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Start Basic : 잉글리시 리스타트 - 영어의 기초를 한 달 만에 English Re-Start
I.A. Richards & Christine Gibson 지음 / NEWRUN(뉴런)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영어공부는 해도 해도 충분치 않고, 무언가 모자란 느낌이 자주 들어요.

아마 국내에서 배우는거라 그런지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싶어요.

학생때는 공부해야하는 과목이라 영어를 싫어했지만, 사회로 나가고, 나이를 먹다보니, 영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몸소 깨닫게 되다보니, 영어에 대한 갈망이라든가, 절실함, 욕망, 잘하고싶은 욕심등이 마구 끓어넘치고 있어요.


그런데 시중에는 영어책이 너무너무 많아서 어떤걸 골라야할지 몰랐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간한 코너를 가보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세상에!! 옛날에 출간되서 엄청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그리고 웬만해선 모르는 사람 찾는게 더 쉬운

잉글리시 리스타트 책이 새롭게 출간됐어요!!


표지부터가 색깔이 팍팍 시선을 압도하네요. 제가 학생때 봤으니, 진짜 오래 된 영어책이죠.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 책으로 꼽히기도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하니,

믿음직스러우면서, 신뢰감이 팍팍 생겨요.

옛날 잉글리시 리스타트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해지고 빨리 펼쳐보고 싶게 만드네요.

 

 

 


​베이직, 어드밴스드1, 어드밴스드2 로 나뉘는건 똑같애요.


표지의 질감은 예전껀 그냥 종이느낌이었다면, 이번 잉글리시 리스타트 영어책은 고급지면서,

부드럽고, 기존의 책 표지하고 질감부터가 확실히 달라요.


그리고 잉글리시 리스타트 영어 책은 시리즈로 되어있어서,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도 있고, 볼 수도 있어서 참 좋아요!

시리즈도 지금 사진에서 보는것만 있는게 아니라, 리얼토킹이라고 회화 중심적으로 다루고있는 잉글리시 리스타트도 포함되어있어요~​

특히, 영어와 한국어와 반반씩 혹은 한국어가 절반을 차지하는 그런 영어책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영어랑 그림이랑 같이 되어있어서, 일단 이해도와 몰입감이 높아요.

 


저는 영어를 아무리 공부했었도, 손에서 놓은지 꽤 오래돼서

일단, 기초중에 기초인 베이직부터 시작했어요.

베이직 위의 작게 기초를 한 달만에


우리는 읽기랑 듣기, 그리고 암기만 너무 집중적으로 했잖아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였어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모두 한 번에, 그리고 한꺼번에 다루고있어서

여러권의 영어책을 살 필요도 없어 돈 절약도 되고, 한권에 그 모든게 담겨져있어서 더욱 알차게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처음에는 쉽게 시작해요. 그리고 어쩔때 헷갈리는 데얼.

확실히 자꾸 그림으로 보면서 입으로 말하니 제대로 감 잡았고, 이제는 헷갈리지 않아요.

 

 


​베이직이라고해서 초반을 보고, 너무 쉽네 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일단, 기초적인 영어를 다루고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기초적인 부분만 다루는건아니에요.


보시다시피, 조금씩 문장이 길어지고있어요.

 


잉글리시 리스타트 영어 책의 장점이자, 독특한 점이 있다면

문제가 나와요. 답은 문제가 끝나고나서야 확인할 수 있게 뒤에 한꺼번에 몰아 배치해두었구요.

앞에서 배운 부분들을 다시 한번 짚기도하고, 영어와 그림으로 머릿속을 다시 영어로 생각하도록 도와줘요.

복습효과도 있어요~


2탄이라 부르는 어드밴스드1이에요.

어드밴스드 1은 저도 그렇지만, 진짜 제일 공부하기 싫은 문법을 쉽고

탄탄하게 다루고 있어요. 전 문법이 너무약해요

 

 


맞아요. 문법은 외우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익숙해져야돼요!

저는 암기랑 이해를 같이 할려고했는데, 시중에 영어책으로는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한글이 많기도 하고, 문법이 어렵게 나와있고, 글로만 풀어져있으니 도통 뭔소리인지...

일단,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게끔 구성이되어 있어서 완전 문법공부하는데

도움 제대로 받았어요~


아무래도 베이직 그 다음이고, 단계가 한단계 높아진데다가,

문법을 다루고있어서 그런지 어려울꺼같앴는데, 약간 어려워진거 말고,

별로 어렵지 않았어요. 단어만 바꿔서 설명해주고, 긴 문장도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니 이해도 되구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게, 여자로써, 머리는 항상 빗잖아요.

그걸 뭐라고 하는지 궁금했었어요!!


계속 제 머리 빗으면서 주어만 살짝 바꿔서 반복적으로 따라말했더니, 더쉽게 입에 붙어요.

 


좀 뒷부분으로 가면 갈수록, 복잡해지는것같지만, 다 연결되어있고,

그림하고 같이 읽으면 무슨 의미이며, 스토리인지 파악 할 수가 있어요.

