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호르몬 - 습관과 의지를 지배하는 호르몬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박민수.박민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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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한다는건 좋은 집안배경과 타고난 두뇌를 가진 사람들만의 무기이자, 장점이자, 특권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게 아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숱하게 공부한 공부법들이

어디가 잘못되었고, 어디서부터 고쳐나가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그동안 왜 공부를 하기 싫었는지 등등.

다양하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익히고, 알 수 있었으며,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을 마주하고, 만나게 되었다.


사람의 몸에서는 호르몬이 생성되고, 나온다. 호르몬이라고 통틀어서 불리우는거지,

사실 각각 따져말하자면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으며, 각자 하는 역할들도 다양하고 많다.


그런데 공부호르몬이라는것이 존재하며, 이 공부호르몬을 어떻게 다루고, 잠자고 있던 호르몬을 깨우느냐에 따라

지금까지와는 다른 의지와 습관이 생겨나는건 물론이고, 공부에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물론 내 노력과 의지가 들어가는건 당연한것이고 말이다.


책에서는 공부호르몬 깨우기 1-3단계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의 단계에 맞춰 서로 다른듯, 연관된 내용들을 다룬다.

첫파트에서는 왜 내가 그동안 공부를 못했는지에 대한 자세하면서 팩트들을 알려주고, 말해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자가테스트가 있어서 할 수 있으며, 내가 지금까지 공부해온 방식이나 방법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알 수 있으며, 저자가 말해주는 헛공부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다.


공부는 뇌로 하는건 맞다. 하지만 뇌로만 하는것인가라고 묻는다면 아니다.

그리고 아이큐가 높든, 낮든 상관없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용기와 긍정을 심어준다.

저자는 뇌, 몸, 마음 이 세가지가 서로 맞물려야하며, 세가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말에 공감하고, 동의한다. 몸이 책상에 앉아있어도, 뇌가 똑똑하든, 워밍업이 되어있어도 마음이 안따라주면 잘 안된다.

톱니바퀴처럼 서로가 딱 맞물려야 돌아가듯이 어느 하나가 맞물리지 않으면 공부는 잘 안되거나, 쉽지가 않다.


공부호르몬 깨우기1단계에서 요즘 현대에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공감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제일 먼저 나온다.

1단계의 주제는 뇌의 휴식을 주자이다. 우리의 뇌는 지쳐있다. 알게모르게말이다.

일을 많이해서, 공부를 많이해서가 아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이다.

솔직히 길을 걸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보거나, 특히, 지하철을 타서 보면 사람들이 다 무엇을 하고있는가.

그렇다, 스마트폰에 눈을 고정한채 떠날줄을 모른다. 난 스마트폰을 잘 안할려고 하고있고, 잘 안하는 편이다.

그래서 주변을 잘 둘러보고, 사람을 보는게 좋다. 그러면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고, 책을 읽는 사람들도 있어서 자극을 받을려고말이다.


스마트폰은 편리하고, 좋다. 무거운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가지고다닐 필요없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상황이나, 날씨 등을 알 수 있고

친구나 동료, 애인하고의 연락도 주고받고. 정보의 홍수, 광대한 정보들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을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보고, 읽고, 만나게 된다.

그러면 좋은것 아니냐라고 묻는다면 본인에게 물어봐라.


결코아니다. 습득과 흡수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저자도 말하길, 자극적인 정보가 뇌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고 말한다.

사실 체감을 못할 뿐이지, 뇌는 방대한 정보와 자극적인 정보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계속해서 받아들이다보니 과부하가 되어버리고 마는것이다.

그래서 뇌는 무력해지고 만다. 저자는 뇌를 쉴 수 있는 휴식 방법 10가지를 간략하면서 요약해서 알려준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과같은 공부호르몬이자, 사람의 행복하고, 기분좋게 만드는 호르몬이기도 하다.

이 호르몬들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는지도 알려주며, 뇌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좀 더 휴식을 줄 수 있는지도 적혀져있다.

자세하면서 꼼꼼한 설명과 어렵지 않게 풀어쓰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도움이 되고, 좋다.

뇌가 왜 지쳐있는지, 어떻게 해야 내가 뇌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고, 공부호르몬도 알게 되었다.


2단계에서는 우리가 잊고 살아오고있는, 어쩌면 상상도 못했던 앎과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는법을 다룬다.

낮은 자존감을 높은 자존감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왜 공부가 잘 안되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나오며,

현실적이면서 실현가능한 공부기술이나, 주제들이 나온다.


3단계는 공부체질을 만드는 몸편이다.

