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배우, 10문장으로 영어 강사 되다 - 인생을 뒤집는 하루 10분 10문장 법칙
김번영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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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지기 어려운 게 있다면 아마도 외국어인 영어가 아닐까 싶다.

영어를 정복은 아니더라도, 잘 하고 싶고, 영어로 인해 주눅 들고 싶지 않고, 당당해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여전히 영어하고 씨름 중이며, 시중에 나온 전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의 영어 관련 도서들을 찾아서 읽어볼 정도다.

하지만 읽으면 그때뿐 딱히 나라는 사람한테 적용하고, 써먹기에는 뭔가가 부족하고, 어설프게 느껴지며, 오히려 의문점만 늘어났다.

그런 수많은 셀 수 없는 영어 관련 도서들 중에서 이 책을 읽게 되면 놀라움과 신선함, 충격과 새로운 것들을 마구 배우게 되우고,

영어에 대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시각이 달라진다는 게 몸소 느껴지며, 영어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리셋되는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말이다.


띠지에서도 나와있듯이, 책 속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그동안의 인생을 솔직하게 꾸미지 않고 말해준다.

읽으면서도 한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라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다산다난했고, 고생도 많이 했으며

유학에 오디션에 사업에 실패를 이렇게 많이 할 수가 있나 하는 생각마저도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난 문뜩 한가지 배운 게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나갔다는 것이다.

그러다 돈을 벌기 위해서, 먹고살기 위해서 선택한 게 영어였고, 영어로 인해 저자의 인생은 정말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 노하우, 방법에 대해서만 말해주거나 담겨있지 않다.

저자의 인생이 들어가 있고, 거기서 얻은 값지면서 비싼, 경험과 깨달은 점, 배운 것들도 모두 적혀져있다.

저자는 영어로 인해 자신의 삶이 어떻게, 얼마나 바뀌었는지 구체적이면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우리가 흔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오해나 편견, 착각 등을 제일 첫 파트에서 다룬다.

영어 울렁증이란 말을 다들 써봤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영어 울렁증이란 벽은 없다고 말한다. 나도 읽으면서 이 부분에 공감하게 되었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영어로 인해 안 좋은 경험을 당해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영어 울렁증이란 말은 영어를 못하는 자신이 스스로에게 해주는 핑계거리이자, 변명이며, 위로라고 생각한다.

왜 긴장하고, 떨리고, 못하는지 원인을 찾아 파고들면 결국 노력과 연습 부족이 나온다.

내가 얼마큼의 노력과 연습을 했는지 반증하는 거라고 본다. 그러니 울렁증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그 밖에도 학원이나 인강 중에서 어떤 걸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원한 답변도 해주며,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많이들 가는데

그것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나 의견도 자세하게 말해주면서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말해주고, 알려준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시험용으로 바라보고, 공부하기보다는 우리 모국어인 한국어처럼, 영어도 역시 언어라고 생각하고,

바라봐야 하며, 신경을 쓰되, 너무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즐기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내가 기존의 영어에 가지고 있던 관점이나 생각을 바꾸는 포인트가 되어주는 이야기들이 책에 가득 실려있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렵거나,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방법이나 생각들을 저자는 짧고, 간결하게 적혀져있으며,

실천할 수 있게, 스스로 따라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알려준다.


이제 어느 정도 중반부쯤에 이르면 본격적으로 저자가 어떻게 영어강사가 될 수 있었는지,

저자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심층적이면서, 땅을 파듯이 깊이 있게 알려주고, 세세하게 구성되어 나누어져 설명돼있다.

먼저 실제로 저자가 직접 겪었던 사실이나 경험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풀어준다.

그러고 나서 노하우나 방법 등을 순서대로 나열해서 알려주는데 설명이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다.

그리고 책 제목에 나와있듯이 10문장이 무엇을 뜻하는지, 10문장으로 어떻게 공부가 되고, 실력이 오를 수 있는지도 담겨있다.