 


어드밴스드 2 는 하기 전에 약간 겁을 먹었어요.

원서 독해는 제꿈인데, 그걸 가뿐하게 다룰 수 있다는게 놀라웠고,

원서가 그리 쉽지가 않거든요. 영어가 다닥 붙어있기도하고, 아무래도 소설이고, 책이다보니


몇번 도전하고 깨졌는데, 이제는 안 그럴꺼같애요.


 

교양상식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해요.

 

 


 

처음에는 어렵지 않게 시작하는게 포인트에요.

먼저 흥미와 재미 관심을 잡아둬요.

그리고 계속 읽고 그림이랑 비교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쉽게 이해가 되고, 재미있게 읽혀져서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도 헤매기도하고, 쫌 끙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교양 상식 거뜬하다고 하는 이유가 나와요.

막 지도 나오고, 과학시간에 나오는 그림도 나오고 그래요.

 

 


맨 밑에 오히려 한글 해석이 아닌, 영어로 되어있어서

제대로 영어를 공부하는 기분이고, 원서를 읽는 기분이 들었어요.

원래 영어가 가지고 있는 뜻과 한글로 해석한 뜻이같아도 그게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 쓰이는지는 모르는데,

영어로 되어있으면 확실하게 알게되고, 감도 잡을 수 있어서 좋은것같애요.

 


리스타트 영어책 맨 뒤에는 색깔이 다르게 표시되어있어요.

워크북이에요. 직접 써보는것도 좋지만, 전 이면지나 종이에다가 반복해서 써요.

책에다 써두면 계속 눈길이 갈꺼같거든요.



어드밴스드 1 의 워크북이에요.

조금 더 난이도가 올라가고, 영어를 쓰는 부분이 많아졌는데요.

오히려 생각하는게 많아져서 전 좋다구 생각해요. 게다가 작문실력이 너무 없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늘릴 수있어요.


이제는 책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앱과 함께 공부 할 수 있게 됐어요!!


예~~~ 이럴때는 스마트폰이 효자라니까요.


앱하고 같이 공부하면 제일 고민이었던 ,듣기를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말하기도요. 원어민 목소리로 읽어주고, 책하고 똑같이 나오니까 너무 좋고 효율적이에요.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눈으로 보고, 따라 말하게 되니까 책으로 공부할때보다 좀 더 생동감 넘치게 영어공부를 하게 되고,


재미도있고, 공부라기보다는 게임같기도하고, 한편의 영어영상을 보는것같애요.

 

 

 

앱하고 책하고 같이 병행하게되면, 효과가 배로 늘어나는 기분이에요.


일단, 장소구애를 받지 않게되고, 집에서는 책으로, 밖에서는 앱으로 공부하면 되니까 간편하고, 항상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최고에요.


게다가 리얼토킹 시리즈도 같이 있어서 회화에 관심 많으시거나, 회화쪽이 약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영상으로 나오기도하고, 재밌어요. 은근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주제라 별로 어렵지 않아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어요.


저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한거예요~


구글 플레이: https://goo.gl/PBri99

애플 앱스토어: https://goo.gl/MmO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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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하태완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난 넥서스출판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신간도서인 #너에게 란 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원래 넥서를 잘 알고있는 출판사인데,

그 이유가 외국어 공부를 지금도 하고있지만, 관심있고, 흥미있을때 공부하던 시절에 넥서스 출판사도 알게 되었다. 순전히 내 인터넷 검색으로말이다.

그런데 외국어가 아닌, 완전히 다른 에세이 형식의 에세이 책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오히려 더 좋았던건지도 모른다.

#너에게 제목부터 간단하지만, 많은걸 함축해 놓았다는게 느껴지면서, 부주제인 너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있어 읽는데 부담이나,

어려움, 난해함 그딴건 하나도 없었다. 다만, 추억이 떠올리고, 사랑이 떠올리며, 물론, 사랑이 아니어도 책에 담긴 많은 단어와 구절, 문장등이

가슴을 절절하게도 만들기도했고, 웃게 만들기도했으며, 같이 공감도하고, 친구처럼 맞장구도 쳐가며 아껴가며 조금씩, 천천히 읽어내려간 책이다.

 

파트는 5가지로 되어있고, 파트1~3까지는 사랑이 제일 먼저 제목에 들어가는 공통점이 있다.

사랑은 하나의 단어이고, 한가지 뜻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 담겨진 보이지 않는 의미는 무궁무진한것 같다.

사람마다 겪는 사랑과 표현하는 사랑, 받아들이는 사랑, 나타내는 사랑이 다 다른것처럼 말이다.

읽으면서 이런 사랑도 있구나, 저런 사랑도 있구나를 말하면서 읽었다.

 

 

사랑만큼 달콤한게 있을까싶다. 겨울이오면 봄을 그리워하는데, 사랑은 계절과 상관없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춘곤증이 몰려오는 봄에도, 열대야와 더위와의 싸움에 지쳐있는 여름에도 사랑만큼은 항상 온기를 가지고 있는것같다.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하는건 힘들지만, 온전히 사랑하게 되면, 그 순간은 아름다우면서, 빛나고 포근하게 나를 감싸주는 기분이 들꺼 같다.