우리는 공부한다고 하면 자리에서 안 움직이거나, 최대한 동선을 짧게 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게 독이 되고, 더 안 좋다라는 인식과 사실을 모른다.

공부가 아니라, 일을 하거나, 무엇을 하더라도 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한다면 어떻겠는가.

보이지 않는 몸은 비명을 지르고, 내 마음도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운동의 중요성과 연령별 운동추천을 해준다.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갈것이다.


마지막은 실천편이다. 7주라는 시간동안 매일, 꾸준히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습관만들기편이라고 보면 된다.

1주, 2주 등등 이렇게 한 주씩 무엇을 해야하는지, 천천히 변화와 시작하는것을 다루고, 저자가 자세하게 가르쳐준다.

앞서 내용들을 천천히 다 읽어보고, 실천편을 따라해보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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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1 - 일본미식회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최유리 지음, 나인완 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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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외국어나, 외국어책들을 보면 공부하는 방법이나, 다루는 방식이 하나같이 비슷하거나, 같앴다.

그래서 되려 일본어라든가, 외국어하고 친해지고싶고, 잘하고싶고, 레벨업을 하고싶어도

잘하지 못했던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 흥미와 재미, 일본어 공부, 일본 문화, 일본 음식까지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두루 섭렵할 수 있었고, 이렇게 일본어를 그리고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주었다. 응용해서 써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일본어는 못하지만 음식을 즐길 줄 아는 마구로센세와 그 옆에서 도와주고, 일본어를 공부시켜주는 유리링이 나온다.

일본어 공부가 아닌, 스터디라는 단어를 통해 나 혼자 짐작해본거지만, 스터디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과 같이 하는게 아닌가.

그처럼 마구로센세가 혼자서 일본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유리링과 함께 배워나가고, 익혀나가는 모습이 좋게 보여지며,

혼자가 아닌 둘이 일본의 문화와 일본어와 일본 음식들을 탐방하고, 서로 가르쳐주고, 배워나가는 모습이 자극을 준다.


초급1편이라 가장 기초이면서 기본적인 발음과 단어와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배우고, 수록되어있다.

그런데 다른점이 있다면 만화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지루하거나, 답답하거나하는 점이 전혀없다는점이 매력적이게 다가오며, 부주제인 일본미식회라는 말처럼

마구로센세가 일본의 곳곳에 있는 곳을 돌아다니면서 일본 문화와 일본 음식들을 같이 배워나간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일본 음식들도 나오는데 그저 사진을통해, 어디선간 들어서 어렴풋이 때려맞췄던 메뉴 이름들을

다루고있으며, 메뉴 이름의 일본어의 제대로 된 의미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도 알려준다.


만화형식이라 스토리텔링으로 되어있어서 재미가 있고, 마구로센세가 술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술을 파는 가게를 찾아 주인에게 물어보면서 일본 술의 특징이라든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도 알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술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나온다.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일본 한자와 한글 발음과 뜻도 같이 곁들어서

나오기에 이질감이라든가, 갑자기 툭 나오는게 아니라 낯설음이 별로 없어서 무난하게 흐름대로 이해하고, 익혀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통되기라는 편에서 앞서 나온 주제들을 가지고 제대로, 확실하게 다루고, 가르쳐준다고 보면 된다.

스시편이 나왔다면 스시의 일본 한자표기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스시의 종류라든가, 일본 스시집에 가면 그 안에서 사용되는 용어라든가

등등. 그림과 한글 뜻, 일본 글자와 함께 나오며, 설명도 요약정리를 해서 간략하게 알려줘서 이해도 잘되고, 잊혀지지가 않는다.


거기에 그치는게 아니라, 제대로 즐기는 팁들도 자세하게 설명식으로 해주며, 일본어 단어들도 나온다.

단어 외우는게 쉽지않고,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책에서 나온대로 스토리와 함께 그 안에 연관된 일본어 단어들도 같이

다양하게 많이 배우고, 공부하니 기억에도 잘 남게 해주고, 무엇보다 나중에 따로 외우지 않아도 되는 수고를 덜어준다.


일본어정복편에서는 일본어 문장들이 나오며 공부하게 되는데, 각 음식점에서 자주,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을 가지고

다양하게 단어를 바꿔서 넣어본다든가, 부정형, 긍정형, 의문형 등도 담겨져있다.

그래서 응용이 가능하며, 문장으로 배우기에 어순이나, 문법도 같이 배울 수가 있고, 익힐 수가 있다.


