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신의 것이고 또 모두의 것이다.

토지 사유화는 악을 실현하면서 신의 뜻을 파괴했다.

악을 파괴하고 신의 뜻을 실현하려면 토지 공유화가 시작돼야 한다.

기본소득제는 토지 공유화로 가는 첫 발자국이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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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박사모에게 식겁했던 국민들의 심장이 또 대깨문에게 식겁하는 중이다.

박사모의 ‘빨갱이‘ 딱지 붙이기처럼 대깨문이 즐겨 쓰는 딱지 붙이기는 ‘토착왜구, 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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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의 폭증과 시대의 대전환

어디에 입소문 폭증이 있는가?
거기에 시대의 대전환점이 있다!

기후위기? 가상화폐? 인공지능? 메타버스? NFT?

https://youtu.be/-YhadQOAQ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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