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었던 작품입니다. 분량이 어마어마해서 처음엔 좀 두려웠달까.
하지만 읽어보니 재밌네요. 천천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대되네요. 저도 주문해봐야겠습니다.
영화부터 보고 왔는데, 왠지 '그것이 알고 싶다'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던 영화였다.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맨 끝에 주인공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처음 웹툰을 그려보려고 하니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길벗의 이 책을 만나니 한결 수월해진 느낌이었습니다.초보자분들을 배려하는 작가의 마음이 곳곳에 보이네요. 앞으로 만화의 대세는 웹툰이 아닐까 합니다. 열심히 배워서 대박을 터트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