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심리학 공부 -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우리창 편저, 정세경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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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혼자라는 게 좋을지라도 사람이기에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치며,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한다.

읽으면서 이 책은 기존의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심리학 도서들과 비교하자면, 좀 특별하면서, 차별성이 돋보이고, 다루고 있는 구성이나

주제들이 하나같이 사람의 심리를 톡톡하고 살며시 건드리는 부분도 있고, 탁 소리 나게 치는 것처럼 건드리기도 한다.

난 예전에 심리검사나, 심리상담소 같은 곳에서 가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고, 검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다.

용기가 안 나서, 주위의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 약간의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고 가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로써 안 가도 되겠다는 생각과 기분을 느끼게 되었다.

분명 직접 가서 검사하고 상담받는 게 좋을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가서 상담받는 것처럼, 가서 검사를 받는 것 같은 기분과 생각을 하게 만들며,

그러한 주제와 스토리와 설명으로 가득 차 담겨있다.


난 심리와 심리학 쪽에 관심, 흥미,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이와 관련한 도서들을 찾아 읽어보곤 한다.

왜 심리학에 관심,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심리적 접촉을 하다 보니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고,

이질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었으며, 어쩔 때는 편하게 느껴지거나, 느낌이 좋을 때가 있었다.

또한, 내가 심리적으로 다치기도 하고, 상처 입기도 할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깨닫게 되면서부터였다.

그러면서 내 심리와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고, 왜 이러한 다양한 심리적 변화와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왜 내 마음이 상처를 받고, 다쳐야 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이유를 알고 싶었으며,

해결책을 찾거나, 발견해서 치유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른 비슷한 도서에서는 찾지 못한,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이 책에서 발견하고, 찾게 되었으며,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의문이나 그토록 알고 싶었고, 바랬던 해결책들이 담겨있다.


총 8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챕터마다 심리학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 나온다.

심리학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심리라는 게 정확히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저자가 친절하게 설명하고, 알려준다.

심리와 심리학을 바라보면 참 어떻게 보면 재미있고, 신기하면서, 흥미롭기도 하면서 다르게 보면 어렵기도 하고, 복잡한 것 같기도 하다.

대학교마다 심리학 전공이 다들 있는데, 심리학이라는 게 대학교만 나온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학원인 석사학위까지 따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만큼 심리학이 가지고 있는 범위나 넓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고, 다양하며 배우고, 알아가야 할 것이 참으로 많다.


8장이자, 부록까지 포함돼 있어 양이 꽤 많고, 두께도 은근 두껍다.

그런데 한 번 첫 장부터 시작해서 읽기 시작하면 집중과 몰입이 저절로 돼서 결국 마지막 장까지 읽고 만다.

구성은 다채로운 주제들로 선정을 해놔서 지루하지 않고, 더 궁금증을 생겨나게 만들며,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겪어봤거나

생각해본 적 있는 것들을 다루고 있기에 손에 놓을 수가 없게 만든다.

또한, 하나의 제목과 주제당 글들이 하나같이 너무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읽기에 부담 없는 적당한 선을 지키고 있다.


이 책에 매력이자, 핵심 포인트인 사례들이 모든 주제마다, 글마다 빠짐없이 등장하고 나오는데,

이 사례들을 보면 우리가 알만한 주인공들이 나온다.  예를 들어 링컨이나, 오바마 전 대통령, 유명한 작가분들,

실제 살아있거나, 돌아가셨지만 유명 대학교의 교수들의 연구나 그들의 실제 겪었던 경험, 사례가 나온다.

각각의 장의 주제와 연관된 경험을 한 사례 주인공들의 실제 사연들도 포함돼 있어 처음에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이해를 잘 되게 도와주며, 좀 더 수월해지며, 아는 인물들이 나오면 공감이 잘 가게 된다.


사례를 비롯하여, 본격적으로 심리학 원리와 개념들을 설명을 해주면서, 인간관계에서 겪는 상황이나, 심리 현상 등을

같이 연구하고, 분석해서 알려주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해결책이나, 해결 방법 등을 소개하고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고, 배운 게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며, 몰랐던, 숨겨왔던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깊숙이 통찰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의 심리적인 상태나, 행동도 눈여겨볼 수 있게 만들어주며,

나뿐만 아니라, 내가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 기존의 인간관계를 맺고 있던 사람들의 행동, 표정,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숨겨진 뜻을

파악할 수 있는 눈과 힘을 길러주며, 나를 포함해서 타인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생각이 나, 배경도 같이 알 수 있게 해준다.


