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공부해봤니? - 성적은 물론, 인생까지 바꿔놓은 기적의 능동태 공부법
모토야마 가쓰히로 지음, 조해선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작년에 출간되어 제목이 짧으면서 임팩트가 있고 꽤 유명하기까지 해서

아마 모르는 사람이 드물것이다. 표지에도 적혀있듯이 '1년만 닥치고 영어'의 저자의

새로우면서 최신 공부법 담긴 책이 바로 위의 표지 책이다.

저자의 1년만 닥치고 그 책을 난 읽어봤다. 그 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혹은 다뤘지만 좀 더 깊이있고

자세하게 다루지 못한 부분들을 책에 담아놓았다.


요즘같은 세상에 학원을 안 다니는 학생이나 사람들을 찾아보기 참 힘든것 같다.

신문이나, 뉴스가 아닌 쉽게 와닿고,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면 학원밀집해 있는곳의 역의 지하철을 타보거나,

아니면 그곳을 가보길 바란다. 그러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학원을 다니는구나, 학원이 다양하고 많구나를 단박에 느낄 수 있을것이다.


혼자 공부한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서 되겠냐구, 혼자 공부해서 성적이 나오느냐구

약간 한심한듯, 어이없다는듯, 이해 못하겠다는 식으로 물어보거나 표정을 짓는다.

어쩌면 이게 현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혼공을 좋아하고, 혼공을 하고 싶은 1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기도했고, 저자가 직접 터득하고, 경험하고 배운 노하우와 방법들이

적혀져있기에 내가 몰랐던 사실이나 부분들도 많이 알아가기도 했고, 많이 배우기도 했다.


그리고 저자가 독학으로 성적뿐만 아니라,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학교을 입학을 하게 된 걸보면

혼공을 잘만 활용하고, 제대로 사용할 줄만 안다면 어느 학원, 강사 부럽지 않고

더이상 학원에, 과외에 목 메여 살지 않아도 될지도 모른다.


능동태 공부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어쩌면 혼자 공부하는것이 능동태 공부일 수도 있다.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원하고, 하고싶고,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하는것이니까 말이다.


저자는 혼공 1.0-3.0까지 총 3가지 스텝으로 나누어서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가르쳐준다.

각 단계들은 자신의 현재 상황이나 조건을 보고 선택해서 따라하고, 읽어도 좋다.


읽으면서 노하우나 혼공단계들을 배운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좀 더 나아가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저자의 조언이라든가, 혼공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나, 혼공이 가지고 있는 힘 등등.


우리가 알고있거나,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방법도 나오기도 한다.

많이는 아니고, 아주 조금정도.

그 밖에는 저자가 직접 부딪쳐서 깨닫고, 배운 공부법들인데 혼공 루틴을 만들라든가,

흔하게 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실수를 왜하는지도 말해준다.

그리고 슬럼프같은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나온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되 어렵거나 복잡하게 말하지 않는다.

이해가 잘 되게 도와주고, 읽을수록 해볼만 하다고 여겨지며,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던 나에게 구체적이면서 명확하게 실천과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주며,

그런 생각도 들게 만들어줘서 망설임없이 저자의 혼공 단계를 해볼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회화의 영어 - 김국진 배움 오석태 티칭
오석태.김국진 지음 / 사람in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만으로도 단박에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인물이 있지 않나요.
네, 맞아요, 우리가 아는 김국진 개그맨이에요. 책 제목에서 이미 알아버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자주 만나기도하고, 내가 보고 있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 오석태 선생님과
김국진씨의 만남이라 색다른 콜라보이면서도 어떤 내용과 구성을 담아냈을지 기대가 무척되었어요.

제목의 마지막 아래에 짧고, 굵은 임팩트있는 말이 쓰여져있어요.
우리는 영어공부를 참 많이도 하고있고, 열심히 한만큼 실력이 부족하거나, 모자르지 않아요.
그런데 입 밖으로 내뱉기가 어렵고, 회화가 잘 안되서 마음이 아프죠.

책을 들어가기 앞서, 읽어보고, 약간의 공부를 한 저에게 이 책은 일단, 기존의 영어책하고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어요.
독특하면서, 센스있고, 개성이 있으면서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영어의 지식과 회화를, 영어를 어떻게 배우고, 익혀야할지를
알게 해주고, 공부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목차의 일부분이에요. 제목만 봐도 어떤 주제와 이야기를 다룰지 예상이 가시죠.
그리고 책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서 설명도 해줘요.
구성과 설명을 먼저 읽고 본다면 순서라든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를 빠르게 도와줘요.