예시로 영어 문장이나 영어 글들이 적혀져있기도 해서 글만 보는 것보다 같이 읽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으며, 더 이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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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뇌 때문이야 - 알아두면 교양이 쌓이고 돈이 모이는 뇌과학의 세계
마리오 마르쿠스 지음, 강영옥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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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뇌과학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생각이 들 정도 무궁무진하며 끝이 없는 것 같다.

공부나, 일을 하지 않으면 몸이 쉬듯이 뇌도 쉬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신기하면서 놀랍게도 그렇지가 않다.

뇌와 관련 도서나 다큐 등을 보면 뇌과학 연구를 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온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궁금해왔던 사실들을 알게 되고, 몰랐던 새로운 지식들을 배우게 되었다.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나누어져 있는데 사소한 주제뿐만 아니라, 점점 깊이 있게 접근을 하며, 깊이를 더해가는 주제들이 참 많다.


기술들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보니 CT나 MRI와 같은 정밀하면서 디테일하게 뇌를 볼 수 있는 기술들도 존재한다.

책에 첫 시작에서 뇌를 찍은 관찰 사진들이 등장을 하는데, 정상인의 뇌와 약간 문제가 있는 뇌를 보여준다.

여러 다양한 측면에서 찍어서 그런지 알고 있는 뇌와 전혀 다르게 다가오고,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또한, 보면서 그저 신기함을 넘어 몸과 건강 상태에 따라 뇌의 색깔이나 특정 부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나, 보인다.

그 밖에도 뇌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뇌의 각각의 부위별 특징과 부위별 해당하는 용어를 설명해준다.


제일 먼저 초심리학에 대해서 다루는데, 초심리학이라는 게 들어는 봤지 자세히는 잘 몰랐다.

책을 통해 초심리학이 무엇이며, 초심리학을 둘러싼 현상이나 입장들을 제대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CT나 MRI와 같은 정밀 초미세한 뇌 사진을 찍을 수 있듯이, 뇌 촬영을 통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접근을 하게 되고 발견을 하게 만들어준다.

상상을 하거나,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무슨 생각을 하면 그건 오로지 자신만 알 수 있고, 그 누구도 모르지 않는가.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뇌 촬영을 통해 그 사람이 무슨 상상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떠올리는지조차 알 수 있다고 한다.


뇌 속 들여다보기 파트가 있는데, 거기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거나, 보는 현상이나 상황들을 다루고 있다.

인터넷중독이나 알코올중독도 뇌 촬영을 통해 뇌의 어느 부위가 반응을 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알 수 있게 되었고, 알 수 있다니 놀라움과 함께 약간의 무서움도 느껴졌다.

그리고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여러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때 뇌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공감이나, 질투심, 시기 등등. 그 밖에도 소아 성애자도 나오는데, 소아 성애자의 뇌는 무엇이 다르고, 틀리기에 그러는지조차 설명해준다.


각각의 주제가 존재하고, 그 주제에 대한 사실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돼있다.

유명한 잡지인 사이언스에 나온 부분을 가지고 온다든가, 신문에 나온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고, 설명을 더 구체적이게 해주며,

글은 길지 않고, 읽기에 부담이 없는 수준이고,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하여 예를 들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서 쉽게 이해가 된다.

꼭 한 주제의 글이 끝나면 마무리로 결론과 요약정리해서 다시 한 번 확실히 알려주고, 가르쳐준다.

하나의 측면에서 바라보고, 설명하지 않고,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하고, 바라보며 여러 가지 주제들이 나와서 좀 더 뇌와 뇌과학에 빠져들게 만든다.


그리고 읽다가 놀랐던 게 우리가 흔히 아이큐 검사를 하면 종이에 쓰거나, 컴퓨터를 보면서 하거나, 전문가에게 개인적으로 맞춤 코칭을 해왔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자신의 아이큐를 알고 싶다면 뇌를 찍어보면 된다. 이제는 뇌를 찍어보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다.