가지고 있던 걱정에서 벗어나고, 탈피할 수 있는 방법도 나오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눈이란 게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도 나오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해결법을 보면서 내 스스로를 한탄하고,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한 나 자신을 꾸짖었다.

저자가 말해주는 해결책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며, 간단하지만 실천하거나 행동하는 사람이 드물며, 은근 힘들다.

나에게 기회가 찾아온 적이 있다. 그런데 내가 이미 예전에 준비를 하고 있었더라면 성공은 아닐지라도 기회의 끈이라도 잡을 수 있었는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아예 그 기회조차 잡기는커녕 눈앞에서 보내버려야 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저자의 간단하지만 명치를 때리는 설명과 방법에 그때 생각이 나면서 후회의 눈물과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

기회는 어떻게든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철저하게 준비된 자만이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배우게 되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85가지 심리 기술은 '나'라는 사람을 위주로 시작을 해서 겉에서 시작하여, 점차 내면 속으로 들어오게 구성해 놓았다.

처음에는 내 일상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설명을 해주다가 점차 다음 장으로 넘어갈수록, 내 마음을 파고드는 심리학이 나오고

그동안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가지고 있던 고민이자, 의문점이었던 인간관계를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루며,

더 나아가 내 주변 사람들을 심리학적으로 꿰뚫어보는 것까지 나아간다. 


글의 마무리는 노하우나, 해결책이나, 조언 등으로 끝맺음을 짓는다.

1+1=2라는 식의 수학적인 공식이나, 답으로 구성되어져 딱딱 이거다 식의 설명과 기술 등은 나오지 않는다.

사례들을 통해 마음이나 머리가 이해를 잘 되게 도와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무엇을 걱정하고, 고민하고,

염려하는지 캐치해서 조언식의 말을 많이 담아놓았다. 어찌 보면 정답 같기도 하면서, 아닌 것 같기도 한.

충분히 스스로를 생각해보고, 깊이 있게 접근하며, 심리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도서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부록 편이 있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심리테스트가 적혀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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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레인 - 삶에서 뇌는 얼마나 중요한가?
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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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과학은 시험이나, 학교 수업에서 만났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며, 관심도 없고, 공부하기 싫었던 과목이었다.

하지만 책 속에서 만나는 과학은 신기하게도 앞서 말한 것과 정반대의 기분과 느낌을 가지게 만들어준다.

너무 재미도 있으면서, 나한테 색다른 경험과 미지의 세계로 안내한다는 분위기와 기분이 들어 책 속에서 만나는 과학은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난 뇌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학생 때 공부와 시험, 성적에 찌들어 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하지는 와 같은 공부법 도서나 뇌 관련 도서들을 참 많이도 찾아 읽곤 했었다.

그러다 뇌에 흥미, 관심, 호기심이 생겨났고 그때는 공부 쪽과 관련한 뇌를 탐구했었다.

지금은 공부 쪽보다는 뇌과학에 더 열을 올리고 있으며, 뇌과학 관련 도서들은 생각 외로 엄청나게 많다.

많은 권수에 비해, 다루고 있는 주제나, 내용은 하나같이 다르며, 비슷한 게 겹칠 수는 있어도 결론이나, 구성은 다르다.


미국공영방송인 PBS에서 방송되어 화제의 인물이자, 화제의 내용으로 떠오른 주제를 책으로 만나서 읽게 될 줄이야.

너무도 신기했고, 글로만 나는 건 어떤 느낌을 전해줄지 기대와 어떤 내용을 수록해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표지에서도 나와있듯이, 뇌과학 입문서에 해당한다.

입문서라는 말이 딱 맞게,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는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며, 어렵거나, 복잡하지가 않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는데, 자세하게 되어있고, 사진과 그림도 같이 첨부가 되어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저자가 책에 부가적인 설명과 그림, 사진을 넣어서 새로운 시각과 사고를 배우고, 알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좀 쉬우면서, 자세하고 약간 대중적이게 구성돼 있고, 설명돼 있다.

