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책들은 항상 새롭다. 시와 철학의 만남을 주선한 것도 새롭고, 장자를 노장에서 분리해낸 그의 혜안도 새롭다. 『철학, 삶을 만나다』로 그를 만나면서 철학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고, 『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세 번씩 읽으며 그의 글과 철학에 푹 빠져 버렸다. 이제 강신주의 신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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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삶을 만나다
강신주 지음 / 이학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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