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 - 대한민국 No. 1 당뇨 식이요법 ‘닥터키친’의 소문난 레시피
닥터키친 식이연구소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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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사와 습관으로 인해 건강했던 우리의 식탁에도 많은 변화들이 생겨났다.
물론, 몸에 변화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닥터키친의 식이요법과 식단은 아는사람들은 알고있는, 모르는 사람들은 그 레시피에 놀라움과 감동과
신선함을 얻게 되어 꼭 따라하고 싶은 마음과 따라하게 된다.
실제로 당뇨 환자들이 닥터키친의 당뇨 밥상을 먹어보고, 추천하며 실제로 그분들의 후기도 적혀져있다.

당뇨 밥상을 무턱대고 시작하는 분들이나, 하고자 하시는 분들, 필요하신 분들에게 너무도 안성맞춤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레시피도 선물박스처럼 한가득 실려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꼭 알아둬야 할 필요성이 가득 있는 당뇨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있으면서, 심도있게 처음에 다루며 설명식으로 가르쳐준다.

 

 

닥터키친은 당뇨 식이요법과 레시피들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 속 챕터들을 보면 매일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단들이 한가득 실려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당뇨병이나, 당뇨라고하면 나이가 많아서 생기거나, 혹은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생기는 줄 안다.
책에서는 당뇨가 무엇인지, 당뇨가 왜 생기는지와 같은 이유와 당뇨병을 예방 더 나아가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당뇨로 인해 고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그와 관련한 설명들을 자세하면서 꼼꼼하게 적혀져있다.

단순히 레시피만 적혀져있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근본적이면서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사실들이나,
착각들을 고쳐주고, 바로잡아준다.

 

저자는 말한다. 당뇨병은 누구나 걸 릴 수 있다고 말이다.
정말 무섭지 않은가. 놀라운 사실은 현재 한국의 당뇨 위험군만 900만 시대라고 한다.
당뇨병도 당뇨병 하나로 끝이 아니다. 드라마에서나 주위에서 임신성 당뇨라고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그것 또한 해당하며, 당뇨병에도 제2형 당뇨병이라는것도 존재한다.
앞서 설명한것들이 무엇이며, 왜 일어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좀 더 주위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경각심이 불러일으켰다.

 

당뇨식, 당뇨밥상이라고하면 왠지 풀떼기만 있을꺼 같고, 맛없다는 소리도 들렸고
그래서 다들 잘 안하게 되거나, 꺼려하거나, 혹은 인터넷 레시피라든가, 주위사람들의 말을 듣고
당뇨 요리를 해서 먹다가 중도포기를 인해 실패를 하곤한다.

저자는 왜 식이요법에 실패를 하거나, 중도포기를 하는지에 관해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를 들며 알려준다.
맛없다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앞서 생각들은 싹 없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보는순간 어떻게 이게 당뇨 식이요법이지? 레시피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채로우면서 여러가지 재료들을 활용하고, 맛있고, 즐길 수 있는 레시피들이 가득 담겨져있다.

당뇨 식이요법은 어렵다고 한다. 공부도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맞는말이다. 뭐든 쉽게 생기지만 그걸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거나, 조심하고 주의해야한다고 하지 않는가.

 

티비에서는 너무 많은 음식과 재료들이 쏟아져나온다.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었으며, 읽을수록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와 배움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뽑자면 더 놀라운 점은 돼지감자가 당뇨에 좋다고, 인슐린이 나온다고해서 차로 마시고 그랬는데
이게 웬걸 돼지감자에도 당질이 포함되어있으며,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더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하고있는 오해들을 콕 짚어서 알려주고,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그래프를 보여주거나,
그림을 보여줘서 더욱 이해를 도와주고, 자각하게 해준다.

 

당뇨 밥상 원칙들은 의외로 간단한듯, 간단하지가 않다.
현대를 살아가고, 사회생활을 할경우에는 말이다.
하지만 조심하거나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그중에 하나 뽑자면 근거없는 식재료 신봉을 하지 말자는것.
티비에서 나왔다고해서 무조건 믿기보다는 꼼꼼히 따져보기도하고, 조사도해보고,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알아보는게 좋다.

