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한국형 자기계발 방법론의 탄생 <코리안 탈무드>는 세상을 바꾼 0.2% 유대인들의 성공비결이 무엇이고 이를 한국인에게 어떻게 적용하면 효과적인지를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성공한 유대들은 탈무드에서 성공 비결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저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유대인 및 탈무드 전문가로서 성공한 유대인들의 문화를 연구하고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모아 20가지 성공 법칙을 만들었습니다. <코리안 탈무드>는 뇌신경학자, 심리학자, 자기계발 코치들의 최신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종교가 아닌 탈무드 성공문화의 핵심 정신을 해석하고 실천 과제를 제시해줍니다. 이런 과정은 챕터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유튜브로 볼 수 있어 독서의 영역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천과제를 그로우 앱으로 관리하며 습관화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작심삼일로 흐지브지 되버리곤 해서 아쉬웠는데 <코리안 탈무드>는 책으로 읽고 유튜브로 시청하고 앱으로 관리까지 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성공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20가지의 유대인 성공 비결을 일방적으로 읽고 배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과제를 통해 나의 상황에 맞추어 생각해보고 목표를 세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지혜를 지금의 나에게 효과전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코리안 탈무드> 추천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대인과 탈무드 전문가 그리고 인류학자의 통찰이 함께한 책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의 멘토, 아기곰이 4년 만에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전면 개정 리프레시』를 내놓았다. 직장에 들어가서 월급을 아껴 은행에 차곡차곡 저금해서 집을 살 수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렴한 물가와 고금리로 자산은 금세 불어났고 이와 더불어 부동산 투자를 한 사람들은 큰 자산가가 되어 경제력자유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청년들은 어렵게 취업을 해도 월급으로 월세방을 벗아나기도 버겁습니다. 제로금리 시대에 살기에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건 돈을 깍아먹는 일이 되버렸습니다. 제태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관련과목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채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재테크를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경제적 지위가 확연히 달라지므로 초년생때부터 공부하고 실천하는게 좋겠습니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10년 넘게 재발간되어온 인기 경제서입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저자와 막내아들의 대화를 통해 20~30대에게 맞는 재테크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책은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을 저자의 오랜 경험과 통찰을 통해 풀어냅니다.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과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기초상식, 그리고 부동산 투자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테크 초보자도 소화할 수 있도록 자세한 책입니다. 성공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읽고 행동으로 실천해서 부를 얻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직 부동산 전문가 3인이 알려주는 “지금 아파트를 사야 하는 이유 부동산 규제 정책이 강화되고 아파트값이 폭등하면서 내집마련의 꿈이 멀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전월세를 살거나 빌라를 매수한 사람과 아파트를 매수한 사람의 자산의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가파르게 나는걸 신문에서 보고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사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책이 너무 자주 바뀌고 복잡한데다가 이미 올라버린 집을 고가에 사는 호구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반드시 오르는 아파트 보물지도>는 현직 부동산 전문가 3명이 가격이 상승될 보물같은 아파트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가 산 아파트는 반드시 오른다'라고 확신할 수 있을만큼 다앙한 분석을 통해 알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반부에는 '부동산 거래 10계명'이 간략명료하게 실려있어 메모해두고 자주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정책을 정리하여 부동산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변화된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부동산 정책이 복잡하고 막막해서 막상 시작하기가 꺼려지는 초보투자자도 알차게 내용을 숙지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오르는 아파트 보물지도>는 '입주 예정 아파트'와 '교통 호재가 있을 대장아파트' 그리고 '학군 아파트'까지 샅샅이 찾아내서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책으로 공부하고 직접 임장도 가서 보는 안목을 키워 부동산 성공투자의 길로 나가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톤다운된 푸른 서늘함과 어둑한 무게감이 감도는 표지의 <그림자의 섬>은 제목 그대로 해가 구름뒤로 가려져 그림자가 드리워진듯한 스산하고 축축한 느낌이 감돕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가 만들어 낸 이 책은 이상한 꿈에 시달리는 동물들의 아득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숲속 동물들을 치료하는 의사인 왈라비 박사는 악몽을 치료하는 꿈전문가입니다. 거대한 발에 짓밟히는 꿈을 꾸는 가시두더지, 스멀스멀 기아 다니는 괴물이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리는 웜뱃, 휙휙 기괴한 소리에 잠 못 이루는 코알라 등 숲속 동물들의 악몽을 시리오와 함께 사냥하는 사냥꾼입니다. 왈라비 박사는 [악몽 사냥 설명서]로 악몽을 사냥하고 시리오는 악몽을 먹어 치웁니다. 어느날 새로운 환자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가 박사를 찾아왔고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합니다. 텅 비어 있는 듯 아무 소리도 없는 어둠만이 있다는 처음 들어보는 꿈 이야기에 박사는 진단을 내립니다. “친애하는 당신은 멸종되었습니다." 책의 첫장을 넘기면 처음 나오는 양쪽 페이지 가득 그리고 책장을 덥기전 마지막 양쪽 페이지에 빼곡하게 칸을 나눠 그려져 있는 128마리의 동물초상들이 멸종되어 사라진 동물들임을 깨닫게되는 순간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림자의 섬>은 인간에 의해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꿈을 소재로 들려줍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꾸는 악몽이 차라리 부럽게 느껴질만큼 꿈도 꿀 수 없는 소멸된 그들의 모습은 인간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사는 방법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멋진 그림은 책장을 쉬이 넘기지 못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면 좋을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