 

 

 

각각 파트별 주제들이 존재해요. 그런데 특이하고, 색달랐던 점은
원래 기존의 영어책들은 주제가 나오면 바로 주제로 들어가는 반면에 이 책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에요.
김국진씨와 오석태 선생님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아요.
대화가 낯설거나, 이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영어도 등장을 하기도 하고요.

주제와 연관된 이야기들이기도하고, 김국진씨가 질문을 하고, 궁금해하는 점들을
오석태 선생님이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사용해서 설명을 해줘요.
이해하기 쉽고, 짧고, 정리를 잘해서 설명해주다보니 정말 왜 복잡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였는지를 알 수있어요.

 

 

 
 

앞서 나왔던 왜 복잡하게 생각했을까편에서 두 분이 서로 이야기의 주제가 왜 나오게 되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려줘요. 그래서 같이 연동해서 보면 대화의 흐름이 바로 캐치가 되요.

그리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 주요표현이나, 문장들을 가지고 알려주고, 김국진씨는 다시 되묻거나, 질문을 해요.
진짜 내 앞에 선생님이 계시고 제가 묻고, 답을 듣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대화의 핵심 주제나, 이야기들의 일부분을 가지고와서 회화형식의 영어문장으로 만든 부분이에요.
실제로 영어로 대화할때 드는 생각들을 같이 적어놓으니까 그 상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면서
저도 따라하게 만들어주고, 생각을 하게 해요.


 

 

그리고 앞서 나온 영어대화 문장들의 한글 뜻이 다음장에 혹은 다음 페이지에서 알려줘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MP3 코드도 있어서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찍어서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영어에서 발음은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팟캐스트 코드도 표지 앞에 나와있어서 같이 들으면 좋을꺼 같애요.
앞서 배운 영어회화문장과 대화를 번갈아가면서 보면서 진짜 대화하듯이 하는것도 도움이 될꺼같애요.

특히, 한국어 뜻을 먼저보고 김국진씨가 되보기도하고, 오석태 선생님이 되보기도해서
나는 영어로 말할려고할때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는지도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제 본격적인 배운걸 복습도 하고, 다시 재점검하는 시간이에요.
오선생님은 영어로, 김국진씨는 한국말로 적힌 대화문장형식을 통해서
김국진씨 대화에 들어갈 영어을 말해보기도하고, 연습해 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반대로 오석태 선생님의 영어대화를 한국어 뜻으로 바꿔보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배운 표현들 중에서 뽑아서 좀 더 구체적이고, 깊이있게 들어가서 다뤄요.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같이 해주니 왜 이런 문장이 만들어지는지, 왜 이 표현을 쓰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하나의 주제와 챕터가 끝이나면 마지막에 퀴즈가 나와요.
앞서 배운걸 토대로 복습도 되기도하지만, 내가 제대로 읽었는지, 공부를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퀴즈이지만 재미도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메일 순간패턴 200 - 핵심패턴만 담은 실전 입문서
박명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영어와 무관한 직종일지라도, 혹은 직장인이라면 내 업무에는 무관하다고 생각할지라도

영어는 언제든, 때와 장소 상관없이 사용하고, 봐야하고, 만나게 된다.

특히 비즈니스 영어는 다들 쉽지 않다고,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일과 관련된 용어들과 예의와 격식을 차려서 표현하고 말해야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나도 비즈니스 영어를 생각하면 사실 어떻게 접근하고,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할지 몰랐다.

막막하고, 겁부터났다. 그래서 여러 비즈니스 영어 관련 책들을 찾아 읽어보기도하고, 찾아보기도 했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고 읽으면서 기존의 비즈니스 영어책과는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다.


비즈니스 영어회화 따로, 이메일 영어 따로, 비즈니스용 영어로 전화받기 등등.

생각외로 비즈니스와 관련한 영어는 정말 다양하고, 많다.

각각 따로 공부하거나, 배우는게 아니라, 한 권에 그 모든게 다 담겨져있으니

편하기도하고, 서로 연관되어있어서 함께 공부하고, 알게되니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수월하게 해준다.


제목처럼 핵심패턴들을 쏙쏙 담아놓았다.

비즈니스이기에 실전에 활용되는 점은 놓치지 않았으며, 어렵거나, 꼬아놓지 않았다.

진짜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패턴들을 모아놓았다.

