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인문학 -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비상구
안성민 지음 / 책읽는귀족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예전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생각과 말들이 있다. '시간 참 빨리간다.', '시간 참 빠르다' 등과 같은 시간과 관련한 이야기이다.

나도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게 눈과 몸으로 느껴질정도로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는 말이 떠오를정도로 몸소 느끼고 있어서 동감한다.

<생계형 인문학>책의 저자 또한 시작부분에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옛날을 떠올려보면, 지금하고는 정반대. 시간이 안간다고 생각할정도였다.

오히려 시간이 빨리 갔으면하고 바랬던 적은 있었을정도였으니말이다.

그러다보니,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느껴지는 중압감이라든가, 변화에 나만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나만 변화하고 있지 않은건 아닌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막연한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잘 적응하고, 변화하고 있는데 나만 아직도 옛날 그대로를 고수하고 과거에 모습이 남아있는게 아닌지하고말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예전부터 가끔, 문뜩 한적은 있었다. 그런데 나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었던지, 이 책의 저자 또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생계형 인문학>책도 이런 생각과 의문점 등을 바탕으로 시작된 책이라고 한다.


서점이나, 뉴스를 보게되면 나오는 인공지능, 로봇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나온다. 그 중에서도 이미 알파고가 한 번 한국을 제대로 휩쓸고나서

그 여파와 여력을 보여주듯이 마구 4차혁명에 대한 책들과 그와 관련한 주제들이 마구 쏟아져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고, 확실한것도 아닌데 모두들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것이며,

인간의 역할을 할것이다. 라는 말들이 보일때가 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치부하기에는 이미 로봇과 인공지능 부분에서 많은 진보와 발전이 이루고있다.

과거에 비해, 이미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인이나, 타인을 자신과 비교하는건 기본이고, 많은 무수한 사람들과 경쟁하며 살아가고있다.

한국은 경쟁시대, 경쟁사회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살고있다. 이제는 4차혁명이 도래할것이고,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하고의 생존 경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하고, 살아남기위해서는 인문학이 필요하다. 저자와 이 책은 인문학이 중요하며,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존 경쟁에서의 그 해답이 인문학에 있다. 현재 이 말을 듣는다면, 어처구니없다라고 생각하거나, 피식하고 헛웃음을 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너무 앞만보고있다. 변화하는 시대를 예측하거나, 추측해볼 생각을 안하고 그저 자신의 앞에 놓인 일에만 매달리고 있는중이다.


이 책을 읽기전에 인문학에 대해서 편견이나 착각, 트집, 안 좋은 생각들은 모두 어디론가 버리던가, 집어던져주길 바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인문학이 낯설어 보일뿐이지,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담고있거나, 용어가 아니다.

인문학과 관련한 책들은 정말 무수하게 많다. 내가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그와 관련한 책을 읽을려고, 도서관에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도서관 그 큰 책장에 한쪽의 반 이상을 인문학이 차지하고있었다. 솔직히 인문학에 대해 잘 몰라서 공부하기위해, 알아보기 위해 찾았던것인데

그 엄청난 양에 놀라고 말았다. 저자가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말할정도로, 이미 예전부터 인문학은 많은 분야의 영향을 끼칠 수도있고, 끼쳐왔으며,

한가지로 다루기에는 그 내용이나, 양이 방대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인문학이 무엇인지, 인문학적 정신과 사고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우리의 삶에 인문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자세하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있으며, 계속해서 바뀌어가는 복잡한 세상속에서 살아남기위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책이다.


PART 1 살아남기위해 인문학이 필요하다.

'문송합니다' 세대에게 하는 역설적 제안, 인문학에 투자하라.

문송합니다라는 말을 아는 사람들은 젊은 청소년이나, 청춘들밖에 없을것이다. 문송합니다는 새롭게 생긴지는 꽤 된 신조어다.

신조어를 보면 어르신들이나, 나이가 있으신 어른들은 젊은사람들이 그저 만들어낸 재미난 유머거리나, 말장난 인줄 아시는 분들이 더럭 있다.

하지만 신조어를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신조어는 단순한 이유로 생기게 된게 아니라,

신조어를 보면, 당시의 시대와 사회현상을 제대로 직설적이게 보여주는 거울같은 존재이기때문이다.


문송합니다는 즉,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혹은 문과라서 송구합니다를 줄인말이다. 고등학교를 가게되면 2학년때 문과와 이과로 나뉘게 된다.