하지만 뇌과학이라는 게 파고들면 들수록 헤어 나오기가 힘들어지며, 집중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고, 알게 되겠지만, 뇌라는 건 정말 신기하면서 오묘한 존재다.

또한, 뇌를 연구하고, 과학적으로 실험하고 탐구할수록 입구는 있는데 출구는 없는 딱 블랙홀 같은 존재이다. 

아마 지금도 활발하게 뇌과학 연구와 탐구는 하고 있을 것이며, 아마 내가 죽는 날까지도 계속 이뤄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뇌사진이 첫 번째 파트에서 작은 사이즈로 등장을 하는데, 솔직히 사진이라서 사실적이게 다가오니 약간 무서우면서, 내 머릿속에,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은 생각을 안 해왔는데 색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듣다 보면 포도당과 에너지가 나오는데, 기억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몸 중에서, 가장 포도당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게 어느 기관인지 아시나요. 바로, 뇌이다. 뇌는 고작 1.4킬로그램밖에 무게가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작고, 별로 무겁지 않으며, 우리 몸 중에서 크기나, 무게가 가장 적게 나간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 보고, 읽으니 놀라웠다.

적은 무게가 나가는 뇌는 어떤 일을 하는지, 태어났을 때 뇌는 어떤 상태였고, 형태였는지 알려주는데 딱딱한 문구의 설명체가 아니라

옆에서 선생님이, 멘토가 가르쳐주는 말하는 방식으로 가르쳐주고, 알려주며, 설명을 해준다.


그 밖에도 뇌과학적인 접근과 뇌 속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도 유년기, 성년기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 나열식으로 말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도 삶에서, 인생에서 뇌는 절대적이며, 필수적이라는 걸 제대로,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뇌가 우리의 몸과 성격,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게 되었고, 뇌 자체뿐만 아니라, 뇌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일들도 담겨있다.

예를 들어 평소에 조용하고, 평범하며 친절했던 남자가 어느 순간 하루아침에 확 달라져,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폭력을 휘둘리는 짓을 한 남자가 나오는데,

그 남자의 뇌를 보고, 검사를 해봤더니 뇌에 작은 종양이 있었다고 한다. 그 종양의 위치가 성격이나 행동을 관장하는 곳이었다.

뇌는 여러 가지 부위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 부위별로 하는 역할과 행동과 사고가 다 다르다.

그렇기에 어느 한쪽만 문제가 생겨도 사람이 달라질 수 있으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고, 영향력이 크다는 것도 다시 느꼈다.


미국 전역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알아내기 위한 실험자 분들을 찾아다녔고, 많은 사람들이 사후에 검사하도록 자신의 뇌를 기증한 일도 나온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왜 발병하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고, 몰랐던 사실과 결과를 알게 되었으며,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열쇠가 되어주었다.


더 브레인 책을 읽으면서 시냅스가 무엇인지, 뇌파가 어떻게 작동하고,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었고,

뇌의 활동, 뉴런이 무엇인지, 뇌는 미래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알려주며, 뇌을 겉이 아닌, 그 속 안까지

그리고 사람의 인생까지도 볼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이 적혀져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과 강조하는 점이 있다면, 뇌는 어린 나이에, 유년기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유년기, 나이가 어릴수록 뇌가 완성된다. 뇌의 형성이 끝난다고 알고 있었고, 그렇게 듣고, 봐왔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자, 편견이었다. 저자는 그렇지가 않다고 책에서는 언급하고, 말해준다.

뇌라는 건 정말 신기하게도 쓰면 쓸수록,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계속 발전하고, 발달하며 퇴화되기보다는 진보하고

내가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는냐에 따라 뇌의 부위별 모양이나, 주름이 달라지고, 커지며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놀랍지 않은가. 그동안 편견과 착각과도 같은 말 때문에 나이가 많아서, 나이가 있어서 안 될 거다. 머리가 굳었다는 말을

써왔는데 말이다. 뇌를 자극하고, 뇌가 활발하게 운동을 시키듯이 해오지 않았기에 굳은 느낌이 나고, 나이가 있기에 약간 노화가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 나이대에 완성된다고, 끝난다는 말에 현혹되어 무조건 이것저것 과부하 걸릴 정도로 시키거나, 공부하지 말고 천천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나이대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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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바꾸는 기적의 8초
폴 헬먼 지음 / 북플라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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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커뮤니케이션은 남일이 아니며, 직장에서만 필요하고, 통용되는 시대도 아니다.