아이큐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두뇌를 비교해봤더니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뇌 두께부터, 뇌의 색깔이나, 뇌세포의 양까지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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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천재가 된 홍 팀장 - 품격을 키우는 리더의 사람 공부
조윤제 지음 / 다산라이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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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윤제 저자의 새로운 도서가 드디어 출간되었고, 나의 품으로 왔다.

논어라는 단어는 다들 살면서 들어봤던 단어일 것이다.

하지만 논어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생각되어 설명하자면, 2천500년 전 공자라는 인물이 있었고,

공자의 사상과 언행을 그의 제자들이 모두 모은 책이 바로, 논어이다.


논어를 주제로 담아내고 있으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왠지 어려울 거 같고, 복잡할 거 같다는 편견이 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어려운 내용, 어려운 주제는 거의 없다.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될 정도이다. 또한, 같이 배워나간다는 기분을 준다.

직장에서 여러 사람들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리더들에게 리더란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리더가 되기 위한 일침과 배움과 깨달음을 전달해주기도 한다.


논어를 가지고 총 4가지 키워드로 나누어서 구성돼 있다.

2천 년 전의 사상이나 언행이라는 생각이 전혀 하나도 들지 않을 정도로 지금의 현실에 절묘하게 맞으며, 필요하기까지 하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꼭 읽어봐야 할 이야기와 명언들이 한가득 실려있다.


책은 홍 팀장과 공 부장과의 대화로 시작되고, 쭉 이어진다.

드라마에서나 벌어지는 일이 홍 팀장에게 일어나게 되고, 그렇게 공 부장과 만나면서 공 부장이 홍 팀장에게

논어 책을 건네면서 서로 만나면 회사와 일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서 논어의 이야기도 주고받는다.

두 사람의 대화나 상황이 너무도 현실적이게 다가오고, 각자가 처한 환경이나 상황에 그에 대한 반응이나 대처하는 모습도 사실적이라 진지하게 읽게 만든다.


각각 목차마다 주제에 어울리는 논어에 나오는 한자와 그 뜻풀이를 같이 적어놓고 시작한다.

읽기만 해도 아하면서 깨달음과 배움을 얻어 가게 만들어줘서 좋다.

그리고 논어에 나오는 구절들을 공 부장이 읊으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그중에서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라는 말을 언급하는데 우리가 배움에 있어 무의식으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배울 때는 생각도 같이 해야 하며, 반면에 생각은 하는데 배움이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배움과 생각을 동시에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소리이다.

계획이나, 목표나 거창하게 생각하고, 작성하고 꾸미는데 정작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다. 그게 바로 생각은 많이 하는데 배움이 없는 거라고 본다.

또한, 배우다 보면 그저 생각 없이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두 사람의 대화는 깊이 있고, 진중하면서 핵심을 간파하면서 서로 대화를 이어나간다.

논어 이야기는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회사와 일에 대해 논어를 가지고 주고받는데

거기서 배우는 게 참 많으며,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 논어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홍 팀장은 현재 상황이 최악이라 부정적이고, 안 좋은 심리와 머릿속 상태이다.

그러면서 공 부장을 만나고, 논어를 만나면서 조금씩, 서서히 달라지게 된다. 생각하는 것부터, 바라보는 시점까지도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직장인에게 필요하며, 특히 직급이 높은 리더들에게는 필수적이라고 권하는 바이다.

또한, 삶에서 뭔가 지혜와 스스로의 내면과 마음을 키우고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도 좋다.

한 페이지씩 읽어내려가면서 이론적인 지식만 강조하거나, 추구하는 것이 아닌, 실천과 실행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것과

기존의 알고 있던 것들이 편견이나 잘 못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 기계의 발달과 인공지능이며, 최첨단이라고 떠들어대는데 가장 기본이자, 근본인 인문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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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지능 - 3세부터 1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공부 잘하는 머리의 비밀
민성원 지음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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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기에 방영 중인 영재 프로그램이 있다. 그걸 보면서 아마 대다수의 부모들은 동전의 양면처럼 부러움과 질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 그걸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면서, 저 아이는 무엇이 다르기에 저럴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천재, 영재를 더 이상 부러워하거나 질투와 시기할 필요 더 이상 없다.

