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기초문법 편 발칙한 영어로 말하자
심진섭.레이나.김현주 공저 / PUB.365(삼육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 시작이자, 기초가 바로 문법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문법공부를 열을 올리고 있다. 문법은 언어에 있어 땔 수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시중에는 수없이 많은 영어문법책들이 나와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런 와중에 발칙한 영어 시리즈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문법편이다. 수준은 입문과 초급을 한데 어울러놓았으며, 기초문법편이 1단계이다.

영포자였던 사람들, 문법을 너무도 싫어하셨던 사람들, 문법이 아직까지도 약하고,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 등등.

모두가 그토록 바라고, 찾았던 영어 기초문법을 다룬 책이 드디어 나오게 되었다.


사실 나도 영어 문법은 못한다. 약하다 못해 거의 기초부터 제대로 다시 시작해야한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문법은 더이상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재미있을 수가 있구나하는 마인드를 불러오게 해주었다.

책의 취지이자, 목적은 영어 스피킹, 말하기에 있다. 거기에 문법을 첨가해서 같이 버물러 잘 어울리게 해놓은 것이다.

발칙한 시리즈 중에서 저자도 말할정도로 난이도가 쉬운 수준이다.

그런데 맞다. 공부하고, 읽어본 사람으로써 진짜 쉽고, 이해가 너무 잘되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문법이 난해하고, 하기 싫은 존재이며,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관념이자 편견을 확하고 깨부수어줄 책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책은 총 6단계로 나누어 구성되어져 있으며, 30개의 기초 문법으로 되어져있다.

처음시작부분이자 모든 주제와 챕터마다 저자와 저자의 주변인물들의 실제로 경험한 일들을 말해준다.

참고로 영어와 관련된 일이다. 보면서 웃프다라는게 실감이 나면서 마냥 웃을수가 없었다.

남일 같지 않아서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영어를 잘했던게 아니라 공부하고 노력하고 투자하다보니 달라지고 바뀐 저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좀 더 공감이 가게 되고 좋았다.


그 다음은 10분 문법강의 시간인데 한페이지에 모든걸 담아놓았다.

간단하면서 주제에 맞춰 쉽게 풀어내줘서 이해하거나, 공부함에 있어 어렵지 않다.

문법 강의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알 수 있다.

세번째 단계는 저자가 앞서 실제 경험한 사례 속에서 틀린 문법과 대화들을 고친걸 보여주고 알려준다.

이 부분을 들을 수 있게 너무 고맙게도 MP3 다운로드가 되어져있다.


네번째와 다섯번째는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던 틀리고, 잘못된 영어문법들을 모아놓았다.

그리고 배운 문법을 배운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배운 문법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게, 회화가 가능하게 영어표현으로 수록되어져있다.

영어 문장 밑에는 한글해석과 한글로 발음이 적혀져있는데 최대한 영어발음과 비슷하게 적어놓았다.

또한, 문법이야기와 상식 이야기도 밑에 짧게 적혀져있어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실수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ypu drink에서 drink 자체가 술을 가르킨다고 한다. 이걸 보고 음료마시자고 말했는데

오히려 상대방은 술 마시자라고 이해할 수있겠구나를 배우게 되었고, 새로운걸 하나 얻어가는 순간이다.

발음도 영어로 어떻게 발음되는지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된다.


마지막에는 블록훈련이라고해서 앞서 배운 문법과 회화를 같이 한데 어울려 다시 복습도 하고 배우는 시간이다.

잊지 않게 해주고, 또 다시 복습을 시켜주다보니 더 빠르게 습득하게 되는것 같다.

설명도 간략하면서 정리를 잘해서 가르쳐주고, 알려주다보니 이해는 저절로 되고, 부담이 없어서 좋다.

난이도가 쉽지만 기초이자 초급단계의 부분을 배우는거라 필수적이면서 유용한게 많이 수록되어져있다.


거의 챕터, 구역이 꽤 많이 끝나면 중간점검이 튀어나온다.

중간점검은 말 그대로 앞서 배운 모든 문법들을 한 곳에 모아넣은거라고 보면 된다.