 

 

영화제목인가? 드라마제목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말이 갑자기 떠올랐다.

결혼도 미친 짓이고, 사랑도 미친 짓이라면,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이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삶이며, 또 언제가 될지 모르는 만남으로 인해 만난

남과여인데 그게 무슨 대수라고. 진짜 요즘 인생도 시간도 다 미쳐가고있는것같다. 미쳐가는 인생에 사랑하며 미쳐보는것도, 살아가는것도 좋을꺼같다.

짧지만, 시적인 표현도 참 많고, 주제에 따라, 솔직하면서 과감하게 그리고 어쩔때는 낭만적이고, 또 다른때에는 낯설게 보이고 느껴지는 시와 이야기들이

잔뜩 들어가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고, 뭔가 추욱 쳐진날에 읽으면 사랑을 하든, 안 하든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제 진짜 봄이 얼마 안 남았다. 봄하면 꽃인데, 꽃 사진이 들어가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길이 머문다.

그리고 그 옆에 쓰여진 글을 읽는다. 사소한것도 거짓으로 포장하는 사람들이나, 일들이 있어서 그런것까지도 구별해야되서

참 힘들었는데, 진짜 사소하더라도 진심을 건네주는 사이였으면 좋겠다하고 바래본다.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말이다.


민낯하니까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있다. 학생때는 친구들의 민낯을 매일 몇년을 보고 자랐는데, 이제 대학교를 가고, 화장을 배우니, 민낯보기가 참 힘들다.

보여달라고 한 번 말했다가, 혼만 나고 말았다. 그렇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려 몇년을 민낯을 봤는데 새삼 지금에와서야 본다고 이상할것도,

낯설것도 없지 않은가 하는게 내 생각이다. 그런데 남녀사이, 연인사이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서로의 사정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사이가 제일 멋진 사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화려한곳이 아닌, 소소한곳에서의 데이트도 좋다.

 

 

먼저 반하는 사람이 손해다. 싸우면 먼저 반하는 사람이 져야한다. 라는 말을 티비나 다른사람들에게 종종 들어본 적이 있다.

그런데 먼저 반했다고, 손해라든가 져야한다라든가, 이런 부정적인 말은 안 하면 안되는건가.

달리기도아니고, 출발, 땅! 하면 서로 1등하기 위해 달려나가는것도 아닌데, 누가 먼저 반하면 어떻고, 나중에 반하면 어떠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게 중요할 뿐이지. 그리고 먼저 연락을 하면 간절함이 크다고 하는데, 난  더 크면 클 수록 난 좋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그 사람이 나를 많이 생각해준다는 증거가 아닐까. 누가 먼저 연락하든 이겼다. 졌다 라고 매기기보다는,

아! 이사람이 날 얼마만큼 생각해주는구나,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구나를 알게 되서 좋았다고 웃고 넘어가면 좋겠다.

 

관계의 끝맺음이 제일 어렵고, 속상하고, 무섭고, 힘든것같다.

그 끈에 넘어지지 않을려면, 나중에 눈물 쏙 빼면서 아프지 않을려면 그러는게 더 좋지만,

남녀 사이든 사람사이든, 친구 사이든 끝맺음이 있다는게 참 서글프고, 씁쓸하다.


그래도 인연이 끝났으면, 다시 찾아올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기위해, 정리를 하는게 서로에게 예의이지 않을까.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데 사람들은 모두가 나를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아도 싫어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본다.

그러면서 관계에 노력을하고, 배려를 하고 자신의 성격과 맞지않아도 참아준다.

그런데 너에게 란 책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열심히 살지 않았다는것과 연결지어 말을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열심히 살지 않았다는걸 연관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 대단하다.

멋진것같다. 성과를 이뤄냈고, 다른사람이 그걸보고 시기와 질투를하고, 그래서 싫어한다면 아마, 기쁘게 받아들였을꺼같다.

나도 누군가를 시기와 질투로 보는지, 아니면 부러움과 동경으로 보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그리고 내가 타인을 그렇게 생각하기보다는, 이제 남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도록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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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높이는 일 공부 - 직장 상사는 가르쳐주지 않는 일의 기본
하마다 히데이코 지음, 정지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고등학교을 졸업하면 나이도 앞자리가 2로 바뀌고, 주민등록증도 나오며, 어찌보면 나름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 겨우 한 발짝 앞으로 나왔을 뿐이다. 학교랑 사회랑 회사랑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큰일날 소리다.

학교도 말그대로 학교일뿐, 회사는 내가 맡은 일과 엄무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 무겁고, 중압감이 양쪽 어깨와 손에 짊어지게 되는것이다.

지금은 안 그런 학생들도 있겠지만, 옛날이나 간혹 대학교와 회사생활을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게 될때가 있다.

그 순간, 그런 사람들을 볼때면, 그 잘못된 생각과 착각이 그 앞에 펼쳐진 구만리의 고난길이 훤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학교하고 사회생활 즉, 회사는 다르다고 말만 할뿐, 정작 가르쳐주거나, 귓뜸을 해주는 사람들이 없다.

