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게임같은 느낌.고민하는 장면이 참 재밌네요.기대이상입니다.
정말 기다렸던 만화.구입은 해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이제 읽었다. 학교에서 펼쳐지는, 암살을 내용으로 전개되었던, 색다른 만화다.이런 선생이 진짜 세상에 있을까.교육업계에 종사하는 1인으로써 요즘 드는 생각은, 보편적인 교육과 선생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학생들과 관련하여, 큰 감동을 주었던 만화.이런 작품이 세상에 또 나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