더라도, 회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할꺼라 생각이 들어요.

또한, 중국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을꺼라는 자신감도 생기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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