회사에 가게되면 자연스레 배운다는 말이나 해주고말이다. 물론, 가게되면 배우긴 한다. 엄청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고, 눈물을 머금고 노력을 하고,

눈치를 보다보면, 짬밥이라고 말하는게 생기기는 하는데, 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 그리고 동료와 상사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

이제 다니기전부터 걱정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읽은 이 책은 정말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말해주지 않았던 실전 노하우들과 실제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읽을수록, 내가 그동안 너무 무지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왜 몰랐을까하는 후회도 되면서,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나씩 빠뜨리지않고, 천천히 배워나갈 생각이다.

직장 상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가르쳐주지 않았던게 아니라, 가르쳐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그리고 직장상사도 몰랐을 일의 기본에 대해 철두철미하게

가르쳐주고, 알려준다. 자신의 성과도 높이기도하면서, 상사와 주변 동료들에게 칭찬도 받을 수있는 방법과 노하우등이 담겨져있다.


첫 직장을 다니게 되거나, 첫 직장이 아니어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게되면, 제일 처음 드는생각은 잘하자! 누를 끼치지 말자! 이런 생각일것이다.

자신의 업무도 제대로 하면서 칭찬도 받고, 실수도 없는 일 을 하기 위해서, 하고 싶다면 일공부가 필요하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것같다. 끝이 없다. 학교는 학교대로, 사회는사회대로 배워야할게 많으니까말이다.


저자는 차근히 배우겠다는 각오부터 다지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서두르는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니까말이다.

빨리라는 급하게 서두를려고 하는 성격이나, 버릇은 버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의 계단을 올라가는 심경으로 배워나갔고, 읽어내려갔다.


총 6개의 챕터로 나뉘어져있으며, 업무진행법부터, 상사, 고객, 동료를 대하는 법과 자세 부터 비즈니스매너 그리고 커리어를 쌓는 방법까지

어느 하나 놓치면 서운할정도로, 훌륭하고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었는데, 좀 더 친근하면서 친밀하게 접근 할 수 있을꺼같다.


요즘처럼 취업이 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취업만 되면, 온 마음을 다해 혼이 빠지도록 일하겠다는 의지가 마구 보이는 상황이다.

그래서 막상 취업이되면, 일에 쫒기고, 어렵게 잡은 직장인만큼 누구보다 더 열심히, 야근도 해가며 일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이 부분에서 간과한것이 있으며, 열심히 하는건 좋으나, 그저 의욕이 너무 앞선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p20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를 기억하라.

성과를 의식하지 않고 일하는건 부족한 상태이다. 직장인들은 돈을 내고 회사에 다니는게 아니다. 오히려 월급이라는 돈을 받으며 일하는것이다.

그런데 돈받고 일을 하는데, 성과를 의식하지 않는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각자의 달성해야 할 성과 목표치가 분명 존재한다.

먼저,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를 만들어야하는데, 그 전에 그 지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해야 한다.

그 다음에 지표를 만들고, 수치를 써넣으며 세세하면서, 자세하게 자신의 성과지표와 수치를 새겨넣으면서 일해야한다.


p25 일정관리는 긴급도와 중요도로 결정한다.

모든 회사들은 업무가 분담되어 있다. 자신의 업무와 그와 관련된 일이 있다면, 마음 내키는대로, 하기 편한대로 하는것이 아니다.

그건 잘못된 방법이자, 고쳐야한다. 먼저, 일정관리를 할때, 급한게 있고, 덜 급한게 있으며, 천천히 해도 되는게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먼저해야할까. 바보가 아니고서야, 급한걸 먼저 해야한다. 만약 그것도 모르고 자신마음대로 일을 처리했거나,

일정을 개인 스케쥴에 맞춰 관리했다가 나중에 상사가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을 오늘까지, 혹은 내일까지 갖고오라고 하면 어떡할것인가.

그야말로 똥줄이 타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을 예방하기도하며, 일의 중요도도 알게되고, 배우게 되며 일처리속도도 달라지고, 조정을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p79 능숙한 사과 방법을 익혀라.

제일 어렵고 힘든게 커뮤니케이션상황이다. 서로 다른 나이대를 가지고 있고, 직급도 다르기때문에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어떻게 사과를 해야하는지 난감할때가 있었다.

솔직하게 사과를 하면, 괜히 더 혼날꺼같거나, 평판이 안 좋아질꺼같고, 그렇다고 둘러대자니 딱히 할말도 별로없고, 거짓말 하는것 같기도 해 찜찜하고.

사과하는게 참 힘들다. 어떻게 해야 진심을 담은 사과를 전달 할 수 있는지 읽으면서 알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다.

갑자기 사과할 일이 생겨버리면, 사람들은 변명이나 핑계거리를 마구 늘어논다고 한다. 그건 어쩌면 혼이 덜 나기위한, 자기 방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누가 변명이나, 핑계를 대면서 사과하는걸 좋아하겠는가. 오히려 더 화를 부추기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럴때는 상대가 납득할 수 있도록, 먼저 사과를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결과를 말하고, 그 다음에 원인대응 혹은 방지책을 얘기해야 한다.