어느 장소든, 어느 자리든, 누구와 만났든 커뮤니케이션은 해야 하며, 그 안에서 소통과 공감은 필수적이고, 필요하다.

인간이 집중력이 이토록 짧은 줄은 몰랐다. 그리고 8초 안에 승부를 내야 한다니,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이 책의 저자는 독특하게 책을 다 읽을 필요 없다고 말한다.

솔직히 다른 책에서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저자가 대놓고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그런데 읽다 보면 어느 하나 책의 내용들을 놓치고 싶지 않게 만들며, 하나같이 몰랐던 사실과 부분들이 넘쳐나며,

읽게 만들고, 궁금하게 만들며 알아가고, 배워가는 재미와 맛이 있어 끝까지 나도 모르게 읽고 만다.


저자의 2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약하고, 간추리고, 집약한 필수적이자, 핵심인 3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총 3파트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각 파트당 5가지에서 6가지 정도의 주제별로 각각 나열식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 3가지 전략 중 첫 번째인 하나에 집중하라가 나오며, 공감이 가며 와닿기도 하다.

예전에는 하나 혹은 둘 정도에만 집중하고, 몰입했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멀티플레이라고 해서 한 번에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는 건데 멀티플레이를 하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나도 해본 적은 있다. 무심코 말이다. 그게 멀티플레이인 줄도 모르고서 말이다.

그런데 어느 하나 제대로 집중이 되거나, 몰입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정신이 분산되고, 흐트러지며 결국 얻는 것도 별로 없으며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이 나오고, 아까운 시간 낭비만 할 뿐이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이메일을 주의하라는 경고와 함께 구체적으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하고, 어떤 용어는 피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며, 간과하거나, 모르고 지나쳤던 큰 주의할 점등을 가르쳐준다.

집중포화 전략이라고 해서 가장 1파트에서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세 가지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세 가지 질문은 듣는 이의 관점에서 하는 질문으로 말하는 자가 아닌, 내가 듣는 자였다면 생각했을 법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으로 말해준다.


두 번째 파트는 진짜 내가 그동안 너무 궁금해왔던,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했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많지만, 그중에서 먼저 쉽게 설명하는 법이다. 난 나름 쉽게 설명한다고 노력하는데도 상대방에게는 그렇지가 않은가 보다.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이 비유를 통해서인데, 상황별로, 조건별로 비유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은 소통이기도 한데,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본다.

질문은 날카로우면서, 대답은 현명하게 하는 기술을 알려주는데, 난 이걸 잘, 제대로 하지 못해서 속상했었는데

이 부분을 통해 질문이라는 게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 궁금했던 걸 하는 게 아니라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질문에도 전략이 필요하며, 하지 말아야 할 질문이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고, 질문은 그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 비결이 등장을 한다. 프레젠테이션은 정말 고역이고, 어떻게 해도 실력이나 기술이 늘어나기가 힘들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거나, 잘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고, 대단해 보이며, 어떻게 하는지 매번 궁금했었다.

읽으면서 남들이 하는 대로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하면 딱딱하고, 뭔가 근엄하며, 무서운 기분이 드는데

그러한 분위기나 기본 원칙대로 할거 없이 너무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그걸 깨부수는 것이 좋다라는걸 알았고,

또한, 파워포인트가 나오는데 파워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3파트는 책의 3가지 핵심 전략 중에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 가장 궁금했고, 제일 먼저 읽었던 파트이다.

바로, 존재감을 키워라 이다. 옛날에는 자신감을 강조했다면, 요즘에는 자존감을 강조하는 시대이다.

그런데 존재감과 관련한 도서는 내가 발견하지 못한 걸수도 있는데, 잘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둘 다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난 존재감이 더 핵심이며,

이것 또한 내 앞으로의 미래나, 삶에서 중요하면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라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게 너무도 크면서 훅하고 와닿았으며, 내 과거를 돌이켜보니 존재감이 얼마나 큰 역할과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 깨달았다.

