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11~15 세트 - 전5권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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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걸작중의 걸작!

앞으로도 이런 만화가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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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6~10 세트 - 전5권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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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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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7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민지영 외 지음 / 길벗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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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도 쉽고 참 자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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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1
한수산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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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구나.

영화보기 전에 읽어본다.

영화에는 송중기, 소지섭, 황정민, 이정현 등이 나오던가?


아무튼 이 책이 원작은 아닌 듯하다.

우리의 잊혀진 역사.

참 슬프면서도 무섭다.


국사 수험서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이렇게 역사에 대해 무지했던가.


아무튼 영화 소개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제목이다.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왜 이런 고생을 해야했을까.

약한 국력의 죄. 그것만이 답이지않을까.


우리를 유린한 일본. 

그들에 의해 강제로 노동자의 삶을 살았던 이야기.

군함도는 한마디로 죽음의 섬이었다.


읽고나서 실제로 겪었던 생존자분들의 인터뷰도 보았다.

마음속에서 눈물이 났다.

같이 분노하는 것이 그분들을 위한 길일까.

그나마 작은 공감이겠지.


아직도 위안부등을 포함하여 우린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젠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포기감도 든다.

우리가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 아닐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역사는 반복되게 해선 안된다.

 

생존자분들을 위로하고 이와 같은 비극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영화와는 다른 재미도 보인다.

영화 기사를 보니 현재 조금의 논란이 있긴 하네.

영화 군함도의 세트는 실제 크기의 2/3 정도라는 말을 들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 싶었지만, 철거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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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철학 한길그레이트북스 96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임석진 옮김 / 한길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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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재밌었습니다.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법. 끊임없는 질문을 불러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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