분량이 많지도 않고, 핵심만 제대로 다시 공부하고, 보는거라 오히려 잊지 않게 해줘서 좋다.

그리고 원어민 음성을 내가 원하는 주제나 목차를 들을 수 있게 어플로 코드가 따로 그러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즈 - 노력을 이기는 일시정지의 힘
레이첼 오마라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과 지인들, 주변 사람들은 끊임없이 채직질하듯이 노력을 해야한다고, 게을러지면 안된다고 계속 해나가야 한다고 한다.

그 자체만으로 빛이 나던 노력은 더이상 그 빛은 희미해졌고, 이제는 노력은 당연해진 일상이자, 사실이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내가 왜 노력을 해야하는지, 왜 매일을 치열하게 살면서도, 목적도 꿈도, 목표도 잊어버리고

그저 기계가 되어버린듯 묵묵이 버텨나가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보니 정신적, 육체적 탈진이 와버려 번아웃 증후군을 겪게 되는 것이다.

나 또한 경험이 있기에 무언가 다시 도전이나 재도전을 하기가 겁이 났고, 싫었으며, 두려웠었다.

그때 당시는 몰랐었는데 이 책과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게되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었고, 알게 되었다.


더이상 털게 없는 마음과 정신, 그리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다시 나라는 사람을 일으켜세워주는것이 바로 퍼즈

즉, 일시정지이다. 이제 그만 일시정지 퍼즈를 해야할때 이다.

책에서는 왜 내가 일시정지가 필요하며, 왜 해야하는지 자세하면서 구체적으로 나열해서 말해준다.

총 10가지인데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10가지 신호 중에

몇가지를 겪어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예를 들어 알려드리자면,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자리에 앉아 있다.

예전보다 잡념이 늘어났고,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사랑했던 일이 이제는 혐오한다 등등.


스스로가 싫어지거나, 미워지거나 혹은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 전에, 아니면 그런 상태라면 일시정지가 필요하고, 해야한다.

챕터의 주제가 마무리되면 꼭 연습이라는 코너가 등장을 한다.

스스로 일시정지를 연마해볼 수 있는 기회와 읽으면서 깨닫고, 배운것들을 다시 한 번 곱씹는 시간을 준다.

분명 일시정지를 하려고하면 두렵거나, 무섭거나 하는 기분이나 마음이 들것이다.

그럴때 용기가 필요하다. 과감히 할 용기 말이다. 책에서 시작하기 위한 처방전을 설명하고 가르쳐준다.

글들이 하나도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좋으며, 이해가 잘 되게 써놓아져있으며, 누구나 도전하고, 실행에 옮길 수있는 방법들이다.


사례들도 수록되어져있고, 저자의 경험이나 저자의 주변인들의 실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 믿음이 가게 해준다.

또한, 심리적인 부분도 담겨져있어 심리적 측면에서 접근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정작 중요한 내 마음을 볼 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상에서 놓지 못하는게 있다면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다.

이 두가지 또한 우리 삶에 그리고 본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왜 디지털기기를 멀리해야하는지도 자세하게 적혀져있다.

가끔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다보면 자연스레 스마트폰 이야기로 넘어가게 된다.

그럴때마다 스마트폰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된다. 오히려 없어서 더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가득하다.

그러니 저자가 알려주고, 조언하는 디지털기기와 좀 거리를 둬도 좋을꺼 같고, 거리를 두는것 또한 퍼즈에 하나이다.


일시정지를 하게 되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고 근심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점도 파악해서 오히려 퍼즈, 일시정지를 했을 경우 어떠한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지

일으키는지조차 책에 수록해놓았다. 처음이 낯설어서 해본 적이 없어서 어렵다고 느끼지 사실 반복하고, 매일 실천한다면

별거 아닐것이다. 나중에는 변화된 자신과 충전되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해빗 스태킹 - 쌓일수록 강해지는 습관 쌓기의 힘
스티브 스콧 지음, 강예진 옮김 / 다산4.0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언가를 이루고싶거나, 성공하고싶거나 한다면 습관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말한다.