그 중에서 문과로 갈지, 이과로 갈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나때에만해도 이과보다는 문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문과 반의 비중이 좀 더 높았고, 많았다. 그런데 요즘 신문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이제는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생때부터 취업걱정과 취업때문에 문과스타일이거나, 문과를 좋아해도 이과를 선택하는 비율이 훨씬 늘었고, 높아졌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왜냐고 물었더니, 이과쪽 계열이 취직이 잘된다는 이유때문이라고 한다. 세상이 바뀌니, 나때하고는 완전히 다른 생각, 가치관, 사고를 가진걸 보게 되어

솔직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안성민저자는 역설적 제안을 하게 된다. 인문학을 공부하고, 인문학이 필요하며, 문과 즉, 인문계가 중요하다고 말이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반박할 수도 있지만, 읽다보면 내가 너무 현재만, 앞만 보고 있었구나를 느낄 수있으며,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든다.

현재 취업을 보러다니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기업들이 면접이나, 채용방식을 서서히 바꾸고있다는것을 말이다.

이제는 창의력,상상력 등을 보고 있다. 그만큼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는걸 알 수 있다.

창의력과 상상력은 이과일까 문과일까, 정확히 말하자면, 문과 즉, 인문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들의 기초 토대가 되는 학문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은 따로 개별적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학문 중에 일환이었다니 놀랍지 않은가.


이제 더이상 문송합니다가 아닌 공대라서 죄송합니다인 공송이 나올 차례이다. 그만큼 우리가 업신여기거나, 쓸데가 없다고 생각했던,

문과, 인문계, 인문학 등이 반격을 가할 차례가 온것이다. 회사에서는 인문학을 공부시키거나, 인문학 관련 전공자를 채용 하는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까지 포함해서 일어나고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가진 무한대의 아이디어와 기존의 기술력을 뛰어넘는걸 창조해내기 때문이다.


생계형 인문학 책을 읽다보면,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또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살아가기위해서는 인문학이 하는 역할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인문학 마인드를 갖춰나아가야 한다는걸 배웠다. 인문학은 이런거다가 아닌, 겪고있는 난관이나, 고달픔, 어려움등을 헤쳐나아가기에 도움을 주기도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즐기기위해서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는지도 나와있어서 한가지로 딱 정리해서말하기는 어렵지만, 읽다보면 제대로 공감하고, 체득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지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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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박수진 지음 / 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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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나, 경매, 투자 이런건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 줄 알고 살아왔던 지난 나날들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심해 보이면서

사람의 인생이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도 없고, 추측할 수 도 없는것인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책의 저자이자 작가인 박수진 저자도 무언가 특별하거나, 독특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성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여성이자, 한 가정의 주부이며, 아이들의 엄마, 남편의 아내였던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성이었다.

그런데 무엇이 그녀를 경매, 경매투자로 끌어들게 되었는지, 어떻게 경매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붙게 되었는지, 박수진 저자의 무엇이 달랐기에,

어떤점이 특별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건지 그 모든것들이 이 책 한 권의 솔직하게 다 기록되어있고, 담겨져있다.

그리고 푼돈이라고 얕잡아 보지말고, 푼돈으로 제대로 배워 경매 부자가 되는 비법도 자세하게, 세세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난 부동산이나 경매, 투자 이런건 돈 좀 만지는 사람들이나 하는건 줄 알고 살아왔다. 하지만 경제,경영, 부동산 이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와 관련한 책들을 비슷하게 읽다보니, 박수진 저자도 말한것처럼 꼭 돈 좀있는사람, 돈 많은 사람들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보다 돈없는 사람도, 돈이 약소하지만 약간 있는 사람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게 바로, 경매이고 경매투자라는걸 비로소 알게 되었다.

경매에 관심과 흥미가 있던 차에, 그와 관련한 솔직하면서 멘토를 만난것같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좋았고, 푹 빠져서 영어잡지 연구하듯이 읽어내려갔다.

경매의 여왕인 저자는 전 재산이 80만원 밖에 없었다. 그러다 경매라는 걸 알게되었다. 그렇다고해서 술술 인생이 풀릴리가 있겠는가.