일을 하는데 있어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것과 필요하다는걸 배웠다.

성과를 높이는 일공부지만, 단순하게 성과만 올리는 차원에서 끝이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변수라든가, 경험등도

녹아져있어서, 도움도 많이되고,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오래 일했다고 다 업무를 잘 보는것도 아니고, 신입이라고 처음이라 실수하고, 항상 잘못을 하는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일터에서 업무스킬만 익혀도 일공부만 잘해도, 그 어느 회사에 가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충분히 빛을 볼 수 있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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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를 드셔야겠습니다 - 당뇨, 고혈압, 비만, 암까지! 만병의 근원, 염증 해소의 답을 찾다
이희재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어느새 춥던 겨울이 지나고, 아직은 약간 쌀쌀한 감이 있지만, 3월달 답게 날씨가 많이 풀리기도했고, 슬슬 봄이 찾아 올려고

하는지, 봄하면 떠오르는 봄나물들이 시장이며, 마트에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는 봄을 좋아하는 이유가, 따뜻해서이기도하지만, 봄에는 움츠렀던 꽃들이 활짝 피듯이, 다양한 봄나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것같애요. 봄에만 먹을 수 있잖아요~.


특히, 미나리에 효능을 알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나리에 대해 정확하면서, 사전처럼 상세하고 친절하게 나온 책이

있다고해서 궁금증과 내가 모르는 미나리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미나리가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하는지 몰랐는데, 오늘 이 책을 통해 많은걸 배워가고, 알아가서 너무 좋았고,

제 인생책 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미나리 특유의 향과 질감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좀 더 쉽고, 맛있고, 다양하게

미나리를 먹을 수 있는 레시피와 약으로 먹는 법까지 친절히 알려줘요.

전 병들은 각자 개인적인 원인에 인해서, 일어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웬걸, 이 책을 보고 그렇지 않다라는 걸 깨달았어요.

당뇨, 비만, 고혈압 등등 이러한 만병의 근원이 바로 염증에서 일어난다고 해요.

염증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줄 꿈에도 몰랐어요. 염증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런 많은 안 좋은 병의 원인이 되는지도 읽으면서 알 수 있었어요.

쉽게 생각해보면, 피부에 나는 붉고, 건드리면 아픈 그런 여드름있잖아요. 그 여드름도 염증에 의해서 발생하기도하고, 좀 더 심각해지기도 하거든요.

그러한 염증들이 막 보이지 않는 몸 속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고 징그럽네요.

몸 속에 있는 만성염증의 해결사가 되어주는게 바로, 미나리라고 하니 그래도 방법이 있고, 우리 곁에 있는 미나리라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몰라요.

염증해결사 미나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다양한 질환별 원인과 제일 중요한 미나리를 활용한 처방전과 활용법으로 몸 속 염증 물리쳐봐요.

 

 

 

'미나리를 드셔야겠습니다'의 책 속의 저자는 한의사에요. 그래서 한의원적 차원에서 접근해서 가르쳐주시는 부분도 있고,

좀 더 환자한테 말하는것처럼 책이지만, 적혀져있어서 이해도 잘되고 어렵지 않아서 읽기가 수월했고, 실천해 볼 용기를 주세요.

이미, 임상에서 다양한 사례로 미나리의 힘을 직접 확인하셨다고 하시네요. 염증만 억제하는게 아니라, 항산화 항암작용도 한다니,

그 능력과 역할은 끝이 없는것같애요.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어요!. 약이 아니라는것!. 미나리는 만병통치약도 아니라는거에요.

그저 우리가 간과하고 있고, 그저 안 먹어도 되는 음식으로 치부했다면, 이제 그러지 말자라는 의미와 우리 건강을 위해 부수적인 역할을 한다는점에 염두를 둬야겠어요.

 

 일상 속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들은 총 5가지가 있어요.

일단,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3월달이 되면 불어오는 미세먼지, 흔하게 간식으로 주전부리로 먹는 과자나, 빵, 쿠키등등 에서 발견되는 합성첨가물, 인공첨가물.

안심하고 먹는 개발된 약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세상은 좋게 변하고, 빠르게 변하는것같은데 점점 몸은 나아지기는커녕, 아파지는것같애요.

염증 유발물질 5가지는 오염된 먹거리, 약, 술,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이렇게 되요.

약만 빼고, 다른건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어요. 다만, 염증 유발물질인 줄은 몰랐어요.

몸을 아프고, 건강을 안 좋게 만들꺼라는건 어렴풋이 짐작하고있었거든요.

특히 오염된 먹거리는 아까 예로 든, 과자, 빵 탄산음료 등 이런것도 포함되요. 게다가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야채, 고기, 쌀 등등 이런게 포함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중금속이나 잔류 농약등이 묻어있기 때문이라고하는데, 그건 예상을 못했던것 같애요.