더 나아가 내 소중한 아이를 남의 아이와 비교하면서 마음을 끓이거나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필요도 없다.

이 책을 통해 내 아이가 영재나 천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부 지능을 살려서, 공부 지능을 통해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시중에는 공부 잘하는 노하우나 방법이 적힌 책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책들의 좋은 점들을 총망라한 책이지 않을까 싶다.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솔직하면서,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를 들어준다던가, 설명을 해줘서 이해가 잘 되고,

부모가 가져야 할 생각과 필요성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만약 내 아이를 탓하거나, 답답하다고 여기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공부 지능을 어떻게 하면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공부 지능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적혀져있다.

몰랐던 사실들이 가득 담겨있으며, 그동안 편견이나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도 적혀져있어서 유용하고, 실용적이다.

부모라면 꼭 알아둬야 할 필수적이면서 핵심적인 요소들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담겨있다.


머리가 똑똑하다, 머리가 좋다는 표현을 잘 쓰는데 그걸 아이큐와 연결 짓기도 한다.

하지만 간과한 사실이 있다면 아이큐가 높다고 해서 아이가 무조건 똑똑하고, 시험을 잘 보고, 성적이 높은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은 아이큐 외의 다른 중요하면서 다양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으며, 가르쳐준다.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부모의 역할과 가정환경을 든다.

아이는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낳고 나서 어느 순간 혼자서 말을 하고, 걷고, 뛰고, 밥을 먹지는 않는다.

그렇게 될 수 있게 부모의 역할과 부모가 중요한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 아이의 성격도 지능도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환경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환경에 따라 성격부터 신체적 변화, 삶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신문이고 뉴스고 어디서든 조기교육이라는 말을 많이 듣거나 보곤 한다.

조기교육은 어린 나이에 그 나이에 맞지 않은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런데 저자는 조기교육보다는 적기교육을 강조한다. 또한, 조기교육과 적기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이 둘을 비교하면서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며, 적기교육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나 또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적기교육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겨났고, 몰랐던 적기교육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공부 지능에도 적기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각 나이대별로 어떤 시기인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뭐가 발달되는 시기인지 나누어서 차례대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그 밖에도 공부 지능 개발 4단계가 나오는데, 단계별로 순서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

첫 단계는 내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는 시기를 가져야 한다. 내 아이에 대해 잘 모르고,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야 되겠는가.

그래야 재능을 발견하고, 장점이나 특기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그게 첫 출발점이다.

쉽지는 않더라도, 조금씩 인내를 가지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내 아이를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좋게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도 자신도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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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단어 영어회화의 기적 영어회화의 기적
정회일 지음 / 비욘드올(BEYOND ALL)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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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영어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거나, 이분의 책을 접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비전공, 비연수지만 무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영어 강의를 하게 된 찾아보기 힘든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라는 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으며, 실제로 몸소 실천하고, 결과로 이끌어낸 분이시다.

어떻게 그 짧은 시간 안에 이뤄내기 힘든 업적과도 같은 일을 해낼 수 있었는지 저자는 처음부터 솔직하면서 시원하게 말해준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감히 엄두조차 내기 힘든, 따라 하려면 나라는 인간을 리셋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비전공에 비연수라서 다른 사람들의 비난과 무시를 듣고, 견디면서도 버텨내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 열정과 의지와 끈기와 인내에

박수와 함께 저자가 알려주는 그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을 그대로 믿고, 실천하며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수많은 영어 관련 공부법이나 도서들은 참으로 많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가장 핵심이면서 기본적인 것들을 건드리며 말해주고 설명해준다.

영어공부를 하면 기초적인 게 단어를 많이 외우는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물론 단어를 많이 알면 좋지만

사실상 우리가 말로써 뱉어내지 못하면 말짱 꽝이고, 도루묵이다.