고비도있었고, 갑작스런 난관도 있었으며, 힘이 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포기하지않고, 자신을 계속 다금질하면서

결국 4년만에 10억을 벌게되고 경매의 여왕으로 우뚝 서게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질감이 들지 않았다. 기존의 다른 비슷한 책들은 저자들이 너무 대단했다. 경력도 화려했고, 실력도 뛰어났으며,

어떤 저자는 자신의 자랑을 뽑내기라도 하는기세로, 막 어렵고 복잡한 경제, 경영와 관련한 어휘들을 적어내 솔직히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책장을 덮은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우리 엄마도 주부시고, 나는 평범한 사람에 속하고, 가진 돈은 별로 없는,

비슷한 공통점을 가진 저자를 통해 공감도 되면서, 처음 시작할때의 그 마음이 어찌나 동질감이 팍팍 들었다.

나도 부동산이라는걸, 경매라든걸 해보고 싶었지만, 두려움이 너무도 컸었다. 작은 액수의 돈이 아닌, 만져본적도 없는, 큰 액수의 돈들이 막 눈앞을 스쳐지나가고,

그 돈을 가지고 해야하는 일이기에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막연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암흑같은 곳에 빠져있는 기분이들어 해보기도 전에 포기해버렸다.

그런데 저자도 나처럼 처음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고나서 두려움이나 불안한 마음은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뛰어들면, 차라리 나처럼 안하는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도 무턱대로 한것이 아닌, 발로 뛰고, 직접 돌아다니고, 부모님께 돈까지 빌리며, 거기에 공부는 필수로 했다.

공부를해서 관련한 지식을 쌓였기에 손해라든가,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었으며, 뭐든지 부딪쳐보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차분히 하나씩 공부를 해가며,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걸 배울 수 있었다.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책을 읽으면서 막연하게 꿈처럼 내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두려움이나, 불안함, 부정적인 생각들을 걷어낼 수 있었다.

일단 푼돈이어도 나한테는 그렇게 푼돈이 아니어서, 일단 어느정도 액수를 모을생각이고, 차분히 경매와 관련한 공부도 하면서,

이 책도 계속 반복정독을 할 생각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돌아가더라도 그래도 그 길을 한 번 걸어보고싶다.

돈 액수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푼돈이어도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하고, 얼마나 자세하게 공부했느냐가

결국 돈 되는 집을 고르냐, 돈 안되는 집을 고르냐로 갈리게 된다는걸 깨우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평생 소장해야 할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왔다. 왜냐하면, 박수진저자가 실제로 겪으면서 체득한 경험이라든가, 노하우, 비밀등을

아낌없이 모두 쏟아 부어 만든 책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어느 하나 놓치기 쉽거나, 생각하기 어려운 부분들, 실수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적혀져있으며, 알려준다.


저자는 '투자는 결코 운에 기대서는 안된다.', '공부하고 노력하고 정성을 들인다면, 얼마든지 괜찮은 수익을 거둘 수있는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중요한 순간이나, 상황에서 운을 기대하게 된다. 그래서 잘 안되면 운이 나빴다고 치부해버린다. 운이 빛을 발할때도 물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중요한 순간이나, 상황을 단순히 운에 걸기에는 너무 바보스럽고, 한심하고, 안타깝지 않은가.

저자의 말이 뼈처럼 날카롭게 다가왔다. 운에 기대기보다는 공부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발품을 팔고, 정성을 들인다면, 운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노력으로인해

빛을 보게 되고 나쁘지않은 투자에 성공을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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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일을 하는가? - 인문학으로 통찰해 본 직장생활
서기원 지음 / 렛츠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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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을 하는 순간이나, 일을 하러 출근하러가는길 혹은 일을 마치고 고된하루를 보내며 퇴근하는 길에 문뜩, 혹은 매일 '나는 일을 왜 하지?',

'내가 무엇때문에 이고생을 하는걸까?'하고 의문과 마음의 짐덩어리같은 이 질문을 품은적이 없다고 말 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싶다.

학생때나, 백수,백조 시절을 보내다보면 아무일이나 좋으니 직장에 다니고싶고, 취업을 하고 싶다라는 열망에 강해진다.