나름 열심히 씻는다고 씻었는데 잘 없어지지 않고, 몸에 들어오면 염증을 일으킨다고하니, 먹는것도 그냥 먹으면 이제는 더이상 안될꺼같네요.

환경호르몬과 관련한 다큐를 본 적이 꽤 있어서, 그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노출이 안 될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많은 곳에 침투해있어서 그런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도 발생하기도하고, 먹는것부터, 입는것, 바르는것 다 조심하고 주의해가며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뇨병은 인슐린이 급격히 많아져서 단걸 너무 많이 먹으면 생기는, 나이가 들면 생기는 건줄만 알고 있었는데,

그거 외에도 연구를 통해 염증이 또 다른 원인이 될 줄이야. 염증도 무궁무진하면서, 질기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응을 억제를 시켜봤더니,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반대로 활성화 시키면, 혈당 수치가 높아졌다고 하니, 연관성이 없지는 않고, 원인이 되긴 하는것같애요.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가 인슐린 주사를 항상 맞아야한다는것과 그로인해 생기는 무서운 합병증 때문에

제일 무서운 질환이 아닐까싶어요.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당뇨병 합병증을 겪었거나, 겪고계신 분들의 사연과 영상을 본 적이 있어서

그 무서움과 놀라움, 생각도 하기 싫은 그런 합병증이라서 나름 단걸 안 먹을려고 주의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그치면 안되겠어요.

저자는 당뇨병 치료로 염증을 해소하는 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니, 좀 더 뒤를 봐야 알 수 있을꺼 같애요.

 

살과의 전쟁은 언제쯤 끝이 날련지, 겨울에만 빼고, 항상 전쟁 중인것같애요.

이제 슬슬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제일 큰일이죠. 저도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나이를 먹어서그런건 줄 알았는데, 물론, 나이를 먹으면 잘 안 빠지기는 해요.

괜히 나잇살이라는 명칭이 붙은게 아니죠. 그런데 비만과 염증이 서로 완전 안 좋은게 얽혀져있어요.

비만은 염증을 유발하고, 유발된 염증은 비만을 가속화시키고. 지방조직이 과다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반응이 일어나요.

염증치료와 비만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비만을 없애는게, 살을 빼는게 역시 특효약이네요.

살을 빼서 적정체중이 되거나, 어느정도의 지방이 빠져나가면 지방조직도 커졌던게, 작아지고 자연스레 유발되던 염증도 줄고,

비만도 더이상 가속화 되지는 않을테니까말이에요.

 

약은 부작용도 있고, 너무 많이 먹으면 내성이 생기기도해 더 독한, 강한 약을 먹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죠.

그리고 약값도 무시 못하고요. 그래서 방송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약재, 식품에 대해 알려주는것같애요.

예전에 비xx 프로그램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때, 방송에 나온 야채라든가, 과일이 나오면 품귀현상, 가격이 싸던게 갑자기 비싸지는 현상도 생기는

웃지못할 헤프닝도 벌어졌잖아요. 그런것처럼 어쩌면 저자가 말한것처럼 우리도 약이 아닌, 건강하면서 신뢰할 만한 걸 찾고 있었던건지도 몰라요.


그 많은 약재와 음식들 중에서 한의사인 저자가 찾아낸게 바로, 미나리였어요. 미나리는 가격도 너무 비싸지도 않고,

많이 먹는다고 해서 당뇨를 일으키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속이 상하거나, 위산이 마구 나오지도 않게 만들어주니 그야말로 최고죠.

거기에 하는 역할도 다양하고, 많으면서 특히 염증을 혼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하는 막중한 임무도 갖고 있으니 이제 제대로 먹기만 하는 일만 남았어요.

 

미나리가 가진 특별 성분들이 크게보면, 6가지이고 세부적으로 나눠서 보면, 한 10가지 정도 이상인것같애요.

모르는 이름도 있고, 아는 이름도 있어요. 하나씩 차분히 보면서 성분들의 역할을 알아두는데 도움이 되는것같애요. 

 

 

 

미나리를 활용한 레시피와 미나리를 약으로 먹는 법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마신 사례들을 한 곳에 모아뒀어요.

사례 중에서 5번째에 해당하는 다이어트 즉, 살과의 전쟁인 비만과의 예를 가지고 와봤어요.

제일 관심이 가고, 새해 목표이자 매달 계획이잖아요. 우리한테는요.

사무직에 종사하는 36세 여성의 사례자는 항상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한달 동안 이 책의 나온 대로 먹었더니

3kg이나 감량이 되었어요. 하지만 알려주는 레시피만 먹었던건 아니에요. 식이조절도 하고, 운동도 병행했어요.

하지만 몸의 노폐물이 빠지고, 순환이 잘되니까 살은 빠질 수밖에 없었던거에요.

모든지 꾸준히, 계속 조절하면서 미나리를 활용한 음식이나, 차를 마시면 효과를 보는것같애요.


아까 위의 사례에 나온 약으로 먹는 법은 바로 최강메뉴인 수근차를 말해요.

미나리를 차로 만들어 마시는걸 수근차로 해요.