습관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말이다.

그만큼 습관의 힘과 영향력은 생각외로 크다. 시중에는 많은 습관 관련 도서들이 많다.

나름 읽어본 경험이 있는 나한테는 이 책은 기존의 책과는 다른 이야기를 해준다.

습관이란 새롭게 만들거나, 기존에 있던 것을 바꾸거나 없애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바꾸는게 아니라 쌓으라고 권하고, 설명해준다.


저자는 작은 습관에 대해서 알려주며 작은 습관이란 무엇인지 말해준다.

그리고 도대체 습관쌓기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도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다.

저자는 세가지 습관을 나누어서 설명해주는데, 핵심 습관, 보조 습관, 코끼리 습관 이렇게 말이다.

이 세가지 중에서 코끼리 습관이 낯설고 궁금할텐데, 우리가 아는 동물 코끼리의 먹는 법을 따온 것이다.

코끼리가 먹는 하루의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하지 않은가. 하지만 포인트는 하루의 양이라는 점이다.

한 번에, 한꺼번에가 아니고. 코끼리 습관은 조금씩 나눠서 하는걸 말한다.

매일해야되고, 단순하지만 시간이 꽤 걸리는 일들을 하나씩 쪼개서, 덩어리로 나눠서 하는것이다.

예를 들면 시험공부나, 학교 과제나, 짐 정리와 같은 일들.

안 할 수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안해서는 안되며 마음 속에 남아있어 나를 괴롭히는 것들.

한꺼번에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결국은 끝이 보이게 되고, 해내게 된다.


습관에 실패하는 원이과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설명해준다.

어렵고, 복잡한 주제와 이야기는 없다. 이해가 잘 되게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기도하고,

예시를 들어서 이해를 도와주기도 한다.

습관 쌓는 방법과 노하우등이 담겨져있다. 그야말로 실천책이라고 보면 된다.

이론만 주구장창 써져있고, 개념만 얘기하지 않고 바로 실전에, 생활에 적용하고 해볼 수 있어서 좋다.


원대하고, 큰 습관이 아니라 작거나 소소한 습관을 이야기하고 주장한다.

또한, 습관 쌓기를 해야하는 이유와 습관을 쌓는데 도움이 되면서 이롭고, 유용한 팁들을 전수해준다.

긴 설명은 별로 없고, 실제로 저자가 직접 해본 방법들을 소개하고 가르쳐준다.

그 중에서 습관 근육 쌓기가 있는데, 각각 주제별로 쌓는 법등이 적혀져있다.

직접 해본 저자의 예시들이 한가득 적혀져있어 어떻게 접근하고, 실천해야하는지 쉽게 알 수 있어 효율적이고 좋다.

어찌보면 습관들이 쉽고, 뭐 이런걸 하나 싶은 것들도 있지만 사실 자신이 실천을 하는지를 생각해봐야한다.

이렇게 쉬운것도 습관으로 들이지 않으면 하기 힘들다. 힘들더라도 꾸준히, 매일 한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케미컬 라이프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활 속 화학 이야기
강상욱.이준영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궁금했고, 답답했던 속과 생각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 속에서 너무도 자주 사용하고, 쉽게 접하고

듣고, 보고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낯설지도 않은 화학제품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아놓았다.

화학 교수와 소비자학 교수 두 명의 만남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뭔가 문과와 이과의 느낌이 물씬나면서 안 어울리는듯한 조합이지만 생각외로 읽다보면

너무도 절묘하고, 어울려서 놀라움은 기본, 배움과 깨달음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릴때 엄마께 많이 듣던 소리가 있다. 위험한 물건이야, 위험한 장소야 등등 말이다.

책에서는 그야말로 위험한과 어울리면서 맞는 4가지를 수록해놓았다.

위험한 장소 주제에서는 하나를 뽑자면 네일아트와 네일숍을 들 수 있다.

아무래도 미용과 뷰티를 좋아하고, 기본적으로 하면서 쉽게 접하고 할 수 있는게 매니큐어와 네일관리일것이다.

