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토킹 오피스 -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Ellie Oh, Tasia Kim 지음, 2da 그림 / NEWRUN(뉴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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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0만 부 돌파~!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1위! 원어민도 듣고 감탄하는 비즈니스 영어~! 이보다 더 확실한 게 있을까?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 <리얼토킹 오피스>. 이젠 직장 영어다.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완전 리얼 영어회화~! 첫 출근 날 동료들과 인사하기, 전화 통화하기, 이메일 보내기, 사내 회의 소집하기, 업무 보고하기 등 비즈니스 생활에 꼭 필요한 영어 표현과 매너를 알려준다. 회사 생활을 리얼하게 반영한 2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영어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30분, 15일 루틴이면 끝~! 이렇게 간단해도 되나? 정말 알차고 실한 구성에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 냉큼 들여다보면 해결책이 빵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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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 질병과 건강 - 퀘스천의 음모에서 아이들을 구하라! 떴다! 지식 탐험대 (개정판)
한현주 지음, 강경수 그림, 임열리 감수 / 시공주니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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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음식을 심하게 가려 먹는 가려와 이와 반대로 음식만 보면 마구 먹어 소아 비만이 되어버린 먹구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단짝 친구다. 편식해서 감기에 걸린 거라고 엄마에게 무지하게 혼난 가려와 살 빼는 캠프에 가서 살을 빼고 오라는 엄마의 말에 한숨을 푹푹 내쉬는 먹구까지 둘의 꿈은 하나다. “단 하루만이라도 내 맘대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던 어느 날 그런 기회가 왔다. X맨으로부터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마을로 초대를 받은 것이다. 다음 날 서로의 집에 놀러 간다는 핑계를 대고 먹구와 함께 X맨과 약속한 장소로 향한 가려와 먹구. 과연 둘은 평소 자신들이 바라던 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 대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재미있게 새로운 지식을 배워나가는 <떴다! 지식 탐험대>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질병과 건강이다. 게임 중독, 편식, 정크 푸드 등 평소 엄마의 입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잔소리 폭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진진하게 꾹꾹 눌러 담았다. 정말 아이들의 교육에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쏙! 유익한 내용이 상당히 많다. 단순히 질병 정보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과 비슷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평소 어떤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하는지 또 나쁜 습관으로 인해 어떤 일들이 생겨나는지 알아가며 이 시간을 통해 과거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매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를 통해 이야기 속 교과 개념과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교과서 분석을 통해, 3학년에서 6학년까지 10차 교육 과정에 맞추어 바뀐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낸 <떴다! 지식 탐험대>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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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킹 트래블 - 여행할 때 이 책 한 권이면 끝!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Ellie Oh & Tasia Kim 지음, 2da 그림 / NEWRUN(뉴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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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시 꼭 필요한 생활 영어만 쏙쏙쏙! 여행할 때 이 책 한 권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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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킹 오피스 -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Ellie Oh, Tasia Kim 지음, 2da 그림 / NEWRUN(뉴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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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리얼~!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첫장부터 현웃음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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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부와 행복의 길로 이끌어준 46가지 깨달음
잭 캔필드.게이 헨드릭스 지음, 손정숙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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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책이 아니라 사람이다. 되새겨 보고 되짚어 보는 시간이 삶을 바꾸려는 의지와 결합할 때 책을 통한 진정한 성장이 가능한 것이다. 같은 책도 언제 읽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사람마다 같은 책에서 서로 다른 것을 배우기도 한다. (P.10)

 

내 인생 경험에서 두 가지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첫째, 우리 인생이 앞으로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둘째, 자신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마음먹었다면 항상 “오케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만 거부하지 않는다면 우린 언제나 더 나은 길로 나아갈 것이다. (p.48)

 

우리는 근심과 제약을 물리치고 그 대신 평화와 자유로 충만한 인생을 선택할 힘이 있다. 하지만 이를 안다고 해서 누구나 폭풍이 몰아칠 때도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아는 것은 우리가 그걸 사용하기 전까진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다. 자동차는 시동을 걸고 운전하기 전까지는 교통수단이 아니듯이 말이다. 두려움을 몰아내는 것은 수시로 거듭해야 하는 결심의 과정이다. 처음에도,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사랑을 선택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선택하라. 날마다 그대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그대 가슴에 평화가 가득 차리라. (p.95)

 

코엘료의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직도 바깥에 있는 존재로부터 검증을 받고자 애쓰고 있었을 것이다. ‘통과’라고 말해주는 자격증이나 학위를 좇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스스로를 궁극적으로 인정해줄 유일한 존재는 자신의 내면이다. 『연금술사』의 양치기는 세상을 한 바퀴 돈 끝에 자신이 찾던 보물은 고향 마을에 있음을 깨닫는다. 떠났던 바로 그 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에게 가장 귀한 보물인 내면의 작은 목소리는 귀 기울이기만 하면 언제나 여기, 이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p.142)

 

 

 

책에는 각 파트별로 그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하나같이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알 만큼 굵직굵직한 사람들. 한 번 살펴보자. 팀 페리스, 론다 번, 스티븐 코비, 존 그레이······.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홀로코스트 생존자까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책이다. 한 권의 책으로 인해 그들의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 등 인생을 보는 관점이 송두리째 달라졌다. 한마디로 말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책이 그들의 삶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책 한 권의 위력? 그까짓 게 뭐 그리 대단한 거리고. No! 무엇을 기대했든 상상 그 이상. 구절구절 곱씹어 읽게 된다. 그러면서 기대하게 된다.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책은 무엇일까. 언제쯤이면 만날 수 있을까. 아니,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 기대감 뿜뿜. 혹여나 해서 말하지만, 전혀 부담이 없다. 책을 읽으세요.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의 인물들은 어떤 강요도 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 깨닫고 정하고 실행하는 것만이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자신들의 에피소드에 빗대어 넌지시 알려줄 뿐이다. 해석과 결정은 독자들의 몫. 평소 책을 멀리하던 사람과 책태기가 찾아와 책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들은 집안 곳곳에 널려 있는, 사두고 쟁여두기만 한 책으로 손을 움직이게 될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내 인생을 바꿀 단 한 권의 책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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