수근차를 특별히 조심해야하는 경우와 많이 마시면 안되는 경우를 친절히 알려주세요.

저도 나중에 만들어서 마셔볼 생각이에요. 차를 좋아하기도하고, 몸의 순환이 잘 안되는 타입이라 잘 붓기도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거든요.

그리고 제대로 먹는 법은 제철로 먹으라고 하시네요. 뭐든지 그 계절에 나오는 제철이 좋긴 하죠.

영양가나 비타민 무기질이 훨씬 많이 들어가있다고 들었거든요.


약이 아니라 바로 효과가 나오는건 아니라서 꾸준히, 매일 복용하고, 몸상태를 체크해가면서, 하루 먹을 적정량을 체크하고 먹어야할꺼같애요.

뭐든지 과하면 독이되죠. 과유불급이란말도 있잖아요. 마술처럼 뚝딱하고 샥하고 변하길 바라기보다는,

내 몸이 건강해지고 나아지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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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7-03-23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미나리를 먹어라는 말들을 주변에서도 많이 들었어요.
미나리 좋아하지 않는데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겠네요.
 
안녕? 나의 첫 캘리그라피 - 푸르윤과 함께하는 글씨시간, 붓펜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손글씨 만들기 프로젝트
박혜윤(푸르윤) 지음 / 예문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옛날에는 관심이 없었던, 흔하지 않기도했고, 무언가 전문적인냄새와 전문가의 느낌이 물씬나서 그런지,

그때는 전문적으로 배워야할꺼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아직은 유명하지도, 캘리그라피가 뭔지도 잘 모르던 시기라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웬걸,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캘리그라피가 유명해지기 시작하고,

쉽게 접하는 티비며, 광고며, 전단지, 거기에 영화포스터까지 등장하는걸 보고서야 급 관심을 가지고 캘리그라피 도서를

막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안녕? 나의 첫 캘리그라피 책은 일단 제목부터가

첫 이라는 부분에서 나와같은 입문자나, 초보자, 왕초보자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맞았네요. 저처럼 알고는 있으나, 해본 적이 없는 입문자용, 초보자용 캘리그라피 도서에요!!.

 

 

 

시작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학교에 다니면 오리엔테이션이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먼저 저자의 솔직한 입담과 생각등을 알 수있었어요.

어떻게 접하게 되셨는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캘리그라피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나 질문등을 속시원하게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세요.

무턱대고 하기보다는, 캘리그라피가 도대체 무엇인지, 왜 캘리그라피를 사람들이 선호하고,

애용하는지, 왜 배울려고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시작하기에 앞서 몸가짐을 단정히 하듯이,

마음가짐도 단정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캘리그라피는 항상 볼때마다, 신기했어요.

음, 예를 들어 같은 펜으로 같은 사람이 단어라든가, 문장을 써도

다른 느낌, 다른 색깔이 입혀지는게 신기하면서 멋지고, 독특하게 저한테 다가왔어요.

저자는 캘리그라피에 감정을 담은 글씨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순간, 아~하고 왜 그런 기분과 느낌이 들었는지 깨달았어요.

캘리그라피는 영어로 서예로 해석되고, 사전적인 의미는 아름다운 서체라고 한데요.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쓰는 글씨 즉, 손글씨는 맞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바르고, 정갈하며, 이쁘거나 멋진 그런 손글씨가 아니에요.

내용 전달이 잘 되기 위해서 가독성을 갖춘게 바로, 캘리그라피에요.

그래서 가독성때문에 같은 사람이 같은 펜으로 써도, 다르게 느껴진거구요.

 

 

저는 캘리그라피는 정해진 틀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글씨체가 다 다르고, 글씨체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럴정도로 다양하면서 다채로운게 글씨체인데, 캘리그라피도 가독성을 갖고있지만,

어쨋든, 사람이 손글씨로 쓰는거구, 그 사람의 성격이라든가, 개성이 담겨져있고,

그게 확실하게 보여주는거니, 캘리그라피도 자신만의 나만의 개성이 담는게 중요하다는걸 배워가네요.

캘리그라피 책으로 많이 출간되기도했고, 학원이며, 인터넷이며 쉽게 접하게 되다보니,

독학으로 하기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와. 만만치가 않아요.

독학으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는 생각이 연습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어요.

 

 

캘리그라피를 할려면 제일 먼저, 문방사우라고 붓과 먹으로 연습하고, 해야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럴필요 없이 꼭 붓으로 해야하는건 아니구,

붓펜으로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펜을 사용해서 가능하다고 말해주시며,

다양한 펜을 사용한 예도 같이 수록되어져 있어 도움이 정말 많이 됐어요.

그리고 문구점에만 가도, 펜이 그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많더라구요.

갔다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너무 많아서 왼쪽봤다, 오른쪽 봤다 해야되서요.

할려면, 연장을 챙겨야겠죠. 그럴려면 먼저 붓펜과의 첫 만남이 해야죠.

첫만남이라니 보기만해도 설레이네요.

