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우의 끝은 어디일까.다음권이 궁금해진다.
지난 1년간 상위 0.46이군요. 그래도 뭔가 아쉽네요ㅋ
뭔가 심오한 느낌?처음엔 약속의네버랜드 같은 느낌도 들었다.다음권도 사보자.
무엇이 정의, 진실, 행복인지 헷갈린다.
사람사는 맛이 나는 만화.단편들 사이에서 소소한 웃음이 나온다.