비즈니스 영어를 처음 공부하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혹은 기초나 개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총6개의 파트로 각 주제별로 구성되어있으며, 저자가 추천하고, 권하는 학습플래너도 나온다.

자신의 상황과 현재 실력으로 조정해도 좋고, 저자가 권하는 플랜대로 해도 좋을듯 싶다.


얼굴을 보지 않아서 조금은 낫지만, 살면서 거의 써보기 힘든 이메일 영어를 제일 먼저 다룬다.

첫 스타트를 어떻게 시작하고, 끊어야하는지 잘 모르기에 더욱 막막한게 이메일 영어인데

저자는 첫 시작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부터 알려준다.

그러면서 이메일이여도 글이기에 순서대로 어떻게 시작하고, 말을 해야할지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끝맺음도 알려주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의 끝맺음이 존재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다양하게 상황별로 끝맺음도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다.

이메일이여도 회사와 회사들이 서로 각자의 상황별로, 조건별로 나누어있으며, 알려준다.


제일 무섭게 느껴진다는 전화걸고, 받기가 수록되어있다.

목소리로 빠르게 서로 왔다갔다하며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야하기에 쉽지가 않으며,

집중을 엄청 요하기도 한다.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말이다.


패턴의 숫자가 차례대로 적혀져있으며, 각 주제별 상황 속에 속하는 영어패턴들이 제목에 적혀져있다.

한페이지를 넘기지 않게 되어있고,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저자가

친절하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는데, 간략하고, 정리해서 말해준다.


패턴을 활용한 예문들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예문에서 배우고있는 패턴에 색을 넣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고,

좀 더 눈에 잘 들어와서 잘 보게되고, 집중하게 만든다.

그리고 예문의 한글해석이 적혀져있으며, 한글해석에도 패턴에 해당하는 해석에는 색이 넣어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전 회화 연습이 맨 아래에 수록되어있다.

진짜로 내가 배운 영어패턴이 쓰이는 상황을 짧지만 대화형식으로 넣어서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며, 이런 대화에서, 상황에서 쓰이는구나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많이 안 쓰거나, 쓰는 횟수가 적은 패턴을 담기보다는 비즈니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패턴과 예문들을 담아놓았다. 그리고 양도 많지도 않고, 다양한 조건이나 상황 속에서 사용하는법을 배우고,

패턴을 익히게 도와주니 좋다. 그리고 CD도 있어서 듣기에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4개의 통장 (합본호) -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10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
고경호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테크 분야에서 이 책의 저자와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

나도 햇병아리시절에 재테크에 재자도 몰랐던 나조차도 알고있던 책이자, 제목이다.

띠지를 보는순간 놀라움을 다들 느꼈을것이다.

벌써 출간한지 10년이 되었다니.. 이번 책은 말 그대로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시대가 빠르게 바뀌고, 변화를 하는만큼 그에 발맞춰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은 업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기존의 책과 비교한다면 한꺼번에 다 바뀐것은 아니다.


재테크와 돈 관리라는게 무엇인지, 기본적이면서도, 기초적인 부분들은 변하지 않았으며, 들어가있다.

이 책이 왜 사랑을 받았는지는, 왜 베스트셀러자리를 지켰는지 읽어내려가면서 느낄 수 있었고, 알 수 있었다.


돈 관리와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고, 대단하기도 하며, 두뇌회전이 빠르고, 머리가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면서 아무래도 돈이 연관되어있다보니 실수할까봐, 날릴까봐 겁이나고, 두려워서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는 영역이었다. 그리고 돈 관리를 부모님이 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돈 관리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돈 관리도, 재테크도 남의 손이 아니라, 내가 직접 내 손과 눈으로 할 수 있다라는걸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마냥 돈을 많이 벌고싶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와 같은 생각에 대해 저자의 부의 방정식을 통해

부란 무엇인지, 부 방정식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배웠고, 알 수 있었다.


돈 관리라는게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고, 딱 정의 되는것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다.

돈 관리 습관이라는게 있으며, 어떻게 안 쓸것인지,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에 관해 저자의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은 딱딱하면서 경직된 말은 별로 없고, 예시도 나오기도하고, 저자의 자세한 설명과 꼼꼼하게 가르쳐주며,

읽으면서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나 방법들을 단번에 캐치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이해가 잘 되서 좋다.


돈 관리중에 통장을 빼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4개의 통장이 과연 무엇인지도 나오기도하며, 이 통장을 가지고 어떻게 구성하고, 꾸려나가는지,

어떻게 쪼개고, 사용하는지도 나오며 자세하게 적혀져있다.