 

​이제 드디어 시작이에요. 워밍업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과 도구 등을 배웠으니,

본격적으로 글씨 쓰기에 돌입해야죠.


한글은 자음과 모음으로 되어있는거 다들 아시죠.

기본이기도 하구요. 기본인 자음과 모음의 캘리그라피에 대해 보고, 따라하면서

연습을 해야돼요. 먼저 문장이나, 단어부터 쓰지않고요.

우리도 어릴때, 한글 깨우치기 전에 먼저 자음과 모음배우고 그 다음에 단어 배우고,

그렇게 하나씩, 조금씩 배워갔잖아요. 그런것처럼 그런 순서대로 되어있어요.

 

 

 

자음의 형태 연습인데 진짜 다양하죠.


저두 봤다면 많이 봤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줄은 몰랐어요.


처음에는 한 줄이 같은 형태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 다르고, 틀리더라구요.


연습할게 많지만, 그래도 합쳐보면 정말 예쁜게 한글인것같애요. 

 

 

 

모음도 만만치가 않네요.

이게 따로 보면 무슨 외계어같지만, 자음과 모음을 합쳐보면 은근 어울리고, 세련되면서

다른 느낌이 팍팍 풍겨요.

 

 

저자의 꿀팁도 알려주세요. 꿀팁은 다 있지는 않고,

정말 꿀팁이기때문에 놓치지 말고, 꼭 체크해두었다가 연습할때 같이 보면서 하면 도움이 많이 되요.

이제 단어로 넘어갑니다.

곧 봄이 오기도하고, 봄이란 단어를 알고싶고, 쓰고 싶어서 봤는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확 다르게 다가와요.

어떤건 따뜻해보이고, 어떤건 날카로워보이고, 감정이 담긴게 느껴져요.

캘리그라피가 독학으로 하기에 힘든 점이 있다면,

바로, 평소 펜글씨, 손글씨 습관때문이에요.

손글씨이니까, 내가 원래 쓰던 대로 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큰오산이고, 착각이에요.

딱 보기만해도, 다르다라는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전 하두 관심이 많고, 자꾸 찾아보다보니, 나중에 드라마 제목만 봐도, 아! 캘리구나 라고 말할정도에요.

잘 쓰지는 못했도, 알아는 본답니다. 그럴정도로 펜글씨랑은 아예 다르죠.

​천천히, 의식해서 써야한다고 해요. 맞는 말이에요.

​급하게 서두르게 쓰면 오히려 이상해지거나, 못난게 되니 정확히 쓸려고 해야 조금씩 나아지겠죠.

단어를 다양한 느낌으로 세 글자 쓰기에요.


같은 단어인 개울가여도, 왠지 개울가가 다 다르게 느껴져요.

분명 똑같은 개울가인데, 사계절이 다 들어간 기분이 나요.


저 개울가 연습했었는데, 자음인 ㄱ 이 잘 안써져서 진짜 힘들었어요.

습관도 문제이고, 아직은 초보라서 연습만이 살길같애요.


왼쪽은 책에 나온 캘리 예구요. 오른쪽은 그대로 따라 써본 제 솜씨에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이렇게 두고 보니, 느껴지네요.


그래도 똑같이 따라 쓸려고, 천천히 열심히 썼어요.


쉽지가 않아요. 책 보고 저자말씀대로 열심히, 매일 연습하는 수밖에 없을꺼같애요.


그런데 오랜만에 신경쓰면서, 써보니 재미도 있고, 좋았어요.

​수제엽서 만들기 코너에요.


보기에는 이쁜데, 막상 해보니 전 엉망진창. 차마 올릴 수 없을정도에요.


참 매력적인것같애요. 엽서에 정성가득, 내가 직접 쓴 글씨로 누군가에게 엽서를 보낸다는게말이에요.


받는사람도 기분좋고, 주는 사람도 기분좋은 그리고 은근 자랑도 할 수있잖아요.

나의 첫 캘리그라피 도서를 사면 특별부록으로 워크북도 같이 줘요.

워크북이 정말 유용해서 같이 올려요.

자음과 모음 쓰기가 힘든데, 처음 한글 배우는 기분이 나서

재미도있고, 흥미도 생기고, 매일 따라서 연습하면 조금씩 나아질꺼같은 희망도 생겨요.

워크북의 자음과 모음을 보고 실제로 따라해봤어요.

어후, 매일 쓰던 자음과 모음인데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쓰다보니, 잡생각도 사라지고, 집중도 잘되고, 오랜만에 즐거웠어요.

 


워크북의 뒤로 갈수록 나오는 부분이에요.


자음과 모음이 끝나면 한 글자, 두글자, 세 글자 그리고 문장의 구도 연습하기가 나와요.


옆에 종이를 두고 보면서 계속 따라쓰면 좋을꺼같애요

워크북 마지막에 나오는 저자께서 실제로 사진과 함께 쓰신 캘리라서


저도 너무 이쁘고, 문장으로 써보고싶어서 붓펜으로 써봤어요.


붓펜이 낯설어서 그런지, 말을 잘 안들었지만, 나름 열심히 했는데 비슷한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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