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NFT 해설가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대상12:32). 메타버스와 NFT가 큰 흐름을 키우면서 새 일자리들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이 웹디자이너를, 빅데이터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SNS가 인플루언서들을 창출했듯이 메타버스와 NFT가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로블록스의 경우 130만 명에 달하는 아마추어 개발자들이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통해 5,500만 개의 게임을 만들어냈다.

제페토의 경우 50만 명의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이 제페토 스튜디오를 통해 1,500만 개의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이렇듯 각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제작 도구를 통해 사용자들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확장시키는 중이다. 메타버스 내부의 월드를 제작하는 빌더, 아바타 의상을 만드는 디자이너, 아바타 드라마를 총괄하는 PD 등은 이미 등장했다. 메타버스 내부의 랜드 중개업자, 투어 가이드, 이벤트 플래너 등도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급속히 진화 중인 NFT는 전문 해설가들을 따로 두어야 할 정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14:12). 지금의 우리는 그 옛날에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도 해야 한다. 예수님의 일이 지리적으로 이스라엘에 국한됐다면 우리의 일은 전 지구적일 수 있다. 우리 앞에는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대형 난제들이 즐비하다. 누군가는 믿음과 용기를 갖고 덤벼들어 해결할 것이다.

대다수는 평생에, 또 대대로 성실하게 노력해서 돈을 벌었다. 3대에 걸쳐 계속 노동만 팔았다면 4대부터는 돈으로 돈을 버는 금융자산가가 나와야 한다. 금융자산가가 되면 모든 형태의 투자를 다 집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그래서 더 적은 노동으로 더 많은 돈을 벌게 되고 더 창조적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된다. 요즘은 20-30대도 조기 은퇴를 꿈꾸며 자산 형성에 골몰한다.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라고(신8:18), 또한 좋은 협력자를 만나게 해 주시라고(잠27:17) 주님께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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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야만적 관료들의 백신 접종률 숫자놀음에 놀아날 수는 없지요.

그냥 백신 더는 안 맞고, 또 안 맞히면 됩니다. 불안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문재인 대통령님, 한가하게 국민과의 대화니 뭐니 하면서 K-방역 자화자찬할 여유가 없어요. 신속하게 백신접종 중단조치 내리시길요.

사람이 먼저다고, 백신 부작용 다 책임진다고 누차 약속하셨죠? 이제 그 약속들 지키시고 무탈하게 하차하세요.

편안한 노후, 세간에서 잊혀진 노후를 원하신다면서요? 이대로라면 청문회니 뭐니 온통 시끄러울 겁니다.

제발 이제라도 백신 부작용에 관해 경청하셔서 백신정책에 관한 한 어리석고 포악한 대통령으로 남지 마시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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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한 기독교적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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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더라

2021년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0월 현재까지 1,000명 넘게 접종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물론 대다수가 연관성 미확인이다. 연관성 확인 절차가 너무 까다로워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만 경우가 더 많다는 추측도 있다. 영구장애를 비롯한 위중증 환자는 1만 명에 달했다. 갑자기 등장한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접종률 70%니, 80%니 강조하면서 정부가 집단면역 목표를 밀어붙이다 보니 그저 정부 방침을 믿고 따른 서민들이 애꿎은 희생양이 된 게 아닌가.

그런데도 태아, 아동, 청소년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시켰다. 정부 권력의 야만적인 횡포이지 않은가. 백신 접종 후 문제가 생기면 입원 과정이나 병명 규명이 어렵고 복잡했다. 장애나 사망 후 연관성 입증도 난해했다.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연민이나 공감도 없이 기계적인 대응만 반복됐다. 정부가 하는 일이라고는 접종률 높이기뿐인 듯했다. 거대 제약사들의 잇속 불리기에 제동을 걸기는커녕 맞장구나 쳐댄 쇼닥터들, 쇼정치인들, 쇼관료들은 무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에 관해서는 감염병 교수들이어도 깊이 아는 게 많지 않았다. 급조된 백신에 관한 데이터 축적이 적었던 탓이다. 점점 데이터들이 나오면서 저들의 식견이 일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들통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일반인들도 알 만큼 알아버린 것이다. 일반인들은 전문가들의 지위를 존중하고 따랐는데 저들은 백신에 관해 자신들도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외면한 채 서민들을 오도했다. 저들이 대중매체에 나와 접종 이익이 훨씬 크다며 떠들어대는데 누군들 믿지 않았겠는가.

지금까지 국민 5만 명당 1명꼴로 백신 총알에 살해를 당한 셈이고 국민 5,000명당 1명꼴로 백신 파편에 상해를 당한 셈이다. 가습기 사건, 세월호 사건, 광주항쟁 사건보다 더 큰 비극이지 않은가. 코로나19의 폐해도 역사에 큰 흉터를 남기겠지만 코로나19 백신의 폐해는 더 큰 흉터를 남길 것이다. 거대 제약사들, 쇼닥터들, 쇼정치인들, 쇼관료들의 결탁된 사탕발림에 소수 서민들이 졸지에 생명을 잃고 그 유족들이 평생 자책감에 시달려야 한다면 반드시 저들에게 개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접종률 70%니, 80%니 하는 집단면역 밀어붙이기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논리에 근거를 두고 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라면 최대 소수의 최대 불행쯤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인가. 5,000만 명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1만 명쯤 희생돼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인가.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해 신흥종파의 괴수인 예수를 처형하는 게 합당하다던 유대교 기득권층의 주장과 뭐가 다른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11:35). 죽은 나사로 앞에서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의 연민과 공감을 우리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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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서 그간 두루 성군이셨다고 치자. 그러나 백신 정책에 있어서는 혼군을 넘어 폭군이시다.

성인 기준으로 백신 2차접종률이 90%를 넘었다. 세계최고 수준이다. 그런데도 접종이득이 훨씬 더 크다는 입발림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면서 아이들까지 맞히겠단다.

백신총탄을 맞아 고등학생 사망자는 이미 나왔는데 중등학생 사망자가 나와야, 아니 초등학생 사망자가 나와야 이 백신살상의 난장판을 멈출 텐가.

아무 손도 못 쓰고 한순간 가족의 살상 앞에서 황망히 피눈물을 흘리는 유족들의 울부짖음이 하늘에 닿았지 않은가.

이게 사람이 먼저인가. 이게 책임 다 질 테니 안심하고 맞으라던 그 약속이행인가. 청문회든, 뭐든 열어서 반드시 책임을 지게 해야 할것이다.

접종이득 운운하며 오늘도 사탕발림 남발하는 쇼정치인들, 쇼관료들, 쇼닥터들은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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