그래서 보자마자 좋았고, 신기했으며 바로 읽었던 부분이다.


존재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 10가지를 자세하면서,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을 한다면 가능하다고 본다.

존재감 향상을 위해서 약속이 나오는데, 약속을 한다면 지켜야 하며, 내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라고 말한다.

전혀 생각지 못한 의외의 것이 나오니 당황했지만, 읽어보니 왜 그래야 하는지 이게 왜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눈 맞춤이 중요하다고 다른 책들에서 많이 봐서 항상 눈을 보며 이야기하고, 웬만해선 눈을 맞추려고 해왔다.

그런데 책에서는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이게 무조건 눈 맞춘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이다. 상황과 상대방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

그리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며, 평정심을 잃거나, 흔들린다면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배울 수 있었다.

세 번째 파트를 읽으면서 존재감에 대해 다시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내가 전혀 몰랐던 사실이나 부분들이 참 많아서 당황했지만 읽다 보니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며, 나뉘어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잘 되었고,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나 방법대로 하나씩 차분히 실천으로 옮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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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젊어지는 기적의 눈 건강법 - 백년 쓰는 눈 만드는 내 눈 사용 설명서
주천기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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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쓰거나, 시력이 안 좋은 사람들은 눈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난 오래전부터 눈에 대해서 관심을 넘어 촉각을 세우며 눈과 관련한 도서들을 찾아 읽기도 하고,

사서 집에 아직까지도 보관하면서 가끔 볼 때가 있다.

건강도서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특히 눈에 약간 집착을 하는 이유는 앞서 말한 것처럼

난 눈이 나쁘다. 한마디로 시력이 형편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원래는 시력이 좋은 편이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거의 1.0~1.5 수준. 그러다 컴퓨터라는 신문물과 신세계를 만나면서

내 눈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고 안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오게 되었다.

만약 시력이 좋았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컴퓨터뿐만 아니라, 티비까지 쳐다도 안 보고, 아예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시력이 나쁘고, 안경을 쓴다는 게 얼마나 안 좋은지 뼈져리게 실감하면서 하루를, 매일을 보내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고, 슬프게도 시력이라는 게 한 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무슨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끝도 없이 시력이 마구 떨어지고, 안 좋아진다. 그런데 다시 원상복귀나, 혹은 조금이라도 좋아지기란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더 심한 경우는 나빠지면, 라섹이나, 라식과 같은 수술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그 말을 들을 때면 한심스럽고, 바보스러우면서 어쩜 단순하게 생각할까 싶은 생각마저 든다.

수술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 있거나,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좋게 이 책에서 수술 이야기와 주제가 등장한다.

저자의 솔직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이 적혀져있으며, 경험도 녹아져 있으며,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가끔가다 보는 EBS 명의 편에서 '빛을 이식하는 의사'로 나오신 주천기 교수님이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최고 안과 명의이시자,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각막 이식 수술을 집도한 분이시기도 하다.

또한, 무려 경력이 30년간 안과 전문의로 활약한 이력이 있으시다.

화려한 경력과 경험과 이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이 책에서는 한없이 가까운 존재처럼, 친근한 자주 가는 단골 안과처럼

알려주시며, 설명은 자세하면서, 거짓이나, 상술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부담 없이, 현혹되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책의 구성이나, 목차나 깔끔하면서,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보기가 편했고, 순서대로 봐도 좋지만,

내가 원하고, 필요한 부분만 먼저 찾아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그런데 읽다 보면 훅하고 빠져들어서 결국은 다 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이나, 사실들을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고,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곤 했다.

사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곳이 있겠는가. 다 귀하며, 소중하고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되는 존재들인데 말이다.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참 많이도 혹사시키는 것 같다. 그것도 눈을 말이다.

다른 부위는 아프다고 소리라도 지르고, 가끔가다 검진도 받곤 하는데 특히, 눈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눈이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야 그때야 안과를 간다든가, 눈을 하루 종일 혹사시키는데도, 혹사시키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알게 모르게, 내 눈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과 같은 폭염 날씨에 막노동을 시키고 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아마, 이 책을 읽으신다면 놀라움과 내가 너무 무지했구나를 깨닫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내 눈을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수명이 늘어났다고, 백세시대라고 들으면 뭐 하나. 백세까지 몸을 건강하게 가지고 가야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중에서 눈이 먼저 아사할지도 모른다.