저자는 과거에 비해 네일숍의 얼마나 많이 생겼는지를 실제 통계자료를 통해 알려준다.

그런데 매니큐어를 발랐다면 나중에 지울때 우리는 무엇을 사용하는가. 그렇다 아세톤이다.

하지만 아세톤뿐만 아니라 톨루엔이라는것도 사용한다고 한다.

이 두가지가 가장 흔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거라고 한다. 휘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휘발성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을 알고있는가. 그저 냄새가 독하거나 역하는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다.

어떤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세톤과 톨루엔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왜 우리에게 위험한지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위험한 음식편을 들 수 있는데 이건 아마 공감하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일을 다루고있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서 벌어진 일도 담겨져있다.

그 중에서 살충제 달걀파동을 들 수 있다. 사실 이 기사는 가히 충격적이었고, 소비자뿐만 아니라 평범하고 정상인

달걀, 닭 농가도 큰 피해와 타격을 입게 된 모두에게 엄청 안 좋았던 일이다.

실제로 달걀 한 판에 만원을 호가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우리동네는 실제 이렇게 팔아서 난 몇달을 먹지를 못했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지 저자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짚고 넘어가면서 알려준다.

공장식 축산이라는 원인을 들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읽어보면 놀라움과 충격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소비자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져야하는지도 말해준다.


그 다음은 위험한 물건편에서 가장 크게 이슈였던 생리대 파문이 수록되어져있다.

책을 읽으면서 최근에 신간으로 나온 책이기도하지만 한 해에만 이렇게 많은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것에 너무 놀랐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사건들이 시간 차이로 벌어진 일들이다.

난 생리대에 문제를 어렴풋이 알고있었다. 왜냐하면 몇년전에 다큐프로그램인가, 건강프로그램에서 생리와 생리대를

다룬적이 있다. 그걸보고 심각성과 충격을 먹었었고, 생리대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시각이 변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엄청 크고, 제대로 터진것이다. 원래는 이미 오래전에 터졌어야했던 일인데 그게 참 안타까웠다.

생리대를 검사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그 위험성을 세세하게 설명해놓았다.

독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데 실험을 한 결과와 실제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알려준다.


정말 말 그대로 알아두면 쓸모가 있는건 기본이고, 앞으로 삶에서 주의하고, 조심해야하며

스스로가 어떠한 변화라든가, 행동을 해야하는지도 알려주는 책이다.

그저 편해서, 남들 다 그러니까, 일상에 너무 스며들어서 모르고 지나갔던 것들을 다시 반성하게 만들어주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평소 굼긍했던 사실들을 알게되서 좋았고

이해가 잘 되게 핵심을 잘 파악해서 정리하는것처럼 설명해놓아서 도움이 많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뇨병이 낫는다 - 밥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 황성수의 당뇨 치료 지침서
황성수 지음 / 페가수스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뇨병은 더이상 무시하거나, 모른척하고 넘어가서는 안되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세상이 급격히 바뀌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쉽고 빠르게 10시간에서 15시간이상 떨어진 나라의

식품이나, 특산품, 옷, 신발, 가방 등등을 그저 자리에 앉아서 클릭만으로도 집에서 배송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식습관이 서구화가 되고, 인스턴트 식품은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외식문화도 어느 집에서든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옛날이라면 잘 안걸렸거나, 생소했던 당뇨병 발병이 너무도 쉽게 되어버렸다.


사실 건강프로나 건강도서에서 이제는 쉽게 볼 수 있게된 당뇨병이지만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었다. 그저 혈당이 너무 급속히 올라가고, 인슐린 분비가 고장이 나며 합병증이 심각하다는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당뇨병이라는게 도대체 무엇인지, 왜 합병증이 생기는지 이유와 상상이상, 생각외로

당뇨병이 가지고 있는 무서운 힘을 알게 되었고,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황성수 의학박사이신데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정도로 당뇨병 치료에 거의 일인자에 가까우시며

약이 아닌, 우리가 삼시세끼 챙겨먹는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밥으로 치료를 하고, 권하는 분으로 유명하시다.