따로가 아니라, 같이 엮어서 물이 흐르는것처럼 흘러가면서 배우니 힘들고, 억지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만화를 보는것처럼 익히고, 배우니 또 보고 싶게 만들어주고,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으며,

오히려 반복, 복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고 좋다.


연습하기편에서는 앞서 배운 일본어를 가지고 표현을 스스로 직접 표현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뒷에 정답이 바로나오는데, 보지않고 직접 해보면서 무엇이 부족하고, 어느 부분이 이해가 됐는지, 안됐는지도 명확히 구분하고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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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중국어 HSK 4급 한 권으로 합격 기본서 + 실전모의고사 - 실전모의고사 3회분 + 학습용, 복습용, 받아쓰기용 MP3 + 필수어휘 1200 단어장 + 쓰기 핵심 문장 연습 PDF
리우윈.해커스 HSK 연구소 지음 / (주)해커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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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폭염에 덥고,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루지만 우리의 중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꺾을 수 없죠.

특히, 방학을 한 이 시점에 정말 중국어 학원가와 학원들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정말 많다.

다들 방학기간동안, 방학을 이용해서 중국어 자격증인 HSK를 합격하기위해, 따기위해서 열심히 다닌다고 한다.

가장 기본이면서, 자격증의 시작이자, 누구나 먼저 합격하기위해 공부하는 급수가 바로 4급이다.


나도 현재 중국어를 공부하고있는 중이라서 이 책을 만났을때 어찌나 반갑고, 기뻤고, 좋았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요즘 중국어 HSK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있는 추세이며, 기존의 HSK 책들은 다 몇 년전에 출간한 책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최신경향이나, 요즘 어떻게 바뀌어가고있는지,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하는지도 알아야하는데 이 책이 딱 맞게 구성하여 내놓았다.


표지에 적혀져있는것처럼 기본서와 모의고사를 한 권에 책으로 구성하여 다루고있기에

책이 두껍고, 양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겁먹을 필요가 없는게 해설서와 답안지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두꺼워보이는거지 사실상 그렇게 많은 양을 다루거나, 두껍지는 않다.


이 책 한 권을 훑어보기도했고, 천천히 공부하듯이 짚어서 보기도 했다.

정말 한 권에 모든것을 쏟아부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알차고, 이 한 권이면 된다라는 생각이들게 만든다.


기본에만 충실할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떨지 않고, 진짜 시험을 보듯이 모의고사도 준비가 되어있다보니

개념과 문제풀이도 같이 한 번에 잡을 수 있어서 좋다.

또한, 다른 책에서 잘 만나기 힘든 알차고, 마음에 드는 추가자료들도 준다.


듣기, 독해, 쓰기 세가지 파트로 각각 순서대로 나누어져있다.

순서대로 공부해도 좋고, 순서를 바꿔서 공부해도 좋다. 독해하고 쓰기하고, 듣기를 한다든가와같이.

그리고 각 파트에 해당하는 구성된 문제들에 관한 설명도 따로 들어가기에 앞서 자세하면서

꼼꼼하게 설명해놓았다. 이 문제는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 몇 문제와 몇개의 지문이 출제되는지도 알려준다.

특히, 좋았던 점은 출제 경향을 알려주는데 뭉뜨그려서 알려주는데 아니라, 각각 파트에 해당하는 문제들마다

따로 간략하게 설명해서 가르쳐주니 헷갈리거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문제풀이 전략도 알려주는데 실제 내가 풀어볼때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도

글로 설명해주고나서, 실제 예시를 들어 보여주듯이 가르쳐주니 한 번에 이해가 잘 된다.


앞서 내가 공부하고, 배울 부분을 정리요약해서 보고, 익혔다면 실제 문제에 돌입하는데

바로 들어가지 않고, 내가 지금 연습하고,공부할 부분에 대한 형식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러고나서 예제를 들어서 간단하게 풀어보는식으로 맛볼 수 있게 도와줘서 긴장하거나, 어떻게 풀지 몰라서

어버버할 상황을 줄여주고, 바로 문제풀이에 돌입할 수 있게 해준다.


듣기, 독해, 쓰기 각 파트에서 다루는 문제나, 주제들이 똑같지 않다.

다만, 서로 연관되어있어서 어느 하나만 잘해서는 안된다.


쓰기파트에서는 어법을 주로 다루면서 쓰기 문제를 다루고있다.

어법을 다뤄주는데 너무 지루하거나, 길게 설명식으로 다루기보다는 예시와 문장들을 같이 다뤄줘서 좋다.

그리고 아무래도 4급이라서 난이도가 약간 올라가서 좀 더 많이, 깊이있게 어법이나, 쓰기부분을 공부하고, 배울 수 있다.