이 말을 하는 이유가 내가 현재 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바라보고, 실제로 안경을 쓰고 있으면서 느낀 점과 책에서 저자가 말해주는 말이 비슷하다.

눈 같은 경우는 남녀 불문 이제는 노안이 쉽게 찾아오며, 나이와 상관없이 노안이 될 수 있다는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해주었다.

노안이라고 하면 우리 부모님 나이대나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기 쉽고, 그러한 생각 때문에 나는 안 걸리겠지라는 안일하면서 바보 같은

사고를 하게 된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 책에 적힌 것처럼 노안은 더 이상 나이가 많다고 해서 걸리는 질환이 아니다.

무서운 건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과 내가 20대든, 30대여도 젊은 노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보면 바로 번뜩하지 않는가. 난 티비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놀라고 말았다.

무슨 한 반에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 안경을 쓰고 있었다. 나 때만 해도 안경을 쓰는 애들은 거의 없었다. 다들 중학교나 고등학교 가서

안경을 썼지, 초등학생 때부터 전체 학급을 통틀어서 별로 없었다.

이제 시력이 나빠지는 연령대가 훅하고 낮아졌다. 정말 어린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에 적혀있듯이,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눈을 혹사시킨다고 주제로 대놓고 적혀져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눈은 급격히 나빠지게 되고, 지하철만 봐도 사람들이 다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가.


3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 파트당 챕터가 3개씩 들어가서 총 3가지로 구성돼 있어, 총 9챕터로 되어있다.

저자는 백세까지 사는 시대에 백 년을 써야 하는 눈을 건강하면서, 튼튼하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관리하는 노하우나, 방법 등을 소개하고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눈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내가 살날들이 얼마가 되었든

더 이상 나빠지거나,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심히 관찰하고, 지켜봐야 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눈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고, 내 눈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도 알 수 있었다.

참고로, 우리 신체기관 중에서 눈이 가장 빠르게 노화가 찾아오는 기관이다.


책은 처음부터 노안을 가지고 약간 충격을 선사해주며, 눈이 자신에게 보내는 신호를 알려주고,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며,

눈 검진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는 사실과 눈을 건강하면서,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만들기 위한 생활습관도 가르쳐준다.

큰 주제에 그와 연관된 작은 소주제들이 나열식으로 열거되어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담겨있다.

또한, 시력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 위한 음식도 소개해주며, 눈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도 적혀져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누구나 집에서나, 바깥에서나 혼자서 스스로 해볼 수 있고, 할 수 있는 실천 법도 나오는데

다들 어디선가 듣거나, 알고 있는 방법도 있고, 몰랐던 방법도 나온다. 쉽고, 어렵지 않으며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게 포인트이자, 핵심.


이 책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눈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 주고, 의문점도 날려주며

왜 우리가 눈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눈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솔직하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알려주니 신경 써주지 못한 눈에게 너무 미안함이 들었다.

시력에 대해 주의할 점이나,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점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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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생각하기 - 생각의 전환으로 결정적 순간을 만드는 10가지
리처드 거버 지음, 김성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언제부턴가 생각하는게 단순하고, 쉽고, 편하지 않다라는걸 깨닫는 순간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머릿속은 엉키고, 꼬일데로 꼬인 실처럼 뒤죽박죽에 뭔 놈의 생각은 끝도 없이 펼쳐지는지.

문뜩 내가 어렸을때도, 몇 년전이라는 시간을 돌이켜보았을때 내 머릿속은 이렇지 않았고, 생각도 많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었다.

세상은 점차 발전과 발달은 하면서 우리의 생각도 그만큼 복잡하게 되어지는 것 같다.

이 책의 첫 페이지에서 저자가 스타벅스에서 겪은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는데, 공감이 가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커피를 마실려고 스타벅스의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뭘 추가하고, 뭘 빼고, 뭘 넣고 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용어를 써가면서, 솔직히 난 이렇게 주문한적도 없고, 들어본적이 별로 없어서 저자처럼 멘붕이 왔다.

