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들과 지옥 아랫목
생명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나는 생명이라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정치 지도자를 평가한다. 업적 따위는 나의 기준이 아니다.
이승만은 국민 30만 명 넘게 직간접적으로 죽였다고 밝혀졌다.
박정희는 무고한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사법살인을 자행하는 등 국민 다수의 생명을 빼았았다.
전두환은 광주학살의 원흉이었다. 수많은 가정을 파괴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그 어떤 치적에도 불구하고 생명이라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단죄를 받아 지옥 아랫목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정책으로 이미 1,400명이 백신총탄에 쓰러졌고 15,000명이 위중증 장애자가 됐다.
백신 맞고 사망한 고3 아들의 생명은 김주열, 전태일, 박종철 이한열만큼이나 소중하다.
백신 맞고 단 1명이 죽었어도 백신접종 중단조치를 내렸어야 하는 게 대통령 책무다.
나는 생명이라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평가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