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가 한국교회에 강요하는 것들>대형교회든, 중소형교회든 공예배 참석자가 절반쯤 줄었다네요. 답이 안 보인다는 게 더 큰 문제이겠고요.교회 의식이 사회 의식을 선도하기는커녕 사회 의식보다 한참 뒤떨어졌다는 느낌을 지금처럼 주는 때가 한번이라도 한국 교회사에서 있었던가요?코로나19 시대에 한국 개신교 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배 횟수가 그렇게 많았을 필요가 있을까요? 교회 안의 귀족적 소비집단으로 비판받는 성가대가 계속 존속했어야 할 이유는 뭘까요? 교회에서조차 사회계층적 구별을 조장하는 각종 전문인선교회 모임은 효율 추구욕과 세력 과시욕이 낳은 구시대 유물이 아니었던가요. 코로나19 시대가 반성을 강요하고 있네요.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천지를 다스리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예수나비교회가 1주일 1번의 공예배에 그대를 초대합니다.
스토리 파워: 스토리가 매출이고 기업이다 https://youtu.be/rQOyzGmZU9c스토리가 팩트를 이긴다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스토리가 스피치를 이긴다스토리가 브랜드다스토리가 마케팅이다스토리가 리더십이다스토리는 매출의 어머니다스토리메이커가 되라스토리가 열정도 끌어낸다스토리가 지갑도 열게 한다매출보다 스토리를 올리라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창41:29-32).˝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두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창41:33-36).기회는 온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 해석하고 제안하라. 그 제안을 너 자신이 감당하라.
행운이 따르는 사람, 불운이 따르는 사람운과 운명, 행운과 불운, 우연과 은혜˝행운이 따르게 하는 비결 40가지˝<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https://youtu.be/Z_581uMlpMo
˝비관적 생각습관의 회전을 믿음의 생각습관으로 역회전시켜라!˝해도 해도 안 된다는, 헛수고만 한다는, 나만 왜 이렇지 하는, 저주받은 것 같다는, 결국 안 될 것 같다는, 망하고 말 것이라는 불신앙적 생각습관의 회전을 그때그때 즉시 끊고 믿음대로 된다는 신앙적 생각습관의 역회전을 그때그때 강하게 걸어야 한다.비관적 생각습관의 회전을 믿음의 생각습관으로 역회전시켜야 하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생각대로,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말대로,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믿음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