하지만 왜 힘들고, 자신만의 시간도 없으며, 회사의 노예, 일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 이유가 모두들 비슷하거나, 똑같아서 놀라기도했지만, 마음이 안 좋았다. 나도 그런 이유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씁쓸했다. 입도, 마음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기는게 바로,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일한다. 돈을 벌기위해 먹고산다. 라고 말하는게 유행어처럼 너도나도 똑같이 말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단지 돈때문일까. 주변의 눈과 부모님의 따가운 시선 등도 한 몫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에서도 그 점을 꼬집어 말하고있으며, 목차에 등장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고있다는게 보여진다.

그런데 우리는 이 부분에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대충 넘겨짚어서는 안된다.

무섭지 않은가. 단지 '돈'때문이라니말이다. 돈이 중요한건 안다. 하지만 직장과 일을 두고 말하면 돈때문에 일을 하는 사람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점점 퇴색되어가고,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쳐서 나가떨어지고 만다.

단지 돈과 먹고살기위해서는 자신을 직장생활이라는 울타리안에서 그리고 왜 일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답함을 주며, 삶을 힘들게 만들고만다.


한국이란 나라는 열심히가 바탕이되고, 그 안에 노력이라는게 덧붙여져야 비로소, 제대로 노력을 하고있고, 열심히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것같다.

그래서 열심히 안하는자, 노력을 안하는자는 낙오자로 치부하거나, 부족한 사람, 성실하지 못한 사람, 끈기가 없는 사람 등등

안 좋고, 부정적인 말들로 그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폄하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생각하게 된다.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과 개성이 다른것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고, 열심히 안 하는 사람도 있다. 그건 자신만의 몫이며, 자신이 결정한 행동이기에

그것에 대해 뭐라 말 할수는 없다. 후회를 하는것도, 기쁨을 맛보는것도 본인의 몫이기때문이니까말이다.


경쟁사회를 살아가고있고, 누구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렇게 죽도록 노력하는데, 내가 원하는 삶도 살지 못하고있고,

내 삶이 만족스럽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왜 얼마 없는것인가.

그 이유는 우리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규칙 속에 살아가고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 그 규칙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그 규칙 속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나와보도록 해보자.

그리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원하는 삶을 살고있는가? 일을 하면 행복한가? 일이 왜 하는가?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뭘까? 라고.


이 책은 자기계발서 같아보여도, 기존의 자기계발서도서와 전혀 다른 전개와 정작 궁금했던 부분과 풀리지 않아 마음이 답답했던 곳을 쓱쓱 긁어주는 책이다.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며, 생각지 못한 인문학과 철학으로 통찰해 본 에세이 형식으로 담겨져있다.

우리가 알만한 과거의 옛날 사람들은 철학과 인문학을 중요시했다고 한다. 지금은 왜 그런게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나도 그 중에 하나였지만, 이젠 그건 과거의 일이다. 철학과 인문학이 주는 다채로우면서 엄청난 교훈과 깨달음, 삶의 자세, 삶의 태도 등을

배울 수 있고, 제대로 알 수 있었다. 그랬기에 아무리 뛰어난 천재였어도, 평범한 사람이었어도, 우리에게 이름을 알려질 정도로 업적을 남기셨더라도,

철학과 인문학을 통해 깨달음과 성찰을 하셨다고 하니, 놀랍지 않은가.

이 책은 인문학과 철학을 통해 직장생활에 대해 알게되고, 일의 본질을 배우며, 명쾌하면서 속이 시원하게 설명이되어져있다.


p55 성취감, 휴식 그리고 삶의 균형

'가끔은 일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우리의 삶을 바라보자'


성취감을 맛 본 사람들은 안다. 그 짜릿하면서 쾌감적인 맛을말이다. 그래서 그 맛을 잊기 싫어서, 그 맛을 또 맛보고싶어서

성취감에 조금씩, 서서히 집착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나중에는 성취감에 중독되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그 대표적인 예로, 게임중독과 일중독을 들 수가 있다. 게임중에서도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게임이 있다. 레벨을 올리게 된다는건,

눈에 보이는 성취감이다. 레벨이 처음에는 1이었지만, 나중에는 50, 100으로 늘어나고, 바뀐걸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짜릿한 성취감에 취하게 되고,

헤어나오지 못하면 점점 심각해지는 단계에 가게 된다. 그리고 일도 그에 포함된다.

일중독이라고 말하기도하고, 워커홀릭이라고 말하기도하는데, 일을 하면서 프로젝트나, 개인적인 몫을 성공하거나, 잘 해내면 포상을 주던가, 주변의 칭찬이 이어진다.