 

꼭 피해야 하는 메뉴들도 몇가지 차례대로 알려준다.
그 중에서 중식중 자장면과 짬뽕이 있다.
사실 자장면과 짬뽕은 나트륨이 너무 많다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당질 폭탄인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닐꺼라 생각된다. 당질 폭탄에 나트륨 폭탄이기도 한 중식은 절대 꼭 먹어서는 안될 음식이다.

옆의 그래프와 그림은 실제 자장면과 짬뽕, 잡채밥 등.
그램수와 가지고 있는 열량과 당질의 숫자가 엄청나다.
이뿐만 아니라, 왜 먹지 말아야하는 다른 이유도 가르쳐주는데 만들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부분들이었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삼시세끼를 먹는것처럼 세끼의 밥상들이 골고루 다양하게 포진되어있다.
위의 사진처럼 왼쪽에는 음식들이 그리고 그 음식에 관한 설명과 무슨 음식인지 이름들이 적혀져있다.
한 끼를 제대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칼로리와 당질, 포화지방, 나트륨, 불포화지방 등등 몇 퍼센트가 마이너스인지, 플러스인지도 적혀져있어서 좋다.

레시피은 사진과 필요한 재료들과 요리하는 방법들이 적혀져있는데
방법들이 하나같이 간단하고, 어렵지 않으며, 무엇보다 설명이 간략하게 쓰여져있어서 좋다.
사진과 함께 보여주니 이해도 팍팍 잘 되게 해준다.

 

 모든 레시피들마다 옆쪽에 칼로리와 이 요리에는 당질이 몇 퍼센트가 빠졌는지, 나트륨을 얼마나 줄였는지도
보여줘서 믿음이 가기도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레시피와 재료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좋은 영양소는 올리되, 안 좋은 것은 낮추거나 줄일 수 있는지도 배우게 된다.

 

인기있거나, 베스트인 메뉴들도 표시가 되어있으며, 외식요리나, 도시락, 한가지 요리를 제대로
갖춰서 먹고싶을때를 위한 레시피도 물론 담겨져있다.
아래의 마파두부덮밥도 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잔뜩 들어간 메뉴들도 있지만, 덮밥처럼 한가지 요리만 해서
먹을 요리들도 위의 사진처럼 딱 한가지 메뉴 사진에 옆의 바로 레시피들이 주루륵 적혀져있다.

그동안 당뇨식은 맛없고, 싱겁고, 단순하다는 편견들을 깨준 책이다.
맛있고, 즐겁게 즐기면서 먹을 수 있고, 요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약이 아니라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되찾고,
당뇨에도 지지않을 힘을 준다는걸 팍팍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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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페이스 요가 - 다카츠 후미코의
다카츠 후미코 지음, 박경임 옮김 / SISO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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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종영을 했지만 화제와 인기가 있었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아마 이름은 다들 아실것이다.
바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다. 이 책의 저자는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출연자 몇 명을 대상으로 바로
자신의 페이스 요가를 알려주고, 실제로 해주면서 변화를 보여줬는데 녹화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약간의 긍정적이고 좋은 변화가 된 출연자들의 전과후를 바로 보여주었다.

사실 요가하면 몸하고 명상하고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많이 연관을 짓는다.
하지만 몸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장 중요시하고, 보여지는 얼굴인 페이스 요가를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

다카츠 후미코 저자는 일본에서 페이스 요가의 창안자이시며, 최초로 하신 분이시다.
직접 자신이 만들었고, 처음으로 페이스 요가를 세상에 알리신 분이시다.
게다가 매일 직접 자신의 얼굴로 페이스 요가를 하다보니 나이가 보여지는것보다 많으신데도 동안을 유지하고 계신다.

 

 

책에서는 4개의 레슨으로 구분되어 구성되어있다.
기본기부터 우리가 모두 원하는 작은 얼굴, 매끄러우면서 이쁜 피부 등등.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의 최신 프로그램들이 한가득 선물 보따리처럼 담겨져있다.
책이 두껍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가벼우면서 얇은 편에 속한다.
그래서 회사나 학교나 어디를 갈때 가지고 다니거나, 갖다놓아도 자리 차지를 별로 하지 않고, 무겁지도 않아서 좋다.

이미 일본에서는 엄청난 판매부수를 달리고 있고, 한국에서 만나게 되서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모른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안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때 왜 관리를 해야하는지, 왜 피부에 신경을 써야하는지 말이다.
책에서는 남녀노소, 나이불문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페이스 요가와 저자의 방법들이 담겨져있다.

