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창업자들, 일상을 예술로 만든 작가http://www.vingle.net/posts/1678460?asrc=kakaostory이전에 없던 경험을 파는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완전히 다른 각도로 보아라!˝˝고양이형 인재를 길러라!˝
[슈퍼 창업자들], 맥가이버 마능재킷휴가 갈 때, 출장 갈 때꼭 챙겨야 할 재킷?http://www.vingle.net/posts/1677209?asrc=kakaostory
슈퍼 창업자들, 하루에 100만 개 판다는 회사의 이야기http://www.vingle.net/posts/1674768?asrc=kakaostory이전에 없던 경험을 파는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완전히 다른 각도로 보아라!˝˝고양이형 인재를 길러라!˝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파는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그는 난감했지만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시각장애인도 일반인과 구별되지 않기를 바라며 디자인과 색상을 따진다는 것이다. 그는 책상머리에 앉아서 시계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고민하지 않고 직접 100명의 시각장애인들을 만났다.긴 시간이 소요됐지만 함께 소통하고 생활하는 중에 시각장애인들로부터 소중한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가 내린 결론은 2가지였다. 하나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쓸 수 있는 보편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기능과 함께 디자인과 색상도 멋져야 한다는 것이었다.이전에 없던 경험을 파는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완전히 다른 각도로 보아라!˝˝고양이형 인재를 길러라!˝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파는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시각장애인이 원하는 시계는 기능과 함께 색상과 디자인도 좋아야 한다. 안 보고 만져서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여야 한다˝(김형수, 이원 타임피스 창업자)상식 파괴, 만져서 읽는 시계땅을 차지하려는 싸움보다 개념을 차지하려는 싸움이 더 치열하다. 기존의 개념을 지키려는 쪽과 새 개념으로 바꾸려는 쪽의 싸움은 늘 있었다. 승리는 기존의 개념을 반전시켜 새 개념을 안착시키는 쪽에 있다. 시계를 보고서 시간을 아는가. 아니면 시계를 만져서 시간을 아는가. 김형수는 보는 시계의 개념을 만지는 시계의 개념으로 완전히 바꾸었다.만져서 읽는 시계 개념, 그리고 시각장애인의 불안을 해소하는 쇠구슬 디자인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이전에 없던 시계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시각장애인의 감성을 충족시킨 시계 패션은 일반인의 감성까지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과 일반인의 구별이 없이 그야말로 누구나 찰 수 있는 시계가 된 것이다. 이전에 없던 경험을 주면 이전에 없던 성공을 얻게 된다.˝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완전히 다른 각도로 보아라!˝˝고양이형 인재를 길러라!˝[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