저자는 흔하면서도 툭툭 내뱉을 수 있고, 쓸 수 있는 영단어 100개를 가지고 말문이 트이는 노하우와 방법을 적어놓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계획표와 자신이 어느 정도의 실력을 원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이유 등을 스스로 생각하고 고를 수 있게 되어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면서 활용적이게 쓸 수 있게 활용법을 따로 적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과 함께 알려준다.

그 부분을 보면서 깨달음과 스스로의 다짐 그리고 저자의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수고와 영어공부를 하면서 겪었던 아픔도 알 수 있다.


띠지에서도 보이듯이 말문이 트인다고 적혀있듯이 말문이 트인다는 게 무엇인지, 말문 트기를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방법과 개념 설명을 임팩트 있으면서, 짧게 설명과 예시를 들면서 자세하게 가르쳐준다.

아기들이 마구 옹알이를 하다가 어느 순간 제대로 된 단어나 문장을 말하면 그제야 어른들은 말문이 트였나 보다, 말문이 트이려나 보다고

말하지 않은가.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우리는 그저 머릿속에 입력되고, 저장하고 눈으로 보는 것에만 익숙하고 친근하다.

오히려 입 밖으로 내뱉는 소리로, 말로 나가는 것에는 불편하고, 낯설며 익숙하지가 않다.


띠지에서도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말문 트기가 제일 중요하며 그걸 강조하고 있고, 책에서는 수시로 말한다.

소리 내서 말하라고 말이다. 알고 있는, 아는 단어 100개와 저자가 천천히 가르쳐주는 어순과 소리 내어 말하기가 바로 핵심이다.

한국어를 가지고 영어로 변형하는 것부터 워밍업으로 시작한다. 너무 서두르게, 조급하게 진행이 되지 않아서 좋다.

비법들을 가지고 접목하고, 분석하고, 연습하고, 배우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게 도와주며,

몰랐던 어순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맛이 있고, 어렵지가 않고, 예시도 많이 들어주기까지 하며, 너무 쉽지도 않아서 지루하거나 힘들 틈이 없다.


보면서 느낀 점은 머리로 이해하거나, 이론을 접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영어를 바라보고, 생각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영어와 한국어는 다르다. 완전히 말이다. 그런데 억지로 영어를 한국어에 끼워 맞추려고 했고, 번역하려고 했으며

맞지 않으면 어려워하거나, 이해를 하지 못했었다. 이게 바로 영어에 발목을 잡히게 하는 결정적인 실수이자 오류였던 것 같다.

따로 바라봐야 했다.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공부하고, 체득했어야 했는데 맞지 않은 짝짝이 신발을 신으려고 발버둥을 친 거였다.


2단계 코스에서 중간마다 다른 곳에서 절대 찾아보기 힘든 저자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꿀팁이 숨겨져있다.

말 그대로 꿀팁이다. 영어 꿀팁도 들어가 있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잘못된 편견이나 착각 등을 바로잡을 수 있는 팁이기도 하다.

각각 시제별로, 주제별로 큰 틀로 나누어서 구성돼 있으며, 그 안에 단계별로 단어나 문장이 한글 뜻과 적혀져있다.

그 아래에는 접근하는 노하우나 방법이 적혀져있고, 먼저 한국어로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시켜준다.

팁도 옆에 적혀져있기도 하다. 그런 다음에 다음 장을 넘기면 한국어로 적혀져 있던 게 영어로는 어떤 문장인지 담겨있다.

내가 생각하고, 말했던 문장이 맞는지 아닌지 체크도 가능하고, 어순도 다시 점검이 가능하다.

이 책은 이론만 말하지 않는다. 이론은 꿀팁이나 미리 설명을 해주고 실전에 돌입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말문이 트이려면 소리 내어 말하는 수밖에 없다. 그걸 깨닫게 해주며, 잊지 못하게 계속 말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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