 

 

 

처음에는 기본을 다지고 들어간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 워밍업, 스트레칭을 하는것처럼 페이스 요가라고해서
그냥 무턱대고 들어가면 다치거나, 아니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은가.

저자가 알려주는 기본중에서 자신을 아는것이란 제목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
표정근 체크라고 하는데 거울을 가지고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과 설명을 토대로 위, 아래, 정면을 바라보면
정말 충격적이면서 놀라움을 얻게 되고, 그로인해 깨달음과 이 책이 필요해짐을 느끼며,
매일 꾸준히 하게 되는 마법을 선사해준다.

그 밖에도 호흡법부터 효과를 높이는 규칙까지 다양하게 알려주고,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도 해준다.
책에는 사진이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한다.
그리고 책의 일부를 찍어서 보여드리는것처럼 사진뿐만 아니라, 제목, 설명이 시원시원하게 크게 적혀져있으며,
색깔을 넣어서 시선을 사로잡고, 집중을 잘 하게 도와주기까지 한다.

 

 

 

 

작은얼굴 만들기 프로그램 중에서 하나를 뽑은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것 중에 하나는 제목이 참 재미있으면서 핵심과 마음을 팍하고 사로잡는다는것이다.
디톡스인데 그냥 디톡스가 아니라 혀를 내밀며라니...

저자의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눈을 크게 뜨는데 어떻게 떠야하는지
화살표로 다시 체크도 해주고, 방법들은 색깔을 넣어서 집중을 하게 만들어주며,
설명은 자세하게 되어있으면서 친절하게 세세하게 적혀져있어서 한 번에 이해가 잘 되고 어렵지가 않다.

그리고 각 표정마다 무슨표정인지에 대한 이름도 있고, 왜 이게 디톡스가 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자세하게 표정 이름 아래에 적혀져있다.
그냥 무턱대고 하는게 아니라, 어디에 좋으며,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게되니 더 하고 싶게 만들어주고,
별로 따라하는것도 어렵지 않고 낯설어서 그렇지 쉽고, 재미도 있다.

 

 

 

 

피부미용편에 해당하는 사진이다.
팔자주름은 원래의 나이보다 더 들여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제일 싫은 골칫거리이다.
그런데 복어 얼굴이면 팔자주름 예방하고, 만약 있다면 더이상 심해지지 않게 해주는 표정이자 방법이다.
별로 어렵지 않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혹은 심심해서, 그냥 하는 볼에 바람넣기를
저자가 좀 더 효율적이면서 효과를 볼 수 있게, 팔자주름을 예방할 수 있게 알려주고 시범으로 보여준다.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너무 우스꽝스럽거나, 하면 다들 쳐다볼꺼같은 표정들은 빼고
해봐도 좋을꺼 같다. 복어 얼굴 처럼.
몸이 아니라 얼굴을 활용해서 하는거라 시간관계없이, 어디서든, 어떤 자세든 마음대로 많이 할 수 있어서
참 좋으며, 이게 페이스 요가의 장점이자 무기가 아닐까 싶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탄력도 주고, 좀 더 나은 얼굴 라인과 피부까지 주니까 말이다~

 

 

 

 

전신요가 프로그램에서는 페이스 요가인 복어 얼굴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그와 어울리고, 서로 궁합이 좋은 전신 요가와 함께, 합체해서 하는 방법들이 담겨져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같이~ 몸은 탄력을 얼굴도 탄력과 팔자주름 예방을.

 

 

 

 

칼럼이라고해서 저자가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있고, 현재도 과거에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말해준다. 요가생활부터 피부관리, 요가로 인해 바뀐 인생 등등.
단순히 요가하는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마음도 몸도 건강하면서 긍정적이고 맑게 살려고 노력하고
매일 실천하고 있는게 느껴지며 와닿다보니 배우고 깨닫게 해주기도 한다.

 

 

 

 

2주간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포스터가 맨 뒷장에 수록되어있어서
벽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고,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다.
그리고 DVD도 수록되어있다. DVD는 책에 담겨져있는 모든 페이스 요가들의 영상이 담겨져있다.
책으로 따라하기 힘들거나, 애매했던 표정과 동작들을 DVD을 보면서 따라해도 되고,
영상으로 접하니까 좀 더 요령도 배우고, 나중에는 포스터나 책만봐도 바로 어렵지 않게 따라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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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어른이 되는 법 - 나는 오직 나로 살아간다
이수진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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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띠지속 여자분에게 시선이 간다.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

그렇다, 바로 생각하던대로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이시다.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페이스를 가지셨는데 알려주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이다.