현재 나의 통장 상태나 돈 관리 상태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며,

반성도 하게 만들고, 목돈을 만드는게 그렇게 생각처럼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라는것도 알 수 있다.


아직 젊다고 돈을 번다고 펑펑 쓰고, 낭비해서는 안된다.

지금부터 노후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다.

저자는 노후 자금 마련 계획도 책에 수록해놓았다.

이제는 노후는 부모님세대나, 나이를 많이 먹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게 되었다.


책에서는 좀 더 기본적이면서 개념적인 설명을 해주면서 좀 더 깊이있고, 자세하게 다루고, 알려준다.

또한,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서 설명도 해줘서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온다.

그리고 입문서나, 개념서같은 설명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만들고, 해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여러개의 통장을 만들어볼 생각은 해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최승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회화와 문법에만 너무 치중해서 공부하고 살아왔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했었다.

그동안 회화든, 문법이든, 작문이든, 어휘든 뭐든 간에 읽고, 말하고, 영어문장을 보다보면

이상하게 답답하고, 궁금하고 왜 이렇게 쓰는지, 왜 이 단어랑 저 단어는 비슷한데 뭐가 다르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같다라는 느낌과 항상 궁금했고, 답답했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정말 속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해결하고, 풀 수 있었다.

그동안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헷갈리고, 이해가 안가고, 틀렸던 영어들을 모아 담아놓은 책이다.


띠지의 말처럼 잘못 배운 영어로 인해 더이상 시간낭비와 노력낭비를 하지 말자.

많은 단어와 문법을 달달 암기를 한다해도 정작 무슨 상황 속에 써야하는지도 잘 모르기도 하고,

복잡하고, 어렵기까지해서 실제로 외국인이 못알아듣거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책에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있거나,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면서 하는 실수들을 바로잡게 도와준다.


listen/hear 이 두가지 단어는 대부분이 헷갈려하고, 차이점을 잘 모르실꺼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책을 통해 정확히 알게 되었고, 이 둘의 차이점과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배우게 되었다.

문법적으로 간략하게 말하자면, listen 능동/ hear 수동이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능동과 수동이라는 단어만 봐도 지레짐작할 수 있다.

hear은 내가 듣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들리는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바깥에서 나는 공사소리같은. 공사소리 누가 듣고싶겠는가.

그렇다면, listen은 내가 원해서 의식적으로 듣는것을 말한다.

듣기 시험이라든가, 외국인이 나한테 말을 걸었을 경우 등등말이다.


이 밖에도 look good/ look well , affect/effect 등등.

우리가 학교에서 혹은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회화를 공부하면서 자주 보거나, 만나게 되는

문장이나 어휘들이 상당히 많고, 가득하다.

그저 단어와 뜻만 주구장창 외우기만했지 사실 정확한 쓰임은 모르지 않은가.

그래서 정작 필요한 순간에 잘 쓰여지지도 않고, 입 밖으로 내뱉어지지도 않는것이었다.


책에서는 하나의 주제를 2페이지에서 많으면 4페이지정도로 설명하고 알려주고, 가르쳐준다.

처음에 큰 틀의 주제와 영어문장의 퀴즈를 내면서 시작한다.

내 실력도 체크도해보고, 풀어보면 머릿속에 더 잘 기억을 남게 해준다.


그리고나서 자세하면서, 꼼꼼한 설명이 적혀져있다.

두 가지의 차이점과 무엇이 다른지를 비교해서 알려주고, 영영사전에 등장하는 문구를 집어넣어서

좀 더 이해를 도와주며, 명확한 의미를 알게 해준다.


여러 영어문장이 등장을 하는데, 해석도 같이 쓰여져있다.

문장을 통해 품사가 무엇인지, 왜 쓰였는지, 좀 더 문장을 가지고 면밀하게 들어간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파트가 끝나가는 마지막에는 영어문장을 주고 배운 헷갈려했던 영어들을

집어넣어서 어떤것이 맞은 문장인지를 보여주고, 가르쳐준다.

 그저 설명만 가득했다면 지루하고 답답하고 오히려 재미도 없었을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설명은 요약정리식으로 되어있으며, 주요핵심 설명만 딱딱 알려주고, 말해줘서 좋다.

문장들을 가지고 예시로 활용하니 좀 더 이해가 잘 되게 해주며, 한 번 보지 않고 두 번, 세 번 이상 보게 만들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