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힌 책이다.
주인공성격 : 화끈하다.앞으로 군인으로서 지략, 전술을 좀더 보고싶다.+작화: 봉신연의 작가님인지 이제 깨달은 1인.
쉽게 읽었다. 개인적으론 페이지아래부분에 번호와 함께 세로줄로 그어진 부분이 거슬렸다.읽다보니, 이런 류의 책들 중 비슷한 내용이 눈에 띈다.남에게 제안할때,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들라고.한번 써먹어봐야겠다.
재밌게 읽었다.우리가 모르는 그쪽사회이자 다른 세계.너무 빽빽하다. 숨을 쉴 수가 없다.아마 이런 사회에서 살 수 있을까.외교술도 대단하면서 무섭다.강대국에 낀 우리.야비하지만 배워야할까.결론은 과연 정의일까, 실리일까.꼭 한번 읽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