저자의 나이는 현재 50살이다. 말이되는가. 어떻게 저 외모가 50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책에서는 피부미용, 동안페이스가꾸기 등등 이러한 뷰티쪽 이야기들을 담고있지 않다.


타고난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나도 타고난게 어느정도는 있을꺼란 생각은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타고났어도 본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는걸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그렇게 살아갈려고 노력을 한다.

자신하고 맞든, 안 맞든, 옳든, 그르든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세상이 정한 기준과 잣대에 나를 맞출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는 나로 살아가는 법, 나답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알려주고, 말해준다.


책에서는 저자가 살아가면서 실제로 겪었던 경험과 일들을 책에 자세하게 담아내었다.

읽으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치과의사라고해서 무조건 돈을 많이 벌고,

잘 나간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다.


저자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 한복판에 병원을 개원했었다.

당시만해도 부정적인 소리가 많이 듣기도했고, 안 좋은 말도 많았었다.

그리고 장사도 잘 되지 않았으며, 계속되는 마이너스로 인해 빚도 지게 되었다.

야반도주를 할까도 생각했을정도로 쉽지 않았고, 고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치과와 관련도니 다양하고 수많은 시도와 도전을 반복하고 실패를 맛보면서도 포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결국 색다르면서 새로운걸 찾게되었고, 빚을 청산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잘나가는 치과의사이며, 병원을 운행중이다.


한 방에 인생역전을 이뤄낸게 아니라, 꾸준히 도전했다는점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누구나 무서워하는 실패를 맛봐도 좌절을 하기보다는 계속 일어섰다는 점에 대단함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읽다보면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경험과 일들을 꾸미거나, 과장되서 말하거나 표현한 부분이 없었다.

있는그대로, 솔직하면서 진솔하게 말하고, 표현하며, 거기서 얻게 된 교훈이나 배움, 일깨움을 자세하게 말해준다.

그래서 더욱 신뢰와 공감이 많이 갔었고, 저자에게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같이 얻어갈 수 있었다.


저자의 인생은 마냥 순탄한것만은 아니었다. 인생의 굴곡진 면을 보여주며,

진료를 계속하다보니 허리와 목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리도했던 저자가 어떻게 실패와 고난을 극복하거나

헤쳐나갈 수 있었는지를 말해준다. 그리고 저자가 직원의 권유로인해 sns를 하게 되며 sns를 통해 변화를 느끼고, 배우기도 한다.


책 속에는 저자의 사진이 간간이 등장을 하는데 친숙하면서도 밝은 미소와 멋진 몸매의 사진을 보면

자괴감이라든가, 부끄러움, 짜증,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저자가 얼마나 노력을 해왔는지, 어떻게 저 미소를 가질 수 있었는지를

책 속 글을 통해 읽고, 알 수 있어서 오히려 자극이 되기도하며, 스스로 반성과 좀 더 생각을 유연하고 깊이있게 할 수 있게 해준다.


어느 챕터든, 주제든 배움과 깨달음, 놀라움, 감탄, 존경을 느끼지 않는 곳이 없다.

멀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생각하느라 지금을 낭비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주며,

꿈과 동기부여라는게 거창하고 복잡한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다.

또한, 소통의 중요성과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나를 표현하는 방법등을 저자의 경험이나 생각으로 알려주고, 자세하게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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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100문 100답 - 왕초보 창업자 & 왕초보 주식투자자를 위한 회계지능 100배 키우기 100문 100답
곽상빈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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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재무제표 하나같이 처음듣는 단어이며, 말이었다.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단어이자, 연관성이 없는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 날의 나 자신을 혼내기도했다. 

읽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과 모르면 안되는 것들을 제대로 배우게 되었고, 알게 되었으며

나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내 삶의 많은 영향과 힘을 끼친다는것을 알 수 있었고, 깨닫게 되었다.