듣기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단어싸움이라고 말할정도로 많은 단어들이 쏟아져나오고

그 단어들을 정리해서 담아놓았다. 여러주제를 다루고있기에 나올 수 있는 단어들도 많기때문이다.


어휘단어장도 작은 포켓사이즈로 수록되어있어서 수시로 들고다니면서 공부하거나, 볼 수 있다.

해설집같은경우 해설과 해석도 들어가있고, 복잡하게 쓰여져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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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상하이 - 2018-2019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서혜정 지음 / 길벗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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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인해 다들 떠나고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나도 그렇다.

게다가 휴가와 방학이니 다들 국내로, 해외로 많이 여행을 떠나는 추세다.

특히 중국에서 상하이로 여행을 가고자하는 사람들과 이미 갔다왔지만 제대로 상하이를 느끼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 책이 안성맞춤이자, 딱 필요한 센스쟁이 가이드북 책이라고 소개할 수 있고, 말 할 수 있다.


상하이하면 경제도시이자, 부의 도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시작되는 도시로 알고있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이며, 중국이 낡고, 후지다는 생각을 없애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난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중국여행을 생각했었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했었다.

그런데 이 가이드북 만나면서 상하이는 무조건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 정도로 상하이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상하이뿐만 아니라, 항저우, 와이탄, 수향마을, 치저우 등등

정말 다양하고 땅이 넓은 만큼 가볼곳도, 볼 거리도, 먹거리도 정말 많다라는걸 다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일반적이면서 기본적인 여행책과는 시작부터, 구성도 전혀 달라서 마음에 들었고, 참 알차게 구성해놓았다.

간접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이미 매력에 빠져서 가고싶은 욕구를 만들정도니 말이다.

표지도 띠지와 함께 되어있어서 띠지는 밤의 모습이라면 띠지를 벗은 모습은 낮의 모습인데 달라서 놀랐고, 색다르게 느껴지는 표지이다.

 

 

 

 

 

 

두 권으로 된 분리형 가이드북이다. 1권은 테마북이고, 2권은 코스북이다.

여행하면 일단 코스를 생각하기 쉽고, 떠나는 이유도 분명 다양할 것이다.

그에 맞춰서 딱 2권으로 구분되어 나누어져 있다보니 내가 필요한 부분만 쏙쏙 빼서 보고,

계획을 짤 수 있어서 참 유용하고, 시간도 절약되며, 편리하는 장점이 있다.


테마북은 말 그대로 테마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요리테마, 기념품테마, 영화촬영지테마 등등.

여러가지 다양하게 테마별로 되어있다보니 골라보는 재미가 있고, 무엇보다 사진이 크고, 화려하며, 많다.

사진때문에 눈이 즐겁고,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물론 설명도 들어가있다. 설명은 요약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이해가 바로 되며, 한 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중국하면 차 문화가 발달되어있고, 차를 즐겨마시는 편이라서 차와 관련한 내용이나, 차를 파는 카페등도 알려준다.

그리고 놀라운건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빠르게 변화한다는걸 커피주제를 보고 알 수 있었다.

커피를 잘 안 먹고, 흔하지 않았다고 하던 중국이, 상하이에 이렇게 다양한 커피와 커피관련 카페들이 많은걸 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재래시장도 나오고, 레스토랑, 미술관, 박물관 등등.


2권인 코스북에서는 한 눈에 보이는 지도가 나온다.

그리고 교통수단을 무엇을 이용하면 좋을지, 무슨 교통수단이 있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코스도 주제가 각각 있으며, 코스를 가르쳐주는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짧은 단략식으로 도보로 얼마나 걸릴지도 알려주고, 시간이며, 전화, 가격까지도 적혀져있다.

그리고 1권인 테마북에 나온 장소도 나오기도해서 같이 연관해서 볼 수 있다.

한 페이지안에 여러가지 장소를 넣어놓았다. 그리고 이 장소가 음식과 관련된 장소인지, 쇼핑장소인지, 관광장소인지 등등.

표시가 각각 되어있다보니 한 번에 알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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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 초간단 요령으로 영양소를 100% 섭취하는 비법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 지음, 김경은 옮김 / 비타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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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원래 덥다고하지만 정말 미쳤다라고 말할정도의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잠 못들고, 아침에 일어나도 상쾌하고싶지만 그렇지 않은 나날의 연속인 요즘이죠.