그 안에서 느껴지는 뿌듯함, 놀라움, 자신감, 짜릿함 등을 느끼게 되고 그게 성취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성취감에 빠져 일에만 몰두하게 되고 자신의 생활, 가족, 애인, 친구 등등 잘 챙기지도 않게되고, 잘 보지도 않게 된다.

성취감이 주는 기분이나, 느낌은 정말 좋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성취감을 얻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도 안다.

다만,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하지 않던가. 과하면 독이 되고, 그 독에 계속 중독되다보면 어느새 아무것도 생각할 수 도 없고, 나중에 멈춰서야 할때를 모르거나,

멈춘다고할지라도, 하얀 백지상태인 자신을 마주봐야할것이다.

그러니, 성취감에 너무 도취되기보다는 휴식을 취하면서, 몸도 마음도 재정비를 하며, 내 주변의 사람들도 돌아볼줄도 아는 휴식도 가지도록 해야한다.

그러다보면 어긋난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불러 들어가는것처럼 삶의균형도 맞춰져가고, 건강한 몸과 생각을 가지게되며,

직장생활도 무리없이 효율적으로 할 수있게 되는것이다.


직장생활을 어떻게 하면 능률적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선배같으면서, 멘토같은 내용과 주제가 참 많다.

새겨두었다가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도움을 많이 받을꺼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점이 있다면, 내 자신을 믿어라!이다.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지 않는것처럼, 나라는 사람이 나를 믿고, 오로지 나라는 사람을 기준으로 두고, 생각하며, 통찰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놀랐던 점은 내 안의 숨겨진 자아의 힘이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아이의 힘을 키우도록 노력을 해야하며,

자아의 힘이 인생에서 반복되는 선택의 길에서 어느 선택을 가더라도, 후회하기보다는 자신감이 찬 상태로 앞을 향해 추친력있게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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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역사 소설의 새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작가, 에브 드 카스트로

<난쟁이 백작 주주>를 읽고 서평을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3분)



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쟁이

<주주>의 놀라운 일대기!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에브 드 카스트로의 글은 생생하고 강렬할 뿐만 아니라 정교하고 섬세하다. 

― 『르 푸앵』


모든 세심함을 기울여 아름답게 쓰인, 독창적이고 감동적인 소설. 

― 『르 도피네 리베레』


강렬하고 가슴을 에는 듯한 소설. 

― 『르 피가로 리테레르』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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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크랩 주소와 함께 서평단 신청 이유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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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연락처/성함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3명

* 모집 기간: 3월 15일~3월 20일(5일 간)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3월 21일 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3월 31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됩니다.




이 책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 서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신청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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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미동 출판사 입니다.

신간 도서 『시가 나를 안아준다』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김연수 소설가, 이해인 수녀, 김한승 신부가 추천한
곁에 두고 오래 아껴 읽는 91편의 베갯머리 시

“많이 힘들고 지치셨나요?
 이젠 시(詩)로 위로 받으세요.”

베갯머리에서 읽던 좋은 시들이 깊고 따스한 길로 나를 이끌었다

필로우북(pillow book)은 베갯머리에 두고, 조금씩 매일 들춰보는 책을 이르는 말이다. 베갯머리 시(pillow poems)도 곁에 두고 잠들기 전 매일 조금씩 읽어 보는 시다. 정치적․경제적 불안과 직장․가정에서의 긴장과 스트레스는 우리의 수면마저 위협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적으며,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70만 명을 넘는다. 한때 불면증을 앓기도 했던 저자는 “아무리 애써도 잠이 오지 않을 때, 시 쓰는 법을 배웠다.”고 회고하는데, 실제로 시를 읽으면 마음이 가라앉고 삶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그날 하루에 만족할 수 있으면, 나를 둘러싼 복잡한 세상을 잠시 내려놓고 깊은 잠에 빠져들 수 있다. 인디언들이 그림자가 자신을 따라오지 못했을까 봐 기다려주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혼이 우리를 따라오도록 기다려 줄 여유가 필요하다.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대신 배갯머리 시를 읽으며 바삐 살아 온 하루를 돌아보고, 나를 안아 주고 도닥여 주는 시간을 갖는다면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3월 14일 ~ 3월 20일 

   당첨자 발표  :  3월 21일

   발송  :  정보 수집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무성의한 댓글 참여는 선착순에서 제외됩니다.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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