회계사라든가, 회계쪽 일과 공부를 하는 사람들, 일반적인 사람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이며,

책에서는 회계의 기본적이면서도 기초적인 개념들을 다루고있고, 자세하게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재무제표가 과연 무엇인지, 재무제표에 대한 명확한 개념설명과 함께 재무제표를 왜 알아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자세하면서 세세하게 설명식으로 가르쳐준다.

재무제표는 글에 적힌걸 축약해서 말하자면, 객관적인 숫자로 나타내는 회계보고서라고 한다.


첫 챕터에서는 재무제표에 대해 기초적이면서 꼭 알아둬야할 주제들을 배우고, 알려준다.

재무제표를 통해 유명하면서 엄청난 기업들을 알수 있게 해주며,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떤 흐름과 쓰임이 되는지도

글 설명뿐만 아니라, 표로 시각적으로 보여줘서 좀 더 이해를 도와주고, 빠르게 이해시키도록 해준다.


그리고 재무제표 구성요소들이 나오는데 부채, 사채, 자산 등등 이러한 것도 속한다.

각각의 주제들마다 사례들이 필요한경우 표형식의 사례들이 나오기도 하며,

참고자료들도 나오기도 한다. 참고자료들과 저자가 알려주고 보여주는 사례들을 통해 그저 단순히 글로만 접하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좀 더 객관적이면서 보충해서 알게되고, 사례들을 통해 현실적이게 느끼고, 배우게 되니

막막하고, 답답했던 회계뿐만 아니라, 재무제표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고 도움을 많이 받게 해준다.


왜 회계와 재무제표를 알아야하는지, 배워야하는지는 저자가 처음에 설명을 해주는데

우리가 취업을 할려고해도 내가 취업한 혹은 취업을 할 회사가 안정적인지, 부도가 안나는지 등등.

이러한 주요한 것들을 확인하고, 알 수 있게 해주며, 더 나아가 주식투자를 할때 손해를 보지 않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매출액, 총자산, 영업이익 등등 이러한 단어와함께 숫자가 등장을 하는데

이 부분또한 회계와 재무제표와 관련이 있는것들이다. 책에서도 역시 다루고있다.


내 회사든, 내가 다니는 회사든 비즈니스에서 사용하고, 활용되는 회계지능들을 한 챕터에 모아 담아놓았다.

어디서 들어본 이름들도 있을것이며, 정확한 뜻과 어떻게 사용하고, 사용되는지 모르는 부분까지 캐치해서 저자가 알려준다.


각각의 질문마다 심도있고, 깊이있게 다루어야하는 부분들은 참고나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설명해주며,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임팩트있으면서 확 이해가 되게 길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설명을 하고, 마친다.

개념만 배우고 끝이 나는게 아니라, 개념과 함께 노하우들도 배우고, 표와 사례들을 가지고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떻게 써먹고, 봐야하는지도 배우고, 공부가 된다.

특히, 제일 중요한게 이론보다도 실전이지 않은가. 실전에 확실히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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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붙이는 시간 - 엄지와 검지로 즐기는 감성 스티커 아트북
동글동글 연이 지음 / 다산라이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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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이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이에요.

유행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와닿고, 공감가는 말이여서 많이 쓰이고, 많이 들리기도 하죠.

소확행을 그대로 느끼고,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에요.

어렸을때 스티커 붙이는게 어찌나 재미도 있으면서 아깝다고 생각을 해서 잘 못붙였는데

다 큰 어른이 되고나서야 어린시절에 했던 스티커 붙이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른을 위한 스티커 붙이기 책이나 도구는 흔하지 않더라구요.

 

단순한 스티커 붙이기가 아닌, 좀 더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왔고, ​

봄바람처럼 마음을 간지럽히고, 감성을 건드리는 스티커 아트북을 만나게 될 줄이야.

 

제목도 참 이쁘고, 괜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지 않나요.

이 책은 적혀진대로 정말 감성을 톡톡 만져주면서 스티커를 통해 나만의, 나를 위한

아트북을 만들 수 있고,

완성할 수 있으며, 간직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차례들이에요. 총 4가지로 되어있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사계절로 되어있어요.

한 권의 책으로 1년이란 시간과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각각의 계절의 특징이나 그 계절하면 딱 떠오르는 주제들을 담아놓았어요.

참고로,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어요.

​마음 가는 대로  해도 좋구요, 차례를 보고 궁금하거나, 하고싶은걸 콕 짚어서 해도 되요.