음식을 바꿨는데 그 힘들다던 당뇨병과 인슐린을 끊었거나 줄였다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그 일을 실제로 현실로 이뤄냈으며, 실천하고 결과로 보여주신 분이시다.


당뇨병 초기시거나, 당뇨병을 오래 앓고 살으셨거나, 혹은 가족이나 친구, 아는 지인들 중에 당뇨병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이자, 읽어도 너무도 좋고, 무방한 책이다.

그저 밥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식단을 건강하면서, 반찬을 유익하고 좋은걸로 바꿨을 뿐인데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걸 알려준다.


당뇨병은 그저 단걸 많이 먹고, 혈당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책을 읽게되면 전혀 몰랐던 사실과

새로운것들을 발견하게 되고, 가지고 있던 편견이나 착각을 모두 사라지고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당뇨병은 이제 더이상 나이가 많거나, 남의 일이 아니다. 요즘 세대만 봐도 특히, 청소년들의 식습관만 봐도 알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당뇨병이 청소년들이 더 쉽고, 잘 걸리며 발생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인스턴트에 고기에 서구화된 식사를 자주하고 좋아하다보니 그런것이다.


당뇨병은 괄시해서는 안되는 명확한 이유가 바로 합병증과 뚜렷한 치료가 없다는 것이다.

무섭고, 오싹하지 않은가. 책에서도 합병증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알려준다.

사실 난 사진으로 영상을 통해 본 적이 있는데 사실 끔찍하고 안타깝고 그럴정도였다.

약을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책에 적혀져있기도 한데 약을 강한것, 센것을 먹게 되면 혈당을 너무 떨어트리게 되고

그러면 저혈당이 되어버리기 쉬워진다. 약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그저 조금은 낫게 해줄수는 있어도

근본적이 치료책이 되어줄 수는 없다.


책에서 제일 먼저 당뇨병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근본적이면서 개념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간다.

체계적이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혈당체크하는 시간이나 방법도 나오기도하고, 어디에 주목하고 집중해야하는지도 나오며

그리고 당뇨병의 구체적인 증상도 가르쳐준다.

그 중에 하나를 뽑자면 다른병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나만 툭하고 생기거나 그런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착각하기 쉬운게 있다면 혈당을 생각하는데, 물론 혈당 중요하다 다만 혈관을 체크해야하고, 혈관을 주시해야 한다.

나도 몰랐던 부분인데 당뇨병은 혈관이 막히는 합병증이 생기기 때문에 혈관상태가 중요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실제로 치료한 사례들이 수록되어져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을,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신감을 준다.

사실 어찌보면 우리 조상들로 이렇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때 무슨 약이 있었겠는가.

책을 읽으면서 깨닫고, 배우는게 참 많았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놀라웠던 사실은 체중을 관리해야한다는 것이다.

체중을 빼야하는 사람들은 체중을 빼야 신기하게도 당뇨병도 호전을 보이고, 나아진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만병의 근원 중에 지방을 빼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몸에 안 좋은 지방들로 인해 여러 다양한 질병들로

생기는데 당뇨병도 예외는 아닌것이다.

 

책에 핵심이자 포인트는 식습관에 있다.

운동을 해서 고치기 힘들다. 저자가 현미밥을 추천하고, 권하며 밥과 음식을 바꿔 당뇨병을 완화하거나 치료했다고

하지 않은가. 그렇다 바로 음식에 달려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부분들도 중요하지만 제일 크게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살이 찌냐 마냐, 붓느냐 마느냐처럼 말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알려주는 식단표와 레시피가 끝에 수록되어져있다.

하나같이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거나, 집밥들이다. 나도 해먹어볼 생각이다.


당뇨병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들을 먼저 첫 목차에서 알려주고, 설명해준다.

심각성과 왜 무시하거나 나는 안걸리겠지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심어주었으며,

무엇보다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그동안 어떻게 먹고 살아왔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도 꼼꼼하면서 세세하게 주제별로 나누어서

알려주니 도움도 많이 되고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하지 않고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