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글 읽기는 물 위의 배 자국과 같다. 읽어도 읽어도 까먹는다. 그때그때 써 두지 않으면 다 사라지고 만다. 써 두되 짧고 명쾌하게 미니멀리즘으로 써 둔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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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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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의 미니멀리즘 외에 글쓰기에도 미니멀리즘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미니멀리즘은 압축과 요약을 넘어서는 응축이다. 글쓰기의 모든 길은 미니멀리즘으로 통한다.˝

다들 바쁘고 지쳐 있다. 장황한 글을 읽을 여유가 없다. 미사여구가 아니어도 된다. 짧고 명확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복잡한 것을 장황하게 말하고 덕지덕지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명쾌하게 핵심만 전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무미건조할 정도로 간단명료해야 한다. 반복과 중복을 피한다. 최소한에 최대한을 담아내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더 이상 덧붙일 게 없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는 것이어야 한다. 미니멀리즘에 핵심 메시지가 녹아 있어야 한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잡스, 주커버그보다 앞선 한국의 미니멀리스트 http://1boon.kakao.com/fave/10minimalist?dmp_channel=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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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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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감상과 생각을 마구 내지르는 게 아니다. 벽돌을 쌓듯이 한 장 한 장 정성껏 쌓아올리는 것이다.

아마추어는 배설하고 프로는 건축한다. 물방울을 쌓아 대하를 이루듯이 낱말을 쌓아 책을 이룬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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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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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힘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개인이 심층취재를 하고 탐사보도를 하는 시대다.

세상의 모든 것을 글로 표현해내고 책으로 엮어낼 수 있다. 그러면 그 누구도 두렵지 않을 것이고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책 쓰기에 집중했던 60세 이후의 30년이 최고의 전성기였노라고 피터 드러커가 고백하지 않았던가. 책을 쓰는 그때부터 인생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셈이다.

글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글쓰기와 책 쓰기는 세상을 해체하고 재창조할 수 있게 한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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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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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형식에 최대한의 내용을 녹여라.˝

아는 사람만 아는데...진짜 대단한 기술인데...글쓰기의 종합예술적 응축, `미니멀리즘 글쓰기.`

관찰력, 질문력, 창의력, 통찰력, 비판력, 집중력, 인내력, 그리고 협업력을 종합예술적으로 응축시키는 미니멀리즘 글쓰기.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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