게다가 입맛도 사라지는 마법을 부리기까지 하네요. 이럴때일수록, 이럴수록 더욱 잘 챙겨먹고

건강을 돌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웬걸 우리가 열심히 열과 싸워가면서 만든 요리들의 영양소들이

하나같이 제대로 내 몸에 흡수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만큼 억울하고, 어이없고, 화가나는게 있을까싶어요.


이 책을 만나는 순간 제목에 반하고, 내용에 또 한 번 반하게 만드는 매력쟁이 책이에요.

믿을만한건가싶은생각도 쏙 들어가게 솔직하게 최신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고 적혀있어요.

음식프로그램이나 이런곳에서도 조리법이나 관리법에 따라 재료의 신선도와 맛이 변한다고 봤는데

영양소까지 영향을 미칠 줄은 몰랐어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조리법들을 통해 요리하는 재미와 요리를 할때

무엇을 주의하고, 무엇에 중점을 둬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고, 몰랐던 사실들도 배우고,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조리법하면 어렵고, 낯설고, 심오할꺼같지만 전혀, 네버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이렇게 간단해도 되나 싶게 구성되어있고, 알려줘요.

책을 펼치면 오히려 빨려들게 만들어요. 일단 보시면 이해가 단박에 가실꺼에요.

 

 

 

 

우리는 그냥 볶고, 삶고, 굽고와 같은 방식으로 내 취향대로, 혹은 재료의 종류에 따라

정했는데 책에서 처음에 현명하면서, 우리 몸에 좋게 먹을 수 있는 방법 6가지를 알려줘요.

어렵거나 하지 않고,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과 연관되어있어서 도움이 되고, 이해도 잘 되요.

 

 

총 6가지의 챕터이자 방법으로 구분되어있어요.

자르는 법, 익히는 법, 조미료 넣는 법 등등. 이렇게요.

그동안 모르고 버렸던 영양소들을 하나같이 알뜰하게 내 몸과 마음에 저장할 수 있게, 흡수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서 좋아요.

사진에서 보시는것같이 구성되어있어요.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죠. 제목에서, 사진에서, 웬만해선 두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게 되어있어요.

그만큼 설명은 자세하면서 주요한것들로만 딱 짚어서 설명해줘요. 어렵게 꼬거나, 깊이있게 들어가지 않아서 이해가 잘 되요.

 

 

읽다가 발견하게 된 건데요, 각 챕터별로 색깔이 들어가있어요.

1주제는 빨간색, 2주제는 초록색, 4주제는 핑크색 등등 이렇게요.

주제별로 색깔을 넣은 이유를 제목을 보는순간 알 수 있었어요.

제목이 굵고, 포인트를 넣어줬는데 특히, 주요한 부분에는 챕터에 색깔을 넣어주었어요.

그래서 챕터 색깔을 알면 단 번에 아무곳이나 펼쳐도 알 수가 있고, 제목에 시선이 확하고 사로잡히게 만들어주며,

몇 번 보지 않아도 뇌리에 콱하고 박히게 해줘요.


1챕터이자 주제는 빨간색으로, 2주제는 초록색으로 사진에서 보이시죠.

그리고 실물 사진을 가져다가 캐릭터 그림과 함께 절묘하게 배치를 해놨어요.

펼치는순간 놀라움과 감탄, 신선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요.

실제로 책을 보시면 더 실감나면서 색다르게 느끼실꺼에요.

 

 

 

 

각 챕터가 끝이나면 칼럼 한페이지가 등장을 해요.

당연히 낭비하지 않으면서, 손해보지 않는 조리법들이 실려있어요.

귀찮고, 맛있기도 한 볶음 조리법인데 정말 간단하죠.

우리가 흔하게 하는 실수이자, 잘못인 볶음 요리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요.


재료 투입 순서가 따로 정해져있다니 놀라면서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고,

주의하고 하다보면 이제 더이상 버려지는 영양소는 없어질꺼같애요.

 

 

 

실물 사진에 색깔과 굵기에 포인트를 준 제목에 시선을 사로잡혔다면

각 재료별로 포인트들을 따로 알려줘요. 바로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을 해놓았고,

간략하게 정리요약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몰라서 그냥 먹었던 고기에 대해서도 배우고 아는 시간이었어요.


돼지고기를 그냥 먹기보다는 궁합이 잘 맞는 다른 부재료도 같이 알려주고,

왜 이러한 특징이나,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자세한 설명을해서 말해주니 왜라는 질문이 안 생겨요.

그리고 모든 조리법마다, 재료마다 베스트라고해서 따로 조리해서 먹는법이 나오는데

진짜 해보고싶은 비쥬얼이나,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아서 꼭 해먹어야겠다라는 의지를 불러일으키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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