다행히도, 저자가 하나씩 용어를 설명해줘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주문할꺼란 소리를 듣던 저자는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자신의 취향과 입맛대로 선택하고, 뺄 수 있지만 꼭 그렇게 복잡해야 할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제목과 부주제만 봐도 무슨 이야기를 할지, 어떤 주제를 담고있을지 얼추 감이 잡히고, 예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펼치고, 읽어내려가면 몰랐던 사실에 놀라게 될것이며, 살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스스로 다시 제대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또한, 내가 그동안 얼마나 복잡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삶을 살아왔는지도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책은 제목과 표지처럼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나, 말하고자 하는 바가 심플하면서, 핵심이 명확히 드러나고, 설명은 자세하게 해주며,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져있으며, 앞서 저자가 설명한 주제들에 대해서 따로 요약을 해서 다시 알려주기도 한다.


이 책은 과학을 들먹이거나, 숫자를 매겨서 나오기보다는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과 저자의 생각, 가치관이 드러나며, 중점으로 두고 있다.

저자가 꿈과 포부에 대해서 설명하고, 알려주는데 솔직히 깨달음과 배움을 단 몇줄이지만 얻을 수 있었다.

나도 그렇지만, 우리는 그리고 기존의 책과 사람들은 꿈을 가져라, 꿈이 있어야 한다라고 엄청 얘기를 하고, 주장하며, 강조해왔다.

그런데 저자가 알려주는 꿈과 포부의 차이와 의미를 알게 되니 꿈을 꾸기보다는 포부를 가지는것이 더 중요하며, 포인트라는걸 감지할 수 있었다.

꿈은 말 그대로 꿈이다. 이루기가 정말 힘들다. 하지만, 포부는 내가 원하는것에, 하고자 하는 일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계속 꿈을 꿔야하는가, 아니면 포부를 생각하고, 가져야 하는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성공을 원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것을 멈추지 못할것이다.

이건 모두의 목표이자, 꿈이며, 포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순간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심플한것은 사라지고, 복잡하고, 난해하며, 어려워야 한다는 편견과 생각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왔었다. 물론, 특별한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읽으면서 나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고, 해볼 수있다는 믿음과 용기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바라던 성공을 하고 싶다면 심플해지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심플함이란게 무엇인지 말해주며, 성공을 향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말해준다.

총 3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주제가 큼직막하게 적혀져있으며, 그 주제대로 각각 10가지로 나뉘어져 설명이 들어가며 구성되어져 있다.

심플해지고 싶고, 심플한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싶다면 우리가 어렸을때. 즉, 어린시절로 돌아가야 한다.

스스로 어린시절에 어땠는지를 한 번 떠올려보라. 그때는 그냥 단순하고, 심플했으며 즐거웠다.

남들의 말이나, 생각에 좌지우지 되지 말아야하며, 세상도, 사람들도 이미 복잡한데 거기에 자신까지 같이 동참해서 복잡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모든 챕터마다 심플한 제안들을 따로 구성하여 요약정리해서 가르쳐주며, 알려준다.

우리가 알고있고, 들어도 봤던 제목들이 보일것이다. 뭐야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단 펼쳐서 읽어보기라고 하라.

그 안에 담긴 작가의 생각이나 조언, 말들은 허투루 봐선 안되며 어느 하나 마음을 건들이며,

핵심을 콕콕하고 찌르며 파고드는 이야기와 설명이 가득하다.

우리에게 경고의 메세지같은 주제와 스토리를 잊지 않고 담아내었으며, 간과하고,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도 모두 적혀져있다.

예를 들어, 오만함을 주의하라라든가, 대화를 하찮게 여기지 말라와 같은.

책 안에는 집중력부터, 끈기, 실패, 의사소통 등등. 자기계발서에서 따로 봐야했던 것들이 모두 수록되어져있으며, 실려있다.

참고로, 자기계발서인데 기존의 책과는 다르다. 말 그대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보면 된다.

저자는 주제마다, 하나씩 강조하지는 않는다. 다만,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반응하고, 사고해야하는지를 말해줄뿐.

떠먹여주지는 않는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고, 생각할 기회와 주며, 나라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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