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 소식지를 맡게 되면서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책을 선물했다. 그동안 책선물은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이제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평화와 위안을 선물로 전하고 싶다.특히 미래를 꿈꾸게 하는 책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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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주도 동생네도 한달 살러가는 볼똥에게 선물한 책..이라기보다는 먼저 빌려준 책...제주도로 가고 싶은 우리끼리 돌려볼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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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소식지; 영화이야기-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써 준 노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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