 

 

 

이제 날씨도 많이 더워졌고, 초여름 날씨에 돌입하면서

전 여름 파트를 읽었고, 골라봤어요.

책의 구성은 위의 제가 찍은 사진처럼 되어있어요.

​왼쪽은 제목과 이야기들, 그리고 귀엽고, 앙증맞은 캐럭들이 그려져있고요.

오른쪽은 스티커 아트북이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게 왼쪽 주제와 이야기에 관련된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백퍼 공감이 가면서 재미도 있고, 미소짓게 만들어줘요.

우리가 흔히 무더위나, 너무 더우면 녹아내리는것 같다, 녹아내린다와 같은 표현을 쓰잖아요.

그처럼 고양이들도 땀을 흘리면서 아이스크림이 녹듯이 녹아내리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게 센스가 돋보였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그림은 녹아내리는 더위를 표현했는데 정해진 스티커는 없어요.

내 마음대로 내가 왼쪽 글을 읽고 들었던 감정이나 느낌, 생각 등을

표현해도 좋아요. 말 그대로 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름하면 생각나는 디저트가 있죠~ 바로 빙수!
마트에 가보니 벌써 홈메이드 빙수 재료들이 팔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새삼 와, 벌써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구나라고 생각하고 외쳤어요.

먹음직스럽고, 아직은 꾸미지 않은 빙수가 오른쪽에 그려져있어서 얼른 스티커로 저만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빙수로 만들어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왼쪽 글을 읽으면서 뭔가 아, 하면서 숨을 내쉬었어요.
그냥 제목만 보고 단순히 빙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공감은 물론이고, 마음을 울리는 글들이
예상치못한 제목으로 만나니 좀 더 깊이있게 다가오고, 울리게 만들어주는것 같애요.

스트커 놀이 아트북이라고해서 스티커만 마구 붙이지 않아도 되요!
색칠을 해도 되고요, 그림을 그려넣어도 좋아요.
스티커 책이라고해서 꼭 스티커만 붙일 필요는 없답니다~

 

 

 

 

 

항상 왼쪽에 이야기만 적혀져 나오는건 또 아니에요.
책 속 캐릭터들이 등장을 해서 짧은 멘트나 문구를 날리기도 해요.
심플하면서 핵심만 콕 찌르면서 이야기도 나오기도하고, 캐릭터의 만화같은 멘트도 나오기도 해요.

요즘 재밌는 영화들이 계속해서 마구 개봉을 하고있잖아요.
사계절내내 가도 좋고, 봐도 좋은 영화와 영화관.
특히 여름이나 봄에는 날씨가 덥거나, 따뜻해서 시원한 영화관을 많이 찾아가게 되는것 같애요.

영화 보러가고싶게 만드는 특징을 그대로 잘 살려내고, 잡아낸 그림을 보면서
못가는 마음을 달래기도하고, 내가 보고싶은 영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꾸밀 수 있어서 좋아요.

꾸밀게 있나 싶어도 보다보면 나오고, 보인답니다.

 

 

 

 

 

스티커의 완성본이 있어요. 맨 뒷장.
모든 주제 챕터가 끝나면 짠하고 등장을 해요.

저자가 알려주는 실제 스티커 완성 작품들인데 이걸보면서 아, 이렇게도 꾸미고, 붙일 수 있구나를
배우기도하고, 알아가는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자신의 것과 그냥 재미로 비교해보면 되요.

이 책은 말 그대로 소확행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그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동안 몰입과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그날 있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잊게 도와줘요.
또한, 심심할때, 외출하기는 싫고, 집에서 뭔가 하고싶을때 해도 굿.

 

 

 

완성본이 끝나면 바로 뒷장에 스티커들이 대거 포진해있어요.
귀엽고, 아기자기하며, 색다르고, 뭔가 사계절이 다 함축해져있다고 느껴지고, 보여요.

따라서 그려봤는데 재미도 있고,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정해진 답은 없어요. 내 취향대로, 마음대로 붙이고, 꾸미고, 그리고, 적고하면 끝.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울림이 있어요.
짧지만 임팩트있게 훅하고 때리고 가요.

어느장소에서든 상관없이 이 한 권의 책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소확행의 줄임말은 알겠지만 소소한게 무엇인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지
감이 안 잡히고, 잘 모르겠다면 추천해요. 해보시면 아, 이런거구나하고 알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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